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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양모/ 서공석 두 사제가 뿌린 씨앗과 열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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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뱃사공
댓글 24건 조회 3,850회 작성일 13-08-17 09:11

본문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나주가 광주교구로 부터 공식적으로 단죄된 이후 어언 15년이란 세월이 흘렀다.

변한 것이라고는 더욱 심한 불신과 거짓말이다. 

 

저- - - 는 교회의 내면을 들여다 보고 진실의 흐름이 어디로 가고있는지를 인지한 이후로 추기경, 주교 몬시뇰을 막론하고 현대주의에 함몰된 사제들에 대한 전통적 존경의 개념을 포기했다. 

 

그들이 영혼의 인도자라고? 

그래서 그들을 예수님 섬기듯이 존경해야 한다고? 

 

오늘날의 교회는 온통 현대주의자들이 뿌려대는 거짓말 투성이에 휩싸여 있다. 

신자들이 넘넘 불쌍하다.

 

나주가 저렇게 광주교구로부터 단죄된 원인에는 제목에서 언급한 두사제(표면에 들어난 사람들이기에)가 광주 신학대학의 온상에서 공들여 키운 어린 싹들이 열매 맺은 결과이다. 

 

이 두 사제가 뿌린 씨앗과 그 열매의 글을 일단 조금 살펴 본다.

 

* 오늘의 그리스도론

제 2차 학술심포지엄 “한국 캐톨릭 교회 이대로 좋은가?”

부제 - 그리스도론과 교회의 권위주의 -

1999년 4월24-25일. 서강대 이냐시오 영성관. 주최 ; 우리 신학연구소.

 

  

1. 정양모 신부 : "성서의 기록은 가필, 모방, 조작, 삽입, 수정, 삭제, 꾸밈, 신화의 결과물이다".

   (동일한 내용이 2001년. 분도 출판사 발간 200주년 기념 주해성서에 기재되어있음

광주 교구장 윤공희 대주교가 동일한 주해서 내용을 80년대에 인가했는데, 책이 없어 연대는 정확하지 않을 수 있음)

 

2.서공석 신부  : 예수 .... 예언자의 역할은 그것으로 끝난다. (예수님을 예언자로 표현했다.)

 

 

3 이제민 신부  : 책. '녹지않는 소금'에서 

a.

 “종교란 인류가 아직도 유아기 단계, 즉 신화가 가상적으로 생각하던 낮은 단계의 유물, 오늘날처럼 과학으로 증명 하는 단계에서는 버려할 것, 추상적 사고의 원시적인 졸렬한 전형, 인류발달사의 과도기적 현상, 인류역사의 문화형성의 시초, 아직 인 간 언어의 초기 단계에만 필요한 것,” “극복된 종교를 종교라고 할 수 있을까?”(259-61쪽)

 

b.

“인간은 다시 신을 찾아야 한다. 현대인들에게 (캐톨릭을 말함) 신을 신앙한다는 것은 받아들이기 어렵다. 무력한 종교의 언어 앞에서 더한 갈증으로 자유를 갈망한다.”(262쪽)

 

정, 서  두 신부는 성서깨나 공부한다는 많은 신자들에게 성서에 넘넘 해박한 지식을 보유한 넘넘 똑똑한, 그래서 유- 우-명한 사람들로 알려져 있고 그들로부터 한 껏 존경을 받는다.   

 

그런데 정말로 존경을 받을 합당한 자격이 있는 분들인가?

 

여기서 쬐끔 살펴 본 것만으로도 그들의 속내는 "성서를 믿지말라. 예수도 인간에 불과하다. 캐톨릭은 거짓말을 신앙이라고 속이고 가르쳐 왔다. 더 이상 속아서는 안된다" 는 것을 말하고자 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성서가 부정되면 초 자연의 세게를 기록한 성서는 어떤 책으로 불려야 될까?

하나의 문학작품의 유형?

그래서 많은 현대 유명 신학자들은 성서를 문학작품이라고 주장한다.

하느님의 말씀이 기록된 '거룩한 책'이라는 얘기는 말도 안되는 헛소리라는 주장이다.

 

그럼 다음과 같은 인과가 조성된다.

 

창세기가 신화가 되면(부정되면) 하느님도 부정되고.

하느님이 부정되면 예수님도 부정되시고,

창조가 부정되면 원죄도 없어지고,

 

그럼 인간은 어디서 왔나?

"예. 선생님. 우주 빅뱅의 현상으로 인해 지구도 만들어졌고, 아득한 옛날 우연히 생겨난 세포가 생존경쟁 차 계속 주위 환경과 투쟁하면서 비약, 승화, 도전하는 동안 진화해서 오늘의 인간이 되었습니다. "

"예. 학생 아주 잘 했어요. 정답이예요.  

