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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이번 첫토에도 함께 해 주셔서 감사드려요♡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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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참된애덕♡
댓글 47건 조회 1,551회 작성일 19-02-11 17:23

본문

엄마께서 함께 해 주셔서 너무나 행복하고 감사했던
2019년 2월 첫토에 다녀왔어요. 

  
요즘은 제가 엄마 덕분에 너무 큰 은총을 받아서
나주가 얼마나 귀중하고 대단한 성지인지
정말 전대미문의 성지 그 자체임을 깨닫고 있습니다.

  
그리고.. 저희가 받은 모든 은총의 이유는
바로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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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2년 사순절에
“주님! 천하디천한 이 육신은 끊임없는 병고로 신음할지라도
주님께서 하시는 사업에 티끌만큼 한 도움이라도 돼올 수만 있다면
제가 받는 그 고통이 얼마나 행복한 고통이리이까!”

하시며 그때부터 2019년 지금까지 고통을 봉헌하고 계시죠..


연옥과 지옥의 고통, 순교자들 치명 고통,
십자가의 오상, 가시관 고통, 성심이 찢기어 불타는 고통,
성심에 칼이 꽂히는 고통, 편태 고통, 모령성체 보속 고통,

십자가에 못 박히는 고통,...

  
동성애 보속 고통, 낙태 보속 고통, 음란죄 보속 고통,
지금도 이틀에 한 번씩은 받고 계시는다는 늑방 고통..

  
자율신경이 다 무너져 너무나 약해지신 몸으로
수시로 받는 마귀의 공격..

  
천식과 낮은 산소포화도, 퉁퉁 부어버린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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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는 터질 것 같고 숨쉬기는 힘들고 이젠 생피까지 쏟아내시는 엄마..
너무나 어지럽고, 힘들어 금방이라도 쓰러지실 것 같으신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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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생각나는 것만도 이 정도인데..

제가 모르는 엄마의 고통은 도대체 어느 정도일까요?

  

제단체 총회 때 말씀하신 것처럼
가까운 사람이 부부싸움하는 것까지도 고통을 받으신다고 했는데
불림 받은 자녀인 저 때문에 받는 마음과 육신의 고통은
과연 얼마만큼일지.. 엄마께 너무 죄송해서 눈물이 났어요..

  
사실 머리만 어지러워도 움직이는 것이 힘든데
어떻게 엄마는 그런 상태로 동산에 오셔서 말씀까지 전하시고,
저희들 한 명 한 명 다 인사해주실 수가 있는지..

  
외출 때 마스크와 선글라스를 끼지 않으시면 안 되고
너무나 약해져서 형광등에도 힘드신 엄마께서
밝은 형광등 빛 아래 서서 사력을 다해 전해 주신
지극한 사랑과 희생이 동반되어 있는 말씀..

  
어찌 제 영혼에 신약이 되지 않을 수가 있을까요!

  
그런 엄마께 그저께 만남시간에
"저 여기 아파요" 하시는 분들을 몇몇 봤어요...

  
엄마도 사람이시고, 아무리 엄마라지만
매일매일이 버겁고, 힘들고, 고통스러우실 텐데

  
정말 예수님 성모님께 위로를 드리기 위하여.
이 세상 모든 자녀들을 위하여 엄마 혼자.

너무나 약하신 몸으로 다 받아내고 계시는데..

  
'만남 때만큼이라도 아프다는 말 대신 정말 감사의 마음 듬뿍 담아

힘내시라고 응원 해 드린다면, 엄마를 위해 봉헌하고 그 마음 셈 친다면,

예수님 성모님께서도 흐뭇해하시며 더 큰 은총으로 채워주실 텐데..'

하는 생각이 들어 안타깝기도 했습니다.

  
"죄악이 만연하여 더 이상 눈을 뜨고 바라볼 수 없구나."
하신 성모님의 말씀처럼.. 이젠 정말 이 세상은 끝을 치닫고 있고
그로 인해 엄마께서 감당하셔야 할 고통은 그야말로 명재조석의 고통..

  
당장 돌아가셔도 "이 아주머니 왜 죽었을까?" 하지 않는다는 엄마의 상태.

  
엄마의 고통은 생살을 헤집는 고통이라고 성모님께서 말씀하셨는데..
생살을 헤집다니.. 어떻게 그런 몸으로 엄마는 나와서 말씀을 전하시나요?

