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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제 4 주간 토요일 ( 성녀 아폴로니아 동정 순교자기념일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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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29건 조회 1,243회 작성일 19-02-09 11:10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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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일:2월 9일

성녀 아폴로니아 동정 순교자

St. Apollonia of Alexandria

Sant’ Apollonia Vergine e martire

Also known as Apolline

Died:burned to death c.249 at Alexandria, Egypt

치과의사의 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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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명 ’아폴리나’라고도 불리운다. 이집트의 알렉산드리아 태생이며, 동정녀로서 순교하여 성인품에 오른 성녀이다.

당시의 로마황제이었던 필립보 황제 치하(244-249)에서 있었던 박해에서 순교를 겪은 것으로 추정한다.

 

이때 성녀의 나이는 정확하지는 않지만 비록 동정녀이었지만 나이는 많았던 것으로 보인다.

성녀는 턱뼈가 부숴지고 이빨을 뽑히는 고통을 당했으며, 그녀에게 배교하지 않으면,불속에 집어넣겠다는 위협을 가하자,

그녀는 잠깐의 말미를 청하여시간을 얻자, 자신의 몸을 불속으로 던져 장하게 순교를 하였다.

 

순교한 연대는 249년으로 추정된다. 성녀는 삼세기 초반이나 이세기 후반에 태어난 것 같다.

성녀에 대한 신심은 그후로 동방에 급속도로 퍼져 나갔으며, 서양에는 조금 뒤늦게 퍼졌다.(성바오로수도회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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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녀 아폴로니아 동정 순교자는 초대 그리스도교에 있어서 가장 유명한 성녀 중 한분이다.

오늘날까지 전해 내려온 순교록은 알렉산드리아의 주교 디오니시오가 서간(書簡)에 기록한 것을

역사가 에우세비오가 교회사에 편입시킨 것으로서, 거기에 의하면 성녀는 일생을 알렉산드리아 시에서 지냈으며

어려서부터 일생을 예수 그리스도께 봉헌하고 동정녀로서 신심에 노력하며 자선 사업에 힘썼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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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가 장년이 되었을 때 알렉산드리아에 그리스도교에 대한 박해가 일어났다.

그 경과를 말한다면 다음과 같다.

어느 음양(陰陽)의 점장이가 "오래지 않아 이 도시에 큰 재앙이 올 것이다"라고 예언했다.

 

그러자 이시스라는 여신(女神)을 섬기는 우상교(偶像敎)의 사제들은 이를 기회로

"그 재앙은 신들이 자기에게 대한 숭배를 거절하는 그리스도교를 미워하며 내리는 천벌이다"라고 시민들을 선동해

그들은 열화(烈火)와 같이 분격하며 그리스도교 신자를 보면 남녀노소의 차별없이 체포하고, 학대하고 그들의 집을 파괴하고

재산을 약탈하고 종종 그들의 생명까지도 빼앗았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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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폴로니아도 그리스도교 신자로 알려져 있었으므로 그 박해를 피할 수가 없었다.

격분한 군중은 그녀를 길거리에 끌어내어 회초리로 얼굴과 몸을 무참하게 때리며 참혹하게도

그녀의 턱을 부수며 이(齒)를 하나 하나 빼냈다.

지금도 성녀의 상본에 집게로 이를 뽑아 들고 있는 모습을 표현한다던가,

신자들이 치통(齒痛)으로 고생할 때 성녀의 전갈을 간청한다던가,

또한 치과 의사들이 그녀를 자기 직업의 수호 성인으로 공경하고 있는 것은 모두 이에 기인한 것이다.

 

박해자들은 이와 같은 참혹한 학대로서도 만족치 않고,

신들의 분노를 푼다는 이름아래 제물로서 그녀를 읍 밖으로 끌고 가서 화형에 처하기를 결정했다.

이미 사형터에 산더미처럼 싸놓은 장작 위에 불을 질러 놓고, 형리들은 그녀를 펄펄 붙고 있는 화염 앞에 끌어내고서는

생명이 아깝거든 하느님과 그의 교리를 저주하라고 명했지만 신앙이 두터운 아폴로니아는 그러한 모독에 찬성할 리가 만무했다.

 

그녀는 억지로 원수들에 의해 불에 던짐을 받는것 보다는

차라리 스스로 걸어들어가는 편이 하느님의 뜻에 합당하다는 것으로 생각하고,

묶여 있던 손과 발이 자유롭게 되자 기뻐하며 불 속으로 뛰어들어가 순교의 화관을 받았다. 때는 250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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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아폴로니아의 순교에서 옛 교회 학자들 중에 순교의 신성함을 의심하게 하는 점이 하나 있다.

