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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2052	영혼의 신약이신 엄마♡ -2월 첫토 순례기 댓글50개	사랑자체이신엄마	2177	02-11
22051	총알탄 묵주기도. 두 번째 댓글42개	주찬미	2429	02-11
22050	2월 첫 토요일, 베풀어 주신 은총과 사랑에 감사드리며...!♡ 댓글35개	사랑의구원자	2395	02-11
22049	★☆★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첫토요일을 지키라고 한 이유"(영상)★☆★ 댓글42개	운영진	5039	02-11
22048	총알탄 묵주기도...첫번째 댓글34개	주찬미	2641	02-10
22047	첫토 순례를 다녀와서 ...! 댓글35개	엄마작은꽃	2131	02-10
22046	"가족들까지도 지켜주시는 나주의 성모님^^" 댓글37개	아름다운사랑	3518	02-10
22045	♡은총이불 너무 좋아요^^♡ 댓글41개	만고충절	1919	02-10
22044	엄마의 사랑을 통하여 베풀어 주신 주님의 자비에 감사드립니다. 댓글29개	사랑의길로	1892	02-10
22043	자! 성령의 빛을 받아라. 댓글31개	바르나바	1810	02-10
22042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41 일 댓글31개	고요한	2015	02-10
22041	사랑하는 엄마와 함께 지상에서 천국을 누리는 기쁨♡ 댓글38개	엄마향기♡	1928	02-09
22040	연중 제 4 주간 토요일 ( 성녀 아폴로니아 동정 순교자기념일 ) 댓글29개	성체사랑	1845	02-09
22039	<생활의기도> 19.출입문, 창문, 뚜껑을 열면서 댓글30개	러브마리	2095	02-09
22038	바티칸에서의 성체기적 댓글31개	생활의기도화	1904	02-09
22037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40 일 댓글31개	고요한	2067	02-09
22036	죄 때문에 찌들고 뒤틀린 영혼까지 사랑하시는 주님 댓글25개	바르나바	1858	02-09
22035	"17년전 급성 갑상선염 치유받고 지금 기적수로 노안도 치유 받았어요." 댓글27개	아름다운사랑	2804	02-09
22034	방금받았던 따끈따끈한 은총 나눔 입니다^~^ 댓글29개	행복한꿀룸	2226	02-08
22033	★☆★ “의사들은 “말기 암으로 살 가망이 없다.”고 했으나 기적이 일어났다(영상)★☆★ 댓글38개	운영진	4714	02-08
22032	성모님집 아로니아의 은총! 댓글41개	사랑의주님	2192	02-08
22031	♡ 율리아님 말씀 묵상 ♡ - "물은 고여만 있으면 썩습니다" 댓글34개	흰눈이	2562	02-08
22030	연중 제 4 주간 금요일 ( 성 예로니모 에밀리아니 기념일 ) 댓글29개	성체사랑	1941	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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