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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제 5 주간 수요일 ( 성녀 가타리나 데이리치 동정 기념일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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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31건 조회 1,241회 작성일 19-02-13 09:56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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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일:2월13일(2월2일)

성녀 가타리나 데이 리치 동정

St. Catherine dei Ricci

Santa Caterina de’ Ricci Vergine

Firenze, 25 aprile 1523 - Prato, 2 febbraio 1590

가타리나 데이 리치는 투스카니의 프라또에 있는 도미니꼬 수도원의 수녀이다.

그녀는 좋은 감각과 정성을 다하여 맡아온 수련장과 장상직을 사임하였는데,

그녀의 놀라운 신앙 체험들은 많은 여론을 불러 일으켰다.

 

예를 들면, 매주일 같은 시간에 아주 오랜 시간동안 탈혼하였는데,

이때 그녀는 되살아나신 그리스도의 수난에 흠뻑 취하곤 하였다.

이러한 현상은 12년 동안이나 정기적으로 일어났다.

 

가타리나의 영향은 수녀원의 벽 안에서만 인정된게 아니다.

편지에서 나타난 그대로, 교회의 개혁 운동에 최선을 다하였다.

성녀 가타리나는 성 필립보 네리와 성 가롤로 보로메오,

그리고 성 비오 5세와 함께 현대 교회의 개혁자로서

높은 칭송을 받아왔다.(성바오로수도회홈에서)

 

이 성녀는 1522년에 태어나 세례 때에는 알렉산드라라고 이름 지었다.

4세때 어머니를 잃고 잠시 대모 손에서 자라난 후

아버지 베드로의 두 숙모가 있는 도미니코 수도원으로 갔다.

그녀는 수녀가 되려고 한 것이 아니라 다만 교육을 받기 위함이었다.

 

수도원에서 수녀들의 교육을 받은 알렉산드라는

학문만이 아니라 신심상으로도 대단히 진보했다.

4, 5년후 아버지는 그녀를 집에 다시 불러 모든 가정 일을 그녀 손에 맡겼다.

그녀는 아버지의 마음에 들도록 집안 일을 잘 처리해 나가는 동시에

 수도원에 있었을 때와 같은 신심의 의무도 게을리 하지 않고 계속해 나갔다.

시간이 지나 알렉산드라의 나이도 찼으므로

아버지는 딸도 필연코 즐거우리라는 생각에 어느 부잣집 아들에게

출가시키려는 생각을 그녀에게 전했다.

기뻐하리가 생각했던 그녀는 오히려 우울한 안색을 하며

오랫동안 마음에 품고 있었던, 하느님께 일생을 바치는

수녀가 되고 싶다는 희망을 간청했다.

 

의외의 그녀 말에 아버지는 처음에는 대단히 놀라 여간해서

들어줄 것 같지 않았지만 확고 부동한 그녀의 결심을 안 후에는 단념하고,

그녀를 위해 도미니코회의 플라도 수녀원에 입회 신청까지 해주었다.

 

수녀가 된 알레산드라는 가타리나라고 이름을 바꾸고

 오로지 완덕의 길에만 노력하고 원래는 귀족이었음에도

가장 천한 일까지도 기꺼이 해 나갔다.

 

 

그녀가 가장 즐거워한 것은 주님의 수난을 묵상하며

십자가 앞에서 무릎꿇고 기도하는 것이었고,

그녀 또한 주님과 더불어 고통을 당하고 싶은 희망이

언제나 불과 같이 타오르고 있었다.

 

수녀원에 들어오자 곧 중병에 걸려 몹시 고생했지만

그녀는 이것이야말로 주님을 본받는 데 가장 좋은 기회라는 생각으로

조금도 신음이나 불평을 하지 않고 감사하는 마음으로 모든 병고를 참았다.

 

그녀의 병은 약을 먹을 수록 낫지 않고 오히려 더 심해지므로

그녀는 점점 그것이 인내의 시련으로

하느님께서 주신 것이라는 신념을 더욱 굳게 가졌다.

 

고신 극기하며 수덕에 노력한 그녀는 자매들에게도

존경을 받아 25세 때 원장이 되었다.

원장이 되어서는 말보다 실천으로 좋은 모범을 보여주는 것으로

사람들을 선으로 인도했다.

 

가타리나는 모든 수녀들에게 신망이 두터워 존경받는 몸이 되었다.

그러나 더욱 겸손하며 자기를 자매들의 종으로 생각하고

세상 사람들이 탐하는 명예등에는 일절 무관심해 될 수 있는 대로

 남의 눈에 띄지 않도록 노력했다.

 

경건한 오랑캐꽃은 몸체는 비록 그늘에 숨어있어도

그 향기를 사방에 퍼뜨리는 것처럼

그녀 덕행의 향기도 숨은 데서 나타나 어느덧 세상에 퍼져

유명한 추기경, 주교, 귀족 등 많은 사람들이

그녀의 의견을 듣기 위해 사방에서 모여들었다.

