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님 향한 사랑의 길 ♥ 김 글라라 자매의 암 치질과 빠진 자궁이 들어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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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님 향한 사랑의 길 ♥
김 글라라 자매의 암 치질과 빠진 자궁이 들어가다.
1981년 1월
미용실에서 손님 머리 손질을 하고 있던 어느 날 글라라 자매가 "언니" 하고 간신히 미용실로 들어와 다리를 벌린 채 쇼파(소파)에 털썩 앉았다. 그때 마침 광주에서 성령쇄신 봉사자 이문식 (바오로) 회장님께서 오셨기에 함께 택시를 타고 그 자매의 집으로 갔다.
그 당시에는 수세식 화장실이 거의 없었기에 그 집도 역시 재래식 화장실로 되어 있었는데 화장실로 들어서는 순간 나는 질겁을 할 정도로 놀랐다.
왜냐하면 화장실 안이 온통 피로 물들어 있었기 때문이다.
알고 보니 그 자매는 아이를 낳은 뒤 자궁이 완전히 빠졌는데 항문마저 심한 암치질에 걸려서 하혈을 계속하여 병원에 입원해 보았지만 쉽게 낫지를 않자 경제적인 사정 때문에 집에서 그 고생을 하고 있었던 것이다.
아이 때문에라도 죽지 못해 사는 그런 심정을 겪어보지 않은 사람이 그 고통을 어찌 감히 짐작인들 할 수 있겠는가.
그래서 나는 그 자매를 엎드리라고 한 뒤 엄지손가락은 항문을, 그리고 나머지 네 손가락은 빠진 자궁에 대고 기도했다.
기도를 해준 뒤 그 자매의 집을 돌아보니 그때만 해도 천으로 만든 기저귀를 쓸 때였는데 기저귀며 빨래가 다라이로 하나 가득히 있었고 한마디로 집안 꼴이 엉망이었다.
그래서 나는 똥 기저귀이며 모든 빨래와 집안 청소를 하고 나니 어느덧 해가 뉘엿뉘엿 지고 있었다.
바로 그 다음날 그 자매가 미용실로 달려왔다.
"언니, 언니! 나 다 나았어요. 빠진 자궁도 온전해지고 암치질도 치유되어 하혈도 완전히 멈추었어요. 그래서 믿지 않던 우리 애기 아빠도 이제 믿게 되었고 성당에 열심히 다니기로 했어요" 하면서 자궁이 빠져 있어 부부관계도 하지 못했던 장부가 자기의 자궁이 치유되어 제일 기뻐했다는 것이었다.
"주님! 찬미와 감사와 영광을 세세 영원히 받으소서. 당신께서는 불가능이 없으시나이다.
죽은 자도 살리신 당신께서 못하실 일이 무엇이 있겠나이까.
우리는 부족하와 아무 것도 할 수 없나이다."
"그래 귀여운 내 딸아! 부족하고 보잘 것 없다고 하는 너를 통하여 나는 사랑의 기적을 행하리니 지고한 사랑의 마음을 가지고 내가 이끄는 대로 나를 따라오너라."
댓글목록
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주님!
찬미와 감사와 영광을
세세 영원히 받으소서.
당신께서는 불가능이 없으시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주님! 찬미와 감사와 영광을 세세 영원히 받으소서. 당신께서는 불가능이 없으시나이다.
죽은 자도 살리신 당신께서 못하실 일이 무엇이 있겠나이까.
우리는 부족하와 아무 것도 할 수 없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아멘~~아멘~
예수님.성모님 찬미 감사 영광 영원히 받으소서.아멘~
감사하며 축복합니다~~♡
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
엄마따라 주님께로
나아 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들국화님의 댓글
들국화 작성일
주님께서는 불가능이란 없다~
찬미 영광받으소서^^
아멘!!
이쁜반석님의 댓글
이쁜반석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흰눈이님의 댓글
흰눈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찬미와 감사와 영광을 세세 영원히 받으소서. 당신께서는 불가능이 없으시나이다.
죽은 자도 살리신 당신께서 못하실 일이 무엇이 있겠나이까.
우리는 부족하와 아무 것도 할 수 없나이다."
"그래 귀여운 내 딸아! 부족하고 보잘 것 없다고 하는 너를 통하여
나는 사랑의 기적을 행하리니 지고한 사랑의 마음을 가지고 내가 이끄는 대로 나를 따라오너라."
아멘~!!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언니, 언니! 나 다 나았어요.
빠진 자궁도 온전해지고 암치질도 치유되어 하혈도 완전히 멈추었어요.
그래서 믿지 않던 우리 애기 아빠도 이제 믿게 되었고 성당에 열심히 다니기로 했어요" 아멘!
육적 치유 뿐만 아니라
영혼구원까지 이루어내신 율리아님의 기도가
천상의 열매로 가득가득 채워졌으니
율리아님을 바라보고 계시는 하느님께서는 얼마나 기뻐하실지 느껴져요...^^
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아멘!!! 한 순간에 낫는 은총이 저절로 되는것은
무수한 율리아님의 희생보속임을 느낍니다~*^^*
축하드려여~ 은총의 열매 가득 맺으세요~<*>
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주님! 찬미와 감사와 영광을 세세 영원히 받으소서.
당신께서는 불가능이 없으시나이다.
아멘~아멘~아멘
감사합니다♡♡♡
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정말 놀랍습니다.
엄마 감사드립니다^^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영원한행복♡님의 댓글
영원한행복♡ 작성일
"주님! 찬미와 감사와 영광을 세세 영원히 받으소서.
