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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순 제 5 주간 월요일 ( 복녀 마리아 아쏜타 빨로따 기념일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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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27건 조회 1,965회 작성일 14-04-07 10:28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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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일:4월7일
복녀 마리아 아쏜따 빨로따
Bl. Maria Assunta Pallota
Beata Maria Assunta Pallotta Francescana

Force (AP), 20 agosto 1878 - Shansi, Cina, 7 aprile 1905
Beatification of Assunta by Pius XII in St. Peter’s Basilica (07. 11. 1954)
FMM(Francescane Missionarie di Maria)

이탈리아 태생인 마리아는 마리아의 전교자 프란치스코회(Franciscan Missionaries of Mary) 수녀로서 중국에서 활동하다가 운명하였다.

▶ 복녀 아순타
1904년 3월 19일 중국으로 파견된 마리아 아순따는 1905년 스물 여섯에 세상을 떠났습니다.
늘 모든 것에 만족하고 겸손하고 평온하였던 그녀는 모든 것에 앞서 하느님을 사랑하였습니다.
순수한 지향과 겸손이 널리 알려져 1954년 11월 7일 시복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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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의 전교자 프란치스코 수녀회 소개
1877년 보편적 선교를 목표로 창립된 최초의 여자 수도회입니다.
74개 국적 7922명의 자매들이 76개국에서 언어, 문화와 생활 양식의 다양함 가운데서 하느님 나라의 일치를 증거하는 국제 공동체를 이루면서
하느님의 사랑을 전하기 위해서라면 모든 것을 떠나 파견된 그 어느 곳에든 갈 준비가 되어 있는 선교사들이지요.

마리아의 전교자 프란치스꼬회는 조건 없이 하느님의 뜻에 "예" 하셨던 마리아처럼,
성체를 관상하며 선교에 헌신할 힘을 얻는 마리아의 사도가 되어 겸손하고 가난하신 그리스도의 발자취를 따르신 프란치스코처럼,
단순함과 평화와 기쁨으로 세상 한 가운데서 복음을 생활하는 자매들의 공동체랍니다.

마리아의 전교자 프란치스꼬회 자매들의 정신은모든 민족, 모든 곳에 평화의 복음을 선포하신 프란치스코 성인의 자세를 따릅니다.
프란치스꼬처럼 우리도 우리 생활과 말로써 온 세상을 향하여 사랑이신 하느님께서 우리를 구원하셨다는 기쁜 소식을 선포합니다.

우리 생활의 중심은 성체입니다. 우리 전 존재의 뿌리는 하느님께 대한 관상에 있습니다.
하느님은 사람이 되시기까지, 자신의 생명을 바치기까지 인간을 사랑하시어 마침내 모든 이에게 부활의 희망을 주신 사랑이시며 삼위일체이신 분이십니다.
바로 이 사랑이 다른 이의 생명을 위하여 자신을 바치도록 우리를 재촉합니다.

단순함, 기쁨, 형제애, 가난한 이들에 대한 사랑, 전교적인 열정이 이 사랑에 대한 경탄에서 우러나옵니다.
우리는 다함께 공동체 안에서 생활합니다. 하느님은 공동체 안에서 참된 친교를 창조하시며 사랑의 일치를 체험하게 해 주십니다.
공동체 안의 친교와 사랑은 우리가 파견된 그곳 사람들에게 차고도 넘치어 하느님 사랑을 증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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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곱 명의 성녀들(축일:7월9일)
마리아의 전교자 프란치스꼬 수녀회 수녀 일곱 명은 1859년 3월 12일 프랑스 마르세유를 떠나 5월 4일 중국 타이완 후에 도착했다.
그들은 세상 끝까지 평화의 복음을 선포하라는 그리스도의 부르심에 이끌려 중국이라는 완전히 낯설고 새로운 세상으로 자신을 내던졌다.
200명의 고아와 수많은 환자들이 생명을 가져다주는 여성의 손길을 기다리고 있었다.

▶ 마리아의 전교자 프란치스꼬 수녀회의 타이완 후 공동체
자신들의 세계와는 너무나 다른 세계와 문화 안에서 관계를 맺고 친교가 자라나기를 기다리는 것,
자신들에게 오는 많은 사람들의 필요 앞에서 느끼는 한계와 고통, 겸손과 창의력, 온유함과 강함으로 봉사하고, 계산하지 않고 내어주는 너그러움...
그 공동체의 모든 생활 한 가운데에는 원천이요 반석인 그리스도가 계셨다. 마음을 뜨겁게 하는 말씀과 거행되고 조배 받으며 생활되는 성체로서.
공동체는 또한 그들이 생활하고 성장하고 쉬기 위한 장소요, 다시 다른 사람에게로 나아가기 위한 장소였다.

