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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티칸에서의 성체기적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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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생활의기도화
댓글 31건 조회 1,253회 작성일 19-02-09 07:33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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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년  2월 28일 바티칸

 


바티칸에서의 성체기적
 

 


나주의 윤 율리아 자매가 2010년 2월 26일에 로마에 온다는 연락을 받았다. 내가 받은 소식에 의하면 지극히 거룩하신 동정녀 마리아께서 율리아에게 로마로 가서 한국 주재 교황대사였던 블라이티스 대주교를 만나라고 하셨고 더 이상의 자세한 말씀은 없으셨다고 한다.

 

율리아 자매가 이 요청을 받은 것은 2009년 11월 24일이었는데, 그 날은 주한 교황대사였던 내가 나주를 방문했던 날에 일어난 성체기적 15주년 기념일이었다. 

 

율리아 자매가 로마에 도착한 다음 날, 2월 27일에 나는 율리아와 함께 온 나주의 협력자들을 만났는데, 율리아는 나주의 지극히 거룩하신 동정녀 마리아의 동고상, 나주의 동산으로부터의 물, 여러 가지 사진들과 그 밖의 물건들을 나에게 주었다.

   

율리아는 나에게 1994년 11월 24일에 있었던 일, 즉 지극히 거룩하신 동정녀께서 내가“나주의 오메가”가 될 것과, 율리아의 영적지도자였던 파 신부는 나주를 위하여 성모님의 메시지를 전파하는“알파”가 되도록 부르셨음을 상기시켜 주었다.

 

나는 한국에서 온 그룹을 위하여 2010년 2월 28일 주일에 Casa San Benedetto 에서 미사를 집전하기로 하였으며, 미사 후에는 그들이 정오에 성 베드로 광장으로 가서 교황님의 강복을 받도록 권고하였다. 

 

2010년 2월 25일 밤, 지극히 거룩하신 동정녀께서 나를 부르셔서

나를 위한“메시지”를 가져올 것이라는 말씀을 하셨다.

                                                       

나는 지극히 거룩하신 동정녀께서 정말로 나에게 말씀하셨는지에 대하여 생각하였고 자문(自問)을 하였다. 

그리고 나는 나 자신에게 “그렇다” 라고 짧게 대답을 하였는데, 그 이유는 오랜 세월 동안 나의 형제들과 자매들을 제외하고 그 어느 누구도 나를 영어의“죤””대신,“죠반니”로 부르지 않았기 때문이다. 

 

 

이렇게 확신을 얻고서, 나는 Casa San Benedetto 가까이 있는 성당의 고해소로 가서 다가오는 만남으로부터 가능한 더 많은 은총을 받기 위한 준비를 하였다.

 

2010년 2월 28일 주일에 나는 그들을 위한 거룩한 미사를 한국에서 온 알로이시오 신부와 함께 집전하였다. 그는 한국어로 그리고 나는 일부를 이태리어로 하였다.

 

나는‘지극히 거룩하신 동정녀께서 아마도 미사 중에 율리아를 통하여 나에게“메시지”를 주시려나?’하고 생각하였다. 영성체 시간에 나는 율리아에게 성혈을 적신 성체를 주었다. 

 

참석한 사람들에게 성체를 다 분배해 주었을 때, 율리아의 협력자 중 한 사람이 나에게 율리아에게 가까이 오라는 손짓을 하였다.

율리아는 입을 열었고, 우리는 성체가 피로 덮여 심장 모양의 살로 부풀어 올라 크게 되어 있는 것을 보았다. 그곳에 있던 모든 이들은 그 현상을 목격하였고 또 많은 사진들이 찍혀졌다. 

                                                                  

그리고 약 15분간 오랜 침묵이 지속되었다. 그리고나서 나는 협력자 중 한 사람에게 율리아에게 물을 좀 주라고 하였다.강복을 준 후 미사는 끝났다.

                                                                

잠시 후 나는 율리아의 입안을 관찰하였는데, 정상이었고, 무엇이 묻어있거나 손상된 부분도 없었으며, 살 색깔은 깨끗하였다.  

