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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첫 토요일, 베풀어 주신 은총과 사랑에 감사드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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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랑의구원자
댓글 35건 조회 1,740회 작성일 19-02-11 00:18

본문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2019년 2월 첫 토요일, 나주 성모님동산에 나녀왔습니다^^

이번에도 은총을 정말 많~이 주셨어요~ㅠㅠ!

성모님동산에 도착하기 전부터 은총을 주셨는데,

어떤 상황을 통해 갑자기 예수님의 사랑을 느끼게 해주시더니

눈물까지 난 거에요~!ㅠㅠ! '흑흑... 외면했던

나를 보시고 얼마나 맘이 아프셨을까...' 

 

그리고 성모님 동산에 도착하여서도 어떤 상황을

통해 '내 탓'을 실천하며 자아를 포기하게 해 주신 것...  

 

엄마 말씀을 들으며 "다른 사람이 변화되길

바라지 말고 내가 변화되어야 한다" 는 말씀에 '아이... 싫지만...

해야지...!' 하고 또 한 번 자아포기^^ 하여 이웃이 어떤 모습을 하여도

사랑해야 한다는 신념을 제게 심어 주셨습니다...  

 

또한 저는 교만하면서도 교만한 줄 몰랐어요ㅠ 그런데

엄마께서 "여러분들이 모든 것을 나를 드러내지 않고,

‘정말 나는 부족한 죄인입니다. 죄인이지만 그러나 제가

할 수 있는 한 노력했을 뿐입니다.’ 이렇게 우리가 나가야 됩니다."

 

이렇게 제게 꼭 필요한 말씀 해주셨어요^^

이제 옳은 길로만 나아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엄마의 어린 시절 말씀도 해주셨는데,

정말 순수하셨던 엄마. 잘 닳는 놋 수저로 긁으면

날카로워 져 위험한데도 버리지 않으시고 조심~ 조심~

사용하시는 노력까지 하셨겠지요? 그렇게 끝까지

사용 하셨던 엄마의 생활의 기도 정신^^

 

그리고 밟혀주고, 똥을 싸도 가만히 있는

그냥 땅~을 보시며 묵상을~.~!!! 저도 지금부터

다시 새로 시작하여 깨어 기도 하겠습니다! 아멘! 

 

그리고 정말 놀라운 일이 일어났어요~!

저는 항상 기도회 때마다 너~무 졸려서 정신을

못차릴 정도였는데 (특히 새벽시간ㅠㅠ)(그 전에 미리 쉬고 가도 불충분)

근데 이번에는 별로 졸리지도 않고 눈이 말똥 말똥

뜨이는 거에요~! 넘 신기했어요!

 

그리고 집으로 돌아와서 일어날 때도 잘 안 들리던 알람 소리도

매우! 잘 들리고, 철야 후 본당 미사에 가면 넘 졸려 힘들었는데ㅠㅠ

이번엔 졸지도 않고 정신이 차려지고^^ 넘 신기하네요~!!!

 

그리고 욕심나던 것이 있었는데, 이제

그 욕심이 놓아졌어요~!!! 나주 성모님을 알고, 율리아 엄마께서

나의(우리의) 친 엄마가 되어주시고 나는 그런 엄마의 친 딸이 되었으니까요~! 

세상에 더 부러울 것이 없다는 걸 이제서야 깨달았네요~!^^

 

또한, 아주 오랜 시간 저를 힘들게 했던

제 약함들을 이겨낼 수 있게 되었어요~!!! 놀랍고 신기합니다^^

주님 성모님께 엄마께 감사드립니다! 


사랑해요 이모티콘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링거를 맞으시면서까지 우리를 위해

만남때도 나와주신 엄마~! 뽀뽀뽀 해주시고 성령의 입김!

불어넣어 주시구~ 그리고 뽀뽀뽀 또 해주시더라구요ㅠ 엄마께서는 정말

완전히 지쳐 쓰러지실 때까지(진췌) 주님 성모님 일을 하시고,

또 사랑실천을 하신다는 것을 또 한 번 느꼈습니다.

 

베풀어 주신 모든 은총에

율리아 엄마 통하여 주님 성모님께

감사와 찬미 올려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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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부 :진췌하는 내 사랑 작은 영혼아!

(진췌 : 지쳐서 쓰러질 때까지 마음과 힘을 다함.)

이리 오너라. (엄마의 손을 잡으시며) 세상 사람들이 너를

뭐라고 하든지 너는 나를 위해서 세상 구원과 죄인들이 회개하기만을 바라며

모든 것을 다 내어놓았으니 너는 진정 빛나는 샛별이다.”



