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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제 5 주간 월요일 ( 세계 병자의 날 복되신 동정 마리아 기념일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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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31건 조회 1,377회 작성일 19-02-11 10:28

본문

축일 ;  2 월 11 일

세계 병자의 날

루르드의 복되신 동정 마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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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르드는 프랑스 남쪽의 국경을 막은 피레네 산맥의 산록에 위치하고 있는 작은 마을인데,

본래 세상에 알려져 있지 않았지만 1858년 2월 11일 이후 수십회에 걸친 성모 마리아의 발현이 있은 후부터 일약 세상에 유명해졌다.

그 마을의 교외에 있는 가르와리아라는 산록을 따라 가급 강이 흐르고, 그 중간에는 샬레 섬이 있어서 강물을 두 갈래로 나누고 있지만,

그것이 다시 합류되는 곳에 큰 절벽이 있고 그 가운데 마사비엘이라고 부르는 굴(洞穴)이 있다.

이곳이 성모께서 발현하신 성지이다.

 

이것은 교황 비오 9세가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원죄없으신 잉태를 새로 신덕 도리로 반포(1854년 12월)하신 후 3년 2개월째 되는 날이었다.

가난한 물방앗간 집에서 태어난 베르타데나라는 13세의 소녀가

강을 건너 마사비엘 부근에 가서 땔나무를 하기 위해 흘러 내려온 나무를 한참 줍고 있을때

갑자기 큰 바람이라도 불어오는 듯한 소리가 들렸다. 매우 놀라 뒤를 보니가 마침 굴속에 아름답고 어여쁜 한 부인이 서 계셨다.

 

그녀는 몸에 백설과 같은 흰옷을 입고, 허리에는 하늘색의 띠를 두르고, 손에는 백주 금쇄(白珠金鎖)의 묵주를 들고,

깨끗한 맨발로는 두 장미꽃을 밟고, 눈은 황홀하게 하늘을 우러러보고 계셨다.

베르나데타는 그녀가 누구신가를 아직 모르며

다만 그 아름다운 모습에 도취되어 마음속에 무한한 즐거움을 느끼고 자기도 모르게 묵주를 꺼내어 같이 기도를 바쳤다.

영광송이 끝나자 그 귀부인의 모습은 사라졌다.

그 후 베르나테타는 집에 돌아와서 양친과 본당 신부께 그 이야기를 했지만 그들은 믿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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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14일 베르나데타는 그 귀부인에 대한 정에 못이겨 재차 마사비엘을 방문했다.

그녀는 예상한 대로 또 귀부인의 발현을 보았지만,

그녀의 모습은 호기심으로 베르나데타를 따라간 다른 사람에게는 조금도 보이지 않았다.

다만 그들은 그때 베르나데타의 탈혼 상태에 놀라 그녀와 소리를 합쳐 묵주의 기도를 바쳤던 것이다.

 

이러한 귀부인의 발현은 2월 11일부터 7월 16일 가르멜 산의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축일까지 18회나 되었다.

혹은 호기심으로 혹은 신앙심으로 베르타데타를 따라 동굴에 가는 사람은 점점 증가해 종종 수백 명에 달한 때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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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5일 주님 탄생 예고(성모 영보)축일에 16회 째의 귀부인의 발현을 본 베르나데타가

"오, 부인이여! 당신은 누구시며 당신의 이름이 무엇입니까 ?"하고 여쭈어 보니까

귀부인은 하늘을 우러러보시면서 "나는 원죄없이 잉태된 자다"하고 명백히 말씀하셨다.

그러므로 사람들은 베르나데타에게 발현하신 분이 성모 마리아시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이보다 먼저 성모의 발현의 목적에 대하여 베르나데타에게

"여기에 성당을 세우고 많은 사람들이 이곳에 모이는 것을 원한다는 것을 사제에게 말하여라"고도 분부하셨고,

또 "죄인의 회개를 위하여 기도하여라"고도 명령하셨으며, 다시 베르나데타 개인에 대해서는

"나는 반드시 너를 행복하게 해 주리라.그러나 그것은 이 세상에서가 아니라 저 세상에서이다"하고 고마운 약속을 하셨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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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25일 9회 째의 발현에는 "샘의 물을 마시고 세수를 하여라"하는 명령을 받았지만

베르나데타는 샘같은 것이 보이지 않았기 때문에 손짓한 곳을 손으로 파보니까 과연 물이 솟아났다고 한다.