  
엄마의 존재 자체가 정말 기적임을 깨달았어요.
제가 아무리 사랑이 많다 하여도 절대 엄마처럼 하지 못할 것 같아요.

  
엄마께서도 사랑의 힘이라고 말씀하셨죠...
과연 엄마의 사랑은 어떤 사랑일까요?

  
임종의 고통이라고도 말씀하신 적이 있는데
임종을 준비하는 사람이 그렇게 아름답게 웃으면서
나와서 말씀을 전하시고 만남을 해 주시는 것이 가능할까요?
그것도 내가 지금 임종의 순간이라는 것을 숨기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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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엄마는 엄청난 분이심을.. 엄마의 사랑은 이 세상의 사랑이 아니라
정말 주님 성모님의 사랑이심을 깨달았어요. 그리고 성모님의 사랑이

어떤 사랑인지 엄마를 통해서 알게 되었구요...

  
제가 나주 성모님을 알고, 엄마를 안다는 것이
로또 1등 당첨과 비교도 안될 만큼 엄청나다는 것과,
세상에 엄마를 아는 것보다 더 행복한 일은 없다는 것을 알았어요

  
엄마께 정말 너무나 감사드립니다...♡ㅠ_ㅠ♡ 엄마 감사드려요

  
저는 너무나 부족하여 엄마께서 원하시는 데로 살아가지 못하지만..

늘 엄마의 마음 아프게 해 드렸지만.. 첫토 때 엄마의 사랑을 생각하며

더 노력하겠다고, 정말 엄마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어요.

  
엄마의 그 사랑에 꼭 보답해 드리겠다고...
더 희생하고, 아름답게 봉헌하여 엄마를 살려드리겠다고 다짐합니다!

  
어렵고 힘들 때도 있겠지만
숟가락과, 나무와 풀과, 땅을 보며 묵상하고 다짐하신 엄마의 겸손으로,
이미 불가능을 넘어서신 엄마의 사랑의 힘으로 저도 더 노력할게요 엄마 ♡

  
아무리 고통스러우셔도 저희가 잘 살려고 노력만 해도
그 고통 잊으시고 너무나 기뻐해 주시고 응원해 주시는 천사 엄마♡
진짜 진짜 잘할게요.. 아멘 ㅠㅠㅠㅠㅠ!!! 아멘!!! 아멘!!!

  
엄마 어제 저희와 함께 해 주셔서 정말로 온 존재 다해 감사드려요 ♡
정말루 다 표현 못 할 만큼 무지무지 사랑해요 엄마^^♡

  
사랑해용 나의 유일한 보물이신 우리 엄ㅁㅏ ♡♡♡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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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고충절님의 댓글

만고충절 작성일

세상에 엄마를 아는 것보다 더 행복한 일은 없다는 것을 알았어요

아멘!!! 정말루 공감이요!!!♡♡♡ '정말 전생에 나라를 구했나~'
소리가 절로 나온다니깐요!!!ㅜㅜ 부족하고 죄많은 저희가
어떻게 엄마를 알게 되어 이렇게 큰 사랑을 받을 수 있었는지~캬...
넘나 전율이 돋아요!>0<♡♡♡ 엄마의 사랑을 느끼고 함께 나눌 수 있다는것!
세상에 비길대 없는 행복이지용♡♡♡

참된애덕♡님 이렇게 감동적이고
예쁜 은총글 올려주셔서 감사드려요♡♡♡
은총 마니 마니 받으세용♡♡♡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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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고통스러운 몸을 이끌고
첫 토요일에
함께 해 주신 율리아님께 감사 또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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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너무너무  소중한
은춍  글 올려주심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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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안에승리님의 댓글

주님안에승리 작성일

사랑해요.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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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맞아요...! 넘 공감되어요.
엄마에 대한 사랑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첫토에 참석하시어 은총 가득 받으심을 축하드립니다.
은총 억만 배로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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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엄마의 사랑은 이 세상의 사랑이 아니라
  정말 주님 성모님의 사랑이심을 깨달았어요.
  그리고 성모님의 사랑이
  어떤 사랑인지 엄마를 통해서 알게 되었구요.."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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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정말 율리아 엄마는 우리 모두의 보물이십니다.
엄마를 위하여 5대영성으로 온전히 무장하여
보필해 드립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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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우리가 어디서이런 분을
만날수있을까요.