그리고 나는 율리아 입안에 피가 남아있는지를 보기 위하여 미사 중에 성작과 성합을 닦는 수건으로 율리아의 입안을 닦았는데 수건에는 아무것도 묻어나지 않았으며 완전히 깨끗하였다.

 

얼마 후 나는 율리아에게 지극히 거룩하신 동정녀께서 나에게 어떤“메시지”를 주셨는지 물어보았다.                

율리아는“네.”라고 대답하였으며, 지극히 거룩하신 동정녀께서는 나에게 징표를 주시기를 원하셨다고 말했다. 

 

그리고, 이 성체기적은 율리아에게 33번째로 일어난 것이며 나주를 위한 마지막 성체기적이라고 말씀하셨다고 하였다. 

                                                                    

소성당은 전체가 장미향기로 가득 차 있었다. 율리아의 동반자들 중 알로이시오 신부를 제외하고는 그 어느 누구도 성체기적을 한 번도 목격한 일이 없었다고 한다.

 

나는 참석자들에게 이 기적에 대한 소식을 알리지 말라고 했으나 그들이 한국에 돌아간 후에는 알려도 된다고 말해 주었다. 나는 이 내용을 진리 안에서 그리고 나의 책임을 의식하면서 기록하였다. 

                                                                    

오래 전부터 나는 나주 문제에 관하여 교황청의 국무성, 인류복음화성, 그리고 신앙교리성과 협의해왔다. 신앙교리성에서는 나에게 나주에 관한 서류들을 준비하여 제출하라고 요구하였다. 교황성하께서는 나주에 관하여 많은 해 동안 신앙교리성 장관으로부터 보고받으시어 훤하게 잘 알고 계신다. 

                                                                   

시복 조사 중에 계신 요한 바오로 교황께서는 베트남 출신의 비서를 나주에 보내셔서 나주 성모님과 율리아에게 인사를 전하셨다. 그 후 얼마 안 되어 교황님께서는 율리아가 로마로 와서 교황님의 소성당에서 거룩한 미사에 참석하도록 초대하셨다. 

 

교황님이 집전하신 미사에서 요한 바오로 2세 교황님은 손수 율리아에게 성체를 주셨는데, 그 성체는 율리아의 입속에서 실제로 볼 수 있는 살과 피로 변화 되었다. 

                                                                   

그 기적이 일어난 날짜는 1995년 10월 31일이었는데, 그 날은 교황님의 사제서품 49주년의 전날이었고 또한 교황 비오 12세가 전 세계를 마리아의 티없으신 성심께 봉헌하신 날이었다. 

                                                                   

2010년 2월 28일의 성체기적은 바티칸 교황청의 영토 안에서 일어난 것으로 확인되었고 일반 대중에게 알려진 두 번째의 기적이었다. Casa San Benedetto는 베네딕도 16세 교황님의 이름을 지니고 있으며, 치외법권지역이고 교황청의 관할 하에 있다.  

 

 

2010년 2월 28일 로마
죠반니 블라이티스 대주교
S.E.R. Mons. Giovanni Bulaitis Nunzio Apostolico
Casa San Benedetto, Via Dell’Erba, 100193 Roma, Italia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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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마리님의 댓글

러브마리 작성일

2010년 2월 28일 이 성체기적은 율리아에게 33번째로 일어난 것이며,
바티칸에서의 성체기적은 1995년 10월 31일 요한 바오로 2세 교황님 미사집전에 이어 2번째이다.
율리아엄마를 통해 보여주신 성체기적으로 성체안에 살아계신 주님을 믿으며
거룩한 미사봉헌을 위해 더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생활의 기도화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은총 가득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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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이 성체기적은 율리아에게 33번째로 일어난 것이며
나주를 위한 마지막 성체기적이라고 말씀하셨다고 하였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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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아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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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싹님의 댓글

새싹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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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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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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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 가득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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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염둥이님의 댓글

