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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제 19 주간 토요일 ( 성 히야친토 증거자 기념일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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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24건 조회 2,019회 작성일 13-08-17 09:40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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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Virgin Appearing to St Hyacinth-CARRACCI, Lodovico
1594.Oil on canvas, 375 x 223 cm.Musee du Louvre, Paris

축일 : 8월 17일

성 히야친토 증거자

San Giacinto (Jacko) Odrovaz

St. Hyacinthus, C

St. Hyacinth of Cracow

Apostolo della Polonia,Apostle of the North

(Cracovia, Polonia,1183 c.-15 agosto 1257 )

Born:1185 at Silesia
Died:1257 of natural causes
Canonized:17 April 1594 by Pope Clement VIII

도미니꼬회, 선교사

0817S.GIACINTO%20ODROVAZ.jpg

폴란드 출신인 히야친토는 사제품을 받은 후인 1217년에 로마의 도미니코회에 입회하였다.

그는 살레시아 지방으로 가는 선교단의 일원이 되어 스칸디나비아를 비롯하여

프러시아와 리투아니아 전역을 돌며 설교하여 큰 성공을 거두었다.

그는 폴란드의 사도로 공경을 받는다.

0817S.GIACINTO%20ODROVAZ.1183-1257.jpg

90년대 민주화가 되기 전 철의 장막속에 들어있었던 유일한 가톨릭 국가인 폴란드는

10세기 말경에 비로소 복음의 씨를 받은 나라이다.

물론 처음부터 전국민이 복음을 잘 받아들인 것은 아니다.

그들을 계몽하고 신앙의 뿌리를 깊이 박아 준 이는 성 아달베르토와 히야친토같은 분들인데,

그들은 동분서주하며 대 활약을 했던 것이다.

히야친토는 1185(1183)년에 태어났으며 저 유명한 서 폴란드의 귀족 오도로본스가의 출신으로

초등 교육을 크라코우와 프라하에서 받고,

그 후 이탈리아에 유학해 신학과 교회법을 연구한 후 박사 학위를 획득하고

그 후 크라코우에 돌아와 카돌베크 주교의 비서로서 활약했다.

칼돌베크 주교가 서거하자 그 훙미 주교로서 히야친토의 백부인 콘스키가 임명되었다.

그가 임명되자, 1218년 교황께 경의를 표시하기 위해 로마로 향했는데,

히아친토와 체슬라오라는 두 조카도 동반했다.

그때 로마에는 스페인의 성 도미니코가 신설 수도회의 인가를 얻기 위해 와 있을 때였다.

콘스키 주교는 그의 이야기를 듣고 매우 감동해 폴란드에도 그들의 수사를 파견해 줄 것을 청했다.

그때 동반한 히야친토와 체슬라오도 이에 깊이 감명되어 즉시 입회해

성 도미니코에게 잠시 동안 수련을 받은 후 성녀 사비나 성당에서 착복식을 올렸다.

이로서 성 도미니코회의 폴란드에서의 큰 활로는 열린 것이다.

*성 도미니코 사제 축일:8월8일.

0817Giacinto.jpg 0817Hyacinth%20of%20Cracow%201.jpg

곧 귀국한 히야친토는 수도 크라코우에 도미니코회의 수도원을 세워

이를 하느님이신 성삼위께 봉헌하고, 그곳을 근거지로 여러 곳을 순회하며 설교를 했던 바,

곳곳에서 큰 성과를 거두게되었다. 그는 각지에서 대환영을 받았기 때문이다.

그의 열렬한 기도와 고행의 생활은 기적을 행하게까지 되었으므로

사람들의 그에게 대한 신뢰는 지극해서 제각기 앞을 다투어 모여와 그의 설교를 들었던 것이다.

히야친토가 프러시아 지방에서 전교를 하기 위해 친구와 더불어 단치히시에 가려고

반달룸 강변에 도착한 때였다.

때마침 장마로 인해 잔뜩 불은 강물은 무섭게 구비지며 흐르고 다리도 배도 없는 지라 더욱 막연한 일이었다.