▶ 1900년 7월 9일
이 때 중국에는 폭력이 난무하고 있었다. 그 원인은 많고도 복합적이며, 때로는 모순되기도 하였다. 그 폭력은 특히 그리스도교 공동체와 선교사들을 향했다.
6월 27일, 상황이 극도로 긴장되었다. 수녀들을 피신시키려는 주교에게 마리 에르민느는 모두를 대신하여 이렇게 말하였다.
"저희가 하느님의 사랑을 위하여 주교님들과 함께 죽는 것을 막지 말아주십시오. ...
저희는 이곳에 애덕을 행하려 왔고, 필요하다면 그리스도의 사랑을 위하여 피까지도 흘리러 왔습니다."
7월 9일 오후 4시경 군인들이 이들을 끌고 갔다. 학살이 시작되었다. 수녀들이 마지막으로 쓰러졌다.
그들은 서로 포옹하며 찬미의 노래인 떼데움을 부르면서 군인들에게 자신들의 머리를 내어놓았다.

▶ 그들은 누구인가?
마리 에르민느: 프랑스인, 34세. "우리 주변에 일어나는 모든 사건 안에서 하느님의 손길을 느낀다면 우리는 지치지 않고 그분께 감사드릴 것입니다."
마리 아망딘느: 벨기에인, 28세. "제가 가진 모든 것, 저의 생명, 마음, 활동, 저의 노래까지... 죽음이 저를 데려갈 때까지 예수님, 당신이 저를 차지하십시오"
마리아 끼아라 : 이탈리아인, 28세. "예수님, 당신께서 부르실 때, 저는 언제나 준비되어 있습니다."
마리 드 생뜨 나딸리: 프랑스인, 36세. "좋으신 주님, 저는 언제나 당신께 감사를 드려야 합니다."
마리 아돌핀느: 네덜란드인, 34세. "예수님께서 제가 주신 모은 은총, 특히 선교사의 소명에 충실할 수 있도록 저를 위하여 기도해 주십시오"
마리 드 생 쥐스트: 프랑스인, 34세. "나는 내 생명을 중국인들을 위하여 바치고 싶습니다."
마리 드 라 뻬 : 이탈리아인, 25세. "올해 주님은 제 안에서 신비로운 방법으로 일하십니다. 저는 그저 저를 위해 마련해두신 그 길로 인도되어 가도록 저 자신을 내어놓을 뿐입니다."

▶ 시성
2000년 10월 1일, 교황 요한 바오로 2세는 이들 일곱 여성들을 포함한 120명의 중국 순교자들을 성인으로 선포하였다.
(마리아의 전교자 프란치스코수녀회홈에서)



