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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탄의 횡포와 가예언자의 실체!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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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야고보
댓글 30건 조회 2,231회 작성일 13-08-18 16:25

본문

사탄의 횡포와 가예언자의 실체

 

오늘 1독서는 창세기에 나오는 뱀의 꼬임에 넘어간 아담과 하와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뱀은“그 열매를 따먹어도 절대로 죽지 않는다. 오히려 눈이 밝아져서 하느님처럼 선과 악을 알게 될 줄을 하느님께서 아시고 따먹지 못하게 하신 것이다.”라는 아주 그럴듯한 말로 여자를 꼬여 금단의 열매를 따 먹게 합니다. 그리고 여자는 남편에게도 그 열매를 따다 줍니다.

그런데 하느님의 말씀에 순명하지 못한 그 결과는 에덴동산에서의 추방과 죽음이었습니다. 저는 이 일화에서 사람을 현혹해 하느님으로부터 멀어지게 하고 결국에는 죽음으로 몰고 가는 가예언의 뿌리가 아주 깊은 것을 느낍니다. 최초의 가예언자는 뱀으로 묘사되는 마귀 두목, 즉 사탄입니다.

그러나 가예언은 뱀의 달콤한 유혹처럼 겉은 늘 선을 가장하고 있어서 깨어 있지 않으면 분별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더구나 최근에는 더 교묘하게 위장을 해서 열심한 영혼들까지 아무 의심도 하지 않고 그 대열에 합류하고는 자신들이 지옥을 향해 가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왜냐면 그들이 타고 있는 수레가 너무도 휘황찬란하고 자신들의 얼굴빛이 보통 사람들과 별로 틀리지 않기 때문에 의심은커녕 특은을 받은 것처럼 생각합니다.

성모님께서는 사랑하는 나주의 순례자들이 그 사실을 분명히 알고 잘 분별할 수 있도록 2002년 8월 2일 율리아 자매님을 통하여 현시를 보여주시고 메시지를 주셨습니다. 여기서 그 메시지와 현시를 다 말씀드릴 수는 없으니 돌아가셔서 2002년 8월 2일 메시지를 다시 한 번 더 읽고 묵상해 보시기바랍니다.

한 가지 분명한 사실은 가예언이라고 다 틀린 말을 하는 것이 아니라는 점입니다. 오히려 가예언자들은 듣기 좋은 말을 아주 많이 합니다. 처음부터 틀린 말을 하면 사람들이 안 넘어가기 때문이죠. 그동안 성모님집에는 국내외의 수많은 가예언자들이 주님과 성모님을 팔아 율리아 자매님에게 접근하고자 했습니다.

그들은 하나같이 나주는 하느님께서 직접 역사하시는 거룩한 곳이고 율리아 자매님은 참다운 메신저라고 칭송했습니다. 그중에는 세계 곳곳에 지부와 기도회가 있어 그들과 합세하면 성모님 일을 하는데 당장 이득이 되는 곳도 여러 곳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자매님은 모두 단호하게 거절했습니다.

왜 그랬겠습니까? 그것은 주님의 일을 하는 데 있어 진리가 아니면 눈길 한 번 주지 않는 자매님의 천품 때문입니다. 이를 너무도 잘 아시는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사랑하는 자녀들을 오류와 타락, 그리고 가예언자로부터 보호하시고자 그 도구로 율리아 자매님을 선택하신 것입니다.

님 향한 사랑의 길 333페이지를 보면 주님께서는 1987년 3월 24일 율리아 자매님을 찾아와 부모자식 간에 분열을 일으키려던 가예언자를 무색하게 만드시고“오! 사랑하는 내 작은 영혼아! 파멸과 비참에 처한 이 세상에 많은 영혼을 구하기 위하여 너를 도구로 간택하였음을 잊지 말아라. 간교한 마귀들은 인간을 통하여 너를 계속해서 괴롭힘으로써 나로부터 받은 모든 사명을 포기하도록 하는 것이 그들의 목적임을 너는 이미 잘 알고 있지 않느냐...”라고 하셨습니다.

이날 주신 예수님의 메시지처럼 간교한 마귀들은 율리아 자매님이 하느님으로부터 받은 모든 사명을 포기하도록 집요하게 공격했습니다. 그리고 1990년 8월 15일에는 자기들 일에 합세하면 나라를 하나 떼어주고 남편과 자식들의 장래도 다 열어주겠다는 달콤한 유혹을 합니다. 하지만 자매님이 넘어가지 않고 단호하게 거절하니까 본색을 드러내 자매님을 죽이려고 떼거리로 달려들어 공격했는데 성모님께서 죽음 직전에 구해주셨습니다.

