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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단체 총회 & 눈물 33주년 준비 모임에 다녀왔습니다^0^♡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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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포근한님의품
댓글 34건 조회 1,623회 작성일 18-01-26 17:57

본문

†. 사랑이신 주님가 쓰는 부족한 이 글을 무한정!!! 축복해 주시어

엄마의 건강을 완전히 회복시켜 드리는 신약으로 흘러들어가게 해 주시고

엄마의 마음 아픈 것까지도 완전히 치유시켜주시는 치유제로 변화시켜 주소서! 아멘!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제 단체 총회 겸 눈물 33주년 준비모임에 다녀와 받은

은총의 순례기입니다^0^


저는 사실 첫토든, 기념일이든, 회의든
그냥 나주 성모님 동산에서 엄마와 함께 함이 넘 행복해

그 자체로도 저에게는 너무나 귀하고 행복한 은총입니다
엄마가 계시는데 어찌 이 영혼 행복하지 않을 수가 있겠습니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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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연차총회에서도 엄마 덕분에 이고지고도 갈 수 없는 은총과 함께
선물까지 주시니 또 너무 감사하고 행복했는데
이번에도 또 선물을 주시는 거예요ㅜㅜ
아니...ㅜㅜ 엄마~~ 참말로 성물방 다 거덜 나겠어요ㅜ0ㅜ

그렇게나 주고 싶어 하시는 엄마께서는

그냥 참석만 한 사람들에게도 정성스럽게 포장된 선물을 나누어 주셨는데
오메오메~~~ 향기가 음층나게 찐해서 너무나 황홀ㅜ.ㅜ!!!


엄마께서 외치시는 5대 영성의 삶을 살지도 못하는 제가
뭐 예쁘다고 이렇게 선물까지 주시는지...ㅜㅜ
선물 때문이 아니라ㅜㅜ 엄마의 그 지극정성 이타적 사랑에

다시 한 번 더 열심히 5대 영성의 삶을 살아보자고 다짐합니다!

 

 


엄마 말씀 시간에는 너무나 아름다운 미소 속에 고통을 감추시고 나오셨는데
무슨 말씀을 해야 될지 모르겠지만

주님께 입술을 맡겨드리고 말씀을 시작하셨어요.


엄마의 그 겸손함과 모든 것을 예수님께 의탁하는 마음이 넘 감동적이었는데

저도 엄마처럼 모든 것 예수님께 의탁하며 맡겨드리려고 하고 있는데

정말 확실히 달라요!!!


엄마께서는 봉사자의 자세에 대해 말씀해 주셨는데
'초심을 잃지 말자'고 몇 번이나 말씀하셨어요.


나주에 수많은 봉사자들이 있었지만 시기와 질투로 인해
공지문까지 났고 차마 말할 수 없으신 일들을 수없이 겪으신 엄마ㅠ


저 같음 진절머리가 나서 아무도 안 믿을 것 같은데
정말 정말 정말 한도 끝도 없이 또 사랑을 주시는 엄마가

너무나 존경스럽습니다ㅠ
저도 엄마처럼 그런 사랑을 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ㅜㅜ


그런 엄마와 동시대에 함께 숨 쉬고 살아간다는 것.
주님 성모님께서 친히 예비하시고 양육하신

엄마의 양육을 받을 수 있음에 너무나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ㅜ

땡큐 마이 러브 지저스...ㅜ_ㅜ


엄마께서 살아오신, 그리고 살고 계신 삶을 보면 볼수록

감탄의 연속입니다..ㅠ 엄마 ㅜㅜ 진짜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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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말씀에 푹 빠져 듣다 보니 시간이 엄청나게 흘러갔는데
저희에게 잘 살아보자고 외치고 외치신 엄마의

그 사랑과 희생이 헛되이 되지 않도록

정말 새로운 다짐을 하고 그 다짐을 실천하려 노력하고 있슴다!


이어진 회의에서도 같은 부서끼리 모여 앉아

구수응의로 열심히 회의를 하고 있는데
엄마께서 온 동산 곳곳을 찾아다니시며 와주셔서 봐주시고

사랑 나누어 주시고 모범이 되어 보여주시기도 하셨던!

너무나 행복했던 그 사랑에 또 눈물이 납니다ㅜ


너무 행복하고 행복하고 또 행복해요ㅜㅜㅜ 행복해서 기절...
엄마가 계심에 마냥 좋아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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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진 만남 시간에서도 또 엄마를 뵐 수 있음에 얼마나 행복했는지
엄마가 계셔서 너무나 든든하고 행복하기만 합니닷...


