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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요성시간에 받은 은총 나누어요^-^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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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부족한죄인
댓글 37건 조회 1,640회 작성일 17-01-31 22:39

본문

†. 사랑자체이신 예수님, 성모님!
보잘것 없는 죄인이 쓰는 이 글이
주님과 성모님, 엄마께 위로와 기쁨이
되길 간절히 기도드리옵니다.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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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을 앞둔 목요성시간에
받은 은총을 나누고 싶어요^-^

엄마께서 생사를 넘나드시며
죽음보다 더 처절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요새...

이 못난이는 '엄마는 엄마', '나는 나'라는
생각을 무의식중에 하면서 엄청엄청엄청
안일하게 살며 죄의 늪에서 좋다고
헤엄치고 있었어요ㅠㅠ

성사를 보고 마음을 다 잡은지
몇 시간도 안되서 또 죄를 짓구...

알면서도 계속 자유의지로 죄를 지었거든요ㅠ
근데 여기서 헤어나올 수 없으니 더더더 괴롭더라구요ㅠ
(깃털만 날려도 흔들리는 저의 나약한 의지력입니다ㅠ)

주님, 성모님 앞에 나아가기가

너무너무 부끄러워 목요 성시간에 가지 말까?

하다가 아니야... 부끄럽지만 달아들어보자 하고
주님과 성모님의 자비하신 사랑에 의탁하면서
목요성시간에 참석을 하였어요.

(사실 참석한 이유가 또 있어요.
이 못난이가 죄를 지으면서도 염치없이
엄마가 너무 보고 싶어 종종 예수님께
엄마 보고 싶어요ㅠ!!!라고 울면서

마구마구 졸랐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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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요 성시간 전전날 꿈에 엄마께서 나오셔서
너무나 인자하고 따스한 사랑가득한 온유한 미소를
이 죄인에게 지어 보이셨어요. 앗! 자체 후광이...
 
꿈에서 깼는데 이게 꿈이야? 생시야? 할 정도로요.
사실 엄마의 그런 미소를 받을 수 있는 상태가 아니었거든요ㅠㅠ 전혀~~~.
근데 미소가 자꾸 생각나 안 갈수가 없더라구요.)

경당에 도착해서 함께 묵주기도를 바치는데
마음이 울렁울렁 거리며 무엇인지 모르게
엄청나게 슬퍼졌어요.  이게 뭘까? 이게 뭘까?

그러더니 엄마생각이 계속 났어요.

엄마께서 저에게
그리고 나주 순례자들에게 한없이
베풀어 주신 사랑들...

엄마께서 함께 해주실 때
확실히 느끼지 못했던 엄마의 소중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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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사랑...
엄마의 말씀...
엄마의 숨결...
엄마의 미소...
엄마의 손짓...
엄마의 목소리...
엄마의 모든 것들...

제 안의 모든 것이 엄마에 대한 것들로
가득 채워졌을 때...  어찌나

엄마가 그립던지요ㅠㅠ

예수님, 성모님ㅠㅠ
엄마를 죽음으로 몰고간 장본인인
이 완악한 죄인이 역설적이게도
엄마가 너무나 보고 싶어요ㅠ

엄마가 보고 싶어요...
엄마가 너무가 그리워요... 하면서

엄마가 너무너무너무 보고싶어져
그 그리움에 눈물을 펑펑 쏟았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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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살면서 누가 보고 싶다? 이런 생각을
한 적이 거의 없어요. 심지어 가족조차도^^;;;헤헤;;)

눈물을 흘리다가 엄마께서 매순간을
생활의 기도로 봉헌하자고 외치시는 것이 생각나

'예수님, 부족한 죄인이 제가 흘리는

이 보잘것 없는 눈물 한 방울 한 방울을

엄마께 필요한 은총으로 써주세요. ㅠㅠ'하며
작은 슬픔과 간절함 등등을 생활의 기도로 봉헌하며
속으로 속으로 얼마나 간절히 기도했는지 몰라요...