그것은 성녀의 최후가 무서운 자살의 죄가 되지 않는가 하는 점이다.

 

그러나 성 아우구스티노 등의 의견에 의하면,

그것은 성녀 자신의 의사로 행해진 것이 아니라,성령의 권고로 이루어졌다고 할 수 있다는 것이다.

 

또한 로마 순교록에는 "성령이 성녀의 심중에 질러놓은 거룩한 사랑의 불은 악인들의 장작불보다도 더 열렬했다"라고 기록되어있다.

또한 무류지권(無謬之權)을 가진 교회가 그녀를 성인으로 시성한 것은,

그녀의 죽음을 죄가 아닌 거룩한 순교로 인정했기 때문이다.(대구대교구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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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의 초대
  • 히브리서의 저자는 선행과 나눔을 소홀히 하지 말라며, 이것이 하느님 마음에 드는 제물이라고 한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많은 군중을 보시고 가엾은 마음이 드시어 그들에게 많은 것을 가르쳐 주기 시작하신다(복음).
제1독서
  • <위대한 목자를 죽은 이들 가운데에서 끌어올리신 평화의
    하느님께서 여러분에게 온갖 좋은 것을 마련해 주셨습니다.> ▥ 히브리서의 말씀입니다. 13,15-17.20-21 형제 여러분, 15 예수님을 통하여 언제나 하느님께 찬양 제물을 바칩시다. 그것은 그분의 이름을 찬미하는 입술의 열매입니다. 16 선행과 나눔을 소홀히 하지 마십시오. 이러한 것들이 하느님 마음에 드는 제물입니다. 17 지도자들의 말을 따르고 그들에게 복종하십시오. 그들은 하느님께 셈을 해 드려야 하는 이들로서 여러분의 영혼을 돌보아 주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그들이 탄식하는 일 없이 기쁘게 이 직무를 수행할 수 있게 해 주십시오. 그들의 탄식은 여러분에게 손해가 됩니다. 20 영원한 계약의 피로, 양들의 위대한 목자이신 우리 주 예수님을 죽은 이들 가운데에서 끌어올리신 평화의 하느님께서21 여러분에게 온갖 좋은 것을 마련해 주시어 여러분이 당신의 뜻을 이루게 해 주시기를 빕니다. 그분께서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당신 마음에 드는 것을 우리에게 해 주시기를 빕니다. 예수 그리스도께 영광이 영원무궁하기를 빕니다. 아멘.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그들은 목자 없는 양들 같았다.>

 

+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6,30-34 그때에 30 사도들이 예수님께 모여 와,

자기들이 한 일과 가르친 것을 다 보고하였다.

 

31 그러자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너희는 따로 외딴곳으로 가서 좀 쉬어라.” 하고 말씀하셨다.

 

오고 가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 음식을 먹을 겨를조차

것이다. 32 그래서 그들은 따로 배를 타고 외딴곳으로 떠나갔다.

 

33 그러자 많은 사람이 그들이 떠나는 것을 보고,

모든 고을에서 나와 육로로 함께 달려가 그들보다

먼저 그곳에 다다랐다.

 

34 예수님께서는 배에서 내리시어 많은 군중을 보시고

가엾은 마음이 드셨다. 그들이 목자 없는 양들 같았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들에게 많은 것을 가르쳐 주기 시작하셨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의 묵상
  • 오늘 복음은 예수님께서 파견하셨던 열두 제자가 돌아와서 자기들이 한 일을 보고하였을 때 일어난 일에 대하여 알려 줍니다. 예수님께서는 복음 전파의 일을 마치고 돌아온 제자들에게, “너희는 따로 외딴곳으로 가서 좀 쉬어라.” 하고 말씀하십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예수님과 제자들이 잠시도 쉴 틈을 주지 않습니다. 배를 타고 떠나는 그들보다 육로로 먼저 가서 그들을 기다리고 있었던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군중을 보시고 가엾은 마음이 드시어 많은 것을 가르쳐 주셨습니다. 이 짧은 말씀 안에 예수님의 마음과 하시는 일이 잘 표현되어 있습니다. 먼저 예수님께서는 당신을 따라나선 사람들을 쳐다보십니다. 그분의 눈길은 사람들의 마음 가장 깊은 곳까지 꿰뚫어 보십니다. 모든 것을 보시고 아시는 하느님의 눈길이기 때문입니다. 예수님께서는 그들을 보시고 가엾은 마음이 드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중립적이거나 무관심하시지 않습니다.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의 아픔을 함께 나누시며 겪으십니다. 그 가엾어하는 마음이 곧 사랑이며, 그 사랑에서 하느님께서 현존하시고 활동하심이 시작됩니다. 그러한 예수님의 마음은 이제 가르침으로 이어집니다. 예수님을 무작정 따라나선 사람들은 목자 없는 양들 같습니다. 목자 없는 양들은 풀밭을 찾지 못하여 배를 곯은 채 뿔뿔이 흩어집니다. 그러한 군중에게 예수님께서는 빵을 주시는 대신 가르침을 주십니다. 바로 말씀의 빵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사람이 빵만으로 사는 것이 아니라 하느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산다고 하셨습니다. 우리를 사랑의 눈길로 바라보시고 말씀의 빵으로 배불리시는 주님께 감사와 찬양을 드립시다. (이성근 사바 신부)
-출처 매일 미사-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기쁨과 사랑과 평화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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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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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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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성녀 아폴로니아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엄마의 안전과 보호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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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염둥이님의 댓글