그리고 저는 집으로 돌아간 뒤에 아주 조금 자고 할 일이 있었는데
정말 엄마를 많이 묵상할 수 있었어요ㅜㅜ


잠을 못잔 상태에서 일을 하려니 나중에는 피곤해서
'자고 싶다...' 생각하며 최선을 다하지 못할 뻔 했는데
엄마를 떠올리니 다시 정말 최선을 다하게 되는 거예요~~~ㅜㅜ


저는 겨우 잠을 못 자 피곤한 것이지만
엄마께서는 정말 끊임없는 죽음과 지옥의 고통을 봉헌하고 계시는데
힘든 티 하나도 안 내시고, 안 내시려고 무지 노력하시며
말씀 시간에는 처음부터 끝까지 일방적으로 말씀만 하시는데
정말 얼마나 힘드실지요...ㅠ


얼마나 사랑하시면 그런 사랑과 희생으로
나오셔서 말씀을 전하는 것일까. 정말 기적이라고 느껴졌습니다.
엄마의 사랑과 희생으로 제 영혼이 변화되는 기적이 일어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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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 봉사자라고 할 수 있어서, 엄마와 함께여서 너무나 행복합니다.
너무 존경스러우신 엄마의 삶을 따라 고대~로 살 수 있도록
분투노력! 또 노력하겠습니당


엄마 감사드려요 무지무지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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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향한 사랑의 길 67.  덤으로 받는 사랑 중에서...

원문 : http://www.najumary.or.kr/najumary/julia2/julia072_2.php

 


광주 호남동 성당에서 푸른군대 피정이 있었다.

고통 중에 있던 나는 꼼짝도 하지 못했는데

평상시 존경하던 신부님께서 강론을 하신다는 말을 듣고는

겨우 겨우 힘겨운 발걸음을 옮기며 찾아갔다.

 

참가비를 내고 들어가려는데 그곳 봉사자들이

"율리아 자매님! 오늘 봉사 좀 해 주셔요" 하며 부탁하였다.

나는 고통 중에 어렵게 왔지만 아무런 내색도 하지 않고 순명하는 마음으로

즉시 "네 그러지요" 하고 대답한 뒤 곧바로 봉사를 시작하였다.

 

들어오는 사람들에게 참가비를 받은 뒤 가슴에 리본을 달아주면서

"오늘 주님 사랑과 은총 많이 받으셔요" 하고 활짝 웃을때

"아이고 사랑으로 가득찬 봉사자님의 웃는 얼굴을 보는 것만으로도

벌써 기분이 좋아지니 오늘 받을 은총이 크겠구먼" 하며 기뻐들 했다.

 

내내 무뚝뚝한 표정으로 꽃만 달아주던 봉사자들이 그 모습을 보고

그때부터 사랑에 찬 인사를 나누며 꽃을 달아 주니 모두가 기뻐했다.

 

여러 가지 성물들과 책 등을 쌓아 놓고 판매를 했기에

그 자리를 누군가가 지켜야만 했는데 봉사자들 모두가 피정에 참석하여

신부님의 강론을 듣고 싶어해서 들여보낸 뒤 나 혼자 남아서 지키고 있었다.

 

그 날 햇빛은 유난히도 뜨거웠다.

땀을 뻘뻘 흘리며 이리 뛰고 저리 뛰던 나에게

루비노 회장님은 햇볕이 뜨겁지 않느냐고 묻기에

"저도 지금 강론을 듣고 싶지만 그러나 제가 이 일을 하지 않으면

다른 누군가가 이 일을 해야되기 때문에

저는 연옥불 속에서 단련 받고 있는 불쌍한 영혼들을 생각하며

제가 받는 고통과 땀 한 방울이라도 헛되이 버리지 않고

그들을 위하여 기쁘게 바치고 있습니다." 하고 말했더니

"나는 몸도 건강한데 부끄럽구만"하여 "이제부터 시작하면 됩니다" 했다.

 

사실 내가 고통 중에도 무리해서 온 것은 강론을 듣고자 한 것인데

갑자기 봉사를 하게 되어 강론을 듣지 못하게 되었지만

나는 기쁜 마음으로 주님 성심의 제단에 포기로 엮어진 잔 꽃송이를 바치면서

죄인들의 회개를 위한 희생과 보속으로 봉헌하였으며

연옥영혼들을 위하여 바쳤다.