나를 낳으신 부모도
그렇게 못하는데요...

진정 감사드립니다.
엄마 건강하세요...


~엄마를 생각하며 주신글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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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지극한 사랑과 희생이 동반되어 있는 말씀..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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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아멘...!  아멘 ...!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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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아멘...!  아멘 ...!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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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사랑의 힘!!!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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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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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를위해♡님의 댓글

엄마를위해♡ 작성일

제가 나주 성모님을 알고, 엄마를 안다는 것이
로또 1등 당첨과 비교도 안될 만큼 엄청나다는 것과,
세상에 엄마를 아는 것보다 더 행복한 일은 없다는 것을 알았어요

아멘!!!
미투 동감백배입니당!!!

사랑의 은총글 감사드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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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분리한사랑님의 댓글

불가분리한사랑 작성일

어렵고 힘들 때도 있겠지만
숟가락과, 나무와 풀과, 땅을 보며 묵상하고 다짐하신 엄마의 겸손으로,
이미 불가능을 넘어서신 엄마의 사랑의 힘으로 저도 더 노력할게요 엄마 ♡

아무리 고통스러우셔도 저희가 잘 살려고 노력만 해도
그 고통 잊으시고 너무나 기뻐해 주시고 응원해 주시는 천사 엄마♡
진짜 진짜 잘할게요.. 아멘 ㅠㅠㅠㅠㅠ!!! 아멘!!! 아멘!!!
엄마 어제 저희와 함께 해 주셔서 정말로 온 존재 다해 감사드려요 ♡

아멘~!!! 엄마를 향한 사랑이 가득 묻어나는 글
감사드려요^^ 같은 마음으로 아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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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만남 때만큼이라도 아프다는 말 대신 정말 감사의 마음 듬뿍 담아
힘내시라고 응원 해 드린다면, 엄마를 위해 봉헌하고 그 마음 셈 친다면,
예수님 성모님께서도 흐뭇해하시며 더 큰 은총으로 채워주실 텐데..'
하는 생각이 들어 안타깝기도 했습니다.!”
참된애덕♡님 은총을 받게 되심을 축하드립니다~
참된애덕♡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3월 첫토 기도회에 꼭 뵈어요~
나주 순례 꾸준히 다니시고 앞으로도 모든 일 잘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거짓 공지문과 방송등으로 나주를 모르시는 신부님들이 반대를 하더라도
뒤돌아서지 말고 마리아의 구원방주에서 내리는 일 없이
항구하게 앞만 보면서 예수님과 성모님을 따라서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마지막 날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우리 함께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신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의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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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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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어렵고 힘들 때도 있겠지만
숟가락과, 나무와 풀과, 땅을 보며 묵상하고 다짐하신 엄마의 겸손으로,
이미 불가능을 넘어서신 엄마의 사랑의 힘으로 저도 더 노력할게요 엄마 ♡

 
아무리 고통스러우셔도 저희가 잘 살려고 노력만 해도
그 고통 잊으시고 너무나 기뻐해 주시고 응원해 주시는 천사 엄마♡
진짜 진짜 잘할게요.. 아멘 ㅠㅠㅠㅠㅠ!!! 아멘!!! 아멘!!!

저도 감사합니다 아멘...
한마음으로 기도 드려요 ^ ㅡㅡ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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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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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싹님의 댓글

새싹 작성일

아멘♡♡♡

정말 말씀 전하시기는 커녕 나오시기도
힘든 상황에서도 끝까지 사랑의 말씀을
전해주시는 사랑의 기적을 보여주시는 엄마...!!!

그런 엄마 덕분에 항상 은총 넘치는
기도회에요ㅠㅠ!!!