성   부 :“아기야, 너는 숨만 쉬고 있다 해도

수많은 영혼을 구하는데 큰 역할을 하고 있는데,

그것이 바로 지고지순한 5대 영성의 기도임을 잘 알고 있는 네가

왜 이리도 고집을 부리느냐. 오늘 네가 받았던 모든 보속고통을 통해서도

수많은 영혼이 회개의 은총으로 구원될 것임을 너는 잘 알지 않느냐.”  


율리아 엄마 :“아버지, 저는 부족한 죄인일 뿐이에요.”


성   부 :“그래. 그래, 진정 죄인이라고 고백하며 일했기에

너를 진췌하는 고굉지신이라고 한 것이란다.”

(고굉지신 : 임금이 분신같이 생각하며 가장 신임하는 신하를 이르는 말.)


2014년 4월 18일 성부 하느님 메시지 말씀

 

 

아멘!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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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피난처님의 댓글

나의피난처 작성일

아멘!!!
축하드립니다.
저도 이번 첫토 기념일에 은총무지 받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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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그리고 집으로 돌아와서 일어날 때도 잘 안 들리던 알람 소리도
매우! 잘 들리고, 철야 후 본당 미사에 가면 넘 졸려 힘들었는데ㅠㅠ
이번엔 졸지도 않고 정신이 차려지고^^ 넘 신기하네요~!!!”
사랑의구원자님 은총을 받게 되심을 축하드립니다~
사랑의구원자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3월 첫토 기도회에 꼭 뵈어요~
나주 순례 꾸준히 다니시고 앞으로도 모든 일 잘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거짓 공지문과 방송등으로 나주를 모르시는 신부님들이 반대를 하더라도
뒤돌아서지 말고 마리아의 구원방주에서 내리는 일 없이
항구하게 앞만 보면서 예수님과 성모님을 따라서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마지막 날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우리 함께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신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의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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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언제나 이고 지고도 못갈만큼이나
은총들을 퍼부어주신다죠
그 은총들이 얼마나 큰지
지금은 잘 몰라도
나중에 알게 될꺼란 말씀도~~~

은총관리가 더 중요하다고
하셨으니 그 은총관리도
더 ~~~ 잘할수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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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언제나 이고 지고도 못갈만큼이나
은총들을 퍼부어주신다죠
그 은총들이 얼마나 큰지
지금은 잘 몰라도
나중에 알게 될꺼란 말씀도~~~

은총관리가 더 중요하다고
하셨으니 그 은총관리도
더 ~~~ 잘할수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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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그 모든 은총에 - 넘넘 기쁘고 축하드려요 ! 완전 공감 ~~ ㅎㅎ
저도 함께 은총 받도록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 ㅡㅡ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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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염둥이님의 댓글

귀염둥이 작성일

아멘~
엄마의 감동적인 이야기와
순례기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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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2월 첫토에
은총 가~~~득히 받으심,
추카~추카드립니다~~
사랑으로 나눠주신 은총 감사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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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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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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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아멘!!! 이번 첫토요일 진췌하는 고굉지신이신
          율리아님의 사랑과 고마움을 잘 전달
          해 주시니 감사드려요.~알렐루야!
          더욱 깨닫고 실천할께요~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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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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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

첫토 후기 나눔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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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알고, 느꼈는데...
잊어 버릴수 있는
많은 은총과 감사들을 묵상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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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눈이님의 댓글

흰눈이 작성일

아멘♡♡♡  소중한 은총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아기야, 너는 숨만 쉬고 있다 해도 수많은 영혼을 구하는데 큰 역할을 하고 있는데,
 그것이 바로 지고지순한 5대 영성의 기도임을 잘 알고 있는 네가 왜 이리도 고집을 부리느냐.
 오늘 네가 받았던 모든 보속고통을 통해서도 수많은 영혼이 회개의 은총으로 구원될 것임을 너는 잘 알지 않느냐.” 
아멘! 진정 빛나는 샛별이신 엄마,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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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실리아꽃님의 댓글

세실리아꽃 작성일

아멘♡♡♡
우와~ 많은 은총 받으셨네요.  축하드립니다!!!
은총 나눠주셔서 고맙습니다.^^
글을 읽으니 감사와 찬미가 우러납니다.
다음 순례까지 오대영성 잘 실천해서
엄마의 건강을 조금이나마 보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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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마리님의 댓글

러브마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가족 모두 주님 성모님 은총 가득 받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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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와... 첫 토 기도회에 참석하시어 정말 많은 은총을 받으셨네요.
무지무지 축하드립니다^^ 각자 각자가 받은 은총이 다 다름이
너무 신비롭고, 그 은총을 함께 나눌 수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은총 억만 배로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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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링거를 맞으시면서까지 우리를 위해
만남때도 나와주신 엄마~! 뽀뽀뽀 해주시고 성령의 입김!
불어넣어 주시구~ 그리고 뽀뽀뽀 또 해주시더라구요ㅠ 엄마께서는 정말
완전히 지쳐 쓰러지실 때까지(진췌) 주님 성모님 일을 하시고,
또 사랑실천을 하신다는 것을 또 한 번 느꼈습니다.
베풀어 주신 모든 은총에
율리아 엄마 통하여 주님 성모님께
감사와 찬미 올려드립니다. 아멘 ♥"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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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저희들을 위해 잘봉헌해주시는 엄마깨 감사드려요~
순례기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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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알곡이님의 댓글