 

여기에서 우리는 무엇을 봐야 하는가?

진화론자들은 초자연 세계를 부정한다는 것이다. 

초 자연세계의 부정은 우리들이 깊숙이 흠숭해야할 독자적이시며 부소불위이신 인격적 하느님의 존재를 부정하는 것이다.  

 

나주의 초 자연 현상은 이리하여 미필적 고의에 의해 미리 부정되도록 사전 계획 되었다고  해야할까? 

 

그런 의미에서 이 두 사제는 나주가 단죄될 때 어둠 속에서 회심의 미소를 머금었을 것이다. 

 

"흐흐. 우리들이 키운 나무가 열매를 잘 맺었어"

 

왜 지금  '진짜 그리스도인이 되는 성서 연구' 라는 명목으로  사람들을 불러 모을까?

 

사탄이 원하는 최고의 기쁨은 인간들로 하여금 구원받지 못하도록 

 "살아 있는 하느님 같은 그런 존재는 없어. 현실이 천국이야. 즐겁게 살아" 

라고 부추기는 것이다.

 

"독사의 자식들아. 너희들은 사람들을 하느님으로부터 떼어놓고 있다."라고 예수님께서 질타하실 그때에 이미 유대 지도층들은 프리메이슨의 도구화 되었든 것은 아닐까?   

 

현대주의 사제들은 프리메이슨과 어떤 관계가 형성될까?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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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오래간만이네요 반갑습니다.
사랑하는 뱃사공님
한번 해병이면 영원한 해병이듯이
그 오류에 물든 사제들은 계속 변하지 않습니다.
그래도 기름부어 세우신 성직자라하여 존경하고 사랑하랍니다.
광주의 그 안하무인격인 사람무시를 하는 분들을 불쌍히 여길 뿐이며
어서 회개하기를 기도 드립니다.언젠가는 반드시 회개 하리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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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나주에 현존하신 주님 성모님에
진리의 빛이 온세상에 퍼져나가
주님에 나라가 이루어지게 하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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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오류에 물든 사제들을 성화시켜주시고 나주로도 불러주시길 기도드려요 ,샬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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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뱃사공님 오랜만입니다 저는 신부님을 비난할 의무도 없고 해서도 안될 아주 무식한 사람이지만
미사중에 신부님 강론중에 나오는 신부님 말씀을 듣다 보면 참 난감한때가 많이 있었지요
하느님 믿는 신부님께서  하느님을 세속에 범주에서 모든 종교 창시자급으로 취급하면 말씀 하시는
말씀들 그 순간 저의 무능함을 탓하였습니다 제가 무식하여 신부님에 지적인 말씀을 이해 하지
못한 탓이라고  신학으로 단련된 신부님 말씀에  어떤 비판에 칼을 들이되면 하느님꼐 큰 죄를
짓는것처럼 저의 안에서 솟구치는 불편한 감정을 억제하고 하느님꼐 저의죄를 용서를 청하였지요
하느님 신부님에 말씀에 불편한 감정을 갖게된 저 용서 하여주십시요 하면 말입니다 그러나 그런
신부님들 말씀이 세속에서 말하는 지적인 의미에서가 아닌 한 마디로 오만함에 빠진 그들에
교만함에서 나오는 말이라는것을 여러 경로를 통하여 알게 되었지요 뱃사공님 그래도 저희들은
그분들을 위하여 기도 해야겠지요 하느님 그분들을 우상승배자와 그릇된 교설과 상대주의자로 부터
보호 하여 주시어 진정한 하느님에 사제로서 거듭나게 하여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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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파님의 댓글

제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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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상바오로님의 댓글

하상바오로 작성일

우리 주교단이 이단투쟁한다고 순진하고 충직한 평신도들에게는 엄격하면서
정작 이단적 요설을 서슴 없이 공개적으로 주장하는 동료사제들에는 무기력한 것이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신천지가 걱정거리가 아니라 공식, 비공식 매체를 통해 범람하는 사제들의 요설에 대해 단죄를 하고
평신도들이 오도되지 않도록 올바로 인도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평신도들이 교회의 앞날을 걱정해야 하는 상황이 되었으니,
진리를 피로 증거한 우리 신앙의 선조들을 생각하기만 해도 슬픈 상황이 아닐 수 없습니다.

