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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거룩한 6월에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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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주님함께
댓글 33건 조회 2,510회 작성일 14-06-02 04:33

본문

미예수님   찬미성모님   

 

 

6월이 예수聖心의 달이라는 것을 다 잘 아시지요?

성심은 이미 잘 아시겠지만 예수님의 심장이며, 심장은 또한 예수님의 마음 입니다.

 

예수님의 이 성심에 대하여 우리는 좀 더 깊이 생각을 해 봐야 할 것입니다.

전에 율리아님이 받으시는 고통중에 가장 아픈 고통이 바로 이 성심의 고통이라고

하셨습니다.

 

그것을 우리가 좀 더 이해하려면 우선 창조주 하느님께서 아담을 창조하실때를

잠깐 묵상해보는 것도 좋을 것입니다.

 

그 전지전능하시고 천지만물을 창조하신 하느님께서 왜 인간을 만드셨는가 입니다.

다른 것은 다 말씀만으로 창조하셨지만, 아담만큼은 손수 빚어 만드신 그 이유가

바로 하느님의 지극한 사랑이 아니고 무엇인가?

 

아담이 눈을 떴을때 아담이 맨 처음에 본 것이 무엇인가?

바로 자기와 닮은 하느님이 시며 바로 아버지였던 것입니다.

만일 그때 아담의 눈에 비친 하느님의 모습이 자기와 닮은게 아니고,

 원래의 우리가 모르는 전능의 神이었다면 느낌이 어땠을까?

 

하느님이 냄새를 맡아야 하는 코가 필요하신 것도 아니고

눈으로 봐야만 하고 귀로 들어야만 하는 하느님이 아니시고

말을 하고 밥을 먹어야 하는 입이 필요한 것도 아닌데

그리고 아담이 생각하는 머리와 느낄 수 있는 마음까지도 만들어주셨는데

이 모든 것들이 바로 五感이며 감성입니다.

 

이 오감이 우리에게 없다면 한송이의 꽃을 봐도 아름답게 느껴지지 않을 것이고

우리의 지혜가 더 깊어져, 그 꽃 안에서 작용하는 여러가지 신비로운 화학적 물리적

작용에 대하여 까지, 그 깊은 오감의 감성을 느낄 수가 없었을 것입니다.

 

 

 

하느님께서 이런 것들이 꼭 필요한 것도 아닌데 인간 아담에게 주신 것입니다.

우리들은 하느님의 메시지나 예수님의 메시지나 성모님의 메시지에서 보았듯이

그들이 모두 오감의 감성에 의하여 우리를 대하신다는 점입니다.

 

아담이 자기를 만들어주신 하느님 아버지를 보고 얼마나 기뻐하였는가?

아버지 또한 아담이 얼마나 사랑스럽고, 이 오감을 통하여 자기를 알아본다는 것이

참 좋았을 것입니다.

 

하느님이 직접 창조하셨으니 ,아담의 지적능력과 지혜도 상당한 수준이었을 것으로

보이는데, 그것은 하느님께서 `내가 만든것에 이름을 지어보라`고 하시자,

아담은 저것은 바다,저것은 강, 저것은 산, 저것은 잠자리, 저것은 새,저것은

사과등등 이름을 짓는 것을 보시고 마음에 들어하십니다.

 

그리고 하느님은 아담을 잠들게 하시고, 아담의 갈비뼈 하나를 꺼내어 하와를

만들어주십니다.아담이 자기의 짝인 하와를 보고 너무 기뻐 소리치는 모습이

창세기에 나옵니다.

 

"내 뼈에서 나온 뼈요,내 살에서 나온 살이로구나 ! 지아비에게서 나왔으니

지어미라고 부르리라.

 

이리하여 남자는 어버이를 떠나 아내와 한몸이 되게 된 것입니다.

 

이는 창조주 하느님께서 둘을 짝지어주시고, 자식을 낳아 세상을 채우라고 축복을

해 주셨다는 사실은, 우리가 헤여지지말고 끝까지 부부의 책임을 다 하라고,

 주례까지 서 주셨다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됩니다.

 

사랑스러운 아담과 하와를  바라보는 아버지 하느님의 마음이 바로 부모님의

마음입니다.

 

창조주 하느님께서는 전에 영적인 존재인 천사들을 만드셨을때도 그들에게 오감의

감성을 주셨고, 또한 그들에게 자유의지를 주시어, 하느님을 스스로 알아보고

공경하기를 바라셨습니다.