엄마꼐 너무너무 감사드리고...!
이렇게 은총 함께 나누어 주심에
무지무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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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염둥이님의 댓글

귀염둥이 작성일

아멘~
ㅠㅠㅠㅠㅠ
무어라 드릴 말씀도 ,,
어떤 표현조차도 불가능한 분,,
틀린 말 하나 없이 모두 맞는 말씀들..
엄마, 한 분을 설명할 때 필요한 수 많은 단어들,
정말 사람이 맞으신가..
이 세상을 통틀어 한 분 밖에 안 계실
하느님의 고굉지신이신 엄마..
깊은 존경과 감사와 사랑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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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그리고 성모님의 사랑이
어떤 사랑인지 엄마를 통해서
 알게 되었구요...아멘ㅜㅡㅜ

율리아엄마의 깊은사랑
앞에서 눈물이 납니다
엄마에게 힘내세요
를 다음 만남때는 할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깨우쳐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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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아멘~아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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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늘 죽음과 함께하시는 그 몸으로
냄새하나 불빛하나 제대로 받아들이지
못할 정도의 약하신 그 몸으로

환한 미소로 환한 웃음으로
눈길의 사랑으로 저희들 양육해주시는 소중한
말씀들 사경을 헤매여도 전하시려는 그 사랑에

충만한 은총을 부어주시니 고개들 수 없을 정도로
고맙고 미안하고 죄송합니다. 그래서 더 노력하고
잘 살아야 그분께 힘이 되어드림을 알고 저도 더더
노력해 볼게요, 감사드려요.받으신 많은 은총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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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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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엄마깨서 죽음의문턱앞에서면서도 저희들을위해
항상 잘 봉헌해주시고 사랑으로 감싸주시니 늘 엄마께
감사해요~저도 엄마를위해 노력하고 힘이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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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감사합니다,,아멘~
주님, 오늘 저의 하루의 할 일들과 모든 일정을 주님과 성모님께서 주관하시고
제 영혼 육신 바른길로 인도하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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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아멘!!! 생살을 헤집는 율리아님의 고통을 잘
          헤아리도록 좋은 글을 써 주시어
          감사드려요~<*> 성심 안에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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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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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만남 때만큼이라도 아프다는 말 대신 정말 감사의 마음 듬뿍 담아
힘내시라고 응원 해 드린다면, 엄마를 위해 봉헌하고 그 마음 셈 친다면,
예수님 성모님께서도 흐뭇해하시며 더 큰 은총으로 채워주실 텐데..'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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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알곡이님의 댓글

작은알곡이 작성일

엄마의 그 사랑에 꼭 보답해 드리겠다고...
더 희생하고, 아름답게 봉헌하여 엄마를 살려드리겠다고 다짐합니다!
어렵고 힘들 때도 있겠지만
숟가락과, 나무와 풀과, 땅을 보며 묵상하고 다짐하신 엄마의 겸손으로,
이미 불가능을 넘어서신 엄마의 사랑의 힘으로 저도 더 노력할게요 엄마 ♡

아멘. 아멘. 아멘!
엄마를 알게 된 것은 정말 'ㅁ' 아무리 생각해도 엄청난 당첨! 이라는 것을 느껴요.
부족한 제자신이 너무너무 부끄러워 엄마를 닮고싶다고 이야기도 못하겠어요.;ㅁ; 흑흑
엄마를 보내주신 주님 성모님께 감사할 뿐이에요.
깃털만큼이나마 엄마께 힘이 되도록 오늘도 다시 시작해서 노력할게요.
함께 다짐하게되는 은총의 순례기 나눠 주시어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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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진짜 엄마는 엄청난 분이심을.. 엄마의 사랑은 이 세상의 사랑이 아니라
정말 주님 성모님의 사랑이심을 깨달았어요. 그리고 성모님의 사랑이
어떤 사랑인지 엄마를 통해서 알게 되었구요...
+ + + + + + +

아멘~! 아멘~!! 아멘~!!!

퉁퉁 부은 몸과 손...
그 몸을 하시고도 만남 때 함께 하신 엄마...
지나가는 찰나조차도 눈 마주치시며 사랑을 주고싶어 하시는 엄마...

그 사랑과 깊은 마음에 절로 고개가 숙여집니다.
빨리 회복하실 수 있는 힘을 허락해 주세요. 하느님 아버지...
참된애덕♡님... 은총 가득한 글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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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로메나님의 댓글

필로메나 작성일

아멘~!!!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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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마리님의 댓글

러브마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은총 가득 받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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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눈이님의 댓글

흰눈이 작성일

아멘!!! 소중한 글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엄마, 감사합니다. 사랑해요.^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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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나주 성모님을 알고 엄마를 알았다는것..
그것이 얼마나 큰 축복이고 행복인지 압니다..
엄마를 도와 언제나 아멘"하고 엄마를 닮아 갈려고
노력하는 작은 아기가 되도록 더 힘써 노력할께요..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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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기장미님의 댓글

