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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주님함께
댓글 37건 조회 2,235회 작성일 14-04-07 04:14

본문

찬예수님   찬미성모님     

 

 

나주 성모님집이나 성모님동산의 규모로 보면 그것을 운영하려면 많은 자금이

들어간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그러나 나주 에서는 일반 성당에서처럼 교무금 받는 것고 아니고, 겨우 주일 미사때

소규모의 신자들로 부터 대부분의 천원짜리의 봉헌금을 받고, 매월 한번씩 있는

 1000여명이 참석하는 첫토요일의 기도회에서 걷어지는 봉헌금으로 각종 세금과

 생활비를 충당하는데, 그것은 턱도 없이 모자라는 자금임에도 그동안 29년이나

버텨온 것을 보면 기적이 아닐 수 없습니다.

 

이제 내년이면 성모님이 한국에 오신지 30주년의 매우 중요한 해이기에,

성모님축일을 축일 답게 행사를 치르고 싶으나 자금이 없어 난감해 합니다.

 

나주에 순례오시는 분들은 거의 대부분이 교회에서 소외당하고 마치 버림받은

신자라 해도 과언이 아닐 수 없을 만큼 모두 어려운 순례자들 뿐입니다.

 

전에 광주교구에서는 나주를 비난하기위해 영적인 문제에 대해서는 하나도 거론

하지 않으면서, 율리아님이 재산 축적했고, 순명하지 않았다는 것에 촛점을 맞추고

신자들을 선동하였던 것이 적중하게 맞아 떨어져,

 

한국의 모든 성직자들과 신자들은 나주는 천하에 아주 못된 사이비집단이라는

인식이 머리속 깊히 색여져버려, 지금 누가 아무리 나주의 진실을 말해도 전혀

관심이 없어합니다.

 

율리아님은 주님과 성모님이 오신 성모님동산을 성지로 꾸미기 위해 땅을

매입하고 그곳을 아름듭게 꾸미는데 이제까지 심혈을 기울여왔지, 개인적으로

착복한다는 것은 , 나주를 잘 아는 우리들은 말도 안되는 중상모략입니다.

 

율리아님이 어떤 분이시라는 것을 전혀 알려고도 하지 않는데, 율리아님은

주님과 성모님이 선택하신 특별한 분이시고 세상의 욕망은 전혀 없는 순수하고

겸손하기 짝이 없는 분이십니다.

 

누가 뭐래도 나주는 진실이기에 나주로써는 해야 할 일들이 산적해 있습니다만,

자금이 없으니 여간해서는 그런 아쉬운 이야기를 하지 않으시는 회장님께서 매우

조심스럽게 하시는 것을 보며 그가 얼마나 마음이 편치 않을까 생각해 보게 됩니다.

 

나는 그 문제를 해결 하기위해서는 우리 한국 교회가 도와주면 좋을 것이라는

생각을 해 봅니다.왜냐하면 우리나라 주교님 모두가 나주를 반대하는 것은 아닐

것이기 때문이고,성모님께서 말씀하신대로

 

"나주에서 일어나는 모든 징표들은 전세계교회의 표징이다"

라고 하심으로써 장차 나주가 인준되면 세계의 성지의 메카가 될것을 내다봤기에,

이는 단순히 나주의 문제만이 아니고, 전세계교회의 문제이기에 나주에 도움이

필요할 때면 도움을 주는 것이 합당하다는 생각입니다.

 

교구차원에서 또는 본당 차원에서 나주를 도와주시면 주님과 성모님게서 매우

기뻐하실 것이라는 제 생각입니다.

 

사랑하는 한국의 고위 성직자들과 모든 사제들이여 !

 

지난 2007년의 그 악명 높았던 MBC PD 수첩의 보도는 100% 거짓이었습니다.

제가 이렇게 말씀드리면 아직도 나주에 대하여 좋지 않은 생각과 감정을 가지셨다면

 나주의 뭐가 잘못인가에 대하여 문제 제기를 해 주셔야 할 것입니다.

 

제가 참으로 답답한 것은, 일전에 어느분이 신부님에게 용감히 나주의 진실을

설명하자 그 신부님이 하시는 말씀이,

 

"나주의 진실이 사실이라면 먼저 광주주교님에게 순종하십시오"

 

라고 하신 것에 정신이 아득해 집니다.

우리가 왜  주교님의 말씀에순종하고 싶지 않겠습니까?