뱃사공님, 댓글로 인사드립니다.
좋은 글 감사드리며, 바쁘신 가운데 건강 유념하시고,
바다의 별이신 성모님의 인도로 안전항해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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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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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이님의 댓글

믿음이 작성일

신학 + 대학은 그들을 거만하고 교만하게. 그릇된 말씀으로 길들여지게 하기 쉽습니다.
신학을 연구하는 대학생들 치고 교만하지 않은 사람 없으며 진리를 왜곡하여 제멋대로 해석하지 않는 자들 없다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됩니다.
그 중에는 그래도 참 진리를 갈망하며 항상 올바른 길을 선택하고 따르는 이들이 있으나 극소수이기에
우리나라 현실이 이 잘못된 사회구조 속에 세워진 신학교가 뿌리 깊이 썩어 있으므로 이것을 뽑아 버리려면
정화작업을 수십년을 거쳐서 계속 진행해야 겨우 썩어가는 뿌리를 제거할 수 있겠다고 감히 주장하게 됩니다.
배웠다는 이유로 한 사람이 거짓 증거를 하면 그것이 오염되어 누룩과 같이 너무 빨리 퍼져서 암덩어리가 되지요.

우리나라 카톨릭 신학교가 대부분 올바른 신앙에서 벗어나 조금은 오염되어 있기에
이것을 뿌리 뽑는 작업을 지혜와 슬기를 가지고 극복해야할 것입니다.
베드로는 고등학문이 아닌 저학년의 수준에 가까운 어부였으나 학력과 세속적인 지식은 부족하여도
주님 섬기는 지혜와 명철과 총명이 뛰어나서 예수님의 수제자가 된 것처럼
저도 그런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우리나라에 이단이 득실거리는 이유도 이런 베드로사도같은 올바른 인재가 없고 다만 세속적인 지식을 가지고
권력을 휘두르려는 신자들이 많기 때문이라고 감히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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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한가정에  많지도 않은  자녀가

부모  속썩일때는

정말 누가 볼까...  혼자서  두손 얼굴 가리고  한없이 울지요..

성모님 께서  치마폭을  얼굴에  감싸고  우시는 것처럼...

그런데..

이세상  모든  사제님들은 

지금  어떻게  하고 계시는지..

그많은  자녀들이  이다지도  삐뚤어  가고  부모를 모른다고  배반하는데

어찌  눈물이  피가되지 않을수  있겠습니까?

그고통에  온몸이  다망가지어  말이 아닌데

그것도 모르고...

이세상엔  그옛날  "유다"  가 너무 많아요...

세상은 그야말로  "요지경"  이요  "유다" 판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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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뱃사공님~
오랜만에 나오셨네요^^* 반갑습니다~~

하루빨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이 오기를 기도드려요~~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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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사랑하는 뱃사공님!
오랫만입니다.
반갑습니다.
좋은글 감사드립니다.
오류에 물든 사제들과
오류에 물든 한국교회를 위해 기도할 뿐입니다.
무더운 날씨에 몸조심 하시고 건강한 항해길이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주님, 성모님 사랑과 은총과 평화가 늘 지켜 주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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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아주까리와 가붓나리 멀리서 보면 꼭 같아요 . 일 잘 하는 소 (牛)에 붙어서 무척 소를 괴롭히지요  ( 입만 있고 항문이 없음 ) . 아주까리 입을 먹었다면 꿩도 잡을 수 있고 , 꿩알도 주을 수 있고 ..가붓나리는 찬 바람이 불면  (인준이 나면 ) 없어짐 . 아주까리 등잔 밑에서 성서나 읽어보삼  !  참 분위기 있겠지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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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사탕님의 댓글

박하사탕 작성일

뱃사공님 !!  잠수함을 너무 오래 타셨습니다  ㅎㅎ
부상할 때가 됐는데 하고 있었지요

잠 못드는 불볕 더위로 인해 대한민국이 펄펄 끓고 있는 동안에 어디서
시원하게 잘 지내셨는지 궁금합니다

말복은 지났지만 아직도 선풍기를 켜고 자야 할 정도로 이넘 더위는 완전히
물러가지 않았으니 님의 그 매섭고 서늘한 筆刀로 저희들을 시원하게 좀 해 주시지요
납량특집을 보노라면 바람이 불지 않아도 서늘한 기운으로 인해 더위를 이길 수 있잖습니까?

익히 아는 사실이지만 현대신학에 함몰된 다수의 성직자들로 인해 정통 가톨릭 교회가
변질, 침몰되어 간다는 사실은 가톨릭 신자가 아니라도 각종 매스 미디어를 통해
많이 알려지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거룩한 성전을 국건히 지켜야할 성직자들이 세속으로 나와서 정치색을 띤 언행을 이젠 아무렇지도
않게 행 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시간이 흘러 가만히 있어도 먹는 나이와 한 일이 없어도 쌓이는 경력으로 인해 그들이
교수가 되고 가르침의 위치에 서게 되어 배출해 내는 후배 성직자들에게 전수해 줄 내용은
굳이 보지 않아도 뻔할 뻔자가 아니겠습니까?