애기장미 작성일

아멘~고맙습니다 ♥♥♥

저는 너무나 부족하여 엄마께서 원하시는 데로 살아가지 못하지만..
늘 엄마의 마음 아프게 해 드렸지만.. 첫토 때 엄마의 사랑을 생각하며
더 노력하겠다고, 정말 엄마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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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결정체님의 댓글

사랑의결정체 작성일

제가 나주 성모님을 알고, 엄마를 안다는 것이
로또 1등 당첨과 비교도 안될 만큼 엄청나다는 것과,
세상에 엄마를 아는 것보다 더 행복한 일은 없다는 것을 알았어요.

엄마께 정말 너무나 감사드립니다...♡ㅠ_ㅠ♡ 엄마 감사드려요.

저는 너무나 부족하여 엄마께서 원하시는 데로 살아가지 못하지만..
늘 엄마의 마음 아프게 해 드렸지만.. 첫토 때 엄마의 사랑을 생각하며
더 노력하겠다고, 정말 엄마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어요.
 
엄마의 그 사랑에 꼭 보답해 드리겠다고...
더 희생하고, 아름답게 봉헌하여 엄마를 살려드리겠다고 다짐합니다!
 
어렵고 힘들 때도 있겠지만
숟가락과, 나무와 풀과, 땅을 보며 묵상하고 다짐하신 엄마의 겸손으로,
이미 불가능을 넘어서신 엄마의 사랑의 힘으로 저도 더 노력할게요 엄마 ♡
 
아무리 고통스러우셔도 저희가 잘 살려고 노력만 해도
그 고통 잊으시고 너무나 기뻐해 주시고 응원해 주시는 천사 엄마♡
진짜 진짜 잘할게요.. 아멘 ㅠㅠㅠㅠㅠ!!! 아멘!!! 아멘!!!

엄마 어제 저희와 함께 해 주셔서 정말로 온 존재 다해 감사드려요 ♡
정말루 다 표현 못 할 만큼 무지무지 사랑해요 엄마^^♡

사랑해용 나의 유일한 보물이신 우리 엄ㅁㅏ ♡♡♡

아멘! 아멘! 아메엔-!!!
은총글 정말 넘~ 넘~ 좋아요...ㅠ0ㅠ♡♡♡ 저도 더 노력하겠씀니당!!!
은총 억만 배로 받으세요! 엄마 사랑 안에 무지무지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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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지극한 사랑과 희생이 동반되어 있는 말씀..
어찌 제 영혼에 신약이 되지 않을 수가 있을까요!"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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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대영성의향기님의 댓글

5대영성의향기 작성일

아멘♡

사랑 가득 진심어린 은총글, 넘 좋아요^^
참된애덕♡님, 감사합니다.
늘 은총 가득하시고 행복하시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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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참된애덕♡님, 은총 글 감사합니다~
저도 마니마니 노력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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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미소님의 댓글

사랑의미소 작성일

아멘~!
정성다해 율리아 엄마에 대한
사랑의 은총 글 올려주셔서 감사드려요.
주님과 성모님의 축복과 은총 가득하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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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엘리사벳님의 댓글

오엘리사벳 작성일

아멘~~~
율리아엄마
정말감사드려요
많이사랑합니다
엄마말씀실천하고
오대영성더욱노력할겁니다
글올려주셔서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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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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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밭님의 댓글

꽃밭 작성일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어요.'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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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저는 너무나 부족하여 엄마께서 원하시는 데로 살아가지 못하지만..

늘 엄마의 마음 아프게 해 드렸지만.. 첫토 때 엄마의 사랑을

생각하며 더 노력하겠다고, 정말 엄마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

다고 다짐했어요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참된애덕님...은총글 감사하고 축하드립니다

아무리 고통스러우셔도 저희가 잘 살려고 노력만 해도

그 고통 잊으시고 너무나 기뻐해 주시고 응원해 주시는

천사 엄마♡ 진짜 진짜 잘할게요.아~멘  받으신 은총 축하드리며

성모성심의 승리와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뜻하신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리며 은총글 만방에 공유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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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나주성모님을 알고 나주성모님을 따르며 나주의 5대영성 실천하면!!
바로 천국!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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