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의향기> 나약해질 때에 도와주소서 (1988. 9.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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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님의향기 *
1988년 9월 7일
전국 각지에서 대형차 몇 대와 봉고차 몇 대가 왔다. 두 시간 말씀 전하고 기도하게 되었는데, 다리는 마비가 되고 힘이 다 빠졌다. 안집으로 들어다 놓았는데 옆구리를 창으로 찌르는 듯이 몹시도 아팠다. 몸은 고통이요, 집안 살림은 헤쳐나가기 힘이 드니 엉망이었다. 그러나 그 모든 고통도 나를 살리신 나의 님께 바쳐드리리.
주님! 제가 넘어졌을 때
모든 것을 떨쳐 버리고픈 심정이 어이 없었겠습니까만
님의 길을 따르기 위하여 저 여기까지 왔나이다.
넘어지고 좌절하고 십자가가 무거워
내려놓고 싶어질 때, 더욱이 도망치고 싶을 때라도
끝까지 일어나 따르기 위하여 이렇게 당신 앞에 왔나이다.
더욱 기쁘게 따를 수 있도록 힘과 용기 주시옵고
오해와 반대와 박해를 받을 때에도
뜨겁고 열렬한 사랑으로 당신 님을 증거하며
성모님의 뜻을 온 세상에 전하게 하소서.
님께서 무거운 십자가를 지고 가시면서
넘어지셨을 때에도 말없이 묵묵히 일어나 가셨던 것을...
우리도 넘어졌을 때 다시 일어나 님 따라 오라는
격려의 말씀을 행동으로 보이셨나이다.
우리 쓰러질 제 오뚜기처럼 바로 일어나 따라 가겠사오니
나약해질 때에 도와주소서. 아멘.
댓글목록
세실리아꽃님의 댓글
세실리아꽃 작성일
아멘♡♡♡
'넘어지고 좌절하고 십자가가 무거워
내려놓고 싶어질 때, 더욱이 도망치고 싶을 때라도
끝까지 일어나 따르기 위하여 이렇게 당신 앞에 왔나이다.'
감사합니다.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님께서 무거운 십자가를 지고 가시면서
넘어지셨을 때에도 말없이 묵묵히 일어나 가셨던 것을...
우리도 넘어졌을 때 다시 일어나 님 따라 오라는
격려의 말씀을 행동으로 보이셨나이다.
우리 쓰러질 제 오뚜기처럼 바로 일어나 따라 가겠사오니
나약해질 때에 도와주소서. 아멘!
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거룩하신 예수님의 성혈과 성흔과 성면의 피와 물의 은총으로 티없으신 나주의 엄마께서 흘려주신 눈물과 피눈물 향유와 참젖으로 오대영성의 은총과 합하여서 부족한 우리 모든 물적 영적 육적 어둠에서 구해주시어 저희가 나약할때 혹은 연약하여 쓰러질때에 오뚜기처럼 바로 일어나 따라 가겠사오니 나약해질때에 현재도 미래에도 구해주시어 도와주시도록 치유받게 하여주시옵소서!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우리 쓰러질 제 오뚜기처럼 바로 일어나 따라 가겠사오니
나약해질 때에 도와주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
불가분리한사랑님의 댓글
불가분리한사랑 작성일
엄마의 진솔하고 아름다운 고백이
심금을 울리네요~~!!!
넘어지고 좌절하고 십자가가 무거워
내려놓고 싶어질 때, 더욱이 도망치고 싶을 때라도
끝까지 일어나 따르기 위하여 이렇게 당신 앞에 왔나이다.
더욱 기쁘게 따를 수 있도록 힘과 용기 주시옵고
오해와 반대와 박해를 받을 때에도
뜨겁고 열렬한 사랑으로 당신 님을 증거하며
성모님의 뜻을 온 세상에 전하게 하소서!!!
온 일생을 이렇게 살아오셨습니다!!!
저희들도, 이 죄인도 그렇게 엄마 따라
더욱 기쁘게 따르며 더욱 열렬하게
성모님의 뜻을 온 세상에 전하게 하소서! 아멘!
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님의 길을 따르기 위하여 저 여기까지 왔나이다.
넘어지고 좌절하고 십자가가 무거
내려놓고 싶어질 때, 더욱이 도망치고 싶을 때라도
끝까지 일어나 따르기 위하여 이렇게 당신 앞에 왔나이다.
아 ~~~ 멘 !!!