(간혹 콧물도 줄줄 흘러 훌쩍거리다 안되면
여기저기 쳐다보다 남몰래 슬며시 손으로 닦기도 하고요... ^-^;;)

사실 목요성시간에 엄마께서 기도해 주실 때
잘 집중하지 못해요;;; 정신이여 안녕~~~하다가
제자리로 돌아오길 수차례 반복한답니다.

(부끄럽네요;;; 죄송해요ㅠ 이제는 마음으로 

깊이 새기도록 깨어 있을게요!!!)

근데 이날은 가슴이 아려올 정도로
그리웁던 엄마 목소리를 들으니
잠시 멈춘 눈물이 다시 펑펑 쏟아지고

엄마 목소리 한자라도 놓칠 때
엄청나게 아쉽더라구요ㅠㅠ

순례를 많이 다녔지만 오직 딱 한 번!!!!

나의 죄로 인하여
나 때문에 주님과 성모님께서
얼마나 마음이 아프셨을까...를
느끼고 제 가슴을 치며 용서를 청하며
운적이 딱 한 번!!! 있었습니다만...
그 다음에는...헤헤;;; (부끄럽습니닷...;;;)

근데 이번 엄마영가 처음부분인
"상처로 찢긴 마음 치유받기 원합니다~"
들으며 두번째로 이런 마음이 샘솟았어요.

그동안 죄인줄 알면서 무감각하게 죄를 짓고
잘못 살아감으로 인해 주님과 성모님, 엄마의
마음을 얼마나 갈가리 찢어놓았을까...

'오, 주님 이 죄인을 용서하소서.
성모님, 이 죄인을 용서해주세요.
엄마, 용서해주세요.'

옷이 다 젖을 정도로 눈물을 뚝뚝뚝 떨어뜨리며
할 수 있는 기도는 용서를 청하는 것뿐이었어요...

특히 상처란 단어가 나올 때마다
제가 받은 상처는 하나도 생각나지 않고


나 때문에 주님과 성모님, 엄마께서
가슴이 터지토록 얼마나 아프셨을까?만
어찌나 생각이 나던지... 엄청 울었습니다ㅠㅠ


그립디 그리운 엄마가 보고파 또 울고ㅠ

엄마기도가 끝나니 너무나 서운하고
아쉬웠어요. 엄마 목소리 더 듣고 싶은데...

꿈에라도 나와서 미소지어주신 엄마 덕분에
목요 성시간에 마음이 확 열려 울면서 용서를 청하고
이제부터 잘하겠다고 다짐을 드렸습니다만...
하하;;; 다시 또 넘어지고 넘어지지만ㅠ
오뚝이 처럼 벌떡벌떡 일어나겠슴니닷!!!

성시간 때는 우느라 잘 몰랐는데
그 이후로 많은 선물을 받았음을 느끼게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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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어있지 못해 생활의 기도 엄청 못바치는데ㅠ
그런데 저도 모르게 바치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이건 완전 제 능력밖에 일이라 큰 은총이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ㅠㅠ 

그리고 원래 이런 성격이 아닌데...
타인에 대한 사랑이 마구 샘솟고
어떻게 하면 더 엄마처럼 사랑을
실천할 수 있을까 생각을 하며
노력을 하고...

깃털만 날려도 흔들리던 의지력이
조금은 더 강해짐을 느끼고 있어요.

또또또
어떻게 하면 5대 영성으로
무장된 삶을 살 수 있을까?
고민하며 힘들 때 더 기쁘게
5대 영성으로 무장된 삶을
살려고 노력하는 걸 보면서...

이게 예전의 내가 맞나? 맞아?
의심도 되었지요ㅎㅎ

결론은 와... 진짜 이건

주님, 성모님께서 주신 은총의 힘이다!!!는 걸
뼛속 깊이 훅훅 느끼고 있는 중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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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성모님 마음 깊이 감사합니다
엄마 감사해요 온 마음 다해 사랑해요

울 홈 님들도 사랑해요
 첨부이미지


모든 영광 성모님을 통하여 주님께
온전히 돌려드립니다!!!!!


첨부이미지 

지극히 사랑하여 불림 받은 자녀들아!