말씀의 초대
  • 다니엘은 두 원로의 흉계로 말미암아 죽을 위험에 놓여 있던 수산나를 구해 낸다. 두 원로는 자신들이 이웃을 해치려 한 방식대로 죗값을 치렀고, 회중은 당신께 희망을 두는 이들을 구원하시는 하느님을 찬미하였다(제1독서). 율법 학자들과 바리사이들이 간음하다 잡힌 여인을 예수님 앞에 끌고 온다. 그녀를 돌로 쳐 죽여도 되는지 묻는 그들에게 예수님께서는 죄 없는 자가 먼저 돌을 던지라고 말씀하신다. 이 말씀을 들은 사람들이 모두 물러가자 예수님께서는 그녀를 용서하시며 다시는 죄짓지 말라고 이르신다(복음).
제1독서
  • <아무것도 하지 않았는데, 저는 이제 죽게 되었습니다.> ▥ 다니엘 예언서의 말씀입니다. 13,41ㄹ-62 짧은 독서 그 무렵 회중은 수산나에게 사형을 선고하였다. 그때에 수산나가 크게 소리 지르며 말하였다. "아, 영원하신 하느님! 당신께서는 감추어진 것을 아시고 무슨 일이든 일어나기 전에 미리 다 아십니다. 또한 당신께서는 이자들이 저에 관하여 거짓된 증언을 하였음도 알고 계십니다. 이자들이 저를 해치려고 악의로 꾸며 낸 것들을 하나도 하지 않았는데, 저는 이제 죽게 되었습니다." 주님께서 수산나의 목소리를 들으셨다. 그리하여 사람들이 수산나를 처형하려고 끌고 갈 때, 하느님께서는 다니엘이라고 하는 아주 젊은 사람 안에 있는 거룩한 영을 깨우셨다. 그러자 다니엘이 "나는 이 여인의 죽음에 책임이 없습니다." 하고 큰 소리로 외쳤다. 온 백성이 그에게 돌아서서, "그대가 한 말은 무슨 소리요?" 하고 물었다. 다니엘은 그들 한가운데에 서서 말하였다. "이스라엘 자손 여러분, 여러분은 어찌 그토록 어리석습니까? 신문을 해 보지도 않고 사실을 알아보지도 않고, 어찌 이스라엘의 딸에게 유죄 판결을 내릴 수가 있습니까? 법정으로 돌아가십시오. 이자들은 수산나에 관하여 거짓 증언을 하였습니다." 온 백성은 서둘러 돌아갔다. 그러자 다른 원로들이 그에게 말하였다. "자, 하느님께서 그대에게 원로 지위를 주셨으니 우리 가운데에 앉아서 설명해 보게." 다니엘이 "저들을 서로 멀리 떼어 놓으십시오. 제가 신문을 하겠습니다." 하고 말하였다. 사람들이 그들을 따로 떼어 놓자, 다니엘이 그들 가운데 한 사람을 불러 말하였다. "악한 세월 속에 나이만 먹은 당신, 이제 지난날에 저지른 당신의 죄들이 드러났소. 주님께서 '죄 없는 이와 의로운 이를 죽여서는 안 된다.'고 말씀하셨는데도, 당신은 죄 없는 이들에게 유죄 판결을 내리고 죄 있는 자들을 놓아주어 불의한 재판을 하였소. 자, 당신이 참으로 이 여인을 보았다면, 그 둘이 어느 나무 아래에서 관계하는 것을 보았는지 말해 보시오." 그자가 "유향나무 아래요." 하고 대답하였다. 그러자 다니엘이 말하였다. "진정 당신은 자기 머리를 내놓고 거짓말을 하였소. 하느님의 천사가 이미 하느님에게서 판결을 받아 왔소. 그리고 이제 당신을 둘로 베어 버릴 것이오." 다니엘은 그 사람을 물러가게 하고 나서 다른 사람을 데려오라고 분부하였다. 그리고 그자에게 말하였다. "유다가 아니라 가나안의 후손인 당신, 아름다움이 당신을 호리고 음욕이 당신 마음을 비뚤어지게 하였소. 당신들은 이스라엘의 딸들을 그런 식으로 다루어 왔소. 그 여자들은 겁에 질려 당신들과 관계한 것이오. 그러나 이 유다의 딸은 당신들의 죄악을 허용하지 않았소. 자 그러면, 관계하는 그들을 어느 나무 아래에서 붙잡았는지 나에게 말해 보시오." 그자가 "떡갈나무 아래요." 하고 대답하였다. 그러자 다니엘이 말하였다. "진정 당신도 자기 머리를 내놓고 거짓말을 하였소. 하느님의 천사가 이미 당신을 둘로 잘라 버리려고 칼을 든 채 기다리고 있소. 그렇게 해서 당신들을 파멸시키려는 것이오." 그러자 온 회중이 크게 소리를 지르며, 당신께 희망을 두는 이들을 구원하시는 하느님을 찬미하였다. 다니엘이 그 두 원로에게, 자기들이 거짓 증언을 하였다는 사실을 저희 입으로 입증하게 하였으므로, 온 회중은 그들에게 들고일어났다. 그리고 그들이 이웃을 해치려고 악의로 꾸며 낸 그 방식대로 그들을 처리하였다. 모세의 율법에 따라 그들을 사형에 처한 것이다. 