귀염둥이 작성일

아멘~♡
전파하면 좋을 소중한 자료네요~
2010년 2월 28일~3월 3일
엄마께서 받으신 메시지와 함께
전하면 좋을것같아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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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2010년 2월 28일의 성체기적은 바티칸 교황청의 영토 안에서 일어난 것으로
확인되었고 일반 대중에게 알려진 두 번째의 기적이었다. Casa San Benedetto는
베네딕도 16세 교황님의 이름을 지니고 있으며, 치외법권지역이고 교황청의 관할 하에 있다."
생활의기도화님 은총의 글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생활의기도화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2월 첫토 기도회에 꼭 뵈어요~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신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의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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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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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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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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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그 날은
교황님의 사제서품
49주년의 전날이었고
또한 교황 비오 12세가
전 세계를 마리아의 티없으신 성심께
봉헌하신 날이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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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바티칸에서의 성체기적
주님을 찬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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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주님께서 보여주신 성체기적!!
모든이가 보고 느끼고 회개로서 주님께로 나아가게 하소서!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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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교황님이 집전하신 미사에서 요한 바오로 2세 교황님은 손수 율리아에게 성체를 주셨는데,
 그 성체는 율리아의 입속에서 실제로 볼 수 있는 살과 피로 변화 되었다."

 아 멘. 아 멘. 아 멘..
 사랑이신 주님! 찬미와 찬양과 영광과 흠숭을 받으소서. 아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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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아멘
감사 드립니다~!!!
은총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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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쁜반석님의 댓글

이쁜반석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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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기장미님의 댓글

애기장미 작성일

아멘~감사합니다.
이토록 비천한 죄인을 위해서 당신의 살과 피를 기꺼이 내어주시는 사랑의 예수님~
이 죄인 무엇이기에 이토록 사랑하십니까?
주님의 크신 사랑에 깊은 감사와 찬미와 영광과 흠숭을 드리나이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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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엄마의 소중함
다시느껴봅니다,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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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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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 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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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나는 지극히 거룩하신 동정녀께서 정말로 나에게 말씀하셨는지에 대하여 생각하였고 자문(自問)을 하였다.

그리고 나는 나 자신에게 “그렇다” 라고 짧게 대답을 하였는데, 그 이유는 오랜 세월 동안 나의 형제들과 자매들을 제외하고 그 어느 누구도 나를 영어의“죤””대신,“죠반니”로 부르지 않았기 때문이다.

이렇게 확신을 얻고서, 나는 Casa San Benedetto 가까이 있는 성당의 고해소로 가서 다가오는 만남으로부터 가능한 더 많은 은총을 받기 위한 준비를 하였다.

아멘아멘아멘
너무 감명깊고 벅차오르네요 -! 성모님의 사랑하는 아들 - 천국에서 우리 나주를 위하여 간구해 주소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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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바티칸에서의 2번째 성체기적,
죠반니 블라이티스 대주교님의
증언 말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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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확실한 증거간 된 바티칸의 성체기적..
죠바니 블라이티스 대주교님이 더 살아
계셨다면 얼마나 좋았을까요?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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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아멘~!!! 생활의기도화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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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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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미소님의 댓글

사랑의미소 작성일

주님, 성모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아멘~!
다시 읽어보는 교황청에서의 성체기적이
너무 놀랐습니다.
정성으로 은총글 올려주셔서 감사드리며
주님과 성모님의 축복과 은총 가득하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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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미소님의 댓글

사랑의미소 작성일

주님, 성모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아멘~!
다시 읽어보는 교황청에서의 성체기적이
너무 놀랐습니다.
정성으로 은총글 올려주셔서 감사드리며
주님과 성모님의 축복과 은총 가득하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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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미소님의 댓글

사랑의미소 작성일

주님, 성모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아멘~!
다시 읽어보는 교황청에서의 성체기적이
너무 놀랐습니다.
정성으로 은총글 올려주셔서 감사드리며
주님과 성모님의 축복과 은총 가득하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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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시복 조사 중에 계신 요한 바오로 교황께서는 베트남 출신의 비서를

나주에 보내셔서 나주 성모님과 율리아에게 인사를 전하셨다. 그 후

얼마 안 되어 교황님께서는 율리아가 로마로 와서 교황님의 소성당에서

거룩한 미사에 참석하도록 초대하셨다.교황님이 집전하신 미사에서 요한

 바오로 2세 교황님은 손수 율리아에게 성체를 주셨는데, 그 성체는 율리아의

 입속에서 실제로 볼 수 있는 살과 피로 변화 되었다.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좋은자료글 만방에 공유하며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뜻하신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려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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