그러나 마귀는 포기하지 않고 자매님을 죽이려고 늘 호시탐탐 노리며 수시로 공격하면서 인간을 통하여 이날 이때까지 계속해서 괴롭혀 왔습니다. 자매님은 우리가 교활한 분열의 마귀에게 밥을 줘서 사랑으로 일치하지 못할 때 극심한 고통을 받으시는데 그 중에서도 가예언은 자매님 안에 생활하고 계시는 주님과 성모님의 성심을 가장 아프게 하는 짓입니다.

왜냐면 헛된 망상과 자기만족만을 충족시켜 주는 가예언은 마약과 같은 중독성을 가지고 있고, 점조직을 구성해 암세포처럼 암약하고 있기 때문에 한 번 빠지면 헤어 나오기가 그렇게 힘들고 자기뿐만 아니라 가족들과 주위의 수많은 다른 영혼들까지 지옥의 길로 끌고 들어가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율리아 자매님은 자기만족을 위한 것은 하나도 없고 오로지 하느님의 의만을 구하며 다른 영혼들을 위하여 보속의 삶을 살고 계시기 때문에 오류나 마귀의 꼬임에 넘어갈 수가 없으신 것입니다. 그런데도 가예언자들은 율리아 자매님을 끌어들이려던 자신들의 야욕이 무산되면 회개하기는커녕 저주를 퍼붓는 것을 봐왔습니다.

여러분, 우리들이 잘못 살 때 율리아 자매님은 많은 고통을 받으시는데 잘못한 사람들에게는 그때가 바로 회개할 수 있는 은총의 시간입니다. 가예언을 했을지라도, 가예언에 빠져 큰 죄를 지었을지라도 바로 바로 회개하여 돌아온다면 자비하신 하느님은 그 자녀들을 내치지 않으십니다.

그러나 끝까지 하느님의 사랑을 거부한다면 활짝 열린 주님의 성심의 문 대신 정의의 문을 거쳐야 된다고 하셨는데 정의의 문을 거쳐 천국에 들어갈 영혼들이 과연 얼마나 있겠습니까? 주님과 성모님으로부터 불림 받은 우리들만이라도 더욱 사랑의 힘을 발휘하여 영웅적으로 충성을 다 합시다. 아멘!

 

2009년 12월 8일
장 홍빈 알로이시오 신부

 

펌: 나주성모님에 관한 성직자 체험록 5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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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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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바라기님의 댓글

별바라기 작성일

정말 교활하기 그지없는 마귀입니다.사랑으로서만이 모든 마귀를 굴복시킬수 있다 하였으니
신앙생활을 자기 만족하기 위해 하지 말고 오직 주님 성모님과 이웃사랑위해 한다면
만건곤한 마귀는 출분하고 말것입니다,가예언의 실체를 들으니 등골이 오싹해집니다.
주님 저희에게 자비를 베풀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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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여러분, 우리들이 잘못 살 때 율리아 자매님은 많은 고통을 받으시는데 잘못한 사람들에게는 그때가 바로 회개할 수 있는 은총의 시간입니다. 가예언을 했을지라도, 가예언에 빠져 큰 죄를 지었을지라도 바로 바로 회개하여 돌아온다면 자비하신 하느님은 그 자녀들을 내치지 않으십니다.

그러나 끝까지 하느님의 사랑을 거부한다면 활짝 열린 주님의 성심의 문 대신 정의의 문을 거쳐야 된다고 하셨는데 정의의 문을 거쳐 천국에 들어갈 영혼들이 과연 얼마나 있겠습니까? 주님과 성모님으로부터 불림 받은 우리들만이라도 더욱 사랑의 힘을 발휘하여 영웅적으로 충성을 다 합시다. 아멘!

아멘!!!
사랑하는 장신부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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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요한님의 댓글

고요한 작성일

아멘!

잘 읽었습니다. 장신부님을 위해 기도한번 더해야겠다는 마음이 드네요. ^_^

글올려주신 야고보님께 감사드리며 야고보님께 항상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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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그러나 끝까지 하느님의 사랑을 거부한다면 활짝
열린 주님의 성심의 문 대신 정의의 문을 거쳐야
된다고 하셨는데 정의의 문을 거쳐 천국에 들어갈

영혼들이 과연 얼마나 있겠습니까? 주님과 성모님
으부터 불림 받은 우리들만이라도 더욱 사랑의 힘을
영웅적으로 충성을 다 합시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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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가예언을 했을지라도,
가예언에 빠져 큰 죄를 지었을지라도
바로 바로 회개하여 돌아온다면 자비하신 하느님은 그 자녀들을 내치지 않으십니다. 아멘!