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그많은 사람들을 만나 기도그리며
다리엔힘이없어지고
몸은 또 얼마나 고통이셨을까요...
집안살림도 정리되지않아
가족들도 돌볼시간이 없으셨을생활...
오직
예수님 사랑하나만으로
모든것을 견디어내시어
여기까지오신율리아님.
존경드리며
감사드립니다.
힘들때
언제나 율리아님생각하며
그길을따라 곧게가겠어요.아멘.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넘어지고 좌절하고 십자가가 무거워
내려놓고 싶어질 때, 더욱이 도망치고 싶을 때라도
끝까지 일어나 따르기 위하여 이렇게 당신 앞에 왔나이다."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드립니다.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님께서 무거운 십자가를 지고 가시면서
넘어지셨을 때에도 말없이 묵묵히 일어나 가셨던 것을...
우리도 넘어졌을 때 다시 일어나 님 따라 오라는
격려의 말씀을 행동으로 보이셨나이다.
우리 쓰러질 제 오뚜기처럼 바로 일어나 따라 가겠사오니
나약해질 때에 도와주소서. 아멘.
일일이 다 말씀 못드릴 혼자만의 엄청난 아픔들
십자가 대신 지고가시는 그 길이 얼마나 험하고 험하셨을까요?
그 사랑 끝이 없어 지금도 그 길 가시는 율리아님!
너무나 감사합니다.
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아멘.
은총 가득한글올려주시니
감사드립니다.
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엄마의 묵상 너무너무 좋아요ㅠㅠ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은총 억만 배로 받으세요♡♡♡
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우리 쓰러질 제
오뚜기처럼 바로 일어나 따라 가겠사오니
나약해질 때에 도와주소서. 아멘.
+ + + + + + +
아멘~! 아멘~!! 아멘~!!!
예쁜그릇님... 감사합니다. ~*^^*
Teresa님의 댓글
Teresa 작성일
몸은 고통이요, 집안 살림은 헤쳐나가기 힘이 드니 엉망이었다.
그러나 그 모든 고통도 나를 살리신 나의 님께 바쳐드리리.
주님! 제가 넘어졌을 때
모든 것을 떨쳐 버리고픈 심정이 어이 없었겠습니까만
님의 길을 따르기 위하여 저 여기까지 왔나이다.
넘어지고 좌절하고 십자가가 무거워
내려놓고 싶어질 때, 더욱이 도망치고 싶을 때라도
끝까지 일어나 따르기 위하여 이렇게 당신 앞에 왔나이다.
더욱 기쁘게 따를 수 있도록 힘과 용기 주시옵고
오해와 반대와 박해를 받을 때에도
뜨겁고 열렬한 사랑으로 당신 님을 증거하며
성모님의 뜻을 온 세상에 전하게 하소서.
님께서 무거운 십자가를 지고 가시면서
넘어지셨을 때에도 말없이 묵묵히 일어나 가셨던 것을...
우리도 넘어졌을 때 다시 일어나 님 따라 오라는
격려의 말씀을 행동으로 보이셨나이다.
우리 쓰러질 제 오뚜기처럼 바로 일어나 따라 가겠사오니
나약해질 때에 도와주소서. 아멘.
아멘.아멘.아멘.
♡ 율리아 엄마 ♡ 님의 향기 ♡ 무지무지무지~ ♡ 감사드리옵나이다.♡
예쁜그릇님 님의향기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은총 가득 가득 받으세요~♡
주님성모님 사랑안에서 무지무지 사랑합니다 *^^*
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더욱 기쁘게 따를 수 있도록 힘과 용기 주시옵고
오해와 반대와 박해를 받을 때에도 뜨겁고 열렬한 사랑으로
당신 님을 증거하며 성모님의 뜻을 온 세상에 전하게 하소서.”
예쁜그릇님 은총의 사랑의 님의 향기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예쁜그릇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3월 첫토 기도회에 꼭 뵈어요~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신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의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우리 쓰러질 제 오뚜기처럼 바로 일어나
따라 가겠사오니 나약해질 때에 도와주소서.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5대영성의향기님의 댓글
5대영성의향기 작성일
아멘♡
구구절절 느껴지는 심경의 고백♡
그 고통의 크기와 깊이와 넓이를
어찌 헤아릴 수 있을까요?...
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아멘!!! 천신 만고 끝에 전파하시는
율리아님의 삶을 묵상합니다_()_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님의향기 감사히
잘읽고 갑니다
감사해요~♡♡♡
사랑의미소님의 댓글
사랑의미소 작성일
주님, 성모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아멘~!