내가 너희를 무척 많이 사랑하여,

내가 선택한 딸을 도와 함께 일하도록 불렀으니,

불쌍한 내 딸에게 위로의 화관이 되어주기 바란다.

 

그것은 바로 나를 위로해 주는 것이며

나를 도와주는 것임을 명심하고, 추호의 의구심 없이

단순하게 내 딸에게 양육 받아 겸손한

성심의 사도가 되어 나를 도와다오.

 

그것은 바로 멸망으로 치닫고 있는

이 세상을 구원하고, 모든 자녀들을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태워 천국으로

데려가기 위한 하느님의 원대하신 구원 계획이니,

이 세상을 구원하러 오신 아기 예수님과 함께 새해를

맞는 오늘 다시 태어나 천주의 모친이며 너희의 친 엄마가

되어준 나에게 모든 것을 온전히 의탁하고

이제부터 새로 시작하여라.

2015년 1월 1일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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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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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닮은아기님의 댓글

엄마닮은아기 작성일

아멘~! 우와+_+ 역시 율리아님 최고네요!
성시간 기도회 한 번으로 엄청난 은총을
우수수수수 받으셨으니 참으로 복되십니다~!

생활의 기도+이웃에 대한 사랑+
의지력 상승+5대 영성 무장을 위한 노력까지!!!

율리아님을 통해 받으신 은총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드리고,
무지무지 축하드려요~^0^

천주의 모친이며 너희의 친 엄마가
되어준 나에게 모든 것을 온전히 의탁하고
이제부터 새로 시작하여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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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닻님의 댓글

사랑의닻 작성일

ㅇ오오오!!!
성시간 은총 정말 멋져요!! 주님친히주시게싿고 한 그 은총을 받으셨네요..

축하드립니다.
은총 내용은 진지한데 정말  발랄하고 재미있게 올려 주셨어요.ㅎㅎㅎㅎㅎ
기쁘게 영적 전쟁을 하시니 과연 나주 성모님 은총이 빛나네여..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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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잠하여라님의 댓글

침잠하여라 작성일

성시간내가 선택한 딸을 도와 함께 일하도록 불렀으니,
불쌍한 내 딸에게 위로의 화관이 되어주기 바란다.  아멘
은총을 나누어 주시어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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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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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향기님의 댓글

엄마향기 작성일

흑흑흑
엄마 없인 못살아...
정말. 엄마없이 우리어찌 살 수 있을까요!!!

너무나 소중한 엄마...
꼭. 건강 회복시켜드리도록.
실천하고 노력하오리이다...

엄마를 살려드리려는 일념으로
우리 엄마 사랑안에서 뭉치고
5대 영성 무장한다면.
기적처럼 엄마 일으켜주실것이라
믿고 믿고 또 믿습니다!!! 아멘!!!ㅠㅠ

부족한 죄인님~
넘 오랜만이자나요...ㅠ.ㅠ
이렇게 좋은데 자주자주 올려주셔용 넹?*.*
(팬임)

엄마 사랑안에
무지무지 사랑합니다아~^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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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싹님의 댓글

새싹 작성일

그것은 바로 나를 위로해 주는 것이며
나를 도와주는 것임을 명심하고, 추호의 의구심 없이
단순하게 내 딸에게 양육 받아 겸손한
성심의 사도가 되어 나를 도와다오.

아멘♡♡♡

너무나도 보고싶은 엄마..!ㅠ
엄마를 위해서 기도 드릴때
많은 은총을 받으셨네요~^~^
은총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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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미소님의 댓글

사랑의미소 작성일

매일 매순간 전심을 다해 바치는 생활의 기도로
기쁨과 사랑과 평화 가득히 누려요.
주님, 성모님의 축복도 억만배 받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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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주님, 성모님께서 주신 은총의 힘이다!!!

아멘!

당근~^^
정말 느끼는것이 중요하네요~
감사할 수 있으니 말입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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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천한죄인님의 댓글

비천한죄인 작성일

근데 이번 엄마영가 처음부분인
"상처로 찢긴 마음 치유받기 원합니다~"를
들으며 두번째로 이런 마음이 샘솟았어요. 아멘~!!!