당신께서는 불가능이 없으시나이다.
죽은 자도 살리신 당신께서 못하실 일이 무엇이 있겠나이까.
우리는 부족하와 아무 것도 할 수 없나이다."
"그래 귀여운 내 딸아!
부족하고 보잘 것 없다고 하는 너를 통하여
나는 사랑의 기적을 행하리니
지고한 사랑의 마음을 가지고 내가 이끄는 대로 나를 따라오너라."
아멘. 아멘. 아멘.
님 향한 사랑의 길 나눠 주셔서 무지무지 감사드립니다 *^^*
은총 가득 받으세요~
♡ 율리아 엄마♡ 무지무지 사랑합니당 ~ ♡
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아멘!!!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엄마의 한없는 사랑..
모든것을 마다하지 않으시고 행동으로 옮기시는
엄마의 그 마음을 존경합니다..
진정으로 사랑합니다..감사드립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그래 귀여운 내 딸아! 부족하고 보잘 것 없다고 하는 너를 통하여 나는 사랑의 기적을 행하리니
지고한 사랑의 마음을 가지고 내가 이끄는 대로 나를 따라오너라."
아멘! 감사합니다^^
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그래 귀여운 내 딸아! 부족하고 보잘 것 없다고 하는 너를 통하여 나는 사랑의 기적을 행하리니 지고한 사랑의 마음을 가지고 내가 이끄는 대로 나를 따라오너라."
감사합니다 ^^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그래 귀여운 내 딸아!
부족하고 보잘 것 없다고 하는 너를 통하여
나는 사랑의 기적을 행하리니 지고한 사랑의
마음을 가지고 내가 이끄는 대로 나를 따라오너라."
아멘!!!
감사합니다~
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꽃밭님의 댓글
꽃밭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당신께서는 불가능이 없으시나이다.
죽은 자도 살리신 당신께서 못하실 일이 무엇이 있겠나이까.
우리는 부족하와 아무 것도 할 수 없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그래 귀여운 내 딸아!
부족하고 보잘 것 없다고 하는 너를 통하여
나는 사랑의 기적을 행하리니 지고한 사랑의
마음을 가지고 내가 이끄는 대로 나를 따라오너라
아멘!!!
빠진 자궁도 치유되도록 해 주셨고
그곳에 빨래도 다 빨아주신 율리아님
엄청난 사랑 모두가 감사합니다.
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흉내낼수없는 엄마의사랑.
아무리 생각해도
어찌이렇게 하실수있을까...생각합니다.
진심으로 마음에서 나오는
이웃희생을
저도청해봅니다. 아멘.
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아이 때문에라도 죽지 못해 사는 그런 심정을 겪어보지 않은 사람이 그 고통을
어찌 감히 짐작인들 할 수 있겠는가. 그래서 나는 그 자매를 엎드리라고 한 뒤
엄지손가락은 항문을, 그리고 나머지 네 손가락은 빠진 자궁에 대고 기도했다.”
온유와겸손님 은총의 님 향한 사랑의 길 글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온유와겸손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2월 첫토 기도회에 꼭 뵈어요~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신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의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너를 통하여 나는 사랑의 기적을 행하리니
지고한 사랑의 마음을 가지고
내가 이끄는 대로 나를 따라오너라."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드립니다.
5대영성의향기님의 댓글
5대영성의향기 작성일
"주님! 찬미와 감사와 영광을 세세 영원히 받으소서.
당신께서는 불가능이 없으시나이다. 죽은 자도
살리신 당신께서 못하실 일이 무엇이 있겠나이까.
우리는 부족하와 아무 것도 할 수 없나이다."
"그래 귀여운 내 딸아! 부족하고 보잘 것 없다고 하는
너를 통하여 나는 사랑의 기적을 행하리니 지고한
사랑의 마음을 가지고 내가 이끄는 대로 나를 따라
오너라."
아멘♡
엄마의 겸손과 사랑의 고백은 주님께 드리는
위로와 사랑의 꽃다발♡
얼마나 예쁘실까요잉?^^
러브마리님의 댓글
러브마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은총 가득 받으세요~♡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그래 귀여운 내 딸아! 부족하고 보잘 것 없다고 하는 너를
통하여 나는 사랑의 기적을 행하리니 지고한 사랑의 마음을
가지고 내가 이끄는 대로 나를 따라오너라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온유와겸손님... 5대영성 정성으로 올려 주심을
감사드리며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만방에 공유하며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뜻하신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려요 아멘!!
천상의지혜님의 댓글
천상의지혜 작성일
아멘!!!
오 주님 찬미와 감사 영광을
세세 영원히 받으소서
율리아님 기도를 통하여 치유해 주신 주님
감사합니다
가슴이 뭉클합니다
감동적인 은총의 글 올려주셔서
감사드려요~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죽은 자도 살리신 당신께서
못하실 일이 무엇이
있겠나이까...아멘
감사합니다.~~~!!!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아멘♡
사랑의미소님의 댓글
사랑의미소 작성일
주님, 성모님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 아멘~!
정성껏 잘 올려주셔서 감사드리며
주님과 성모님의 축복과 은총 가득하시기 기도합니다. 아멘~!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기쁜 맘으로 남의 피빨래까지 해주고 청소도 깨끗이 해주시다니요!
이렇게 봉헌하시니 우린 어쩌나요! 극히 일부라도 닮아가는 자녀되고자합니다!
아멘아멘아멘
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죽은 자도 살리신 당신께서 못하실 일이 무엇이 있겠나이까.
+ + + + + + +
아멘~! 아멘~!! 아멘~!!!
온유와겸손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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