작은알곡이 작성일

아멘.
진췌하는 작은영혼이신 율리아 엄마.
엄마의 삶의 이야기를 들으며
조금만 힘들어도 나약했던 제 자신을 반성했어요.
힘들어도 할 수 있다는 생각으로 잘 봉헌할 수 있는 힘과 용기를 청하며
나아가리라 다짐해 봅니다.
은총의 순례기 나눠 주셔서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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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손을꼭잡고님의 댓글

두손을꼭잡고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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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은총 받으심 축하 드립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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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엄마 말씀을 들으며 "다른 사람이 변화되길
바라지 말고 내가 변화되어야 한다" 는 말씀에 '아이... 싫지만...
해야지...!' 하고 또 한 번 자아포기^^ 하여 이웃이 어떤 모습을 하여도
사랑해야 한다는 신념을 제게 심어 주셨습니다...아멘!

은총 받으심 무지무지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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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엄마의 친 딸이 되셨으니
참으로 행복하시겠어요.
엄마께 잘 양육받는 자녀는
하느님의 마음에 쏙 드는 자녀임을
확신하게 됩니다.
아멘!
은총 가득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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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내가 변해야 한다."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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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그래. 그래, 진정 죄인이라고 고백하며 일했기에
너를 진췌하는 고굉지신이라고 한 것이란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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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다른 사람이 변화되길
바라지 말고 내가 변화되어야 한다"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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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대영성의향기님의 댓글

5대영성의향기 작성일

또한, 아주 오랜 시간 저를 힘들게 했던
제 약함들을 이겨낼 수 있게 되었어요~!!!
놀랍고 신기합니다^^
주님 성모님께 엄마께 감사드립니다!

아멘♡

저두요^^
주님과 성모님 그리고 엄마의 깊은 침묵의 사랑과
눈물어린 간원으로 다시 태어난 저희들입니다
너무 부족하지만 다시 새로 시작하며 5대 영성
실천토록 분투노력하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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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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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엄마 말씀을 들으며 "다른 사람이
변화되길

바라지 말고 내가 변화
되어야 한다...아멘
깨우쳐 주셔서 감사합니다
은총 받으심을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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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국화님의 댓글

들국화 작성일

엄마께서 참석해주시어
얼굴볼수있어서 참으로 행복했어요
엄마말씀대로 실천하며 살도록노력하겠습니다
은총나눔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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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호흡도 호흡기로 연명하신 율리아엄마께서
긴 호흡 불어 주시고, 뽀뽀기도로 얼마나 많은
영혼들의 치유를 위해 목숨다하시며

기도해 주신 사랑들 무딘 영혼도 무너져 내려
감사의 맘이 더해집니다.
링거를 맞으면서도 만남으로 나머지 또 기도해 주신
엄청난 사랑들 너무나 감사합니다.
잘 살아 힘이 되어 드리도록 더 노력해 볼께요.

받으신 은총 나누어 주셔신 사랑의구원자님
넘 감사드려요.축하 마니마니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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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링거를 맞으시면서까지 우리를 위해
만남때도 나와주신 엄마~! 뽀뽀뽀 해주시고 성령의 입김!
불어넣어 주시구~ 그리고 뽀뽀뽀 또 해주시더라구요ㅠ 엄마께서는 정말
완전히 지쳐 쓰러지실 때까지(진췌) 주님 성모님 일을 하시고,
또 사랑실천을 하신다는 것을 또 한 번 느꼈습니다.
+ + + + + + +

아멘~! 아멘~!! 아멘~!!!

빛나는 샛별,
하느님의 고굉지신이신 율리아엄마...
소중하올 우리들의 엄마... 감사합니다.

사랑의구원자님... 아름다운 순례기 감사드려요. ~*^^*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가득가득 받으시고,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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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그리고 욕심나던 것이 있었는데, 이제 그 욕심이 놓아졌어요

나주 성모님을 알고, 율리아 엄마께서 나의(우리의) 친 엄마가

되어주시고 나는 그런 엄마의 친 딸이 되었으니까요~세상에 더

부러울 것이 없다는 걸 이제서야 깨달았네요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사랑의구원자님...은총글 감사합니다 그리고 받으신은총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모든 것을 다 내어놓았으니 너는 진정 빛나는

샛별이다.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뜻하신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리며 은총글 만방에 공유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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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합니다!
내가 변화되어야 한다!
그렇습니다!
내가 먼저 변화!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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