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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제 5 주간 화요일 ( 성녀 마르가리타 부르추아 기념일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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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34건 조회 1,246회 작성일 19-02-12 10:02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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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인명: 마르가리타 부르주아 (Margaret Bourgeoys)
축일: 1월 12일
성인구분: 성녀
신분: 선교사, 설립자
활동지역:
활동연도: 1620-1700년

 

• 프랑스 샹파뉴(Champagne)의 트루아(Troyes) 출신인

마르가리타 부르주아(Margarita Bourgeoys)는

신심 깊은 가정에서 교육을 받으며 성장하였다.
20세 때에 부르심에 응답하기 위해 카르멜회,

클라라 관상 수도회에 차례로 입회를 청하였으나 모두 거절당하였다. 

· 1652년에 그녀는 캐나다의 빌르 마리(Ville-Marie, 현 몬트리올)에

중인 프랑스 총독이 자신의 식민지 내의 학교 선생을 원하자

동의하고 1653년 퀘벡의 몬트리올(Montreal)에 도착하였다.
그 후 4년 동안 "비교회법적인 수련기"를 마친

그녀는 1658년에 개교한 학교의 교장이 되었다.

 

· 이 학교는 점차 발전을 거듭하였고, 또 그녀는 "마리아회"를 조직하고

적극적으로 활약하였지만 이로쿼이(Iroquois)족 인디언과의 전쟁으로 인하여 잠시 귀국하였다.
프랑스에서 자신과 함께 할 젊은 여성들을 모집하여

캐나다로 돌아온 그녀는 가장 버림받고 가난한 지역으로 들어갔다.

 
그리고 1676년 마침내 퀘벡의 주교로부터

 노틀담 수도회의 법적 설립을 승인받았다.
그러나 그녀의 사도직 활동이 수월하지만은 않았다.


수녀원에 화재가 발생해 자신의 조카를 포함하여

두 명의 수녀를 잃는 비극이 있었고,
또 담당 주교와의 심각한 견해 차이도 있었다.
그런 와중에서도 노틀담 수도회는 괄목할만한 발전을 거듭하였다.

 

· 73세가 된 성녀 마르가리타는 건강과 기력이 점차 쇠하자

수도원 총원장직에서 은퇴하여 여생을 지내다가
1700년 1월 12일에 선종하였다.
그녀는 1950년 교황 비오 12세(Pius XII)에 의해 시복되었고,
1982년 10월 31일 교황 성 요한 바오로 2세(Joannes Paulus II)에 의해 성인품에 올랐다. 