 

그러나 아담과 하와가 하느님의 명을 거슬러 죄를 짓게 됨으로써 ,하느님의 마음을

무척 상하게 하였습니다.배신도 이만저만한 배신이 아닙니다.

`괜찮다, 다음부터는 절대로 죄 짓지 말거라`

 

고 하실만큼 그들의 죄가 가벼운것이 아닌것은,그들은 상당한 수준의 은총지위에

있었고, 그들의 지능과 지혜가 또한 모든 것을 분별할 수 있는 능력이 있었기에

하느님께서는 그냥 그들을 놔 둘 수가 없었고 천국으로 데려갈 수가 없었던 것입니다.

 

하느님께서는 마음이 무척 아프셨겠지만, 그들에 대한 사랑에는 추호도 변함이

없었습니다.우리는 나주의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에서 예수님과 성모님이 마음이

부서지도록 아파하시는 것을 수도 없이 봅니다.우리와 같이 오감의 감성을 가지셨기

때문입니다.

 

그리하여 그들이 속죄할 수 있도록 지상으로 내 몹니다.

아담은 자기들이 얼마나 큰 죄를 지었다는 것을 깨달으며 하느님께 번제(제사)를

드리며 잘못을 뉘우치고 용서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아담은 하느님을 본 자기들이 이럴진데, 하느님을 보지 못하는 후손이야 어떠 할까

이미 카인의 모습을 본 것입니다.

 

그리하여 아담은 역사를 기록 합니다.

그 역사는 바로 이스라엘의 역사이며 천지창조의 기록이 됨으로써 후손들이

하느님을 바로 알도록 한 것입니다.

 

그러기에 그 역사인 구약성경은 하나도 틀림이 없이 올바르게 기록된 것이지,

짜깁기한 성경책이 아니라는 것을 분명히 알아야 합니다.

 

사실 아버지 하느님이 아담과 하와로부터 받은 상처가 무척 클것입니다.

하느님자신이 바로 모든 근원이시기에 그 오감이나 감성이 우리들의 오감의

감성과 비교할 바가 아닐 것입니다.

 

우리가 입장을 바꾸어 우리가 창조주가 되어 하나의 생명을 만들었는데,

그 생명이 제 멋대로 행동한다면, 우리의 마음이 어떠할까, 짐작하고도 남을

것입니다.

 

하느님께서는 그들이 회개하는 것을 보시고 그들을 구해줄 메시아를 보내주겠다고

약속을 하였고, 그 약속이 구약성경에 대대로 이어져옴을 봅니다.

 

그 후 무려 4169년이 지난 후에 메시아가 탄생하십니다.

이 4169년이란 햇수는 아담이 맨 처음 기록한 날자가 1살이었기에 인류의 역사가

거기에서 시작된 것이지, 진화에 의하여 역사가 이루어진 것이 아닙니다.

 

여기에서 우리는 인간적인 4169년의 장구한 세월을 생각하지만,

하느님의 시간에는 인간처럼 그런 것이 아니란게 문제 입니다.

 

이번 하느님께서 율리아님에게 주신 메시지를 보면, 율리아님이 십자가의 길

제12처에서 운명을 하신 시간이 잠깐이었습니다.

 

그러나 그 `잠깐` 이라는 시간 속에 율리아님은 천국의 여기저기를 돌아다니셨고

 하느님과 많은 이야기를 장시간 나누셨다는 사실 입니다.

 

완전히 시공을 초월한 시간이었던 것입니다.

전에도 율리아님의 메시지를 읽어보면 그런 것을 수도 없이 발견하는데, 어느

메시지느 극히 짧지만 율리아님은 그 시간이 무척 길었다고 하셨고 ,

때로는 메시지가 길지만 그 시간이 또 무척 짧았다고 하셨습니다.

 

우리가 하느님을 아는데 있어서 착각과 혼동을 일으키는 것은, 우리가 인간이기에

신적인 존재를 인간적으로 생각하기 때문에 우리가 큰 실수를 범하게 되는 것입니다.

 

신학자들이 신이란 존재를 과소평가하였기 때문에, 그런 오류가 나오게 될 수밖에

없습니다.

 

자 이제 하느님의 오감과 우리의 오감이 얼마나 잘 일치되어 있는지 아실 것입니다.

 

+   +   +  

 

6월이 예수성심 성월인것은 우리가 하느님의 마음을 알아야 하고 공경하고 사랑해야

한다는 뜻입니다.