가톨릭의 정신이 `순명`에 있다는 것을 우리는 누구보다도 잘 압니다.

 

그러나 광주가 나주에 대하여 올바른 일을 했다면 모르나, 전혀 올바르지 않은

일을 하고 무조건 순명만을 요구했는데, 그래도 우리가 순명해야한다면 그것은

하느님이 보시기에 진정한 순명이 아니고 맹목적인 순명이 되기에, 우리는 차라리

 순교를 할 망정 절대로 하느님을 배반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이것이 나 뿐만이 아니고 나주를 사랑하는 모든 순레자들의 마음입니다.

우리는 주님과 성모님에게 순종합니다.

 

아직도 우리나라의 장상들과 사제들이 그런 순명의 정신을 갖고 있다면,

제가 도움을 청하는 것도 참으로 어처구니가 없는 `허무한 도움의 요청` 이 될것입니다.

 

우리나라의 장상들이 율리아님을 한번만이라도 만나보신다면 그가 누구라는 것과

그녀가 얼마나 진실된 분이시라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나주에 대하여 속속들이 다 알고 있기에 이렇게 부끄러운 제 개인의 속마음을

털어놓습니다.

이제는 우리교회가 언제까지나 침묵만을 지켜서는 안될 싯점에 와 있다고

보여집니다.

 

이 어려울때 나주를 도와주시는 것은 바로 하느님을 돕고 성모님을 돕는 것이기에

 주님과 성모님의 큰 축복이 있을 것입니다.아멘.

 

www.najumary.or.kr

마리아의 구원방주

                                                          ^)*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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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나주가 왜 순명을 하지 못하는지, 사실을
제대로 아시는분이 없으시지요

순명하려고하는것을 못하도록 막으신분은
광주교구 신부님이신데요,

설사, 순명하지못하도록 안막으셨다하더라도
공지문에 나와있는 명백한 오류, 에는 절때
순명할수 없지요.  오류를 주장하고 나오는데
어찌 오류에 무릎꿇을수 있을까요

순명할수 없도록 (나주의진실을 다 거짓이라고
마이크잡고 이야기하도록 종용하심)조처해놓고
오류의공지문으로 나주순례를 막으시며, 전혀
조사도,어떤 타협도 하지 않으시려는 광주교구!

그것도 모자라, 주님께서 피를 쏟고 죽음을
내놓고 사랑하시는 자녀들을 교회에서 몰아내고
성당에서 쫒아내시니, 예수님보시기에 어떠실지,
신앙의양심이 살아 있다면, 이런일은 있을수
없습니다.  진리따라 가는 사람들은 무엇이 진실
된것인지 분명히 알게 되고 그것을 따라갑니다.
성령께서 친히 인도하시기 때문이지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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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이 글은 아무도 모르는 제 개인의 생각임을 다시 말씀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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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이 어려울때 나주를 도와주시는 것은 바로 하느님을 돕고 성모님을 돕는 것이기에  주님과 성모님의 큰 축복이 있을 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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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한국나주에 오셔서
삼십년이 되도록
현존 해주시며 온갖은총을
내려  주시고
그 많은 은총을 거두어 가시지
않고 계시는것은

오직 율리아님의
온몸과 온마음을 다하여

주님께 순명하시는
온전하신 그 사랑을 보시고
아직 세상을  봐주시고
계심을 속인들이 어찌 알수가 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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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아멘!!!
힘드고 어려울때일수록 단결이 잘 되나봐요~^^
이 빛으로  온세상을 환하게 비추어요~★☆
주님함께님^^용서와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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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심사랑님의 댓글

성심사랑 작성일

그러나 광주가 나주에 대하여 올바른 일을 했다면 모르나,
전혀 올바르지 않은 일을 하고 무조건 순명만을 요구했는데,
그래도 우리가 순명해야한다면
그것은 하느님이 보시기에 진정한 순명이 아니고
맹목적인 순명이 되기에,
우리는 차라리  순교를 할 망정
절대로 하느님을 배반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아멘.

이것이 나 뿐만이 아니고 나주를 사랑하는 모든 순레자들의 마음입니다.
우리는 주님과 성모님에게 순종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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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나주를 오도하고 잘못되게 거짖증언으로 일관된
긴 세월의 시간동안

아픔과 금전적인 어려움들이 많았어도
한번도 내색치 않았던 나주성지의 성모님의 사랑을
보면서

얼마나 많이 힘들고 어려우셨을까
생각하면서 정성을 모아야 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가져봅니다.