 
말씀의 초대
  • 하느님께서는 하시던 일을 모두 마치시고, 이렛날에 쉬시며 그날에 복을 내리시고 거룩하게 하신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바리사이와 율법 학자들에게, 사람의 규정을 교리로 가르치며, 당신을 헛되이 섬긴다고 하신다(복음).
제1독서
  • <우리와 비슷하게 우리의 모습으로 사람을 만들자.> ▥ 창세기의 말씀입니다. 1,20―2,4ㄱ 20 하느님께서 말씀하셨다. “물에는 생물이 우글거리고, 새들은 땅 위 하늘 궁창 아래를 날아다녀라.” 21 이렇게 하느님께서는 큰 용들과 물에서 우글거리며 움직이는 온갖 생물들을 제 종류대로, 또 날아다니는 온갖 새들을 제 종류대로 창조하셨다. 하느님께서 보시니 좋았다. 22 하느님께서 이들에게 복을 내리며 말씀하셨다. “번식하고 번성하여 바닷물을 가득 채워라. 새들도 땅 위에서 번성하여라.” 23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닷샛날이 지났다. 24 하느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땅은 생물을 제 종류대로, 곧 집짐승과 기어 다니는 것과 들짐승을 제 종류대로 내어라.” 하시자, 그대로 되었다. 25 하느님께서는 이렇게 들짐승을 제 종류대로, 집짐승을 제 종류대로, 땅바닥을 기어 다니는 온갖 것을 제 종류대로 만드셨다. 하느님께서 보시니 좋았다. 26 하느님께서 말씀하셨다. “우리와 비슷하게 우리 모습으로 사람을 만들자. 그래서 그가 바다의 물고기와 하늘의 새와 집짐승과 온갖 들짐승과 땅을 기어 다니는 온갖 것을 다스리게 하자.” 27 하느님께서는 이렇게 당신의 모습으로 사람을 창조하셨다. 하느님의 모습으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로 그들을 창조하셨다. 28 하느님께서 그들에게 복을 내리며 말씀하셨다. “자식을 많이 낳고 번성하여 땅을 가득 채우고 지배하여라. 그리고 바다의 물고기와 하늘의 새와 땅을 기어 다니는 온갖 생물을 다스려라.” 29 하느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이제 내가 온 땅 위에서 씨를 맺는 모든 풀과 씨 있는 모든 과일나무를 너희에게 준다. 이것이 너희의 양식이 될 것이다. 30 땅의 모든 짐승과 하늘의 모든 새와 땅을 기어 다니는 모든 생물에게는 온갖 푸른 풀을 양식으로 준다.” 하시자, 그대로 되었다. 31 하느님께서 보시니 손수 만드신 모든 것이 참 좋았다.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엿샛날이 지났다. 2,1 이렇게 하늘과 땅과 그 안의 모든 것이 이루어졌다. 2 하느님께서는 하시던 일을 이렛날에 다 이루셨다. 그분께서는 하시던 일을 모두 마치시고 이렛날에 쉬셨다. 3 하느님께서 이렛날에 복을 내리시고 그날을 거룩하게 하셨다. 하느님께서 창조하여 만드시던 일을 모두 마치시고 그날에 쉬셨기 때문이다. 4 하늘과 땅이 창조될 때 그 생성은 이러하였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 <너희는 하느님의 계명을 버리고 사람의 전통을 지킨다.> +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7,1-13 그때에 1 예루살렘에서 온 바리사이들과 율법 학자 몇 사람이 예수님께 몰려왔다가, 2 그분의 제자 몇 사람이 더러운 손으로, 곧 씻지 않은 손으로 음식을 먹는 것을 보았다. 3 본디 바리사이뿐만 아니라 모든 유다인은 조상들의 전통을 지켜, 한 움큼의 물로 손을 씻지 않고서는 음식을 먹지 않으며, 4 장터에서 돌아온 뒤에 몸을 씻지 않고서는 음식을 먹지 않는다. 이 밖에도 지켜야 할 관습이 많은데, 잔이나 단지나 놋그릇이나 침상을 씻는 일들이다. 5 그래서 바리사이들과 율법 학자들이 예수님께 물었다. “어째서 선생님의 제자들은 조상들의 전통을 따르지 않고, 더러운 손으로 음식을 먹습니까?” 6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이르셨다. “이사야가 너희 위선자들을 두고 옳게 예언하였다. 성경에 이렇게 기록되어 있다. ‘이 백성이 입술로는 나를 공경하지만 그 마음은 내게서 멀리 떠나 있다. 7 그들은 사람의 규정을 교리로 가르치며 나를 헛되이 섬긴다.’ 8 너희는 하느님의 계명을 버리고 사람의 전통을 지키는 것이다.” 9 또 이어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너희는 너희의 전통을 고수하려고 하느님의 계명을 잘도 저버린다. 10 모세는 ‘아버지와 어머니를 공경하여라.’ 그리고 ‘아버지나 어머니를 욕하는 자는 사형을 받아야 한다.’고 말하였다. 11 그런데 너희는 누가 아버지나 어머니에게 ‘제가 드릴 공양은 코르반, 곧 하느님께 바치는 예물입니다.’ 하고 말하면 된다고 한다. 12 그러면서 아버지나 어머니에게 더 이상 아무것도 해 드리지 못하게 한다. 13 너희는 이렇게 너희가 전하는 전통으로 하느님의 말씀을 폐기하는 것이다. 너희는 이런 짓들을 많이 한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의 묵상  

