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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성심의 승리와 성모성심의 승리는 반드시 이루어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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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주님함께
댓글 32건 조회 2,514회 작성일 12-06-24 04:38

본문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루르드의 성모님께서 죄인들을 위해 기도하라고 하셨고,벨라뎃따 성녀에게 희생을 요

구하셨습니다.

얼마후

파티마의 성모님께서 죄인들을 위하여 기도하라고 부탁하셨고 세계평화를 위하여 기도

하라고 하셨습니다.

 

공산주의가 출현할것을 내다 보십니다.그리고 세계 1차전쟁과 2차전쟁이 일어났습니

다.

 

2차 전쟁이 끝난지 불과 5년 후에, 쏘련의 사주를 받은 북한이 남한을 공산화 하려고

전쟁을 일으켰습니다.

 

그때는 이미 세계의 상당한 나라들이 공산화되었던 것입니다.

 

6.25전쟁으로 400만명의 무고한 사람들이 죽었습니다.

조그만 나라 한국에서 그렇게 많은 사람들이 북한 때문에 죽은 것입니다.

 

공산주의자들은 신을 믿지 않습니다.그들은 유물론자들입니다.

그러기에 그들이 하는일들은 선이 아니라 악입니다.

그때의 공산주의 잔해들이 전쟁이 끝난 후에도 남한 곳곳에 남아 몸을 사립니다

언젠가는 자기들의 때가 올것이라는 그 망상을 버리지 못하고,이제까지 음성적으로 세

력을 길러왔고,북한의 지령을 받습니다.

 

지금은 작고 하셨지만, 북한에세 귀순한 황장엽씨의 말에 이르면,남한 곳곳에 ,요소요

소에 이미 상당한 첩자와 세력들이 진을 치고 있다고 알려 주었습니다.그러나 그들은

아무런 흔적을 남기지 않기에 눈 앞에 사상이 의심스러운 사람이 있어도 잡아넣을 수

가 없습니다.

 

그들은 한결같이 6.25는 북침이 아니라 남침이라고 거짓선전을 하는데, 한국의 역사와

근대사를 배우지 못한 젊은이들은 그것이 사실인줄 착각합니다.

 

요즘의 정치가들의 방만한 모습속에 애국가를 부르지 않거나, 국기에 경례를 하지 않는

 자들이 상당수가 있다고 합니다.심지어는 애국가가 국가가 아니라고 망발을 하는 자들

이 `아리랑`을 운운하는데, 아리랑은 북한의 국가 보다 더 많이 불려지는 북한의 애

창곡입니다.

 

정부에서 기가막혀 남한의 야당의 일부정치가들이 북한을 찬양하거나 거기에 동조하는

 일반인들이 너무 많은 것을 보고, 정부가 뭐라고 한마디하면, 야당에서 발끈박끈 하며

북한을 간접적으로 옹호를 하는데

 

참으로 꼴불견입니다.어리석은 국민들이 아무것도 모르고 그들을 지지하고 뽑아준 모

습을 지금 보면서 잘 했다고 할 것인가?

 

그런일이 정치가와 일반인들에게만 있는게 아니고 우리 가톨릭 성직자들 안에도 있다

는 것에 혐오감을 느낍니다.

 

북한에 김정일 시대에 굶어죽은자들이 200만명이라고 하는것이 믿어지는가?수많은 수

용소에서 인간이하의 대우를 받으며 죽지못해 사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지 아는가?

 

어제 미사에서 러시아에서 사목을 하다가 오신 정라우렌시오 신부님은 러시아에서 북

한인을 만났을때,남한에서 도와준 혜택을 전혀 받은적이 없다라고 했다는데,김대중 노

무현이 얼마나 북한에게 퍼주었는가? 그것이 다 군비로 사용되지 않았는가?

 

문제는 우리 한국에서는 그러한 북한에 대하여 비난하거나 인권유린에 대하여 말 하기

를 꺼려하는 자들이 수두룩 합니다. 뭐가 잘못되어도 한참 잘못된 것입니다.