이것이야말로 후에 많은 병자들을 기적으로 낫게하고, 매일 12만 2천 4백 리터의 물을 내게 하는 루르드의 영천(靈泉)의 시작인 것이다.

 

이 영천의 난치병에 대한 효능은 실로 놀랄 만한 것으로서 지금까지 영수(靈水)를 마시고 혹은 몸을 씻음으로써

아주 희망이 없었던 병자가 완쾌된 예는 얼마나 되는지 모를 정도지만, 1861년까지의 3년 동안에도 이미 백 건가량의 완치의 실례가 있었고,

의사들의 엄밀한 조사에 의해서도 "그 중의 15건은 적어도 인간의 지식을 초월한 기적이다"하고 결정되었던 것이다.

 

7월 16일 최후의 발현이 있은 후 그교구의 주교, 신학자, 과학자 등으로 구성된 조사 위원회를 조직하고

발현의 사건에 대하여 충분한 신학적,과학적인 조사를 하도록 명했는데, 그 결론은 각 위원 모두 자연적인 현상으로는 도저히 설명할 수가 없고

초자연적인 현상이라고 인정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점에 일치했다.

 

이와 같은 기적이 세상에 알려짐에 따라 루르드를 순례하는 자는 날이 갈수록 증가되었다.

프랑스 국내는 물론 먼 외국에서도 개인적으로 혹은 단체로 이성지를 방문하고 그 동굴 옆에 무릎을 꿇고 성모의 전구를 간구하여

영육간 많은 은혜를 받은 사람은 이루 헤아릴 수가 없고 또한 그 영수(靈水)의 효능으로 잔치병을 회복한 자도 그 수를 모를 정도로 다수에 달했다.

 

 

리용시의 한 조각가 파비슈는 베르나데타에게 발현하신 성모 마리아의 모습을 자세히 듣고 나서 가라라의 대리석으로 그 고결한 모습을 조각하여

그것을 마사비엘의 동굴 안, 바로 발현하신 자리에 안치하고 1864년 4월 4일 그 축성식을 거행했다.오늘까지 세상에 유명한 루르드의 성모상은 바로 이것이다.

 

루르드의 성모의 전구로 은헤를 받은 신자들 중에는 감사의 헌금을 한 사람도 적지않다.

그러한 헌금으로 성모의 뜻대로 그곳에 건립된 화려한 성당은 1876년 7월 2일 파리의 대주교에 의해 축성되었다.

그 후로 그곳을 참배하는 순례자는 한층 더 많아져 매년 평균 60만명인데, 1933년 발현 75주년에는 실로 150만 명에 달했다고 한다.

 

루르드에 있어서의 병자의 완치는 모두가 기적이라고는 할 수 없지만 루르드 의국 조사 위원(醫局調査委員)이 조사한 바에 의하면,

최초의 55년 동안에도 기적이라고 인정되는 것이 4,445건이나 된다고 한다.

또한 루르드에 순례하는 병자가 모두 다 완치된다고는 할 수 없지만 누구든지 많은 위안을 얻어 병고를 잘 참게 된다는 것은 일반이 인정하는 바이다.

 

현재는 교회에서 루르드의 성모 발현은 초자연의 발생이라고 규정했지만 이를 기념하는 축일 즉 2월 11일은 일찍이 1891년에 설정되어

우선 남쪽 프랑스 일대의 교회에서 준수하게 되었고, 다시 1907년에는 성 비오10세에 의하여 전 세계의 교회에서도 준수하게 되었다.

