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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봉사자 총회의 크나큰 은총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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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선을다하여
댓글 35건 조회 1,383회 작성일 18-01-26 12:41

본문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2018년 1월 20일 봉사자총회에 다녀왔어요.
봉사자라고 말하기 부끄럽지만 초대를 해주셨기에
아멘으로 응답하여 참석을 하였고,
이 날 영육으로 많은 은총을 받고 돌아왔습니다.


봉사자 총회에 참석하기 며칠 전부터 다 잊어버렸던  

상처들이 생각나 마음이 산란하고 괴로웠습니다ㅠㅠ
왜 그런지 모르고 괴로워하다 총회에 참석을 하였습니다.

저녁은 오삼불고기라고 하여 생각없이 먹는데...  

돼지가 아니라 무려 소고기임을 발견하고
융숭한 대접을 받는 것 같이 느껴져
감격과 감사의 마음으로 맛있게 먹었습니다.

그런데... 얼마 안 있어 식도부터 아랫배까지 누가 쥐어짜듯 아프고
쿡쿡 쑤시고 가스까지 차버려 걱정이 되었습니다.
소화까지 잘 안되어 안내데스크에 있는 수녀님에게  

말을 하고 소화제와 진경제를 먹었지만...  

증상은 똑같았습니다.

미사 때 서있는데 허리를 피기 힘들정도로

배가 너무 아팠습니다. 거짓말 좀 더 보태어
이러다가 나 쓰러지는 거 아닌가? 하는 생각까지 들었습니다...

시간이 흐를수록 도~~저히 견딜수가 없어
염치불구 옆에 있던 자매님이 가지고 있던
엄마징표 기적수를 양해를 구하고 벌컥벌컥
들이켰고, 배에 율신액 스카프를 둘렀습니다.

어머머머머...!!!!!
5분도 안되는 동안 말로 표현하기 어렵고  

기분 나쁘게 아팠던 배가 깨끗하게 치유받았습니다!

몇년전부터 낙지는 저에게 맞지 않았습니다.
근데 오삼불고기라는 메뉴만 듣고
소불고기랑 함께 있던 낙지를 간과하였습죠...
낙지만 먹으면 배가 너무나 아프고 힘든데 모르고 먹었던 것이죠.

저의 불찰로 아프게 되었지만
율리아엄마의 사랑 가득 담긴 징표 기적수와
율신액 스카프로 치유해 주신!!!!!  

주님, 성모님께 깊은 감사를 올려드립니다~~~^^

이날 율리아 엄마께서 말씀 시간 때 나누어 주신 말씀들은  

타성에 젖어있던 제 마음을 녹여주었던  

아름답게 타오르는 사랑의 불이었습니다.

봉사자로써의 자세와 마음가짐...

처음에는 모르니까 열심히 하다가
일이 돌아가는 걸 알고 순례년수가
늘어나면서 초심이 많이 퇴색되었습니다.
 

부끄러움을 무릎쓰고 고백하건데...
봉사를 하니 대접받고 싶어했고,
진심으로 주님께 영광을 돌려드리지 못했습니다.

엄마말씀을 들으며 '어떻게~~~ 내 마음을 이렇게 잘 아실까?'  

생각하며 저를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말씀 끝날 때 회개가 일었습니다.

진짜 교만하면서도 교만한 줄 모르고
봉사를 잘 했다고 생각했던 깨어있지 못한
못난 저의 모습을 보며 주님과 성모님께서
얼마나 많이 마음이 아프셨을까...

율리아 엄마 영성따라 산다고 입버릇처럼 되뇌이면서
정말 잘 살지 못하였던 부끄러운 모습들...

5대 영성 중 1대 영성도 제대로 실천하지 못하였고...
참사랑의 마음이 너무나 부족하고 부족했던 이 죄인...
타인보다 잘 산다고 종종 생각했는데
사실은 전혀 그렇지 않다는 것을 느끼고,

율리아 엄마께서 온 마음과 사랑의 힘을
다 쏟아해 기도해 주시는 복된 시간에
눈물로 주님과 성모님께 용서를 청했습니다.
그리고 진짜 새롭게 시작할 것을 약속드렸구요.
한바탕 눈물을 쏙 빼고 나니 마음이 가벼웠습니다.

그리고 이날 엄마께서 그 고통스런 몸을
이끌고 각 부서를 돌아다니시며 크신 사랑을
나누어 주셨죠... 마음이 울컥했습니다...