특히 상처란 단어가 나올 때마다
제가 받은 상처는 하나도 생각나지 않고
나 때문에 주님과 성모님, 엄마께서
가슴이 터지토록 얼마나 아프셨을까?만
어찌나 생각이 나던지... 엄청 울었습니다ㅠㅠ 아멘~!!!

깨어있지 못해 생활의 기도 엄청 못바치는데ㅠ
그런데 저도 모르게 바치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이건 완전 제 능력밖에 일이라 큰 은총이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ㅠㅠ  아멘~!!!

그리고 원래 이런 성격이 아닌데...
타인에 대한 사랑이 마구 샘솟고
어떻게 하면 더 엄마처럼 사랑을
실천할 수 있을까 생각을 하며
노력을 하고...

정말 어마어마한 은총을 엄청 많이 받으셨네요~
부러워요~.~
무지무지 축하드려요~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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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단순하게 내 딸에게 양육 받아 겸손한
 성심의 사도가 되어 나를 도와다오."

 아 - 멘. 아 - 멘. 아 - 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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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ㅡ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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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

은총 나눔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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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아멘! 순수한 그 눈물방울들이 율리아엄마께
          위로의 화관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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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특히 상처란 단어가 나올 때마다
제가 받은 상처는 하나도 생각나지 않고
나 때문에 주님과 성모님, 엄마께서
가슴이 터지토록 얼마나 아프셨을까?만
어찌나 생각이 나던지... 엄청 울었습니다ㅠㅠ

아멘!!! 오메오메!!!
부족한 죄인님..
진짜 폭포수처럼
넘치는 은총을 받으셨네요!!!

우와... 그 은총과
기쁨이 부족한 제게도
전해집니다ㅠㅠ

엄마의 생각으로
가득한 그 마음..
저도 그렇게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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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이 세상을 구원하고 모든 자녀들을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태워 천국으로.....

아멘~~!!*
감사합니다..은총 가득히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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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님의 댓글

촛불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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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주님, 성모님께서 주신 은총의 힘이다!!!
아멘.
본받고 싶은 예쁜 모습입니다.
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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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아멘!!!
엄청난 은총을 받으셨네요 ♡
저도 부족한죄인님처럼
오뚝이처럼 일어나
새로운 마음 다짐으로
시작할래요~♡

무지무지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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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타인에 대한 사랑이 마구 샘솟고
어떻게 하면 더 엄마처럼 사랑을
실천할 수 있을까 생각을 하며
노력을 하고...

깃털만 날려도 흔들리던 의지력이
조금은 더 강해짐을 느끼고 있어요.

아멘!
은총 가득 받으심에 무지 축하드려요~^0^
사랑해요♡♡♡

그리고 저도 엄마가 너무너무 보고싶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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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성시간 때는 우느라 잘 몰랐는데
그 이후로 많은 선물을 받았음을
느끼게 되었어요^^...아멘

많은 은총 받으심을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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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이게 예전의 내가 맞나? 맞아?
의심도 되었지요ㅎㅎ

결론은 와... 진짜 이건
주님, 성모님께서 주신 은총의 힘이다!!!는 걸
뼛속 깊이 훅훅 느끼고 있는 중이예요^^

주님, 성모님 마음 깊이 감사합니다 ♡♡♡♡♡
엄마 감사해요 ♡♡♡♡♡ 온 마음 다해 사랑해요 ♡♡♡♡♡

아멘!!!
많은 은총 받으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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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지극히 사랑하여 불림 받은 자녀들아!
내가 너희를 무척 많이 사랑하여,
내가 선택한 딸을 도와 함께 일하도록 불렀으니,
불쌍한 내 딸에게 위로의 화관이 되어주기 바란다.

그것은 바로 나를 위로해 주는 것이며
나를 도와주는 것임을 명심하고, 추호의 의구심 없이
단순하게 내 딸에게 양육 받아 겸손한
성심의 사도가 되어 나를 도와다오. 아멘!

