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는 끝내 나타나지 않았다 <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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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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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어요^*^~
나도 엄마처럼 살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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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그 아줌마를 데리고 1시간가량
걸어서 이모님 댁으로 가 내가 입던 옷을 몇 가지 주고, 내가 먹을   음식을 그에게 먹였더니, 세상에 이렇게 좋은 인심은 없다고 눈물지으며 돌아갔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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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참으로 모가 많은 제 성격이 많이도 부드러워지고
변했습니다.
사랑은 모든것을 이기고...감싸고...용서해주고...
성모님 동산 순례하면
모든것이 변합니다.
검은것은 희게...
모가난것은 둥글게...
메마른것은 넘치게...
힘들어 하는 모든이들은 다.... 나주 성모님 동산으로 오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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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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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 ... 그 아줌마를 데리고 1시간가량 걸어서 이모님 댁으로 가 내가 입던 옷을 몇 가지 주고,
내가 먹을 음식을 그에게 먹였더니, 세상에 이렇게 좋은 인심은 없다고 눈물지으며 돌아갔다.
‘나에게 불쌍한 사람들을 도울 수 있는 돈이 있었더라면 얼마나 좋을까?’ 하고
생각했지만, 세상이 너무 불공평하다고 탓할 수는 없었다. ... ]
보통의 사람이라면 무관심으로 일관하거나 못본척 도와 주지 않았을 테지만 더군다나 세상이 불공평하다고 한탄하였을 것입니다.
그런데 엄마 마음은 어떻게 생기셨길래 당하기만 한 세월들을 저리도 한결같이 예쁘게 간직하였을까요?
그래서 엄마는 진짜 신기하신 분인 것 같습니다. 신기~ 신기~ @.@
나도 어서 따라 해야징 ~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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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그 아줌마를 데리고 1시간가량 걸어서 이모님 댁으로 가
내가 입던 옷을 몇 가지 주고, 내가 먹을 음식을 그에게 먹였더니,
세상에 이렇게 좋은 인심은 없다고 눈물지으며 돌아갔다. 아멘!
율리아님은 아주 특별한 사람 같아요
사랑 받기에 합당하신 율리아님, 알라븅~^^
애인여기님, 늘 변함없이 수고해 주시는 님의 사랑과 정성에 감탄하고 있답니다.~애인여기님, 알라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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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사랑 덩어리이신 율리아님!곱고 아름다운 마음은
주님과 성모님께 위로가 되어 드리고
저희에게는 조건없는 사랑을 주시니
무한 감사드립니다~
저희도 그 사랑 먹고 잘 자라서
사랑으로 아름답게 꽃피워
하느님 대전에 바쳐지길 바라옵니다
사랑하는 애인여기님!정성으로 꾸며주신
님의 수고에 감사드리고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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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아멘!!!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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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아멘,
내가 입던 옷을 몇 가지 주고,
내가 먹을 음식을 그에게 먹였더니,
세상에 이렇게 좋은 인심은 없다고 눈물지으며 돌아갔다.
아름다운 마음의 소유자 율리아님.
율리아엄마 사진도 너무 아름다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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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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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율리아님.사랑합니다.
애인여기님.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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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내가 입던 옷을 몇 가지 주고, 내가 먹을 음식을 그에게 먹였더니,
세상에 이렇게 좋은 인심은 없다고 눈물지으며 돌아갔다."
아 - 멘..
율리아님의 사랑......본받고 본받아야 되는데,
지금은 턱없이 부족한 저이지만 님이 걸으셨던
그 길을 바라보며 더욱더 노력하겠습니다.
애인여기님! 고맙고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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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입던 옷도 주고
먹을 음식도 그분에게 먹이고
더 도우고 싶었는데
....
율리아님의 지극하신 그 사랑들
너무나 부족한 저
님을 보며 감사와 함께 노력하렵니다.
애인여기님 감사드려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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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오늘도 율리아님의 지극한
사랑을 한번더 되새겨 보며
미약하나마 내자신을 내려놓고
이웃에게 사랑을 조금이라도
나눠주는 하루의 삶이 되고자
노력 할렵니다.
사랑하는 애인여기님
항상아름다운 사진과함께
글올려 주셔서 무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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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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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더러운 사깃꾼 같으니라구 !
그 어려운 길을 잘 견디어 왔어요 율리아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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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엄마와 일치하게 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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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그 아줌마를 데리고 1시간가량 걸어서 이모님 댁으로 가
내가 입던 옷을 몇 가지 주고, 내가 먹을 음식을 그에게 먹였더니,
세상에 이렇게 좋은 인심은 없다고 눈물지으며 돌아갔다...아멘!!!
그사랑 감사해서 눈물이 납니다
늘 부족하고 이기적인 저 이지만
율리아님의 사랑 만분에 일이라도
본받으려 노력하겠습니다
사랑하는 애인여기님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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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스카의신비님의 댓글
빠스카의신비 작성일율리아님 꼭 닮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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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사랑실천! 예비하신 삶!!!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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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
다 내어
주어도
가엾은 마음만
가득하신
애절한
사랑...
연민가득하신
마음...
주님성모님
함께
하시는
변치않는 사랑...
율리아님!
사랑합니다...
애인여기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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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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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아 불쌍하고 가엾은 우리 율리아님
모질고 험한 세상 풍파를 다 격어 보신 그 아픔들
정말 우리 모두는 나쁜 사람들인데
율리아님 홀로 천상의 아름다움을 가득 안고 내려 와 주셨는데
세상의 더러움은 그 고결하신 영혼을 그렇게도 못살게 굴었습니다
우리는 삐뚤어지고 상처 받아 점점 나쁘게 되는데...
율리아님은 점점 더 올라가셨습니다
사랑하올 율리아님 저희를 구원해 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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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끈질기게, 끈질기게 괴롭히는 사람들..
ㅠㅠ
세상에 정말 선한 분들 악용하여
등쳐먹는 나쁜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지..
회개하길 바랄 뿐입니다.
ㅠㅠ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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