이렇게 하여 그날에 무죄한 이가 피를 흘리지 않게 되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 <너희 가운데 죄 없는 자가 먼저 저 여자에게 돌을 던져라.> +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8,1-11 그때에 예수님께서는 올리브 산으로 가셨다. 이른 아침에 예수님께서 다시 성전에 가시니 온 백성이 그분께 모여들었다. 그래서 그분께서는 앉으셔서 그들을 가르치셨다. 그때에 율법 학자들과 바리사이들이 간음하다 붙잡힌 여자를 끌고 와서 가운데에 세워 놓고, 예수님께 말하였다. "스승님, 이 여자가 간음하다 현장에서 붙잡혔습니다. 모세는 율법에서 이런 여자에게 돌을 던져 죽이라고 우리에게 명령하였습니다. 스승님 생각은 어떠하십니까?" 그들은 예수님을 시험하여 고소할 구실을 만들려고 그렇게 말한 것이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몸을 굽히시어 손가락으로 땅에 무엇인가 쓰기 시작하셨다. 그들이 줄곧 물어 대자 예수님께서 몸을 일으키시어 그들에게 이르셨다. "너희 가운데 죄 없는 자가 먼저 저 여자에게 돌을 던져라." 그리고 다시 몸을 굽히시어 땅에 무엇인가 쓰셨다. 그들은 이 말씀을 듣고 나이 많은 자들부터 시작하여 하나씩 하나씩 떠나갔다. 마침내 예수님만 남으시고 여자는 가운데에 그대로 서 있었다. 예수님께서 몸을 일으키시고 그 여자에게, "여인아, 그자들이 어디 있느냐? 너를 단죄한 자가 아무도 없느냐?" 하고 물으셨다. 그 여자가 "선생님, 아무도 없습니다." 하고 대답하자, 예수님께서 이르셨다. "나도 너를 단죄하지 않는다. 가거라. 그리고 이제부터 다시는 죄짓지 마라."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  말씀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의 묵상
  • 우리는 악의 신비를 진지하게 대하면서 비로소 예수님의 수난과 부활을 통한 구원의 위대함을 깨닫습니다. 그러나 악의 신비가 지닌 무게와 공포를 그대로 받아 안는 것은 한편으로는 우리를 절망과 불신으로 이끌 수 있는 위험한 길입니다. 그러기에 악의 신비를 직면하는 것은 그 악이 결국 사랑을 이길 수 없다는 사실을 믿을 때 감행할 수 있는 일입니다. 예수님께서 악의로 가득 찬 사람들에게 둘러싸인 죄지은 여인을 연민과 용서로 살리시는 오늘 복음의 대목은 악의 신비가 사랑의 신비 앞에서 어떻게 힘을 잃는지 보여 줍니다. 공지영 소설가는 공산 치하의 베네딕도회 수사들의 실화에 바탕을 둔 장편 소설 『높고 푸른 사다리』를 냈습니다. 작가는 악의 신비를 무기력하게 하는 사랑의 신비를, 임종을 준비하는 늙은 독일인 토마스를 통하여 인상적으로 표현하고 있습니다. 원산의 베네딕도 수도원의 수사였던 그는 공산군에게 체포되어 악명 높은 옥사덕 수용소로 끌려가 비참한 생활을 하고, 가장 절친한 수도원 동료인 요한마저 잃습니다. 요한은 '악의 신비'의 손아귀 속에서도 토마스에게 고백했습니다. "토마스, 아까 말했지 않나? 나는 '예.' 하고 대답했네. 이제 나는 저들이 나에게 강제로 시키는 모든 고통은 기꺼이 내 것으로 받아 하느님께 바치는 봉헌물이 되었네. 이로써 무의미는 의미로 변하고, 악의는 사랑의 열매로 변할 수 있다네." 토마스 수사는 가까스로 독일로 돌아간 뒤에도, 또다시 한국에 돌아온 뒤에도 동료의 이러한 고백과 그에게 상흔으로 남은 악의 무게 사이에서 고뇌의 세월을 보냅니다. 그러나 시간이 흐르면서 마침내 그는 악이 결코 사랑을 이길 수 없음을 굳게 믿습니다. 그는 이렇게 말합니다. "악은 수많은 얼굴로 다가옵니다. 사실 사람인 우리가 그것을 식별하는 것은 은총에 의지할 뿐입니다. 그러나 한 가지 확실한 것도 있어요. 우리가 사랑하려고 할 때 그 모든 사랑을 무의미하게 느껴지게 만드는 모든 폭력, 모든 설득, 모든 수사는 악입니다." 이제 이 주간이 지나면 성주간입니다. 악의 신비가 사라지게 하는 사랑의 신비를 맞을 준비를 해야겠습니다. 그 준비는 바로 '내 삶'에서 시작해야 합니다
 