그때 히야친토는 잠시 땅에 무릎을 꿇어 하느님께 도움을 청하며 기도를 하고 일어나

강물 위에 십자를 긋고 나서 동료들과 같이 수도복에 붙은 망토를 깔고

그 위에 서서 건너게 되었는데 마치 배를 탄 것처럼 조금도 빠지지 않고 잘 건넜다는 것이다.

이 사실은 그의 시성 조사록에 기록되어 있는 유명한 기적이다.

그는 중요한 도시마다 수도원을 세우고 일대 사도적 활약을 개시했다.

그러던 중 달단족의 내습으로 인해 많은 수도원이 파괴되었으나

그는 이런 불의의 재화에 조금도 실망하지 않고 즉시 복구에 착수했다.

하느님을 사랑하는 열의로 인해 어떤 때는 철야 기도를 했으며,

침대는 땅바닥이요 베개는 돌로써 고신극기의 생활을 하면서 그의 사도직을 완수 하기 30년간,

그의 육신은 더 이상 지탱할 수 없어 1257년 8월에는 중병에 걸려 쓰러지게 되었고,

그가 항상 사랑하던 성모 마리아의 대축일인 성모 승천 대축일에 병자 성사를 받고

세상에서 닦은 그 공로의 보수를 받기 위해 천국을 향해 길을 떠났다. 그의 나이 70세였다.