 

조그만 나라 하나 통일 시키려는 의지 없이, 그저 헐뜯고 비난하고 도둑질 하는데만 이

골이 나 있는것이 지금의 우리 정치판이요 사회인식 입니다.병이 들어도 한참 깊은 병

이 들었습니다.

 

야당이 나라를 위해 하는일 없이, 정부에서 하는 일에대하여 협조하기는 커녕, 무조건

반대만 하는 꼴이 나라를 이지경으로 만드는 장본인들이라는 것도 모릅니다.

정치에도 일치가 되지 못하니 남북통일은 요원합니다.

 

그런 인식이 나주를 빨리 인정하지 못하는 병폐이기도 합니다.

아니 나주뿐만이 아니라 교회가 점점 병이 깊어져 가고 있는 것입니다.

북한공산주의가 언제 선 을 한번 부르짖은적이 있는가?

 

공산주의원흉인 스탈린이 유럽, 아프리카, 아시아,중앙아메리카의 쿠바까지 집어삼켰

고, 한국도 집어삼키려 했는데 북침이라고 떠드는 자들,2년전의 인천 앞바다의 우리 해

군 함정을 두동강을 내고 무수한 젊은이들을 죽인자들이, 미군과 남한에서 조작 했다라

고 나에게 까지 말한 순례자가 있을 정도 라니 !

 

우리나라가 지금 얼마나 병들어 있고 썩을 대로 썩어 있는지 알기나 하는가?

치유가 불가능할 정도로 가톨릭이나 개신교나 불교계도 내부에 많은 문제점들을 가지

고 있는데 치유가 매우 어렵습니다.

 

희망이 보이지 않습니다.

그런중에 한줄기 빛이 모진 압박 속에서도 견뎌내며 힘차게 뻗어나가고 있어, 최후의

보루가 바로 나주라는 희망이 남아 있는 것입니다.

 

최후의 희망인것은 나주에서 바로 주님과 성모님께서 역사하시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성모님이 한국을 택하신 이유중의 하나가 바로 40억의 붉은 용으로 둘러쌓인,일찌기

한국인 스스로 하느님의 나라를 받아들였고, 수많은 순교의 피로 비옥해진 한국을 성모

님은 지극히 사랑하시기에 한국을 선택하신 것입니다.

 

세계의 선진국들과 가톨릭 국가들을 다 제쳐두고, 한국의 나주를 택하신 것을 어서 성

직자들과 신자들은 믿어야 할 것입니다.

 

교회에서 나주를 없애려고 그렇게 상상도 못할 정도로 가혹하리만치 박해 하였으나, 나

주는 보시다시피 27년간이나 지나도록 건재 합니다.

 

내가 깨어졌던 머리를 완전히 치유받고 집으로 돌아가던 2005년 봄 ! 나주가 점점 나

의 시야에서 멀어지는 것을 보며 감동의 눈물을 흘리며 내가 외친 소리는

 

나주여 ! 너 영원하여라 !

였습니다.

 

나주는 I + God 이 아닌가.

나주는 반드시 승리할 것입니다.그것은

 한국의 승리요,

 전세계의 승리가 될것입니다.

 

성모님께서 늘 말씀하시기를

내 성심과 ,내 아들 예수의 성심은 반드시 승리할 것이다.

라고 천명하셨으니 그대로 반드시 이루어질 것입니다. 아멘.

 

                                                      ^)*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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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성모님께서 한국 나주를 선택하신
영광스러운 날이 언제인가?

6월 30일 !

정의의 주님 ! 사랑의 성모님 !
어서 하늘의 뜻을 이루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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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희망이 보이지 않습니다.

그런중에 한줄기 빛이 모진 압박 속에서도
견뎌내며 힘차게 뻗어나가고 있어, 최후의
보루가 바로 나주라는 희망이 남아 있는 것입니다.