은총속에 살고 계시는 부족한죄인님,
무지 많이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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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이 세상을 구원하러 오신 아기 예수님과 함께
새해를 맞는 오늘 다시 태어나 천주의 모친이며
너희의 친 엄마가 되어준 나에게 모든 것을 온전히
의탁하고 이제부터 새로 시작하여라.'

아멘!!!
부족한죄인님~
은총 가~득 받으심 축하드립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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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님의 댓글

믿음 작성일

은총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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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지극히 사랑하여 불림 받은 자녀들아!
내가 너희를 무척 많이 사랑하여,
내가 선택한 딸을 도와 함께 일하도록 불렀으니,
불쌍한 내 딸에게 위로의 화관이 되어주기 바란다.
그것은 바로 나를 위로해 주는 것이며
나를 도와주는 것임을 명심하고, 추호의 의구심 없이
단순하게 내 딸에게 양육 받아 겸손한
성심의 사도가 되어 나를 도와다오.
아 ~~~ 멘 !!!
성시간에 너무나 큰 은총을 받으시고 이렇게
진솔하게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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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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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고을님의 댓글

빛고을 작성일

아멘!
은총글 아름답습니다.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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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지극히 사랑하여 불림 받은 자녀들아!
내가 너희를 무척 많이 사랑하여,
내가 선택한 딸을 도와 함께 일하도록 불렀으니,
불쌍한 내 딸에게 위로의 화관이 되어주기 바란다.
그것은 바로 나를 위로해 주는 것이며
나를 도와주는 것임을 명심하고, 추호의 의구심 없이
단순하게 내 딸에게 양육 받아 겸손한
성심의 사도가 되어 나를 도와다오.
그것은 바로 멸망으로 치닫고 있는
이 세상을 구원하고, 모든 자녀들을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태워 천국으로
데려가기 위한 하느님의 원대하신 구원 계획이니,
이 세상을 구원하러 오신 아기 예수님과 함께 새해를
맞는 오늘 다시 태어나 천주의 모친이며 너희의 친 엄마가
되어준 나에게 모든 것을 온전히 의탁하고
이제부터 새로 시작하여라.
2015년 1월 1일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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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내가 너희를 무척 많이 사랑하여, 내가 선택한 딸을 도와 함께 일하도록 불렀으니,
불쌍한 내 딸에게 위로의 화관이 되어주기 바란다. 그것은 바로 나를 위로해 주는 것이며
나를 도와주는 것임을 명심하고, 추호의 의구심 없이 단순하게 내 딸에게 양육 받아 겸손한
성심의 사도가 되어 나를 도와다오. 아멘아멘아멘!!! 5대영성으로 무장되어 살려는 모습
넘넘 아름다워용~!!! 사랑실천 하시는 모습도 넘넘 아름다워요-!!! 감사드려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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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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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지금도 고통속에서 아픔을 봉헌하고 계시는 엄마!!!
 사랑해요!감사해요!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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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아멘!!!
감사드려며 ~~~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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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그리고 원래 이런 성격이 아닌데.타인에 대한
사랑이 마구 샘솟고 어떻게 하면 더 엄마처럼
사랑을 실천할 수 있을까 생각을 하며 노력을
하고.깃털만 날려도 흔들리던 의지력이 조금은
더 강해짐을 느끼고 있어요.아멘!!!아멘!!!아멘!!!
사랑실천하는 모습  아름다워요 ㅎㅎ ㅎ 멋진 은총글
감사드리며 나날이 성장하는모습 축하드립니다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은총글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로서 힘을 모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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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따라감님의 댓글

엄마따라감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ㅎㅎㅎㅎㅎ
저도 사랑의 은총
구해야 겠어요 ^^
감사합니다 사랑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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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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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우리모두가
다그런마음일거예요...
엄마 보고픈마음 누르며
언젠가는 활짝 웃는얼굴로 오실엄마...
함께 모두 엄마를 위해 기도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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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의생명수님의 댓글

하늘의생명수 작성일

^o^
사랑하는 엄마를 위해
더욱 깨어 살도록 함께 노력해요~
은총 가득히 받으심도 무지 축하드리고
무지무지 사랑해요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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