  • 오늘 복음은 예수님께서 바리사이들과 율법 학자들과 함께 정결례에 대하여 논쟁하시는 장면을 들려줍니다. 그 논쟁은 예수님의 제자 몇 사람이 씻지 않은 손으로 음식을 먹은 까닭으로 시작됩니다. 그 당시에 음식을 먹기 전에 손을 씻어야 한다는 것은 위생 문제 때문이 아니라 정결례와 관련하여 부정한 것을 피하려는 규정이었습니다. 바리사이들은 우리가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위선자들이 아닙니다. 오히려 하느님 앞에 의로운 사람이 되려고 율법을 공부하고, 율법의 규정들을 충실히 지키려고 애썼던 사람들입니다. 그러나 그들은 구약 성경에 기록된 율법으로 만족하지 않고, 율법을 해석하고 적용시키면서 수많은 규정들을 만들었고, 특별히 정결례에 관심이 있었습니다. 이것이 오늘 복음에서 예수님께서 꾸짖으시는 “조상들의 전통”인데, 문제는 이 규정들을 모세의 율법과 동등하게 여겼다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유다인들이 성전에 예물을 바치면서 그 예물을 세속적으로 쓰지 못하게 하는 ‘코르반’ 서약을 예로 드시면서, 규정에 얽매여 율법의 근본정신을 잊어버린 바리사이들을 꾸짖으십니다. 그 서약이 부모 공양을 회피하는 데 쓰였기 때문입니다. 하느님의 계명은 본디 하느님의 사랑과 자비를 드러내며, 하느님과 사람 사이에 마땅히 있어야 하는 규범인데도, 바리사이들이 본디 정신은 잊어버린 채, 세부 규정에만 얽매여 있었던 것입니다. 겉으로 드러난 규율을 지키는 것과 본래의 정신을 지키는 것은 서로 다른 두 개여서 그 가운데 하나를 선택해야 하는 문제가 아닙니다. 언제나 깨어 있는 정신과 열린 마음으로 하느님의 뜻을 찾으려 노력해야 하며, 그것이 규율을 지키는 것으로 드러나야 할 것입니다. (이성근 사바 신부)
-출처 매일 미사-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기쁨과 사랑과 평화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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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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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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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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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성녀 마르가리타 부르추아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간절히 빌어 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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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로메나님의 댓글

필로메나 작성일

아멘~!!! 성체사랑님 항상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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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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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마리님의 댓글

러브마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은총 가득 받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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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성녀 마르가리타 부르추아이시여~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신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의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3월 첫토 기도회에 꼭 뵈어요~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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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국화님의 댓글

들국화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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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아멘!!!

제게도 이중적인 잣대가 없었나
돌아보게 됩니다.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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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성녀 마르가리타 부르추아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그대로 이루어지게 빌어 주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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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눈이님의 댓글

흰눈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으로 무장하여 승리하는 하루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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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성녀 마르가리타 부르추아여 율리아님을 지켜주시고 저희가 5대 영성으로 온전히 무장하고 실천하여
엄마께 언제나 든든한 힘이 되어드리고 기쁨 되어드릴 수 있도록 전구해 주소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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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성녀 마르가리타 부르추아이시여!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의 쾌유를 빌어주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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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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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성녀 마르가리타 부르추아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건강회복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장 신부님의 빠른 쾌유와 건강회복을 위해 빌어주소서. 아 멘..
제가 지향하는 모든 이들의 회개와 구원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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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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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대영성의향기님의 댓글

5대영성의향기 작성일

성녀 마르가리타 부르추아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장 알로이시오 신부님의 빠른 쾌유와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 건강과 봉헌하시는 모든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시도록 전구하여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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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성녀 마르가리타 부르추아 이시여 !!!
나주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전구해 주소서.
아 ~~~ 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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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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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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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미소님의 댓글

사랑의미소 작성일

성녀 마르가리타 부르추아 시여
나주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 엄마의 모든 세포가
정상으로 살아나 생명연장시켜 주시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매일 수고해주신 성체사랑에게
주님과 성모님의 축복과 은총 가득하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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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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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아멘!!! 마르가리타 부르추아 성녀시여~+
          마리아 구원방주 수도회를 돌보시고
          빌어주소서~_()_
          감사드리며 성령 안에 잠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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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성녀 마르가리타 부르추아 시여!
나주성모님 인준과
율리아님 영육간의 건강과
기도지향 이루어 지도록
전구하여 주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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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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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빛사랑님의 댓글

하늘빛사랑 작성일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성녀 마르가리타 부르추아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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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빛사랑님의 댓글

하늘빛사랑 작성일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성녀 마르가리타 부르추아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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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성녀의축일을
감사드리며
오늘 축일을 맞이하신 모든분들께
축하의 마음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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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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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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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성녀 마르가리타 부르추아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장알로이시오 신부님의 빠른 쾌유와
제가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이루어질수 있도록 전구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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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성녀 마르가리타 부르추아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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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성녀 마르가리타 부르추아 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함께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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