-출처 매일 미사-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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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1904년 3월 19일
중국으로 파견된 마리아 아순따는
1905년 스물 여섯에 세상을 떠났습니다.
늘 모든 것에 만족하고 겸손하고 평온하였던 그녀는
모든 것에 앞서 하느님을 사랑하였습니다.
순수한 지향과 겸손이 널리 알려져 1954년
11월 7일 시복되었습니다.

+ 이제부터 다시는 죄짓지 마라..아멘.

복녀 마리아 아쏜타 빨로따시여, 사랑합니다,
나주성모님의 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교황님 한국방문때 나주에 꼭 방문해주시길 청하며
나주성모님 눈물흘리신기념 30주년의 성공을 위하여
나주를 전파하는 모든분들과 전파의 활성화를 위하여,
율리아님의 건강회복과 안전 그리고 기도지향을 위하여
죄인들의회개와 한국교회 성직자 수도자들을 위하여
냉담자들, 잠자고있는 영혼들, 모두 깨어주시기를 청하며
모든 가정, 자녀들의 성화와 보호를 위하여
나주를 반대하고 박해하는 이들의 회개를 위하여~
저희순례자들의 영적성화와 나주의5대영성 실천을 위하여
하느님 아버지께 간절히 빌어주소서..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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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한믿음님의 댓글

확실한믿음 작성일

말씀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은총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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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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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샬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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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복녀 마리아 아쏜타 빨로따시여, 사랑합니다,

나주성모님의 빠른인준을위해,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안전,
봉헌하시는 기도 지향이 이루어지록 빌어주소서.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많은 은총을 받으세요.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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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복녀 마리아 아쏜타 빨로따이시여!

@ 저를 포함한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 성모성심의 승리와 나주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 성직자 수도자들의 영적성화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 세계평화와 일치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기도지향마다 꼭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

★악의 신비가 사라지게 하는 사랑의 신비를 맞을 준비를 해야겠습니다. 아멘!

성체사랑님, 은총 많이 받으세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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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복녀 마리아 아쏜타 빨로따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과 성직자 수도자들의 영적 성화와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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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복녀 마리아 아쏜타 빨로따 이시여~
나주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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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J환호성님의 댓글

NJ환호성 작성일

복녀 마리아 아쏜따 빨로따이시여~!
나주 성모님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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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꽃송이님의 댓글

작은꽃송이 작성일

아멘.
복녀 마리아 아쏜타 빨로따이시여
나주성모님 인준과 함께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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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이제부터 다시는 죄짖지 말라.아멘

복녀 마리아 아쏜타 빨로따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과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이루어 지시길 빌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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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아멘!!!
중국 민족의 구원을 위해
몸바치신 복녀 마리아 아쏜타 빨로타와
7인의 복녀들이시여~중국에도 사랑의
멧시지가 전해져 성심 승리 이루게하소서~
성체사랑님^^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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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복녀 마리아 아쏜따 빨로따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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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랑나랑님의 댓글

엄마랑나랑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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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복녀 마리아 아쏜타 빨로따 이시여!

나주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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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성체사랑님 안녕하세요
사람이 한결같이 항구한 믿음과 사랑을 유지한다는게 참 어렵다는 생각이 듭니다.
한동안 홈에 못들어와서 댓글도 못달고
힘겹게 하루 하루 지친 생활의 연속이었는데
이렇게 오늘 오랫만에 댓글을 답니다.
성체사랑님과 가족분들 모두에게
주님 성모님의 무한하신 사랑과 은총과 축복이 가득 넘쳐나기를
진심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변치 않는 마음으로 항상 글을 올려주시는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늘 온가족과 함께 건강하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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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복녀 마리아 아쏜타 빨로따님!
한국 나주에 친히 오신 성모님께서
하루 빨리 승리하시어, 중국을 비롯한
아시아 지역의 형제, 자매들과
이 엄청난 은총들을 나눌 수 있도록
간절히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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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베드로님의 댓글

유베드로 작성일

성체사랑님
감사드립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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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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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복녀 마리아 아쏜타 빨로따시여,
나주성모님의빠른인준과죄인들의회개와교황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주교님과성직자들의영적성화
율리아님의 영적육적건강을위하여
그리고율리아님의기도지향이
그대로이루어질수있도록
하느님께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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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주님은 제 안에서 신비로운 방법으로 일하십니다.
저는 그저 저를 위해 마련해두신 그 길로 인도되어 가도록 저 자신을 내어놓을 뿐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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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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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복녀 마리아 아손타 빨로따시여 !
나주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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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부족함이 넘보다 많아서 그런지

성인님의 글을 읽을때마다

부끄럽고  쥐구멍 찿고싶을때가 많아요..

그분들의  믿음과  용기와..사랑에 놀랍기만 하구요..

나주를 순례하니  그나마 성인들의 예수님 사랑을 이해할수있지만

나주영성이 없었더라면

성인들의  이야기는 관심에도 없었을거예요...

나주의 영성은  정말 귀중한 보물이죠?...



늘 수고해주신덕분에  배우는것이 많아요.

주님께 영광~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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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씨앗님의 댓글

순교의씨앗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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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복녀 마리아 아쏜타 빨로따 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복녀 마리아 아쏜타 빨로따 시여!!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함께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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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복녀 마리아 아쏜타 빨로따이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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