고통 중에서도 저렇게 아름답게 미소지으시고
타인에게 기쁨과 평화를 주시다니...
엄마 옆에 반짝반짝 환희 빛나는 빛줄기 기능이
계속 따라다니는 것 같았지요!

이 날따라 엄마의 미소와 윙크가
더더욱 빛나보이고 힘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참된 겸손과 참사랑을 느끼고
부족하고 나약하지만 나도 저렇게 되도록
노력해야겠다고 다짐을 하였습니다.


이렇게 영육으로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을
듬뿍 느끼면서 엄마와 함께 한 만남은,
그 사랑이 철철 넘쳐흐르는 포옹은 참으로 좋았고  

행복하였고 미소가 절로 나왔습니다.  

포근하고 따스하고 향긋한 엄마의 품...

총회 끝나고 집에 돌아왔는데 돌아오자 마자
화장실로 직행하여 대변을 크게 보았습니다.
배 아픈 것을 완벽하게 치유받았음을 느꼈습니다.

그리고 며칠 뒤에 육적인 치유 뿐만 아니라
상처 치유와 영적인 은총을 함께 받음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예전과 달리 마음에 힘이 생김이 느껴졌고,
할 수 있다!는 생각이 강하게 듭니다^^
노력하면 5대 영성으로 무장할 수 있는 생각이...!

또 힘들 때마다 올라오던 대인기피증이 많이 사라져
타인에 대한 벽이 많이 허물어져 있었습니다.

여기서 제가 모르는 상처를 치유받음을 느꼈습니다.
 

그리고 마음에 사랑과 기쁨이 가득함에 깜짝 놀랐고

마음에 사랑이 가득 들어있으니 가족들과 지인들이  

너무나 이뻐보이고 사랑스럽더라구요^^

아... 이래서 사랑의 마음이 긍정적인 마음이

이렇게나 좋은거구나 라고 생각했습니다.

 
돌아오자마자 대변을 볼 때 육적인 것 뿐만 아니라
영적으로 나쁜 것들까지도 주님과 성모님께서
다~~~ 빼내주셨다고 믿습니다^^

이 모든 은총들은 엄마 덕분에 받았습니다.

천국으로 우리 모두를 데려가시기 위해
항상 고통이 동반된 사랑으로 우리들의
영혼 육신을 깨끗히 씻어주시고 닦아주시고
막힌 곳은 뚫어주시는 엄마의 그 극진한 사랑...

누가 저를 이렇게 조건없이 사랑해줄 수 있을지
생각하며 엄마를 떠올리면 눈물이 납니다...

엄마를 생각하며 5대 영성으로 무장하도록 분투노력하겠습니다.  

다 안되면 마산지부 피정에서 말씀하셨듯 생활의 기도부터
실천하도록 깨어 노력하겠습니다!!!!!

이 시간부터 새롭게 다시 시작하겠습니다!

사랑으로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모든 영광 성모님을 통하여
주님께 온전히 돌려드립니다. 아멘!!! 

 


메마른 사막에서 애타게 물을 찾듯
당신의 사랑이 필요한 이 험난한 세파 속에
저 비록 힘이 들고 어렵고 고통스러울지라도,
이 죄녀 순교의 씨앗을 모아 당신께 바치나이다.

부디 샘물처럼 솟아나는 당신 구원의 샘에서
많은 이들이 생명의 물을 마시고 생기 돋아나
부활의 삶을 살아가게 하소서.

님의 향기 1991년 4월 2일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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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최선을다하여님,
다양한 은총 넘치도록 받으심
넘넘 축하드려요.~~~^^
주님 성모님 보시기에 예쁜 봉사자가 되도록
함께 노력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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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우리에게 남아있는 극히 작은 교만도 모두 뽑아주시고 주님쓰시기 합당한 자녀되게 하소서!!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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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엄마의 징표로 놀라운 치유 - 정말 축하드립니다!!!
엄마의 그 얼마나한 사랑과 염원과 정성과 기도, 고통...
그 모든 것들이 응축되어있기에 - 곳곳에서 치유와 사랑의 기적을 불러일으키는지...
듣고 보고 읽고 경험할 때마다 그저 경이롭고 감사할 따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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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의단비♬님의 댓글

은총의단비♬ 작성일

메마른 사막에서 애타게 물을 찾듯
당신의 사랑이 필요한 이 험난한 세파 속에
저 비록 힘이 들고 어렵고 고통스러울지라도,
이 죄녀 순교의 씨앗을 모아 당신께 바치나이다.