(대구대교구홈에서)

 

  • 교회는 해마다 2월 11일을 ‘세계 병자의 날’로 지내고 있다. 이는 프랑스 루르드의 성모 발현에서 비롯되었다. 성모님께서는 1858년 2월 11일부터 루르드에 여러 차례 나타나셨는데, 성 요한 바오로 2세 교황은 1992년부터 해마다 ‘루르드의 복되신 동정 마리아 기념일’인 이 발현 첫날을 ‘세계 병자의 날’로 지내도록 하였다. 이날 교회는 병자들의 빠른 쾌유를 위하여 기도한다. 또한 병자들을 돌보는 모든 의료인도 함께 기억하며 병자들에 대한 그들의 사랑과 책임감을 다지도록 기도한다.
말씀의 초대
  • 한처음에 하느님께서 하늘과 땅을 창조하셨는데, 하느님께서 말씀하시니 그대로 되었고, 보시니 좋았다고 한다(제1독서). 예수님께서 마을에 들어가시기만 하면 병자들은 옷자락 술에 손이라도 대게 해 주십사고 청한다(복음)
제1독서
  • <하느님께서 말씀하시자 그렇게 되었다.> ▥ 창세기의 시작입니다. 1,1-19 1 한처음에 하느님께서 하늘과 땅을 창조하셨다. 2 땅은 아직 꼴을 갖추지 못하고 비어 있었는데, 어둠이 심연을 덮고 하느님의 영이 그 물 위를 감돌고 있었다. 3 하느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빛이 생겨라.” 하시자 빛이 생겼다. 4 하느님께서 보시니 그 빛이 좋았다. 하느님께서는 빛과 어둠을 가르시어, 5 빛을 낮이라 부르시고 어둠을 밤이라 부르셨다.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첫날이 지났다. 6 하느님께서 말씀하셨다. “물 한가운데에 궁창이 생겨, 물과 물 사이를 갈라놓아라.” 7 하느님께서 이렇게 궁창을 만들어 궁창 아래에 있는 물과 궁창 위에 있는 물을 가르시자, 그대로 되었다. 8 하느님께서는 궁창을 하늘이라 부르셨다.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이튿날이 지났다. 9 하느님께서 말씀하시기를 “하늘 아래에 있는 물은 한곳으로 모여, 뭍이 드러나라.” 하시자, 그대로 되었다. 10 하느님께서는 뭍을 땅이라, 물이 모인 곳을 바다라 부르셨다. 하느님께서 보시니 좋았다. 11 하느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땅은 푸른 싹을 돋게 하여라. 씨를 맺는 풀과 씨 있는 과일나무를 제 종류대로 땅 위에 돋게 하여라.” 하시자, 그대로 되었다. 12 땅은 푸른 싹을 돋아나게 하였다. 씨를 맺는 풀과 씨 있는 과일나무를 제 종류대로 돋아나게 하였다. 하느님께서 보시니 좋았다. 13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사흗날이 지났다. 14 하느님께서 말씀하시기를 “하늘의 궁창에 빛물체들이 생겨, 낮과 밤을 가르고, 표징과 절기, 날과 해를 나타내어라. 15 그리고 하늘의 궁창에서 땅을 비추는 빛물체들이 되어라.” 하시자, 그대로 되었다. 16 하느님께서는 큰 빛물체 두 개를 만드시어, 그 가운데에서 큰 빛물체는 낮을 다스리고 작은 빛물체는 밤을 다스리게 하셨다. 그리고 별들도 만드셨다. 17 하느님께서 이것들을 하늘 궁창에 두시어 땅을 비추게 하시고, 18 낮과 밤을 다스리며 빛과 어둠을 가르게 하셨다. 하느님께서 보시니 좋았다. 19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나흗날이 지났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 <예수님께 손을 댄 사람마다 구원을 받았다.> +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6,53-56 그때에 예수님과 제자들은 53 호수를 건너 겐네사렛 땅에 이르러 배를 대었다. 54 그들이 배에서 내리자 사람들은 곧 예수님을 알아보고, 55 그 지방을 두루 뛰어다니며 병든 이들을 들것에 눕혀, 그분께서 계시다는 곳마다 데려오기 시작하였다. 56 그리하여 마을이든 고을이든 촌락이든 예수님께서 들어가기만 하시면, 장터에 병자들을 데려다 놓고 그 옷자락 술에 그들이 손이라도 대게 해 주십사고 청하였다. 과연 그것에 손을 댄 사람마다 구원을 받았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의 묵상
