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299 페이지 | 마리아의구원방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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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2051	당신의 끝없는 사랑을 알았기에 (님을 향한 사랑의 시) 댓글34개	엄마와함께	1350	07-06
22050	☆당신의 귀여운 어린 아기 되어(성탄축하드립니다)☆ 댓글23개	승리의월계관	1350	12-24
22049	성직자 은총 체험록-매우 기뻐하며 열광적으로 받아들입니다 댓글29개	기적의샘터	1350	01-25
22048	복음 전파자의 자세 댓글22개	위로의샘	1350	02-01
22047	메시지(말씀사탕)204 댓글29개	빛고을	1350	01-26
22046	성삼일에 율리아님 통해 받은 기적의 은총 댓글31개	구원의나주	1350	05-11
22045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24 일 댓글29개	고요한	1350	05-24
22044	내 탓이오~~~ 하면 달아나는 분열 마귀! 댓글53개	주찬미	1350	04-03
22043	♡ 율리아님 말씀 묵상 ♡ - "금방금방 인정하고 주님께 달아들기" 댓글39개	흰눈이	1350	08-09
22042	5대영성 책을 통하여 변화되니 나주를 반대하던 딸도 반대하지 않습니다. 댓글24개	김리디아	1350	10-31
22041	연중 제 33 주간 토요일 ( 성 골룸바노 기념일 ) 댓글28개	성체사랑	1350	11-23
22040	율리아님의 은총 댓글29개	갯바위	1350	12-03
22039	"이 마음 설레입니다" 율리아님 묵상시 댓글35개	사랑꽃피우리♡	1350	10-18
22038	♡ 1991년 12월 5일 나주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댓글39개	항구한사랑	1350	12-05
22037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32 일 댓글23개	고요한	1351	08-01
22036	우리 할머니가 달라졌어요! 댓글39개	은총의샘물	1351	01-31
22035	나주 성모님 사랑의메세지를 필사하면서♡♡♡ 댓글42개	뚜아삐쏘	1351	03-15
22034	부족한 저의 고통을 봉헌합니다 (님을 향한 사랑의 시) 댓글33개	엄마와함께	1351	08-14
22033	율리아 엄마 징표로- 일촉즉발의 위험에서 댓글37개	어머니향기	1351	08-23
22032	쓰러지시기까지 하시면서도 기도해 주신 엄마의 사랑에 치유받았어요.(대필) 댓글31개	생활의기도화	1351	11-20
22031	예수님의 사랑을 받기 위해 이웃을 사랑하라 댓글27개	위로의샘	1351	05-06
22030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51 일 댓글21개	고요한	1351	06-20
22029	생활의 기도를 바칠 때, 위험으로부터 지켜주셨습니당^^♡ 댓글43개	한없는사랑	1351	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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