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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율리아님 말씀 묵상 ♡ - "시간이 없다"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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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흰눈이
댓글 51건 조회 1,708회 작성일 19-02-11 11:37

본문

율리아님 말씀

2017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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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여러 가지 고통, 정말 저는 오늘 “죽음 직전”이라고 말했습니다. 제가 정말 부족하고 또 부족하지만 예수님, 성모님을 죽도록 사랑하니까 여러분을 죽도록 사랑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목숨을 다하여 바쳐서 사랑하는 것입니다. 여러분, 주님과 성모님을 안다고 하는 우리들만이라도 예수님과 성모님의 찢긴 성심을 기워드립시다.

“시간이 없다. 시간이 없다. 시간이 없다.” 예수님께서 세 번씩 두 번이나 말씀해 주셨어요. 그 뜻을 말씀 안 하셨으니까 어떤 뜻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지금 벌을 내릴 수밖에 없는 세상이 돼버렸어요. 정말입니다. 우리 모두 부족합니다. 내가 정말 잘났다고 생각하면 정말 그건 교만입니다.

저는 이제까지 단 한 번도 그 전에 성모님을 모를 때도 거지들에게 다 먹이고 내가 사흘간이나 굶어도 ‘그래 내가 이렇게 선행을 베풀었다.’ 생각해 본 적이 없어요. 그냥 사랑을 베푼 거예요. 그리고 지금 제가 예수님, 성모님 말씀을 듣고 여러 가지 그렇게 일들을 하고 있어도 ‘그래 나는 이렇게 일을 했으니까 나 천국으로 데리고 가시겠지?’ 이런 생각 단 한 번도 해 본 적 없습니다.

주님께서 세워주셨으니까 여러분 앞에 서 있는 거지 누구보다도 더 낫다고 생각해 본 적 없습니다. 우리는 정말 부족하고 나약한 인간일 뿐입니다. 저, 여러분보다 더 부족합니다.

http://www.najumary.or.kr/board/bbs/board.php?bo_table=group1_8&wr_id=23874&page=2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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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저희에게도 주님과 성모님, 율리아엄마의 겸손을 배우게 하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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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여러분, 주님과 성모님을 안다고 하는
우리들만이라도 예수님과 성모님의 찢긴 성심을 기워드립시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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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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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알곡이님의 댓글

작은알곡이 작성일

주님께서 세워주셨으니까 여러분 앞에 서 있는 거지 누구보다도 더 낫다고 생각해 본 적 없습니다.
우리는 정말 부족하고 나약한 인간일 뿐입니다. 저, 여러분보다 더 부족합니다.

아멘.
엄마의 겸손을 배우고 실천할 수 있도록 도와주셔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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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저는 이제까지 단 한 번도 그 전에 성모님을 모를 때도 거지들에게

 다 먹이고 내가 사흘간이나 굶어도 ‘그래 내가 이렇게 선행을

베풀었다.’ 생각해 본 적이 없어요. 그냥 사랑을 베푼 거예요.

그리고 지금 제가 예수님, 성모님 말씀을 듣고 여러 가지 그렇게

 일들을 하고 있어도 ‘그래 나는 이렇게 일을 했으니까 나 천국

으로 데리고 가시겠지?’ 이런 생각 단 한 번도 해 본 적 없습니다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흰눈이님... 오늘도 귀한 말씀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

우리가 잘해서 하는것이 아님을  다시 새롭게 마음에 새기며

성모성심의 승리와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뜻하신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리며 좋은말씀글 만방에 공유합니다 아멘!!!

우리 모두 부족합니다. 내가 정말 잘났다고 생각하면 정말 그건

 교만입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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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뤄진다님의 댓글

다이뤄진다 작성일

시간이 없다. 시간이 없다. 시간이 없다.”
예수님께서 세 번씩 두 번이나 말씀해 주셨어요.
그 뜻을 말씀 안 하셨으니까 어떤 뜻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지금 벌을 내릴 수밖에 없는
세상이 돼버렸어요. 정말입니다.
우리 모두 부족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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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마을님의 댓글

은총마을 작성일

우리는 정말 부족하고 나약한 인간일 뿐입니다.
아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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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의아들님의 댓글

믿음의아들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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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미소님의 댓글

사랑의미소 작성일

율리아 엄마의 겸손하심이 놀랍네요.
정성껏 올려주신 흰눈이님 감사드립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축복과 은총 가득히 받으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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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리향기님의 댓글

릴리향기 작성일

아멘!  제 교만을 깨우치게 해주시는 말씀 고맙습니다!
주님!  뜨거운 주님 사랑으로 나 자신과 이웃을 사랑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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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사탕님의 댓글

박하사탕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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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주님께서 세워주셨으니까 여러분 앞에 서 있는 거지 누구보다도
더 낫다고 생각해 본 적 없습니다. 우리는 정말 부족하고 나약한 인간일 뿐입니다