  • 오늘 복음은 예수님께서 겐네사렛 땅에 도착하시자 사람들이 그 지방의 모든 병자를 그분께 데려다 놓았고, 예수님께서 어디를 가시든지 병자들을 고쳐 주시라고 청하였으며, 예수님의 옷자락에 손을 댄 사람들은 모두 구원을 받았다는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예수님께서 병자를 고쳐 주신 기적은, 하느님 나라가 실현되었음을 보여 주는 표지였습니다. 세례자 요한이 제자들을 보내어 예수님께서 오실 분, 곧 그리스도이시냐고 물었을 때, 예수님께서는 이사야 예언서 말씀을 인용하시어 이렇게 대답하십니다. “눈먼 이들이 보고 다리저는 이들이 제대로 걸으며, 나병 환자들이 깨끗해지고 귀먹은 이들이 들으며, 죽은 이들이 되살아나고 가난한 이들이 복음을 듣는다”(루카 7,22). 따라서 예수님께서 병자들을 치유해 주신 것은, 하느님 아드님으로서 하신 구원 행위이면서 하느님 나라가 실현되었음을 보여 주는 계시였습니다. 병자들을 포함해서 예수님을 아는 사람들은, 그분께서 치유 능력을 지니셨음을 알고 있었기에 병자들을 고쳐 주시라고 청하였고, 병자들도 그분의 옷자락에라도 손을 대려고 애를 썼습니다. 그렇게 그분의 옷자락에 손을 댄 병자들은 병이 나았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의 공생활을 요약하는 오늘의 이야기 어디에도 그들의 믿음이나 신앙 고백에 관한 내용은 나오지 않습니다. 이것은 우리가 필요한 것이 있을 때나 어려움이 닥쳤을 때에 바로 주님을 찾고 도움을 청하면서도, 그 순간이 지나면 주님이 누구신지, 우리에게 무슨 일을 해 주셨는지 금방 잊어버리는 우리의 모습과도 비슷합니다. 일상에서 우리에게 풍부한 은총을 내리시는 주님을 알아 뵙고, 감사드리며, 주님께서 바라시는 삶을 살아가도록 노력해야 하겠습니다. (이성근 사바 신부)
-출처 매일 미사-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기쁨과 사랑과 평화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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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이보다 먼저 성모의 발현의 목적에 대하여 베르나데타에게
"여기에 성당을 세우고 많은 사람들이 이곳에 모이는 것을 원한다는 것을 사제에게 말하여라"고도 분부하셨고,
또 "죄인의 회개를 위하여 기도하여라"고도 명령하셨으며, 다시 베르나데타 개인에 대해서는
"나는 반드시 너를 행복하게 해 주리라.그러나 그것은 이 세상에서가 아니라 저 세상에서이다"하고 고마운 약속을 하셨다고 한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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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동정 마리아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장알로이시오 신부님의 빠른 쾌유
제가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이루어질수 있도록 전구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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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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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세계 병자의 날 복되신 동정 마리아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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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리향기님의 댓글