인간이 만들어 내는 모든 품질 중에 가장 우선시 되고 중요한 것은 설계 품질이지요
설계 단계에서 잘못되어 생산된 제품의 품질은 수정하기도 어렵고 설사 수정한다손 치더라도
시간과 비용이 어마어마하게 소요되고 실패의 충격은 오래 지속됩니다

그런 측면에서 우리 교회를 들여다 보면 한번 신학교에서 나쁜 품질의 교수로부터 전수된
신학과 신앙의 폐해가 어떨지는 불문가지 입니다
 
또한 그렇게 교육 받아온 성직자를 통해서 믿고 따르는 양떼가 도달할 목적지가 어디인지는 명약관화 합니다
돌아갈 수 없는 끝이 보이지 않는 낭떨어지입니다  끔찍한 상황입니다

묵시록을 묵시문학이니 하며 문학 장르의 글로 인식하며 배웠던 지난날을 생각하고 현재
나주의 주님과 성모님을 생각하면 거저 헛 웃음밖에 나오지 않습니다

피서(?)ㅎㅎ  잘 갔다 오셨으니 게시판 출근 자주 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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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벼랑끝에 있는 교회
안개속과 같은 방향 감각 없는 ...

그래서 더욱더 나주성모님의 크신 사랑에
감사를 드리며 맘과 정성과 사랑모아
기도하여

성모성심의 승리와 인준이 속히 이루어
지시길 기도드려요.

감사해요. 뱃사공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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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처님의 댓글

12처 작성일

오류를 찾아내 조목 조목 설명해 주시니
이해가 쉽네요.
교회의 모습이 암담해 보이기에
더 더욱 나주의 인준이 절실해 보입니다.

뱃사공님 ~
건강하시고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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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독사의 자식들아. 너희들은 사람들을 하느님으로부터 떼어놓고 있다."라고 예수님께서 질타하실 그때에 이미 유대 지도층들은 프리메이슨의 도구화 되었든 것은 아닐까? 현대주의 사제들은 프리메이슨과 어떤 관계가 형성될까?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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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
초 자연세계의 부정은
우리들이 깊숙이 흠숭해야할
독자적이시며
부소불위이신
인격적
하느님의 존재를
부정하는 것이다
아멘.

뱃사공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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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작새부인님의 댓글

공작새부인 작성일

광주교구는 눈이있어도 보지못하고,
  귀가있어도 듣지못하는, 불쌍한 교구입니다.
  복덩어리가  떨어져있는데도, 관리를못하니,
  복을 차는격입니다.

  "주님,성모님," 어서 그날이오십시요.
        만 민들에게, 찬미와 영광 세세에 영원히 받으십시요. 아멘!!!
  "뱃사공님,"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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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글 감사드립니다.
정말 과거 어느시대 어떤때보다도 분별의 은총이 필요할 때인것 같습니다.
교회의 앞날이 진정 걱정이 되고,
진실을 외면한 막무가내식 순명만을 입에 오르내리는 양들이 걱정됩니다.

주님! 어두워진 이 세상에 진리의 빛이신 당신만을 따르게 해 주소서. 아 -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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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연님의 댓글

주연 작성일

내가 시작한일
내가 끝맺을 거라고 하신 주님!!!

나주가 인준되면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귀염둥이 자녀들이
돌아오지 않을까요 ?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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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하느님위에 당신자신들을 올려두고 있고,
저렇게 심각한 오류의 사상들을 끊임없이
양들에게 먹이고 있으니.. 참..답답한 현실입니다.

세상도, 교회도... 목자들까지..
회복이 불가능해 보이지만,  그래서
나주만이 희망입니다.  인준만이..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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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성직자와 성교회를 위하여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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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오류에 빠진 신부 사제들을 봉헌합니다!!! 그들이 회개하도록 이끌어주소서!!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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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독사의 자식들아. 너희들은 사람들을 하느님으로부터 떼어놓고 있다."라고
 예수님께서 질타하실 그때에 이미 유대 지도층들은 프리메이슨의 도구화 되었든 것은 아닐까? 

맞습니다 맞고요

프리메이슨의 하수인 노릇을 하는 이들은

하느님의 사랑에-  악을 쓰고 방해 하고 있습니다

아무것도 모르고 따라가는 이들 보다 앞장서서
그렇게 하는 분은 분명  악의 지배와  조종을 받고 있으니

하느님의 기적도 물리치고 눈에 보이는것이 없는 것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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