겸손한 그녀에게는 이것이 얼마나 큰 고통이 되었는지

이러한 것들이 없어지도록 하느님께 기도했다고 전해진다.

 

어떤 때는 자매들이 자기의 언행록(言行錄)을

편찬하고 있다는 것을 듣고 몹시 놀라며

"보잘것없는 나 같은 사람을 대단한 인물처럼 서술하는 것은

전지 전능하신 하느님을 모욕하는 것입니다"라고 하며

원고를 빼앗아 찢고 불에 태워 버렸다고 한다.

 

가타리나가 십자가를 손에 들고 사랑하는

주님의 품에 자기의 정결한 영혼을 바친 것은 67세 때였다.

(대구대교구홈에서)

 

 

말씀의 초대
  • 하느님께서는 사람을 빚으시고 에덴동산에 두시어, 그곳을 일구고 돌보게 하신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사람 몸 안으로 들어가 그를 더럽힐 수 있는 것은 없다며, 사람에게서 나오는 것이 사람을 더럽힌다고 하신다(복음).
제1독서
  • <주 하느님께서 사람을 데려다 에덴 동산에 두시어, 그곳을 돌보게 하셨다.> ▥ 창세기의 말씀입니다. 2,4ㄴ-9.15-17 4 주 하느님께서 땅과 하늘을 만드시던 날, 5 땅에는 아직 들의 덤불이 하나도 없고, 아직 들풀 한 포기도 돋아나지 않았다. 주 하느님께서 땅에 비를 내리지 않으셨고, 흙을 일굴 사람도 아직 없었기 때문이다. 6 그런데 땅에서 안개가 솟아올라 땅거죽을 모두 적셨다. 7 그때에 주 하느님께서 흙의 먼지로 사람을 빚으시고, 그 코에 생명의 숨을 불어넣으시니, 사람이 생명체가 되었다. 8 주 하느님께서는 동쪽에 있는 에덴에 동산 하나를 꾸미시어, 당신께서 빚으신 사람을 거기에 두셨다. 9 주 하느님께서는 보기에 탐스럽고 먹기에 좋은 온갖 나무를 흙에서 자라게 하시고, 동산 한가운데에는 생명나무와, 선과 악을 알게 하는 나무를 자라게 하셨다. 15 주 하느님께서는 사람을 데려다 에덴 동산에 두시어, 그곳을 일구고 돌보게 하셨다. 16 그리고 주 하느님께서는 사람에게 이렇게 명령하셨다. “너는 동산에 있는 모든 나무에서 열매를 따 먹어도 된다. 17 그러나 선과 악을 알게 하는 나무에서는 따 먹으면 안 된다. 그 열매를 따 먹는 날, 너는 반드시 죽을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 <사람에게서 나오는 것이 사람을 더럽힌다.> +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7,14-23 그때에 14 예수님께서 군중을 가까이 불러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너희는 모두 내 말을 듣고 깨달아라. 15 사람 밖에서 몸 안으로 들어가 그를 더럽힐 수 있는 것은 하나도 없다. 오히려 사람에게서 나오는 것이 그를 더럽힌다.” (16) 17 예수님께서 군중을 떠나 집에 들어가시자, 제자들이 그 비유의 뜻을 물었다. 18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대답하셨다. “너희도 그토록 깨닫지 못하느냐? 밖에서 사람 안으로 들어가는 것은 무엇이든 그를 더럽힐 수 없다는 것을 알아듣지 못하느냐? 19 그것이 마음속으로 들어가지 않고 배 속으로 들어갔다가 뒷간으로 나가기 때문이다.” 예수님께서는 이렇게 모든 음식이 깨끗하다고 밝히신 것이다. 20 또 이어서 말씀하셨다. “사람에게서 나오는 것, 그것이 사람을 더럽힌다. 21 안에서 곧 사람의 마음에서 나쁜 생각들, 불륜, 도둑질, 살인, 22 간음, 탐욕, 악의, 사기, 방탕, 시기, 중상, 교만, 어리석음이 나온다. 23 이런 악한 것들이 모두 안에서 나와 사람을 더럽힌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의 묵상  