부디 샘물처럼 솟아나는 당신 구원의 샘에서
많은 이들이 생명의 물을 마시고 생기 돋아나
부활의 삶을 살아가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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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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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율리아엄마께서 온마음과 사랑의 힘을
다 쏟아내 기도해 주시는 복된 시간에
눈물로 주님과 성모님께 눈물로 용서 청했습니다..

아멘~~!!*
최선을 다하여님 징표물을 통해서 배아프신것
치유 받으심 축하드립니다..그 순간의 고통은
본인만이 아시잖아요..
엄마의 희생이 동반된 징표물 우리모두는 그저 감사할뿐입니다..
감사합니다..은총 가득히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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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와ㅡ 정말 놀라워요!
율신액 스카프의 은총 엄청나요!!!
엄마 감사드립니다ㅠㅠ

그리고 받으신 영적인 은총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얼마나
기쁘고 행복하실까요^^ 히힛

은총 더더더 많이 억만 배로 받으세용!
엄마 사랑 안에서 무지무지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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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처럼님의 댓글

처음처럼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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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님의 댓글

믿음 작성일

율리아엄마를 통하여주신 징표들을
통하여 치유받으심 축하드려요^^
은총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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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엄마의 징표의 힘 최고!
치유받으심과 기쁨과 평화와 사랑의 힘의
은총 받으심도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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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샘물처럼 솟아나는 당신 구원의 샘에서
 많은 이들이 생명의 물을 마시고 생기 돋아나
 부활의 삶을 살아가게 하소서."

 아 멘. 아 멘. 아 멘..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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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축하드리며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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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그리고 며칠 뒤에 육적인 치유
 뿐만 아니라
상처 치유와 영적인 은총을
함께 받음을 깨닫게 되었습니다...아멘

치유받으심을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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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몇년전부터 낙지는 저에게 맞지 않았습니다.
근데 오삼불고기라는 메뉴만 듣고
소불고기랑 함께 있던 낙지를 간과하였습죠...
낙지만 먹으면 배가 너무나 아프고 힘든데 모르고 먹었던 것이죠.
저의 불찰로 아프게 되었지만
율리아엄마의 사랑 가득 담긴 징표 기적수와
율신액 스카프로 치유해 주신!!!!! 
주님, 성모님께 깊은 감사를 올려드립니다~~~^^
아멘!!!
사랑하는 최선을 다하여님!
은총의 치유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사랑과 은총 가득히 받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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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이 모든 은총들은 엄마 덕분에 받았습니다.

아멘!!!^^
와~~+_+
엄마의 징표와 율신액스카프로
단번에 치유받고 육적인 치유뿐만 아니라
상처 치유도 받으시고 영적인 은총도 함께
받으셨다니 넘넘 축하드려요 >0<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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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아멘!!! 모든 은총은 엄마 덕분에
          받았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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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잠하여라님의 댓글

침잠하여라 작성일

이날 율리아 엄마께서 말씀 시간 때 나누어 주신 말씀들은 
타성에 젖어있던 제 마음을 녹여주었던 
아름답게 타오르는 사랑의 불이었습니다.  아멘.

봉사자로써의 자세와 마음가짐...
처음에는 모르니까 열심히 하다가
일이 돌아가는 걸 알고 순례년수가
늘어나면서 초심이 많이 퇴색~~~

회개의 은총과 육적치유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초심과 나 자신의 정체성에 대해 다시 한번
들려다 보는 시간이 되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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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예전과 달리 마음에 힘이 생김이 느껴졌고,
할 수 있다!는 생각이 강하게 듭니다^^
노력하면 5대 영성으로 무장할 수 있는 생각이...!
아 ~~~ 멘 !!!
봉사자총회에 함께 하시고 영적 육적으로 은총가득히
받으시고 나누어 주심 감사와 함께 축하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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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엄마징표 기적수를 양해를 구하고 벌컥벌컥
들이켰고, 배에 율신액 스카프를 둘렀습니다.
어머머머머...!!!!!
5분도 안되는 동안 말로 표현하기 어렵고 
기분 나쁘게 아팠던 배가 깨끗하게 치유받았습니다!
아멘!! 영적 육적 치유받으심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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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아멘.