 

그리고 피정에 참석한 이들만이라도 주님과 성모님께

깊은 통회와 진정한 회개의 눈물로 더욱더 가까이 나아가

세속의 모든 유혹과 죄로부터 멀어지기를 간절히 기도했다.

 

그 날 피정에 참가한 많은 사람들이 "봉사자님의 인상이 좋아서

성물을 사고 싶은 생각이 절로 난다"며 성물들과 책들을 많이 사갔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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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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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저도 지금 강론을 듣고 싶지만
 그러나 제가 이 일을 하지 않으면
 다른 누군가가 이 일을 해야되기 때문에..."

 아 멘. 아 멘. 아 멘..
 엄마의 사랑으로 가득찬 희생 봉헌
 본받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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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우리모두가 느끼는 행복 바이러스 
엄마의 미소한방에 쓰러지고 ~~~
 엄마 의 눈짓 손짓에  뽀옹 가는
우리들 왜야구요
모르시는분 가만 느껴보세요
그럼 알꺼예요 그죠?
은총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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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엄마의 사랑과 희생으로
 제 영혼이 변화되는
 기적이 일어나고 있어요...아멘

은총나눠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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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한작은영혼님의 댓글

겸손한작은영혼 작성일

잠을 못잔 상태에서 일을 하려니 나중에는 피곤해서
'자고 싶다...' 생각하며 최선을 다하지 못할 뻔 했는데
엄마를 떠올리니 다시 정말 최선을 다하게 되는 거예요~~~ㅜㅜ


저는 겨우 잠을 못 자 피곤한 것이지만
엄마께서는 정말 끊임없는 죽음과 지옥의 고통을 봉헌하고 계시는데
힘든 티 하나도 안 내시고, 안 내시려고 무지 노력하시며
말씀 시간에는 처음부터 끝까지 일방적으로 말씀만 하시는데
정말 얼마나 힘드실지요...ㅠ


얼마나 사랑하시면 그런 사랑과 희생으로
나오셔서 말씀을 전하는 것일까. 정말 기적이라고 느껴졌습니다.
엄마의 사랑과 희생으로 제 영혼이 변화되는 기적이 일어나고 있어요.

아멘!


은총나누어 주심에 무지무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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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얼마나 사랑하시면 그런 사랑과 희생으로
나오셔서 말씀을 전하는 것일까. 정말 기적이라고 느껴졌습니다.
엄마의 사랑과 희생으로 제 영혼이 변화되는 기적이 일어나고 있어요.
아멘!!!
사랑하는 포근한 님의 품님!
은총의 순례기 감사드립니다.
주님, 성모님 사랑과 은총 가득히 받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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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그런 엄마와 동시대에 함께 숨 쉬고 살아간다는 것.
주님 성모님께서 친히 예비하시고 양육하신
엄마의 양육을 받을 수 있음에 너무나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ㅜ

아멘!!!
정말 엄마와 함께, 엄마 곁에서 엄마의 양육을
받고 사는 우리들+_+ 얼마나 큰 축복인지요 꺅!!!

은총 나눠주셔서 감사해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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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얼마나 사랑하시면 그런 사랑과 희생으로 나오셔서
말씀을 전하는 것일까. 정말 기적이라고 느껴졌습니다.
엄마의 사랑과 희생으로 제 영혼이 변화되는 기적이
일어나고 있어요. 나주 봉사자라고 할 수 있어서,
엄마와 함께여서 너무나 행복합니다.
너무 존경스러우신 엄마의 삶을 따라 고대~로
살 수 있도록 분투노력! 또 노력하겠습니당♡
아 ~~~ 멘 !!!
부족한 저도 님의 고백처럼 엄마의 삶을 따르도록
더욱 노력 하겠어요. 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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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

재단체 모임 후기 감사드려요!
은총관리 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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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아멘~!!
정말 엄마의 사랑이 어찌나 느껴지던지~
너무 좋았어여~~은총글 올려주시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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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엄마 말씀은 달콤하고
힘이나고 기분좋고
마냥 밤새도록 듣고싶은

말씀입니다
저엮시 초심 잃은적이
얼마나 많았는지 반성해봅니다

님은 졸리운것 아름답게 봉헌하심
모두 넘 아름답습니다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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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은총 가득한 제 단체 총회 순례기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이모티콘들 넘 귀여워용><

글을 읽으며 제 마음 함께 기뻐집니당
무지무지 감사드립니다^^
엄마 사랑안에서 사랑해요오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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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아멘!!! 초심을 잃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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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아멘~
입술을 주님께 온전히 맡기시며
말씀을 전하시는 엄마의 모습에
저도 진한 감동을 받았습니다.
또한 초심을 잃지 않도록 노력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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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엄마곁에
함께 한다는것이
얼마나  행복이고
축복인지 말로다할수없어요...

