은총담요로 치유 받았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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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나주 성모님 33주년의 모든 징표가 담겨있는!
☆은총 담요☆ 로 받은 치유 은총 함께 나눕니다^0^)/
저번 주 토요일! 제단체 봉사자 총회에서 시상식 때 선물을 다 받았자나용~
불과 한 달 전 연차총회 때도, 너도나도 손에 선물을 한아름~
가지고 돌아갔었는데 또 이렇게 선물을 나누어 주시다니요ㅠㅠ
고생했다고, 성모님 위해 더 열심히 최선을 다하자는
엄마의 사랑과 격려..♡ (엄마 무지무지 감사드려요ㅠ.ㅠ!)
나주 성지로 불러주신 것만도 너무나 감사하여 제가 선물을 드려도
모자랄 판에! 뭐 예쁘다고 이렇게 또 선물을 주시나요 엄마아~ㅠ
님의 향기, 징표 팔찌, 징표 머리띠, 은총 담요, 머그컵,
엄마께서 직접 디자인하셨다던 액자.. 등
성물방을 통째로 주실 기세로! 주고만 싶으신 사랑의 엄마~
엄마를 뵈옵는 것만도 감사한데요ㅜㅜ♡
그리고.. 못 받으신 분들 나오라며 모두에게 주셨던 선물까지..!
부족한 죄인인 너무나도 자격 없는 저도!
은총담요를 선물로 받게 되었어요..♡ (로또에 당첨된 것 같았음!!!)
넘 행복했어요 마치 엄마인냥.. 껴안고 집에 갔답니다..ㅋㅋㅋ
봉사자 총회 전 감기에 걸렸었는데, 다녀와서 푹 쉬고 일어나니..
감기가 엄청 심해져서 머리가 띵~ 하니 어질어질~@.@
또 다음날 일어났는데! 또 어질어질~~~
그리고 숨쉬기가 힘들어 30% 정도 밖에 안 쉬어지고
가만히 앉아있는데도 숨이 많이 차더라구요..
어지럽고, 숨은 차고, 콧물과 가래는 노란 덩어리가..
노란 코는 5분동안 풀어도 계속 계쇽...
'아.. 나 감기가 엄청 심했는데 총회 다녀올 수 있도록
안 아프게 해 주셨던 거구나..' 캬~ 예수님의 자비하심이란!♡.♡
그런데 숨쉬기가 많이 힘들어 약간 괴로워지려고 할 때
은총담요를 폐 위에 덮었어요.
정말 거짓말처럼 숨이 팡~! 뚫리더라구요..
너무 신기해서 진짜 믿기지 않고 한편으로는 황당.. 했어요.
살며~~시~ 치워보았어요.
다시 숨이 막혀오더군요...ㅜㅜ!!!
너무 힘들었는데 은총 담요 덕분에 살았습니다!
그리고 그날 저녁 병원에 갔습니당.
감기가 오래되어 축농증이 되었다고 하십니다..
집에 돌아와서 은총 담요를 머리부터 폐까지 덮고 잠이 들었습니다.
(분명히 덮고 잠이 들었지만 일어나니 발밑에 있었어요..ㅋㅋ)
근데 정말 놀라운 것은요..!!!
분명히 자기 전까지만 해도 누런 가래와 누런 코를 팽- 풀고 잤었는데
담요를 덮고 잔 다음 날 아침!!! 감기 증상이 싹~ 사라졌습니당^^
코도 멎었고, 숨도 아주 편안히 잘~ 쉬어지구
제가 감기로 골골거리는 것을 봐왔던 친구도 깜짝! 놀랬구요^^
코맹맹이 소리는 아직 조금 남아있지만
콧물도 기침도 더 이상 나오지 않는 이 미스테리한 현상!
엄마께서 제단체 총회 말씀 시간 때 콧물이 안 났는데
콧물이 난다고 하시며 치유 받으라고 하셨잖아요~
엄마께서 성물에 기도하실 때 , 성물을 쓸 사람의 고통을
미리 받으신다던 것이 생각이 나면서.. 온몸에 전율이~~~
예수님 성모님 엄마 감사합니다아ㅠㅠㅠ!!!
제가 세상에 태어나서 가장 잘한 것이 있다면,
나주에 순례를 온 것입니다!