그는 폴란드의 사도로 공경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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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의 초대
  • 여호수아는 백성이 모인 자리에서 주 하느님을 섬길 것인지, 다른 민족들의 신을 섬길 것인지 선택하라고 말한다. 그리고 주 하느님만을 섬기겠다는 그들의 서약을 듣고 숨을 거둔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에게 어린이들이 당신께 다가오는 것을 막지 말라고 이르신다. 하늘 나라는 어린이들과 같은 사람들의 것이기 때문이다(복음).
제1독서
  • <누구를 섬길 것인지 오늘 선택하여라.> ▥ 여호수아기의 말씀입니다. 24,14-29 그 무렵 여호수아가 백성에게 말하였다. “이제 너희는 주님을 경외하며 그분을 온전하고 진실하게 섬겨라. 그리고 너희 조상이 강 건너편과 이집트에서 섬기던 신들을 버리고 주님을 섬겨라. 만일 주님을 섬기는 것이 너희 눈에 거슬리면, 너희 조상들이 강 건너편에서 섬기던 신들이든, 아니면 너희가 살고 있는 이 땅 아모리족의 신들이든, 누구를 섬길 것인지 오늘 선택하여라. 나와 내 집안은 주님을 섬기겠다.” 그러자 백성이 대답하였다. “다른 신들을 섬기려고 주님을 저버리는 일은 결코 우리에게 없을 것입니다. 우리와 우리 조상들을 이집트 땅에서, 종살이하던 집에서 데리고 올라오셨으며, 우리 눈앞에서 이 큰 표징들을 일으키신 분이 바로 주 우리 하느님이십니다. 그분께서는 우리가 걸어온 그 모든 길에서, 또 우리가 지나온 그 모든 민족들 사이에서 우리를 지켜 주셨습니다. 또한 주님께서는 모든 민족들과 이 땅에 사는 아모리족을 우리 앞에서 몰아내 주셨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도 주님을 섬기겠습니다. 그분만이 우리의 하느님이십니다.” 그러자 여호수아가 백성에게 말하였다. “너희는 주님을 섬길 수 없을 것이다. 그분께서는 거룩하신 하느님이시며 질투하시는 하느님으로서, 너희의 잘못과 죄악을 용서하지 않으신다. 너희가 주님을 저버리고 낯선 신들을 섬기면, 그분께서는 너희에게 선을 베푸신 뒤에라도, 돌아서서 너희에게 재앙을 내리시고 너희를 멸망시켜 버리실 것이다.” 백성이 여호수아에게 말하였다. “아닙니다. 우리는 주님을 섬기겠습니다.” 여호수아가 백성에게, “너희가 주님을 선택하고 그분을 섬기겠다고 한 그 말에 대한 증인은 바로 너희 자신이다.” 하고 말하자, 그들이 “우리가 증인입니다.” 하고 대답하였다. “그러면 이제 너희 가운데에 있는 낯선 신들을 치워 버리고, 주 이스라엘의 하느님께 마음을 기울여라.” 하자, 백성이 여호수아에게 말하였다. “우리는 주 우리 하느님을 섬기고 그분의 말씀을 듣겠습니다.” 그날 여호수아는 스켐에서 백성과 계약을 맺고 그들을 위한 규정과 법규를 세웠다. 여호수아는 이 말씀을 모두 하느님의 율법서에 기록하고, 큰 돌을 가져다가 그곳 주님의 성소에 있는 향엽나무 밑에 세웠다. 그러고 나서 여호수아는 온 백성에게 말하였다. “보라, 이 돌이 우리에게 증인이 될 것이다. 주님께서 우리에게 이르신 모든 말씀을 이 돌이 들었다. 그래서 이것은 너희가 너희 하느님을 부정하지 못하게 하는 증인이 될 것이다.” 여호수아는 백성을 저마다 상속 재산으로 받은 땅으로 돌려보냈다. 이런 일들이 있은 뒤에 주님의 종, 눈의 아들 여호수아가 죽었다. 그의 나이는 백열 살이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 <어린이들이 나에게 오는 것을 막지 마라. 사실 하늘 나라는 이 어린이들과 같은 사람들의 것이다.>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9,13-15 그때에 사람들이 어린이들을 예수님께 데리고 와서 그들에게 손을 얹고 기도해 달라고 하였다. 그러자 제자들이 사람들을 꾸짖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이렇게 이르셨다. “어린이들을 그냥 놓아두어라. 나에게 오는 것을 막지 마라. 사실 하늘 나라는 이 어린이들과 같은 사람들의 것이다.” 그리고 그들에게 손을 얹어 주시고 나서 그곳을 떠나셨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의 묵상
  • “어린이들을 그냥 놓아두어라. 나에게 오는 것을 막지 마라. 사실 하늘 나라는 이 어린이들과 같은 사람들의 것이다.” 예수님께서 어린이들을 축복하시며 하신 말씀입니다. 도대체 어린이들의 어떤 특성이 하늘 나라를 차지할 수 있게 하는 것일까요? 어린이들은 어른들처럼 죄를 짓지 않고 순수하기 때문에 하늘 나라에 들어갈 수 있다고 여기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 어린이들이 부모에게 의존하는 것처럼, 하느님께 의탁할 줄 알아야 하늘 나라에 들어갈 수 있다고도 생각합니다. 둘 다 맞는 말입니다. 그러나 여기에 한 가지 더 생각할 거리가 있습니다. 예수님 시대에 어린이들이 가지고 있는 또 다른 특성이 있습니다. 바로 ‘약함’입니다. 오늘날과 달리 예수님 시대에는 유아 사망률이 상당히 높았습니다. 의학이 발달하지 않고, 충분한 영양 섭취가 이루어지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어린이야말로 그 사회에서 가장 무력한 존재인 것입니다. 이러한 배경을 생각하며 예수님의 말씀을 되새겨 볼 수 있습니다. 곧, 하늘 나라는 이 세상에서 가장 무력한 이들의 차지라는 말씀입니다. 교회는 사회적 약자를 먼저 배려해야 한다고 우리는 교리를 통하여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하늘 나라를 차지하려면 한 걸음 더 나아가야 합니다. 곧 교회 스스로가 사회적 약자가 되어야 합니다. 강자의 처지에서 약자를 보살펴 주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약자가 되어 약자에게 먼저 다가가야 하는 것입니다. 하늘 나라를 차지할 수 있는 기준은 바로 ‘약함’이기 때문입니다.
 
-출처 매일 미사-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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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성 히야친또여 !
나주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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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성 히야친토 증거자 이시여~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 엄마가 기도 지향하는 모든 것들과 - 성직자.수도자들의 영적성장과 - 죄인들의 회개와 - 나주인준과 - 재판 승소
        저와 저희 가족들과 온 세상 사람들의 영.육이 건강할 수 있도록 - 영혼의 암덩이를 치유하여 주시어 - 자신의 잘못을 뉘우쳐 - 부활의 삶을 살수 있도록
            그리고 연옥영혼들과 - 림보에 있는 영혼들의 구원을 위하여 전구하여 주소서.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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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성 히얀치토 증거자이시여! 나주인준과 저희를 위하여 빌어주옵소서 아멘, 감사 샬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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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성 히야친토 증거자이시여!