늘 나주를 사랑하시고
성모님의 크신 사랑으로 영육의 치유를
듬뿍받아 율리아님의 거룩한 그 상처들에
고통들을 증언하시며 나주성모님을 알리려
애쓰시는 주님함께님 너무나 감사하고 존경합니다.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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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그들은 사제가 아닌 평신도인 율리아님께서 그러한 특별한 은총을 받고 기적을 일으키시는 것 자체를 못 마땅하게생각하고 인정하기를 거부하는것 입니다. 한마디로 인간의 교만이지요~ 2000년 전 대사제와 율법학자들이 예수님을 십자가에서 돌아가시게 한 것처럼 말입니다~ 불쌍한 그들을 위해서 기도를 드릴 뿐입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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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피조물인 인간이
어찌 자신을 창조하신 아버지 하느님의
온갖 기적들을 통하여 충분히
알아 볼수 있도록 해주시는 배려와
 아버지의 부르심에

이리오래도록 불충할수 있는지..
참..안타깝습니다...
그들도 저와같은 죄인이기에
그러하리라 여기니
이제부터라도
더  충실히 기도로
도와드리기로
다짐해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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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이제는 우리교회가 언제까지나 침묵만을 지켜서는 안될 싯점에 와 있다고 보여집니다.이 어려울때 나주를 도와주시는 것은 바로 하느님을 돕고 성모님을 돕는 것이기에주님과 성모님의 큰 축복이 있을 것입니다.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두분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주님함께님의 정성과 사랑 저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주님함께님...용기 있게 좋은글 감사합니다
우리모두가 마음을 모아 나주성모님 어려운상황을 도와드려야지요 정성과 사랑의 힘 모아드린다면
작은 정성이지만 큰힘이되리라 믿어요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우리모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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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저는 어렸을때 세례를 받고 어렸을때 성당을 다닌지 않다고 제가 성년이 된뒤에  29세에 신앙을 제발로
찾아가 다시 지금까지 신앙생활을 하고있습니다 철없던 시절 하느님이 어떤분이신지 정립이 안된 상태에서
성당을 다니지 않았었도 즉 성장하면서 다른 어떤 종교에 관심을 두고나 갖지도  또 다른 종교 친구들과
사찰에 갔을때에도 그 종교 신앙에 대상에 모두 절하고 예불을 할때도 저의 깊은 내면속에서 저 신앙에
대상에 고개숙이면 않된다는 그 때 당시에 저를 비록 성당에 다니지는 않았지만 지켜주시는 하느님이셨지요
저의 어머니는 성당을 떠나뒤 불교에 신앙에 대상에 열심히  하셨지만 저는 아니였습니다  또 어떤 점성술도
믿지 않는것 또한 저였습니다 저의 어머니께서 불교에 열중하셨을때 무당을 불러 굿을 할때에도 저는 그 무당을
집에서 쫒아 내라고 악을 쓰면 방해하니까 그 무당이 저에게 귀신이 들었다고 칼로 저를 찌른 시늉을 하면
소금도 뿌리며 무당 춤으로 굿을 하길레 발로 냅다 차버리려하니 구경하던 동내분들 만류때문 하지 못하고
말았지만 저는 지금까지 하느님 이외 어떤 신앙에 절충하지도 않았으면 타협하지 않고 오직 하느님과 신앙과
성모님 사랑안에서 저의 신앙을 이어왔습니다 저의 불변에 이 신앙이 어찌 교회 순명에 거역할수 있겠습니까
그것 꿈에서도 있을수 없는 저한테는 있을수 없는 사실입니다  저는 하느님께 순명하고 교회에도 순명하지만
하느님에 교의에 반하는 그릇된 교설에는 순명할수 없다는것이 저의 확고 부동한 신념입니다 저의 성품상 어떤
종교에 광신에 빠지는 성품도 아니라는것 또한 사실입니다 저는 나주 성모님을 통하여 사랑받았고 나주 성모님을
통하여 기적을 체험하였기  때문이 아닌 사제님이 영해주신 성체를 율리아 자매님을 통하여 성체 기적을 보여주셨기에
저는 믿고 이러하신 하느님과 나주 성모님을 사랑하는것이지요 사제님께서 영해주신 성체 기적을 부정하는것은
곧 카톨릭이길을 거부하는것이기에 저는 카톨릭 신자로 남기위하여 하느님께서 율리아 자매님을 통하여 보여주신
성체 기적을 믿을뿐 아니라 나주 성모님도 사랑하면  나주 성모님꼐 저의모든것을 의탁하면 제가 불행하든 제가
낙심속에서 좌절속에 있든 저는 나주 성모님을 사랑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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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모세님의 댓글