최후의 희망인것은 나주에서 바로
주님과 성모님께서 역사하시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아멘!!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심각한 지금의 여러현실상황에
100%공감합니다.  이 어두운 세상을, 구하시려, 비추시려,
나주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기적을 행하시는 주님...성모님..
그곳에 불러주신 그 사랑에 매일 매일 감사,찬미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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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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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사랑하는 엄마꺼님에게 바쳐드립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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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사랑하는 주님함께님께 늘 감사의인사 드립니다~
주님.성모님께 영광~감사~찬미~아멘 알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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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정원님의 댓글

천상정원 작성일

아멘 아멘
예수 성심 성월 찟긴 성심을 기워드리기 위해
 우리 서로
사랑안에사 일치하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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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리아님의 댓글

김리아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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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_()_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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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내가 깨어졌던 머리를 완전히 치유받고 집으로 돌아가던 2005년 봄 !
나주가 점점 나의 시야에서 멀어지는 것을 보며 감동의 눈물을 흘리며
내가 외친 소리는 나주여 ! 너 영원하여라 !였습니다.나주는 I + God 이
아닌가.나주는 반드시 승리할 것입니다.그것은 한국의 승리요, 전세계의
승리가 될것입니다.아~멘!!!아멘!!!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주님함께님의 정성과 사랑 저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주님함께님 ...오늘도  글 감사합니다
 성모님께서 늘 말씀하시기를 내 성심과 ,내 아들
예수의 성심은 반드시 승리할 것이다.라고 천명
하셨으니 그대로 반드시 이루어질 것입니다. 아멘입니다 아멘!!!
우리모두 희망을 잊지말고 주님과 성모님의 말씀에 확신을 가지고
더욱 힘을 모아 앞으로 앞으로 전진해요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아멘!!!
 6월30일 많은분들이 함께할수있도록 기도의 힘모으며~봉헌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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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리아님의 댓글

김리아 작성일

아멘
주님 성모님
나주의 인준을 앞당겨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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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기도하고 희생하며~
주님과 성모님께로~
더욱 가까이 달려가도록 함께 노력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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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나주는 반드시 승리할 것입니다.그것은

 한국의 승리요,

 전세계의 승리가 될것입니다.

 

성모님께서 늘 말씀하시기를

내 성심과 ,내 아들 예수의 성심은 반드시 승리할 것이다.

라고 천명하셨으니 그대로 반드시 이루어질 것입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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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아멘!!!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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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서와사랑님의 댓글

용서와사랑 작성일

내 성심과 ,내 아들 예수의 성심은 반드시 승리할 것이다.

라고 천명하셨으니 그대로 반드시 이루어질 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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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나주는 I + God 이 아닌가.

나주는 반드시 승리할 것입니다.그것은

 한국의 승리요,

 전세계의 승리가 될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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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햇살님의 댓글

밝은햇살 작성일

나주는반듯이 승리할것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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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성모님께서 늘 말씀하시기를
내 성심과 ,내 아들 예수의 성심은 반드시 승리할 것이다.
라고 천명하셨으니 그대로 반드시 이루어질 것입니다. 아멘.

주님함께님 감사드려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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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최후의 희망인것은 나주에서 바로

주님과 성모 님께서 역사하시고 계시기

때문입니다...아멘...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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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내 성심과 ,내 아들 예수의 성심은 반드시 승리할 것이다.

아멘~!

주님함께님!감사 드리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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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내 성심과 ,내 아들 예수의 성심은 반드시 승리할 것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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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례자3님의 댓글

순례자3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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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북한이 남한을 침공 했지요. 사랑하는 순례자3님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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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례자3님의 댓글의 댓글

순례자3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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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나주성모님께서 인준 받으시고 전 세계 모든 주님 자녀들이 회개의 은총으로 주님께 나아간다면
세계 평화가 이루어 질 것입니다!!!
정치하는 사람들은 좀 더 양심적으로 국민을 위하여 일할 것을 요구하면서
이웃사랑을 실천하라는 예수님의 계명에 따라
~~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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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연님의 댓글

주연 작성일

나주여!!!
그대 이름은 영원하리라

그리고

전세계에 빛날것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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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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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합적사랑님의 댓글

복합적사랑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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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스민님의 댓글

자스민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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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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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나주가 어서 인준되어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을
세상에 전파하는 날이 어서 오기를 기도드립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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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아멘

사랑하올  주님함께님

나주에 오신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이  꼬~옥 승리하시기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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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나주는 I + God 이 아닌가.

나주는 반드시 승리할 것입니다.그것은

 한국의 승리요,

 전세계의 승리가 될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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