야고보님, 알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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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지금 가예언자들이 무척 많습니다.
신천지뿐만이 아니라 우후죽순 처럼 돋아나는 분열의
개신교가 그렇고, 종교다변화에 바지는 가톨릭 성직자들도 그렇습니다.
사랑하는 야고버님, 늘 수고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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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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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으로부터 불림
받은 우리들만이라도 더욱 사랑의
 힘을 발휘하여 영웅적으로 충성을
다 합시다...아멘...
 
늘 수고해 주시는
야고버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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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끝까지 하느님의 사랑을 거부한다면 활짝 열린 주님의 성심의 문
대신 정의의 문을 거쳐야 된다고 하셨는데 정의의 문을 거쳐 천국에
들어갈 영혼들이 과연 얼마나 있겠습니까?

주님과 성모님으로부터 불림 받은 우리들만이라도 더욱 사랑의 힘을
발휘하여 영웅적으로 충성을 다 합시다. 아멘!

야고보님 님의 수고 감사드려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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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으로부터 불림 받은 우리들만이라도
더욱 사랑의 힘을 발휘하여 영웅적으로 충성을 다 합시다.
아멘~!

사랑하는 장신부님!강론말씀 감사드리며
실천하도록 노력할게요~

야고버님!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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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연님의 댓글

주연 작성일

아멘~~~

언제나 깨어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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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님의 댓글

들꽃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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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으로부터 불림 받은 우리들만이라도
 더욱 사랑의 힘을 발휘하여 영웅적으로 충성을 다 합시다. 아멘!"

아 - 멘. 아 - 멘. 아 - 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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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오! 사랑하는 내 작은 영혼아!
파멸과 비참에 처한 이 세상에 많은 영혼을
구하기 위하여 너를 도구로 간택하였음을 잊지 말아라.

간교한 마귀들은 인간을 통하여 너를 계속해서
괴롭힘으로써 나로부터 받은 모든 사명을 포기하도록
하는 것이 그들의 목적임을 너는 이미 잘 알고 있지 않느냐.

장신부님. 율리아님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사랑하는 야고보님 감사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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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감사 샬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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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파님의 댓글

제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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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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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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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님의 댓글

아기 작성일

장신부님~사랑해용~~~오래오래 저희와 함께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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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아멘!!!
가예언자들의 꼬임에 절대로
넘어가서는 안되겠어여

사랑하는 야고보님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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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율리아 자매님은 자기만족을 위한 것은 하나도 없고
오로지 하느님의 의만을 구하며 다른 영혼들을 위하여
보속의 삶을 살고 계시기 때문에
오류나 마귀의 꼬임에 넘어갈 수가 없으신 것입니다.
아멘.
신부님, 감사드립니다.
야고보님의 애쓰심에도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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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신부님 귀하신 말씀은

우리의 

힘이십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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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그러나 끝까지 하느님의 사랑을 거부한다면 활짝
열린 주님의 성심의 문 대신 정의의 문을 거쳐야
된다고 하셨는데 정의의 문을 거쳐 천국에 들어갈

영혼들이 과연 얼마나 있겠습니까? 주님과 성모님
으부터 불림 받은 우리들만이라도 더욱 사랑의 힘을
발휘하여 영웅적으로 충성을 다 합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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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그러나 끝까지 하느님의 사랑을 거부한다면 활짝 열린 주님의 성심의 문 대신 정의의 문을 거쳐야 된다고 하셨는데 정의의 문을 거쳐 천국에 들어갈 영혼들이 과연 얼마나 있겠습니까? 주님과 성모님으로부터 불림 받은 우리들만이라도 더욱 사랑의 힘을 발휘하여 영웅적으로 충성을 다 합시다.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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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장 신부님께서 바른 말씀해주셨음을 다시확인하였습니다!야고보님 감사감사!! 아멘
정의의 문을 거쳐야 하는데 하느님의 사랑으로 주님의 성심의 문으로 들어가는 자녀되겠습니다!!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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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
그 중에서도
가예언은
자매님 안에
생활하고 계시는
주님과 성모님의
성심을
가장 아프게
하는 짓입니다
아멘.

야고보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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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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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장신부님 사랑합니다

참 사랑과  참 진리를 위해  어느누구도 해낼수 없는

용기를  순교를 하셨습니다  이세상에서도

하늘나라에서도  백배 천배의 상급을 받으시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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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장신부님의 귀한 말씀 감사히 읽고 갑니다.
저희는 항상 분별의 은총을 청하며 영적으로
더욱 깨어 있어야겠다고 다짐해 봅니다.

율리아 엄마를 통하여 천국을 향한
지름길을 알려주시는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와 찬미와 영광 바쳐드립니다.
아멘!!!

야고보님~
수고에 감사드려요.^^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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