나그네모세 작성일

모두가아니라고 하고 날카로운 시선으로 보는 곳이지만
모든것이 진실인것을 어떡합니까?
주님성모님만을 따라갑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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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사벳님의 댓글

엘리사벳 작성일

광주가 나주에 대하여 올바른 일을 했다면 모르나, 전혀 올바르지 않은

일을 하고 무조건 순명만을 요구했는데, 그래도 우리가 순명해야한다면 그것은

하느님이 보시기에 진정한 순명이 아니고 맹목적인 순명이 되기에, 우리는 차라리

 순교를 할 망정 절대로 하느님을 배반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아멘, 아멘, 아멘!!!

이것이 나 뿐만이 아니고 나주를 사랑하는 모든 순레자들의 마음입니다.

우리는 주님과 성모님에게 순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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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어려울때 나주를 도와주시는 것은 바로
하느님을 돕고 성모님을 돕는 것이기에
주님과 성모님의 큰 축복이 있을 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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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돌아님의 댓글

돌아돌아 작성일

이 어려울때 나주를 도와주시는 것은
바로 하느님을 돕고 성모님을 돕는 것이기에
주님과 성모님의 큰 축복이 있을 것입니다.
아멘~아멘!!




본당에서도 순명이란 단어를

참 많이들 즐겨 씁니다..

그러나 진정 무엇을 누구를 위한

순명인지는 자~알....

헤아려 할줄로 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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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가정님의 댓글

천상가정 작성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신대로

"나주에서 일어나는 모든 징표들은 전세계교회의 표징이다"

라고 하심으로써 장차 나주가 인준되면 세계의 성지의 메카가 될것을 내다봤기에,

이는 단순히 나주의 문제만이 아니고, 전세계교회의 문제이기에 나주에 도움이

필요할 때면 도움을 주는 것이 합당하다는 생각입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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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성모님께서 말씀하신대로

"나주에서 일어나는 모든 징표들은 전세계교회의 표징이다"라고 하심으로써
장차 나주가 인준되면 세계의 성지의 메카가 될것을 내다봤기에,

이는 단순히 나주의 문제만이 아니고, 전세계교회의 문제이기에 나주에 도움이
필요할 때면 도움을 주는 것이 합당하다는 생각입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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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앞이 답답하고 캄캄하지만 주님과 성모님께서 지혜를 내려주시고 올해는, 단, 몇분사제와 수도자라도 나주로속히 이끌어주시길 기도드립니다 샬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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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알래님의 댓글

조알래 작성일

나주에 대하여 속속들이 다 알고 있기에 이렇게 부끄러운 제 개인의 속마음을

털어놓습니다.

이제는 우리교회가 언제까지나 침묵만을 지켜서는 안될 싯점에 와 있다고

보여집니다.

이 어려울때 나주를 도와주시는 것은 바로 하느님을 돕고 성모님을 돕는 것이기에

 주님과 성모님의 큰 축복이 있을 것입니다.

아멘.아멘~!!

주님께서 시작하신일 주님께서 마무리 하실 날이 멀지 않았

다고생각 합니다...

강주 교구 주교님께서는 어서빨리 나주성모님을 영접 하시여

성모님의 피눈물과 눈물을 닥아드려야 할겄입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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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우리교회가
언제까지나
침묵만을 지켜서는 안될 싯점에 와 있다고 보여집니다. 아멘!

주님함께님, 늘 수고하십니다.
은총 많이 받으세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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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이 어려울때 나주를 도와주시는 것은 바로 하느님을 돕고
성모님을 돕는 것이기에 주님과 성모님의 큰 축복이 있을 것입니다. 아멘

아멘~~!!!