귀염둥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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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성녀 아폴로니아 동정 순교자이시여~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신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의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2월 첫토 기도회에 꼭 뵈어요~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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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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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성녀 아폴로니아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세계평화 와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하느님께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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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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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성녀 아폴로니아시여!
나주성모님 인준과
율리아님 영육간의건강과
기도지향 이루어지도록
전구해주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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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성녀 아폴로니아 이시여 !!! 
나주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전구해 주소서.
아 ~~~ 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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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너희는 따로 외딴곳으로 가서 좀 쉬어라.”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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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우리를 사랑의 눈길로 바라보시고
말씀의 빵으로 배불리시는
주님께 감사와 찬양을 드립시다. 아멘!

예수님께 감사와 찬양을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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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성녀 아폴로니아 동정 순교자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함께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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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

하늘의 모든 천사들과 모든 순교 모든 성인 성녀님들과 성녀 아폴로니아 성녀님이시여! 부족한 죄인인 저희들을 구하시고 세상을 구하여주시옵시고 나주인준위하여 빌어주시옵시고 복되신 마마쥴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 회복시키시어 장수케하사 마리아의 구원방주 성모님의 중개자님이시오니 매순간 영육간의 건강하게하사 장수하여주시어 오대영성으로 무장하게 하여주시어 매일 매순간 이한해에도 항상 성령의 힘으로 생기돋아나게 하여주시어 영적 기쁨을 행복을 보호받게하여주시옵소서!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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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성녀 아폴로니아 동정 순교자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건강회복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장 신부님의 빠른 쾌유와 회복을 위해 빌어주소서. 아 멘..
제가 지향하는 모든 이들의 회개와 구원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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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아멘
감사 드립니다~!!!
은총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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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스스로 불속을 뛰어들어간
성녀의 믿음...에 아멘 입니다.

아폴로니아 축일을 감사드리며
축일을 맞이하신분들께도
축하의마음 보내드립니다

지금 이빨이 염증이생겨너무아파
성녀께 전구기도 드립니다.

아멘,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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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성녀 아폴로니아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장알로이시오 신부님의 빠른 쾌유와
제가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이루어질수 있도록 전구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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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  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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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성녀 아폴로니아여 율리아님을 지켜주시고 저희가 엄마의 양육을 온전히 흡수하여
예쁘게 만개하는 부활의 꽃 되게 간구해 주세요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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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성녀 아폴로니아 동정 순교자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고통을 잘 봉헌할수 있도록 건강회복과,
봉헌하시는 기도가 그대로 이루어질수
있도록 전구하여 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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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마리님의 댓글

러브마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가족 모두 주님 성모님 은총 가득 받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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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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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성녀 아뽈로니아 동정 순교자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자향하는 모든 기도가 그대로 이루어지게 빌어 주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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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성녀 아폴로니아 동정 순교자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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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성녀는 턱뼈가 부숴지고 이빨을 뽑히는 고통을 당했으며,
그녀에게 배교하지 않으면,불속에 집어넣겠다는 위협을 가하자,
그녀는 잠깐의 말미를 청하여시간을 얻자, 자신의 몸을 불속으로
던져 장하게 순교를 하였다.아멘!!!

목되신 순교자 성녀 아폴로니아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전구해 주소서.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도 전구해 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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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미소님의 댓글

사랑의미소 작성일

성녀 아폴로니아 동정 순교자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 건강지켜주시고 생명을 연장시켜 주시길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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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미소님의 댓글

사랑의미소 작성일

성녀 아폴로니아 동정 순교자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 건강지켜주시고 생명을 연장시켜 주시길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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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성녀 아폴로니아 동정 순교자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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