무서운 고통과 죽음의 고통속에서
온 몸을 불사르며 쉼없이 봉헌해주시는
율리아 엄마께 무한 감사드립니다.
저희들이 깨어나 율리아 엄마께 힘과
용기 드리기며 모든 세포가 정상으로 회복되어
생명이 연장되시길 기도 드립니다. 아멘~!
소중한 글 올려주셔서 감사드리며
주님과 성모님의 축복과 은총
가득히 받으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마을님의 댓글
은총마을 작성일
우리 쓰러질 제 오뚜기처럼 바로 일어나 따라 가겠사오니
나약해질 때에 도와주소서. 아멘♡감사합니다
이쁜반석님의 댓글
이쁜반석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오뚜기처럼 벌떡 일어나게 하소서!!
아멘아멘아멘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넘어지고 좌절하고 십자가가 무거워
내려놓고 싶어질때 ,더욱이 도망치고 싶을 때라도
끝까지 일어나 따르기 위하여 이렇게 당신앞에 왔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러브마리님의 댓글
러브마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가족 모두 주님 성모님 은총 가득 받으세요 ~♡
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우리 쓰러질 제 오뚜기처럼 바로
일어나 따라 가겠사오니
나약해질 때에 도와주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우리 쓰러질 제 오뚜기처럼 바로 일어나 따라 가겠사오니
나약해질 때에 도와주소서.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천상의지혜님의 댓글
천상의지혜 작성일
우리 쓰러질 제 오뚜기처럼 바로 일어나 따라 가겠사오니
나약해질 때에 도와주소서.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넘어지고 좌절하고 십자가가 무거워 내려놓고 싶어질 때,
더욱이 도망치고 싶을 때라도 끝까지 일어나 따르기 위하여
이렇게 당신 앞에 왔나이다.더욱 기쁘게 따를 수 있도록 힘과
용기 주시옵고 오해와 반대와 박해를 받을 때에도 뜨겁고 열렬한
사랑으로 당신 님을 증거하며 성모님의 뜻을 온 세상에 전하게
하소서.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예쁜그릇님...님의향기 소중한글 올려주심을 진심으로
감사해요 이리도 성모님 사랑을 전하기 위하여 죽기까지 온힘을
다하시는 울리아님 그 사랑과 희생이 헛되지 않도록 저희 함께
겸손하고 작은 영혼으로서 힘을 모아드리는 사랑의 도구들이
되도록 봉헌드리며 성모성심의 승리와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뜻하신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리며 님의향기
만방에 공유합니다 아멘!!!
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꽃밭님의 댓글
꽃밭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몸은 고통이요,
집안 살림은 헤쳐나가기
힘이 드니 엉망이었다.
그러나 그 모든 고통도 나를
살리신 나의 님께 바쳐드리리."
아멘!!!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완전 제 기도 - 제 마음입니다 ..!!!
엄마의 그 지고하신 마음과 기도와 삶으로 살수 있도록 은총 주소서 아멘 ...!
겸손한작은영혼님의 댓글
겸손한작은영혼 작성일아멘.아멘. 아멘.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ㅡ님께서 무거운 십자가를 지고 가시면서
넘어지셨을 때에도 말없이 묵묵히 일어나 가셨던 것을...
우리도 넘어졌을 때 다시 일어나 님 따라 오라는
격려의 말씀을 행동으로 보이셨나이다.
우리 쓰러질 제 오뚜기처럼 바로 일어나 따라 가겠사오니
나약해질 때에 도와주소서.
아멘!!!
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우리 쓰러질 제 오뚜기처럼 바로 일어나 따라 가겠사오니
나약해질 때에 도와주소서. 아멘!!!♡
하늘빛사랑님의 댓글
하늘빛사랑 작성일
님께서 무거운 십자가를 지고 가시면서
넘어지셨을 때에도 말없이 묵묵히 일어나 가셨던 것을...
우리도 넘어졌을 때 다시 일어나 님 따라 오라는
격려의 말씀을 행동으로 보이셨나이다.
우리 쓰러질 제 오뚜기처럼 바로 일어나 따라 가겠사오니
나약해질 때에 도와주소서. 아멘.
아멘!!!
예수님께서 저희를 위하여 걸어가신 그 길!
성모님 함께가신 그 길!
율리아 엄마가 걷고 계신 그 길!
오뚜기처럼 바로 일어나 따라 갈 수 있도록
저희 모두와 항상 함께해주소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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