주님함께님, 사랑합니다
영육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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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J환호성님의 댓글

NJ환호성 작성일

아멘.
주님함께님,
영육 건강하세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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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꽃송이님의 댓글

작은꽃송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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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이님의 댓글

믿음이 작성일

세상의 보잘것 없고 작은 영혼들을 통하여
세상에 권세자들과 힘있는 자들을 부끄럽게 하시려고
우리 약한 자들을 먼저 택하셨다고 하셨습니다.

저는 성령께서 하신 말씀을 굳게 믿습니다.

약한 자들의 모임인 나주 순례자들을 통하여 하느님은 반드시
큰 능력을 발휘하여 세상을 깜짝 놀라게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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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트비오님의 댓글

세인트비오 작성일

사람들이 십시일반 더 도와드리면
좋겠습니다.
참,안타
깝네요.....
돈있는 사람들은
나주에 관심조차없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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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랑나랑님의 댓글

엄마랑나랑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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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우리는 주님과 성모님에게 순종합니다.

아직도 우리나라의 장상들과 사제들이 그런 순명의 정신을 갖고 있다면,

제가 도움을 청하는 것도 참으로 어처구니가 없는 `허무한 도움의 요청` 이 될것입니다.

우리나라의 장상들이 율리아님을 한번만이라도 만나보신다면 그가 누구라는 것과

그녀가 얼마나 진실된 분이시라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나주에 대하여 속속들이 다 알고 있기에 이렇게 부끄러운 제 개인의 속마음을

털어놓습니다.

이제는 우리교회가 언제까지나 침묵만을 지켜서는 안될 싯점에 와 있다고

보여집니다.

 이 어려울때 나주를 도와주시는 것은 바로 하느님을 돕고 성모님을 돕는 것이기에

 주님과 성모님의 큰 축복이 있을 것입니다.아멘.

아멘!!!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나주의 어려운 속사정을 있는 그대로 알려 주셔서 감사와 사랑을 드립니다.
나주를 위해 늘 애쓰시는 주님함께님에게, 주님과 성모님의 의 무한한 사랑과 은총과 평화가 함께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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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이 어려울때 나주를 도와주시는
것은 바로 하느님을 돕고 성모님을
돕는 것이기에 주님과 성모님의
큰 축복이 있을 것입니다...아멘...^^

주님함께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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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가끔..

나주성모님께 은총을 받고도  그감사의 마음은

다른곳에가서  전하는 분을 뵈어요..

나주는 늘  어렵지않고 일들을 척척 잘 해결 된다면서...

어려움이 많은데

감추고 드러내지않을뿐입니다.

은총을 받았으면  은총받은곳에 그마음 표시를 해야  마땅합나다.

진정으로 은총받은것을  감사해서 율리아님만 만나려고

애쓰는 것도 좋지만

감사의 헌금 듬뿍 내서 성모님께  나주성지를 위하여

이것~저것~필요한데  쓰시라고

용돈 드리는 것도  효도하는일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주님함께님 ..말씀에

다...동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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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우리는 차라리 순교를 할 망정 절대로 하느님을 배반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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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처님의 댓글

12처 작성일

"광주가 나주에 대하여 올바른 일을 했다면 모르나, 전혀 올바르지 않은
일을 하고 무조건 순명만을 요구했는데, 그래도 우리가 순명해야한다면 그것은
하느님이 보시기에 진정한 순명이 아니고 맹목적인 순명이 되기에, 우리는 차라리
순교를 할 망정 절대로 하느님을 배반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아멘 !!!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 아닐수 없습니다.
저는 2007년 MBC PD수첩의 나주에 대한 어처구니 없는 방송 이후
PD 수첩을 보지 않습니다.  형평성을 잃고 흥미 위주의 공갈 방송을
내 보냈기 때문이며 많은 이들이 같은 생각을 하고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자금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나주를
주님 성모님께서 축복해 주시기를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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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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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사탕님의 댓글

박하사탕 작성일

광주교구장에게 순명하게 되면 하느님, 성모님을 배반하게 되는데 그걸해?
모르지 !! 광주 교구장께서 하느님보다 높으신 분이라면 당연히 해야 되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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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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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나 뿐만이 아니고 나주를 사랑하는 모든 순레자들의 마음입니다.
 우리는 주님과 성모님에게 순종합니다."

 아 - 멘. 아 - 멘. 아 - 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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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저희모두도 같은 마음입니다!!
주님성모님께 간절히 바라오니 나주성모님 인준으로 성모님의 뜻이 펼쳐지게 하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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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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