엄마는 사랑이시기에
사랑속에 살아감이
큰 읕총입니다
아멘.

마음의 은총글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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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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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은총 가~득~가~득 받으심
추~카~추카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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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얼마나 사랑하시면 그런 사랑과 희생으로
나오셔서 말씀을 전하는 것일까. 정말 기적이라고 느껴졌습니다.
엄마의 사랑과 희생으로 제 영혼이 변화되는 기적이 일어나고 있어요.
아-멘!!!  엄마의 사랑으로 닮아가려 노력하는 모습
주님과 성모님께서도 예쁘실꺼 같아요!~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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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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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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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손을꼭잡고님의 댓글

두손을꼭잡고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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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병아리님의 댓글

작은병아리 작성일

얼마나 사랑하시면 그런 사랑과 희생으로
나오셔서 말씀을 전하는 것일까. 정말 기적이라고 느껴졌습니다.
엄마의 사랑과 희생으로 제 영혼이 변화되는 기적이 일어나고 있어요.

아멘!♡♡♡
받은 은총 나눠주셔서 감사해요~^^
엄마 사랑안에서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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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봉사자 총회에서 받으신 은총 엄마를
통해서 받으신 사랑 축하드립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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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따끈따끈한 은총나눔 고마워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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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싹님의 댓글

새싹 작성일

아멘♡♡♡

정말 엄마의 사랑과 은총을
가득~ 받고 느끼셨네요!!!
항상 우리를 감동시키는 엄마의 사랑~ㅠㅠ!!!
항상 기쁨과 행복만 주시는
엄마께 저도 위로와 힘을 드리겠다고
새롭게 다짐해 봅니다!!!
은총나눔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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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은총 가득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소중한 은총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초심을 잃지 않도록 노력하고
늘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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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님의 댓글

믿음 작성일

제단체 총회에서 받으신
은총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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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엄마와 함께 있던 시간들 속에서
은총을 많~~~이 받으셨군요^_^ !!! 축하드려요!
힘듬 속에서도 엄마를 생각하며 최선을 다하시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_^ 은총글 감사드려요~♡♡♡

언제나 기쁨 사랑 평화 가득 누리시고
영육간에 건강하셔요^0^ 아멘!!! 엄마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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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쁨의도구님의 댓글

기쁨의도구 작성일

정말 엄마를 생각하면
힘이 불끈불끈~~~^^
우리의 힘의 원천이신 엄마.
행복의 원천이신 엄마. ㅎㅎㅎ

생각만 해도 좋당. 으헤헤 ㅎㅎㅎ

엄마위해 으쌰으쌰 노력하시는
순례기 무지무지 감사드려요!

엄마 사랑안에서
무지무지 사랑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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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잠하여라님의 댓글

침잠하여라 작성일

엄마께서는
봉사자의 자세에 대해 말씀해 주셨는데
'초심을 잃지 말자' 아멘

엄마를 통해서
받으신 사랑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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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포근한님의품님! 저도 행복해서 기절...헤헷 ^♡^
은총글에서 귀여움이 물씬~
예쁘게 성장하시는 모습이 엄마께 위로와 힘이
되셨으리라 믿으며 양육의 기쁨도 함께~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찬미가 되고
저희 모두에게는 감사가 마르지 않게 하소서. 아멘.

받으신 은총 축하드리며 늘 은총 안에서
풍요로운 행복 누리시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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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합니다! 은총의 순례기!!
봉사자라 할수 있음에 무한 감사올립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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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나주 봉사자라고 할 수 있어서, 엄마와 함께여서 너무나
행복합니다.너무 존경스러우신 엄마의 삶을 따라 고대~로
살 수 있도록 분투노력! 또 노력하겠습니당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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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천한죄인님의 댓글

비천한죄인 작성일

아멘~!!!
정말 큰 은총 받으셨네요~
엄마와 함께 행복한 시간 보내심도 축하드려요~
감사합니다.
더 많은 은총 가득 받으시어요~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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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ㅡ나주 봉사자라고 할 수 있어서, 엄마와 함께여서 너무나 행복합니다.
너무 존경스러우신 엄마의 삶을 따라 고대~로 살 수 있도록
분투노력! 또 노력하겠습니당♡ㅡ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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