고통속에
은총을 가득 받으셨네요.

모두함께
힘을모아
열심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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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삶의기쁨님의 댓글

내삶의기쁨 작성일

마음에 사랑과 기쁨이 가득함에 깜짝 놀랐고
마음에 사랑이 가득 들어있으니 가족들과 지인들이 
너무나 이뻐보이고 사랑스럽더라구요^^

아멘아멘아멘!!!
맞아요!!! 진짜 이 마음일 때 너무너무 행복해요ㅠㅠ
늘 이 마음이고 싶어요!!!

받으신 고귀한 은총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은총 억억억억억만 배로 받으세용!!!
엄마 사랑 안에서 무지무지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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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천국으로 우리 모두를 데려가시기 위해
항상 고통이 동반된 사랑으로 우리들의
영혼 육신을 깨끗히 씻어주시고 닦아주시고
막힌 곳은 뚫어주시는 엄마의 그 극진한 사랑..."
아멘~
그 사랑에 보답하는 삶을 살도록
더욱 노력하는 봉사자가 되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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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엄마징표기적수로 치유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신기하지요  넘넘 감사합니다

초심!
많은회개들 ㆍㆍ
아름다워요 저도 초심으로
돌아가 다시 시작할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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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메마른 사막에서 애타게 물을 찾듯
당신의 사랑이 필요한 이 험난한 세파 속에
저 비록 힘이 들고 어렵고 고통스러울지라도,
이 죄녀 순교의 씨앗을 모아 당신께 바치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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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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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예전과 달리 마음에 힘이 생김이 느껴졌고,
할 수 있다!는 생각이 강하게 듭니다^^
노력하면 5대 영성으로 무장할 수 있는 생각이...!"

아멘!!!
영적 육적 치유 받으시고..
가~득 받으신 은총 추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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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정말 힘든 상황에서...ㅜㅜ
엄마를 생각하며 아름답게 봉헌하시니
엄마의 기적수와 스카프로 치유시켜 주셨나봐요^^♡

엄마를 통해 치유받으심 무지무지 축하드려용
엄마의 사랑안에 무지무지 사랑해요 ♡
알라뷰 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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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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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손을꼭잡고님의 댓글

두손을꼭잡고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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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싹님의 댓글

새싹 작성일

아멘♡♡♡

육적인 것 뿐 아니라 영적인 것도
치유 받으셨군요~ 축하드립니다!!!
육적인 것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내 마음의 변화가 제일 큰 은총이지요!!!
엄마의 지고지순한 사랑을 통해서...ㅠㅠ..!!!
기쁜 은총나눔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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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봉사자총회에 회개은총과 치유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진솔한 고백의 은총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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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이 모든 은총들은 엄마 덕분에 받았습니다.

아멘! ^♡^

아~ 막힌것이 뻥 뚫리는 느낌!
제가 하고픈 말까지 시원하게...
회개로써 치유받고 영적, 내적 치유의 은총과
덤으로 육적 치유의 은총까지 받으셨으니~
모두가 다 율리아 엄마 덕분입니다. 아멘!

엄마가 계시어 가능하고 그 은총의 통로가
되어 주심에 진정 감사드립니다.
저도 다시 새로 시작하면서 퐈이팅합니다~~~
아멘!!! ♡♡♡

최선을다하여님! 무지 감사합니다~~~
늘 은총 가득하시고 해피하세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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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메마른 사막에서 애타게 물을 찾듯당신의 사랑이 필요한
이 험난한 세파 속에 저 비록 힘이 들고 어렵고 고통스러울
지라도,이 죄녀 순교의 씨앗을 모아 당신께 바치나이다.
아멘!!!아멘!!!아멘!!!

영적육적 치유은총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많은은총받으심 또한 축하드리며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은총글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의힘 모아드려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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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천한죄인님의 댓글

비천한죄인 작성일

어머머머머...!!!!!
5분도 안되는 동안 말로 표현하기 어렵고
기분 나쁘게 아팠던 배가 깨끗하게 치유받았습니다! 아멘!!!

회개의 은총이 가장 큰 은총이라고 하셨는데
진심으로 정말정말 무지무지 축하드려요!!!~
앞으로도 계속 새로운 부활의 삶을 살게 되시길 기도드려요!
저두요! 아멘!!! ^O^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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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아멘~*♥*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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