@ 저를 포함한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 성직자 수도자들의 영적성화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기도지향마다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
@ 성모성심의 승리와 나주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 세계평화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에게 어린이들이
당신께 다가오는 것을 막지 말라고 이르신다.
하늘 나라는 어린이들과 같은 사람들의 것이기 때문이다. 아멘!

사랑하는 주님! 제 영혼, 매 순간 어린아이와 같게 해 주세요^^

성체사랑님, 수고하셨습니다.
알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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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성 히야친토 증거자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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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

하늘에 모든 천사들과 모든 성인 성녀님들과 지극히 거룩하신 보배로우신 성혈이시여! 모든 감사 승리하는 셈치고 영원히 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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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한믿음님의 댓글

확실한믿음 작성일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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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성 히야친토 증거자이시여!
나주성모님의 인준을위하여,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봉헌하시는기도가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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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성 히야친토 증거자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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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이님의 댓글

믿음이 작성일

여기 나주성지에 계신 분들은 정말 성도라해도 좋겠습니다. 그정도로 열정적으로 성인전에도 관심이
대단합니다. 평소 저는 카톨릭신자가 되고 부터 성인전을 참 좋아했답니다.
그래서 매일매일 읽고 본당 홈페이지에 글을 올리곤 했지요
위의 성체사랑님처럼요. 직장다니면서 올리는것이 쉽진 않았습니다.
몇일 빼먹고 올릴때도 있었는데 본당 교우들은 늘 올라오는 사람만 글을 읽거나 쓰기 때문에
많이 안보시더라구요.
실망을 많이 했지만, 저는 그 성인성녀들을 보면 너무 감동이 되고 설레이어서 단 몇사람이 보아도
글을 자주 올렸습니다.
그중에 김OO 신자분은 매번 제 글을 읽으시고 고맙다고 댓글을 항상 달아 주셨지요
그런데 나주성모님을 알고 부터 나주 성모님을 올리다가 퇴장 당했습니다.
무척 슬픈 경험이었으나, 충격도 많이 받았으나, 제 내면은 그래도 슬프지 않았고
아무렇지도 않았습니다.
주님께서 때가 되면 제가 섬기던 그 성당도 언젠가는 변화시켜 주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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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성 히야친토 증거자 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더빠른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

성체사랑님 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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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항상 좋으신글

감사합니다.

모르고 있던것

많이 배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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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성 히야친토 증거자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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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성 히야친또여 !
나주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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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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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하늘 나라는 이 어린이들과 같은 사람들의 것이다.아멘

성 히야친토 증거자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과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 지도록 빌어 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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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로메나님의 댓글

필로메나 작성일

성 히야친토 증거자이시여!나주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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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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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
성 히야친토 증거자이시여!
나주성모님의인준과
율리아님의영육간의건강과
기도지향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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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하느님을 사랑하는 열의로 인해
어떤 때는 철야 기도를 했으며,

침대는 땅바닥이요 베개는 돌로써
고신극기의 생활을 하면서 그의
사도직을 완수 하기 30년간,

그의 육신은 더 이상 지탱할 수 없어
1257년 8월에는 중병에 걸려 쓰러지게 되었고,

그가 항상 사랑하던 성모 마리아의 대축일인
성모 승천 대축일에 병자 성사를 받고

세상에서 닦은 그 공로의 보수를 받기 위해
천국을 향해 길을 떠났다. 그의 나이 70세였다.

성 히야친토 증거자이시여! 사랑합니다!
나주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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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성 히야친토 증거자 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성 히야친토 증거자 시여!!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함께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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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성 히야친토 증거자이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 지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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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성 히야친토 증거자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성직자 수도자들의 영적 성화를 위하여,
봉헌하시는 기도 지향이 그대로 이루어 지도록 빌어주소서.

율리아 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봉헌하시는 기도 지향이 그대로 이루어 지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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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성 히야친토 증거자이시여~
한국 나주에 친히 오신 성모님의
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광주대교구 신부님들의 회개를 위하여
간절히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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