  • 오늘 복음에서 예수님께서는 사람 밖에서 몸 안으로 들어가 그를 더럽힐 수 있는 것은 하나도 없고, 오히려 사람에게서 나오는 것이 그를 더럽힌다고 말씀하십니다. 이 말씀은 바리사이들이 정결례의 세부 규정에 얽매여 율법의 본질을 잊어버리고 있는 것을 꾸짖으시는 내용입니다. 사실 레위기 11장과 신명기 14장의 율법 규정에서는 정결한 음식과 부정한 음식을 구분하고 있습니다. 예수님 당시에 바리사이들은 정결례에 대한 관심으로 이 구분을 더 강화하였습니다. 그리하여 부정한 대상을 건드리지 못하게 하고, 부정한 음식을 먹지 않도록 금지하였습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사람이 먹는 모든 음식은 깨끗하다고 하시며 이 음식에 대한 금지법을 폐지하십니다. 창세기의 창조 이야기에서 보듯이 모든 피조물은 하느님의 뜻대로, 하느님 보시기에 좋게 창조되었습니다. 따라서 특정 피조물을 부정하다고 규정하는 것 자체가 어불성설일 수 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정녕 사람을 더럽히는 것은 사람 밖에서 안으로 들어가는 음식이 아니라, 사람이 자신의 내면에 지니고 있는 악한 생각과 말과 행동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사물이 아니라 사람의 마음이 선행과 악행을 가르는 결정적 요인이 됩니다. 그래서 그리스도인들은 자신의 내면을 성찰하고, 생각과 지향을 선하고 올바르게 가져야 합니다. 마음 안에 담아 두고 있는 것이 말과 행동으로 옮겨지게 마련이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모두 하느님의 모습대로 창조되었습니다. 하느님께서 모든 사람 안에 심어 주신 선함과 이성 그리고 양심을 올바로 보존하며, 신앙 안에서 배우고 다짐한 것을 실천하며 살아가도록 힘써야 하겠습니다. (이성근 사바 신부)
-출처 매일 미사-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기쁨과 사랑과 평화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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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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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눈이님의 댓글

흰눈이 작성일

정성으로 올려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너희는 모두 내 말을 듣고 깨달아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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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빛사랑님의 댓글

하늘빛사랑 작성일

그녀가 가장 즐거워한 것은 주님의 수난을 묵상하며
십자가 앞에서 무릎꿇고 기도하는 것이었고,
그녀 또한 주님과 더불어 고통을 당하고 싶은 희망이
언제나 불과 같이 타오르고 있었다.

아멘~~!!! 글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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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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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마리님의 댓글

러브마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은총 가득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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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성녀 가타리나 데이리치 동정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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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기쁨님의 댓글

천상의기쁨 작성일

아멘
성녀카티리나데이리지 니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워하여 빌어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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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신앙 안에서 배우고
다짐한 것을 실천하며 살아가도록 힘써야 하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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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성녀 가타리나 데이리치 동정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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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성녀 가타리나 데이리치 동정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극심한 고통들을 잘 봉헌 할 수 있는
건강 회복과, 봉헌하시는 기도 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전구하여 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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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성녀 가타리나 데이리치여 율리아님을 지켜주시고 저희가 엄마의 양육에 온전히 따라
열매맺고 힘이 되어드리는 자녀되도록 간구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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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성녀 카타리나 데이리치 동정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그대로 이루어지게 빌어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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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성녀 가타리나 데이리치 동정이시여!
나주성모님 인준과
율리아님 영육간의 건강과
기도지향 이루어 지도록
전구하여주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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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예수님과 함께 있는시간을
가장 좋와하신 성녀카타리나...

오늘 축일을 감사드리며
축하의마음 보내드립니다.
 모두  모두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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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성녀 가타리나 데이 리치 동정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건강회복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장 신부님의 빠른 회복을 위해 빌어주소서. 아 멘..
제가 지향하는 모든 이들의 회개와 구원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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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아멘~아멘!


성녀 가타리나 데이리치 동정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극심한 고통들을 잘 봉헌 할 수 있는
건강 회복과, 봉헌하시는 기도 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전구하여 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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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성녀 가타리나 데이리치 동정 이시여 !!! 
나주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전구해 주소서.
아 ~~~ 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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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사람에게서 나오는 것, 그것이 사람을 더럽힌다.아멘

훌륭하신 삶을 사신 카타리나 데이리치 동정 이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과 율리아님 빠른 회복 전구해 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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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그녀가 가장 즐거워한 것은 주님의 수난을 묵상하며
십자가 앞에서 무릎꿇고 기도하는 것이었고,
그녀 또한 주님과 더불어 고통을 당하고 싶은 희망이
언제나 불과 같이 타오르고 있었다."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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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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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성녀 가타리나 데이리치 동정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장알로이시오 신부님의 빠른 쾌유와
제가 지향하는 모든기도가 이루어질수 있도록 전구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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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그 열매를 따 먹는 날, 너는 반드시 죽을 것이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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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대영성의향기님의 댓글

5대영성의향기 작성일

성녀 가타리나 데이리치 동정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장 알로이시오 신부님의 빠른 쾌유와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 건강과 봉헌하시는 모든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시도록 전구하여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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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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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성녀 가타리나 데이리치이시여~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신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의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3월 첫토 기도회에 꼭 뵈어요~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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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국화님의 댓글

들국화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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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미소님의 댓글

사랑의미소 작성일

성녀 가타리나 데이리치 동정이시여
나주 인준과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 건강과
생명을 연장시켜 주시기를 빌어주소서. 아멘~!
매일 수고하여 올려주신 성체사랑님에게 감사드리며
주님과 성모님의 축복과 은총 가득하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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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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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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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성녀 가타리나 데이리치 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뤄지도록 함께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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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성녀 가타리나 데이리치 동정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승리와 인준과 율리아엄마의 안전과 보호를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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