릴리향기 작성일

성녀 베르나뎃따!  우리 죄인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성녀께서 성모님을 뵙고 영복을 누리듯이
우리도 그렇게 되기를  바랍니다!
성녀 베르나뎃따여!  나주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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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세계 병자의 날 복되신 동정 마리아 이시여 !!!
나주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전구해 주소서.
아 ~~~ 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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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나주에 오신 주님과 성모님~~

하루빨리 나주가 인준되어 모든 영혼들이
회개하여 구원받게 해 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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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일상에서 우리에게 풍부한 은총을 내리시는 주님을 알아 뵙고, 감사드리며,
주님께서 바라시는 삶을 살아가도록 노력해야 하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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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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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나주 성모님을 통하여 치유받고 구원받는 영혼들이
많아지도록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기도합니다.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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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천상의 모후이시여!

나주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건강회복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장 신부님의 빠른 쾌유와 회복을 위해 빌어주소서. 아 멘..
제가 지향하는 모든 이들의 회개와 구원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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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과연 그것에 손을 댄 사람마다 구원을 받았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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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프랑스 마사비엘동굴에
성모님 18번 나타나서
조사를받고 인정을 받은것처럼

전대미문의 기적을 나타나는 나주도
하루빨리 인준나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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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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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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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세계 병자의 날 복되신 동정 마리아이시여~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신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의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3월 첫토 기도회에 꼭 뵈어요~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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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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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기쁨님의 댓글

천상의기쁨 작성일

주님께서 시작 하신일 마무리 하여 사랑하는 자녀들
지옥으로 향하지않도록 나주에발현 하고 현존 하신
어머니마리아여 하루 빨리 인준받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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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대영성의향기님의 댓글

5대영성의향기 작성일

복되신 동정 마리아 어머니시여,
모든 병자들의 위로이시며 위안이신 성모님을 통하여
청하오니 나주 성모님의 인준이 하루빨리 앞 당겨지고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 건강과 빠른 쾌유와 함께 봉헌
하시는 모든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시도록
전능하신 하느님께 전구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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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나주에서의 모든 징표와 선물들을 -
작은영혼의 전대미문한 삶과 사랑, 희생과 정성으로 하늘을 감복시켜 선물 받은 것!이라는 차원에서-
역대 발현들과 나주성지에서의 발현과 현존하심은 성격이 좀 다르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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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 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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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국화님의 댓글

들국화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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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2월 11일을 ‘세계 병자의 날’로 지내고 있다.
이는 프랑스 루르드의 성모 발현에서 비롯되었다.

성모님께서는 그리도 많은 사랑을 베푸셔서 그곳에서도
물을 주시고 환자들을 낫게 해 주셨으니 감사합니다.

나주의 성모님! 빠른 인준으로 위로받으시고
많은 분들이 구원의 길로 나아가게 해 주소서.아멘

율리아엄마의 크신 사랑은 역대 어디에서도볼 수
없었음도 느끼게 됩니다. 너무 감사드려요.
엄청난 우리 모두의 축복입니다. 희망입니다. 삶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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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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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2월 11일을 ‘세계 병자의 날’로 지내고 있다.
이는 프랑스 루르드의 성모 발현에서 비롯되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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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최초의 55년 동안에도 기적이라고 인정되는 것이 4,445건이나 된다고 한다.
+ + + + + + +

아멘~! 아멘~!! 아멘~!!!

나주도 하루빨리 제대로 된 조사가 이루어져
전대미문의 기적과 징표와 메시지를 주시는 이 거룩한 곳이 인준되어
눈물과 피눈물로 호소하시는 성모님의 뜻이 이루어지시기를 간절히 빕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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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마리님의 댓글

러브마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은총 가득 받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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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눈이님의 댓글

흰눈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은총 가득 받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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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아리님의 댓글

병아리 작성일

어려움이 닥첬을때에 바로 주님을 찾고 도움을 처하면서도
  그순간이 지나면 주님이 누구신지 우리에게 무슨일을 하셨는지
    금방 잊어버리는 우리와도 비슷합니다 나주성지를 순례하는 저희는
    풍부한 은총을 내리시는 주님을 알아뵙고 감사드리며 주님께서
  바라시는 삶을 살아가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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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미소님의 댓글

사랑의미소 작성일

아멘~!
나주의 성모님,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의 건강 지켜주시며
생명을 연장시켜 주시길 전구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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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세계 병자의 날 복되신 동정 마리아 시여!
나주성모님 인준! 율리아님 건강과 기도지향 달성! 모두를 바라오니 들어주소서!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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