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299 페이지 | 마리아의구원방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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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2051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48 일) 댓글27개	고요한	1910	08-17
22050	정양모/ 서공석 두 사제가 뿌린 씨앗과 열매 댓글24개	뱃사공	3850	08-17
22049	연중 제 19 주간 토요일 ( 성 히야친토 증거자 기념일 ) 댓글24개	성체사랑	2019	08-17
22048	젊은이 캠프 후기 입니다^*^ 댓글44개	온마음을다하여	2052	08-17
22047	나주를 믿으면 어떻게 되나요? 댓글40개	주님함께	2284	08-17
22046	성모님께서 불러주신 성모 몽소 승천대축일 홀로 나주순례기 댓글31개	자비의샘	2050	08-17
22045	성모승천대축일 및 성혈 내려주신 대축일에 다녀왔습니다. 댓글26개	확실한믿음	1760	08-17
22044	♥♡♥2013년 8월 13~15일 제 7회 마리아의 구원방주 젊은이 캠프 사진들♥♡♥ 댓글51개	운영도우미	3137	08-17
22043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49 일) 댓글26개	고요한	1820	08-18
22042	주님 성모님 무지무지 사랑합니다(청년캠프후기) 댓글46개	유민혁	2155	08-18
22041	나는 졸지에 미장쟁이 아짐이 되어 버렸다(님 향한 사랑의 길) 댓글26개	생활의기도화	2337	08-18
22040	율리아님의 기도로 더위 물리친 이야기!!! 댓글37개	종시여일	1902	08-18
22039	사탄의 횡포와 가예언자의 실체! 댓글30개	야고보	2226	08-18
22038	불을 지르러 오신 분( 루카 12, 49-53) 댓글27개	위로의샘	2087	08-18
22037	안녕하세요^^ 수원지부 베드로의 캠프후기입니다^^ 댓글45개	베드로☆	2046	08-18
22036	8개월 만에 다시 미사를 드리게 되었습니다. (캠프 후기) 댓글42개	일편단심	2006	08-18
22035	아빠 ! 15일에 나주 갈거지? 댓글33개	세라피나	2256	08-18
22034	★☆★2013.8.15 예수님께서 성심을 열어 성혈을 쏟아주신 11주년 기도회증언 댓글44개	운영도우미	2474	08-18
22033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50 일) 댓글25개	고요한	1538	08-19
22032	율리아 자매님은 우리 가톨릭교회의 제일가는 예언자! 댓글42개	야고보	2268	08-19
22031	사랑은 아픔인가요 (율리아님의 묵상시) 댓글28개	엄마와함께	1635	08-19
22030	연중 제 20 주간 월요일 ( 성 루도비코 주교 기념일 ) 댓글24개	성체사랑	1894	08-19
22029	♥♡♥2013.8.15 예수님께서 성심을 열어 성혈을 쏟아주신 11주년 기도회사진들♥♡♥ 댓글49개	운영도우미	2414	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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