그리고 나주를 알고 나서 딱 하나 후회했던 것은,
나주를 더 빨리 오지 못했던 것입니다. 정말로요..
나주 성지는 진짜 진짜 엄청난 곳이에요.. 그쵸?ㅠㅠ 진짜..
비록 나주성모님과 엄마를 알게 된 지는 별로 안됐지만..!!!
그래서 엄마를 몰랐던 시간이 너무너무 안타깝지만...!!!
그래도 지금이라도 엄마와 함께 할 수 있어 얼마나 다행인지요!
엄마를 눈앞에서 뵈올 수 있는 이 엄청난 특권..!♡
엄마가 계셔서 정말 정말 다행이에요! 그리구 진짜 진짜 행복해요♡_♡
엄마!!! 진짜 사랑한다는 말로는 다 표현 못 할 만큼
어마무지하게 사랑하옵나이다♡ 엄마의 그 사랑에 보답하는
예쁜 엄마 딸 될게요>_<♡ 약쏙!!!♡ 사랑해용~♡
주님과 성모님께 영광 돌려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댓글목록
5대영성의향기님의 댓글
5대영성의향기 작성일
제가 세상에 태어나서 가장 잘한 것이 있다면,
나주에 순례를 온 것입니다!
그리고 나주를 알고 나서 가장 후회했던 것은,
나주를 더 빨리 오지 못했던 것입니다. 정말로요..
나주 성지는 진짜 진짜 엄청난 곳이에요.. 그쵸?ㅠㅠ 진짜..
아멘♡
옴마 그랑께요 진짜 어쩜 그리 똑같은 심경의 말씀을
하신당가요? 그리고 실로 나주는 하느님의 거룩한 도성이니만큼,
어마 어마한 은총과 사랑이 내리는 구원의 장소가 맞습니다^^
구원의 길로 이끄시는 나주에서 발현하시고 현존하신
예수님과 성모님께 감사와 찬미와 영광을 돌려드립니다.
아멘♡ 알렐루야♡
엄마의기쁨님, 정말 크신 은총 받으시었어요♡
은총의 담요(이불) 대박이군요^^ 은총 나눔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저도 태어나서 가장 잘 한것 나주에 오게된것~! 아멘
감사합니다^^♥
러브마리님의 댓글
러브마리 작성일
아멘. 감사와 기쁨이 마르지 않는 나주.
주님께서 예비하신 엄마의 큰 희생 덕분이죠~
치유 축하드리고 은총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계속 주님 성모님 은총 많이 받으세요~♡
온유와겸손님의 댓글
온유와겸손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찬미영광 받으소서.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위나 아래나 모두 시덥잖아 비에트남이나 대마도로 이민가삘까 ? 하다가도 나주순례를 다니지 몬하몬 어떻할까 ? 고런 고민 때문에 ? 이민을 몬가요 ! ㅋ 늙그막에 이민가서 뭐하면서 묵고살라꼬 ? 지는 촌넘이라 나무를 기통차게 잘 허고 또 아궁이에 불 지피는 것이 주특기이걸랑요 . 대마도엔 바다낚시꾼들이 많이도 오기땜시 뜨끈뜨끈한 온돌방을 마련하여 민박을 하몬 ? ㅋ 내가 잘나가다가도 요처럼 삼천포로 빠진다캉끄넹 ! ㅋ " 제가 세상에 태어나서 가장 잘한 것이 있다면 나주에 순례를 온 것입니다 " me too 임니드어 . *-*/
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
받으신 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 합니다.
관리 잘 하세요!^^
주님성모님사랑님의 댓글
주님성모님사랑 작성일아멘
주님성모님사랑님의 댓글
주님성모님사랑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꽃밭님의 댓글
꽃밭 작성일
저도 이불을 구입해서 덮었는데요.
신기하게도 몸이 가벼워서
어리둥절 했답니다.
주님 영광 받으소서.
은총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은총 담요의 은총 정말 너무 놀라워요.
아멘 알렐루야 입니다^^
치유받으심을 축하드립니다!!!
기쁘게 살아가시는 모습 넘 보기 좋아요.
은총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은총 억만 배로 받으세요♡♡♡♡♡
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아멘!
보고,느끼고...