아멘!!! 지극히 겸손하신 엄마ㅠ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은총 억만 배로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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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여러분, 주님과 성모님을 안다고 하는 우리들만이라도
예수님과 성모님의 찢긴 성심을 기워드립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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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고충절님의 댓글

만고충절 작성일

‘그래 나는 이렇게 일을 했으니까 나 천국으로 데리고 가시겠지?’
이런 생각 단 한 번도 해 본 적 없습니다. 아멘...♡♡♡
크아~엄마의 겸손하심...ㅜㅜ 넘 멋져요
저는 순례다니기 초창기에 선행을 베풀고
생활의 기도를 하면서 '이렇게 하면 천국에 갈수 있겠지?'
라고 생각한적이 있었어요 ㅎㅎㅎ 얼마나 부끄러운 과거인지~ㅎㅎ
엄마는 정말 위대하고 엄청난 일을 하시면서도 교만에 빠지지도 않으시고
언제나 겸손에 겸손을 가득가득 쌓으시는분~♡♡♡ 그래서 이 엄청난 일을
엄마께 맡기셨나봐요~주님께서 ><♡ 엄마 감사해요 저도 엄마 닮아갈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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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한작은영혼님의 댓글

겸손한작은영혼 작성일

제 여러 가지 고통, 정말 저는 오늘 “죽음 직전”이라고 말했습니다.
제가 정말 부족하고 또 부족하지만 예수님, 성모님을 죽도록 사랑하니까
여러분을 죽도록 사랑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목숨을 다하여 바쳐서 사랑하는 것입니다.

여러분, 주님과 성모님을 안다고 하는
우리들만이라도 예수님과 성모님의 찢긴 성심을 기워드립시다.

저는 이제까지 단 한 번도 그 전에 성모님을 모를 때도
거지들에게 다 먹이고 내가 사흘간이나 굶어도
‘그래 내가 이렇게 선행을 베풀었다.’ 생각해 본 적이 없어요.
그냥 사랑을 베푼 거예요.

그리고 지금 제가 예수님, 성모님 말씀을 듣고 여러 가지 그렇게 일들을 하고 있어도
 ‘그래 나는 이렇게 일을 했으니까 나 천국으로 데리고 가시겠지?’
이런 생각 단 한 번도 해 본 적 없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율리아 엄마 말씀따라 살도록 노력 또 노력하겠습니다.
사랑합니다. 감사드리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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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시간이 없다.시간이 없다.시간이 없다.
늘 생각하고 낮은자 로써 살아가야 됨을..
늘 상기하면서 잘 안되더라도 더 노력해 보자..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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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기장미님의 댓글

애기장미 작성일

“시간이 없다. 시간이 없다. 시간이 없다.”
부족하지만 예수님의 말씀 마음에 새겨서 깨어 기도하도록 다시 시작 하겠습니다.
아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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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을 안다고 하는 우리들만이라도
예수님과 성모님의 찢긴 성심을 기워드립시다. 아멘!

노력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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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저도 겸손하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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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을 안다고 하는 우리들만이라도
 예수님과 성모님의 찢긴 성심을 기워드립시다."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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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그냥 사랑을 베푼 거예요."
"내가 정말 잘났다고 생각하면 정말 그건 교만입니다."
늘 주님과 성모님께서 함께 해 주신다고 생각하면서
계산하지 않고 사랑을 실천할래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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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전능하신 주님께서도
시간이 없다고하셨는데
사람들은 너무도 태평입니다.
마치
노아의홍수때처럼.


하루하루 전심을 다해
살아가야겠어요...

엄마말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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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우리는 정말 부족하고 나약한 인간일 뿐입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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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하루하루 기도하는 생활 , 사랑을 실천하는 사람이 되어야만 될꺼인디이 ...저는 입으로만 사랑, 사랑 , 사랑 ..참 걱정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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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그냥 사랑을 베푼 거예요.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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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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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를위해♡님의 댓글

엄마를위해♡ 작성일

시간이 없다...!!!

아멘.

깨어 있을수 있도록 함께 나눠주신 엄마말씀, 너무 감사합니다!!!
엄마 부디부디 힘내시어요!!! 깨어 기도해서 엄마께 꼬옥 힘드릴게요 아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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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분리한사랑님의 댓글

불가분리한사랑 작성일

“시간이 없다. 시간이 없다. 시간이 없다.”
예수님께서 세 번씩 두 번이나 말씀해 주셨어요.
그 뜻을 말씀 안 하셨으니까 어떤 뜻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지금 벌을 내릴 수밖에 없는
세상이 돼버렸어요. 정말입니다.

우리 모두 부족합니다.
내가 정말 잘났다고 생각하면
정말 그건 교만입니다.