은총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엄마께서 성물에 기도하실 때 성물을 쓸 사람의 고통을
미리 받으신다던 것이 생각이 나면서.. 온몸에 전율이~
예수님 성모님 엄마 감사합니다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엄마의기쁨님...담요을 통하여 받으심 은총 짱입니다
축하드려요 제가 세상에 태어나서 가장 잘한 것이 있다면,
나주에 순례를 온 것입니다아~멘 공감합니다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은총글 만방에 공유하며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뜻하신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려요 아멘!!!
흰눈이님의 댓글
흰눈이 작성일
아멘♡♡♡ 은총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0^
저도 밤마다 은총담요를 폭~ 덮고 잠을 청합니다.>_< 성모님 품에서 잠드는 느낌이어요.♡
엄마께 무지무지 감사드려요. 사랑해요.^-^♡♡♡
피앗님의 댓글
피앗 작성일
제가 세상에 태어나서 가장 잘한 것이 있다면,
나주에 순례를 온 것입니다! 아멘 아멘 아멘 !!!
저두요~~~~젤 잘한 일입니다
은총담요로 감기가 싸악~~~~진짜 신기하네요
그날 엄마께서 콧물이 난다하신 말씀 저도 기억납니다
치유받으심 추카추카 드려용~~^^
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신기한 은총~~
축하드리며 감사드려요^^
견인불발님의 댓글
견인불발 작성일
아멘!!!
오와~담요를 덮자마자 바로 치유가 됐다니!!!!OoOb!!!
엄마를 무지무지 사랑하는 엄마의기쁨님의 마음도
넘넘 예쁘네여~~~ ㅠㅠㅠb
늘 은총속에서 기쁨과 사랑과 평화만 가득가득히 누리시기를
기도드릴께여 ^^* 아멘 >_<♡♡♡♡♡
나의피난처님의 댓글
나의피난처 작성일
아멘!!!
축하드립니다.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엄마께서 성물에 기도하실 때 , 성물을 쓸 사람의 고통을
미리 받으신다던 것이 생각이 나면서.. 온몸에 전율이~~~
엄마께 무~지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엄마께서 제단체 총회 말씀 시간 때 콧물이 안 났는데
콧물이 난다고 하시며 치유 받으라고 하셨잖아요~~~~예 맞아요 하셨지요.
치유 받으심 넘넘 축하드려요.~
엄마께서 성물에 기도하실 때 , 성물을 쓸 사람의 고통을
미리 받으신다던 것이 생각이 나면서.. 온몸에 전율이~~~아멘!
아아~~~율리아님! 고마워요~사랑해요.~♡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엄마가 기도한 담요를 통해서 감기
치유 받으심 축하 드립니다..
저도 세상에 태어나서 나주를 순례
한것이 제일 행복이고 축복입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아멘!!! 즐거움 가득한 은총증언에
덩달아 기뻐지네요~<*>
기쁨의 원조이신 나주성모님
사랑 가득 받으세요~*^^* 알렐루야
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제가 세상에 태어나서 가장 잘한 것이 있다면,
나주에 순례를 온 것입니다!
그리고 나주를 알고 나서 가장 후회했던 것은,
나주를 더 빨리 오지 못했던 것입니다. 정말로요..
나주 성지는 진짜 진짜 엄청난 곳이에요.
아 ~~~ 멘 !!!
님의 은총글에 저도 함께 기뻐요.
엄마의 끝이 없어 보이는 그 사랑에 감사드리며
은총 담요를 통해 치유 받으심 축하드려요 !!!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제가 세상에 태어나서 가장 잘한 것이 있다면,
나주에 순례를 온 것입니다!"
아멘!!!
우리들은 정녕 복된 영혼들이지요.
불러주심에 넘나~넘나 감사하고 행복해요~~
은총 담요로 치유받으심 추카~추카드립니다~~~^♡^
박하사탕님의 댓글
박하사탕 작성일
나도 은총 담요 매일 둘둘 감고 자야쥐.
알려줘서 고맙습니데이.
들국화님의 댓글
들국화 작성일
나주의 모든 성물들은
은총덩어리~~
모두 모두 은총많이받으세요^^
사랑은승리다님의 댓글
사랑은승리다 작성일
아멘!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우와 아멘!!!
은총 담요로 치유받으심 축하드려요~!!!
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은총 담요가
너무 예뻐요!!
감사 합니다.
달리는물차님의 댓글
달리는물차 작성일
엄마와 기쁨님
은총 받으심
감사드립니다
아멘 아멘 아멘
비천한죄인님의 댓글
비천한죄인 작성일
아멘!!!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엄마의 예쁜 따님이시네요~ ^O^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아 멘.. 축하드립니다.
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제가 세상에 태어나서 가장 잘한 것이 있다면,
나주에 순례를 온 것입니다!
아멘 아멘 아멘!!! 축하드려요^^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축하드립니다
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축하드립니다~^^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저도 열심히
덮고 있습니다
너무행복해요
은총의 담요로 치유
받으심을 축하드립니다.
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엄마의 기쁨님
맞아요 제가 하고 싶은 말을 그대로 해주셨어요
저도 세상에서 제일 잘한것이 있다면
나주에 온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은총의 담요로 세상에 그렇게 치유받으셨네요
저의 친언니는 지금 20일째 누런 코와 기침 목감기등
오래도록 감기를 하고 있답니다
그렇게 빨리 치유된것 은총 담요로 치유 받으셨습니다
축하 해요^^^~~~
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은총담요가
너무놀랍네요...
온몸을 덮어주셨으니
얼마나 은총이 많을까요...
감사합니다.
사랑의미소님의 댓글
사랑의미소 작성일
주님, 성모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아멘~!
은총 증언 나누어 주시고
정성껏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축복과 은총
가득히 받으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축하드립니다~♡
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분명히 자기 전까지만 해도 누런 가래와 누런 코를 팽- 풀고 잤었는데
담요를 덮고 잔 다음 날 아침!!! 감기 증상이 싹~ 사라졌습니당^^
코도 멎었고, 숨도 아주 편안히 잘~ 쉬어지구
제가 감기로 골골거리는 것을 봐왔던 친구도 깜짝! 놀랬구요^^”
와 놀랍습니다~
나주성모님의 크신 사랑 막을 수 없을 것입니다~
엄마의기쁨님 은총을 받게 되심을 축하드립니다~
엄마의기쁨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2월 첫토 기도회에 꼭 뵈어요~
나주 순례 꾸준히 다니시고 앞으로도 모든 일 잘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거짓 공지문과 방송등으로 나주를 모르시는 신부님들이 반대를 하더라도
뒤돌아서지 말고 마리아의 구원방주에서 내리는 일 없이
항구하게 앞만 보면서 예수님과 성모님을 따라서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마지막 날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우리 함께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신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의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그런데 숨쉬기가 많이 힘들어 약간 괴로워지려고 할 때
은총담요를 폐 위에 덮었어요.
정말 거짓말처럼 숨이 팡~! 뚫리더라구요..
너무 신기해서 진짜 믿기지 않고 한편으로는 황당.. 했어요."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성모님사랑님의 댓글
주님성모님사랑 작성일
아멘 축하합니다♡
엄마사랑을 어떤말로 다표현
할수있을까요
새싹님의 댓글
새싹 작성일
아멘♡♡♡
덮기만 해도 숨이 잘 쉬어지시다니^^
정말 은총이 가득한 은총의 담요...!
놀라운 은총 함께 나누어 주시니
무지무지 감사드립니다!!!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합니다!
저두 어깨를 내리누르는 듯해서 밤에 은총담요 어깨에 두르고 잠을 잤어요! 아침에 멀쩡!
감사합니다!!
아멘아멘아멘
만고충절님의 댓글
만고충절 작성일
제가 세상에 태어나서 가장 잘한 것이 있다면,
나주에 순례를 온 것입니다! 아멘 아멘 아멘 ♡♡♡
엄마의 사랑이 가득 담긴 은총담요로 치유받으심
너무너무 축하드려요♡♡♡
이쁜반석님의 댓글
이쁜반석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축하드려요,
엄마 사랑의 감사합니다.
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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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를 눈앞에서 뵈올 수 있는 이 엄청난 특권..!♡
엄마가 계셔서 정말 정말 다행이에요!
그리구 진짜 진짜 행복해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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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아멘~!! 아멘~!!!
엄마의기쁨님... 은총 가득한 글 감사합니다. ~*^^*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가득가득 받으시고,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시기를 빕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