엄마의 겸손을 이 죄인도 배우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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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제가 정말 부족하고 또 부족하지만 예수님, 성모님을 죽도록
사랑하니까 여러분을 죽도록 사랑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목숨을
다하여 바쳐서 사랑하는 것입니다. 여러분, 주님과 성모님을
안다고 하는 우리들만이라도 예수님과 성모님의 찢긴 성심을 기워드립시다.”
흰눈이님 은총의 사랑의 율리아 엄마의 말씀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흰눈이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3월 첫토 기도회에 꼭 뵈어요~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신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의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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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저도 엄마가 베푼 사랑을 생각하면서
애인여기하는 마음을 가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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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시간이 없다. 시간이 없다. 시간이 없다.”

아멘!!!
이젠 명심하여 살아갈께요 -!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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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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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싹님의 댓글

새싹 작성일

아멘♡♡♡

너무너무 소중한 엄마 말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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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시간이 없다. 시간이 없다.
시간이 없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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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염둥이님의 댓글

귀염둥이 작성일

아멘~
엄마의 놀라운 경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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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국화님의 댓글

들국화 작성일

시간이 없다~
깨어 기도해야겠어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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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아멘~아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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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엄마의 겸손함과 무한한 사랑들을
보면서 아멘으로 응답하며 깊은 감사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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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성모님사랑님의 댓글

주님성모님사랑 작성일

아멘~♡감사할뿐입니다
      어디에서 이런사랑을 받아볼수있을까요
    나주에서 율리아엄마 덕분아니면 성모님
손꼭잡잡고 율리아엄마 가르치심 명심하며
아빠이신 주님께로만 가고십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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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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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아멘!!! 자신을 낮추는 작은 영혼 율리아님의 사랑에
            목숨을 다하시는 율리아님의 이웃사랑에
            늘 감격입니다.~<*>알렐루야!
            감사드리며  성령 안에 거듭남~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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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거지들에게 다 먹이고 내가 사흘간이나 굶어도
‘그래 내가 이렇게 선행을 베풀었다.’ 생각해 본
적이 없어요. 그냥 사랑을 베푼 거예요.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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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우리는 정말 부족하고 나약한 인간일 뿐입니다.
+ + + + + + +

아멘~! 아멘~!! 아멘~!!!

흰눈이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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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마리님의 댓글

러브마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가족 모두 주님 성모님 은총 가득 받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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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마리님의 댓글

러브마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은총 가득 받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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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결정체님의 댓글

사랑의결정체 작성일

"시간이 없다. 시간이 없다. 시간이 없다.” 예수님께서 세 번씩 두 번이나 말씀해 주셨어요.
그 뜻을 말씀 안 하셨으니까 어떤 뜻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지금 벌을 내릴 수밖에 없는 세상이 돼버렸어요. 정말입니다.
우리 모두 부족합니다. 내가 정말 잘났다고 생각하면 정말 그건 교만입니다.

저는 이제까지 단 한 번도. 그 전에 성모님을 모를 때도 거지들에게 다 먹이고 내가 사흘간이나 굶어도
‘그래, 내가 이렇게 선행을 베풀었다.’ 생각해 본 적이 없어요. 그냥 사랑을 베푼 거예요. 그리고 지금 제가
예수님, 성모님 말씀을 듣고 여러 가지 그렇게 일들을 하고 있어도 ‘그래, 나는 이렇게 일을 했으니까
나 천국으로 데리고 가시겠지?’ 이런 생각 단 한 번도 해 본 적 없습니다.

주님께서 세워주셨으니까 여러분 앞에 서 있는 거지 누구보다도 더 낫다고 생각해 본 적 없습니다.
우리는 정말 부족하고 나약한 인간일 뿐입니다. 저, 여러분보다 더 부족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엄마의 겸손을 본받아 저도 더욱 더 낮아져 다른 사람의 발을 씻어주는 종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엄마, 저희와 함께 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3^♡♡♡♡♡♡♡ 엄마 생각하며 늘 5대 영성 실천하도록
부족하고 또 부족하지만 노력하겠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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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지혜님의 댓글

천상의지혜 작성일

부족하지만 예수님, 성모님을 죽도록 사랑하니까
여러분을 죽도록 사랑하는 것입니다.

아멘!!!
율리아님을 닮는 사랑을
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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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대영성의향기님의 댓글

5대영성의향기 작성일

아멘♡

너무 너무 부족하고 모자라고
부끄러운 죄인이오나,
엄마의 겸손 닮아 실천하도록
애써 노력하겠습니다
주님, 성모님 엄마와 함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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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뢰와믿음님의 댓글

신뢰와믿음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을 안다고 하는
 우리들만이라도 예수님과 성모님의
 찢긴 성심을 기워드립시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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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주님께서 세워주셨으니까 여러분 앞에 서 있는
거지 누구보다도 더 낫다고 생각해 본 적 없습니다.
우리는 정말 부족하고 나약한 인간일 뿐입니다.
저, 여러분보다 더 부족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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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합니다!!
시간이 없다!!! 즉시실천! 자주실천! 매순간실천!
주님께 봉헌! 모든 생활을 주님께 성모님께 봉헌!!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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