 

우리가 죄를 지으면 곧바로 하느님의 성심에 상처를 끼쳐 드리는 큰 실수를 하게

됩니다.70억의 세상 사람들 개개인이 짓는 죄가 바로 하느님의 성심을 갈기 갈기

찢어놓는 것을 우리는 율리아님을 통하여 분명히 봤습니다.

 

그 장소를 적라라하게 보여주신 곳이 바로 성모님동산의 성혈 조배실 입니다.

그리고 십자가 입니다.

 

우리가 조금이라고 하느님이 받으신 그 능욕을 조금이나마 기워 갚기 위하여

우리는 매주 목요성시간 기도를 하고, 또한 첫토요일의 기도를 합니다.

 

지금 예수성심이 어떠한 고통을 받으시는가 이번의 메시지에서 너무나 잘 나와

있는데,그것은 70억명이 짓는 음란 죄와 살인죄와 판단죄와 험담죄와 이간질죄와

분열을 일으키는 모든 죄를 하느님이 고스란히 다 받으시고

 

또한 율리아님이 그대로 다 받으신다는 것이 들어나지 않았던가?

이제 율리아님의 고통이 어느정도라는 것을 모두 깨달았을 것입니다.

아직도 잘 감이 잡히지 않는다면, 다시말씀 드리건대

 

세상 70억의 인구들이 매일 짓는 죄가 다 모아지면 그것이 얼마나 큰지 상상을

해보면 됩니다.

 

하느님이 그 고통을 다 받으시고 성심이 갈기 갈기 찢겨지는 고통이란 사실이

어느정도인지 짐작은 할 것이고, 율리아님이 똑 같이 그 고통을 받으시니

하느님이 율리아님을 얼마나 사랑하시고 만족해 하시는가 이번에 봤잖은가?

 

다음 주일이 성령강림대축일이지요

그 다음주일은 삼위일체 대축일이고

그 다음이 그리스도의 성체성혈 대축일이고

 

24일의 세례자 성요한의 대축일이 있고

27일의 예수성심대축일이 있고

29일의 성 베드로 바오로의 사도 대축일이 연달아 있는 지극히 거룩한 6월 입니다.

 

우리가 하느님을 위로해 드리고 속죄해 드릴 수 있는 좋은 날입니다.

우리는 집에서라도 예수성심에 대한 성가를 자주 부르며 생활의 기도를 실천

함으로써 그동안 우리가 마음상해드린 예수님의 성심을 위로해 드리도록 노력해야

할것입니다

 

그리고 뭐니 뭐니해도 30일날에 성모님 눈물 흘리시며 한국 나주에 오신 29주년의

날에, 우리는 예수성심과 성모성심을 위로해 드리기 위해, 많은 순레자들을 모시고

봉헌하러 이달 30일에 나주에 오셔야 합니다. 아멘.

 

www.najumary.or.kr

마리아의 구원방주

                                       ^)*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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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우리가 하느님을 위로해 드리고
속죄해 드릴 수 있는 좋은 날입니다.
우리는 집에서라도 예수성심에 대한
성가를 자주 부르며 생활의 기도를 실천
함으로써 그동안 우리가 마음상해드린
예수님의 성심을 위로해 드리도록 노력해야
할것입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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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이 6월에 광주와 한국 교회를 위하여
더욱 생활의 기도로 봉헌하시리라 믿습니다.
또한 여러분들의 가정에도 특별한 은총 들이
가득히 내려 주시도록 기도 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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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

하늘의 모든 천사들과 모든 순교 성인 성녀님들과 지극히 거룩하신 보배로우신 성혈이시여! 분열의 마귀로부터 승리할수 있도록 물적으로나 영적으로나 육적으로나 인간적인 지식을 초월한 주님의 사랑으로 오늘도 이달 한달도 거룩한 사랑의 축복으로 복되신 피눈물 흘리시는 복되신 나주의 성모마리아님의 아주 특별한 사랑의 축복으로 오늘도 이달 6월달 한달도 이한해도 강복해주시옵시고 아버지의 사랑으로 오늘도 저희를 불쌍히 여기시고 용서하시고 자비를 베푸시고 아버지의 사랑으로 오늘도 내일도 영원히 채워주시옵소서!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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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루치아님 ! 정성스런 댓글 달아주심에 늘 감사해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글 쓰는 사람에게도 덕담 한마디 해 주시면 안될까요?
하하하 루치아님의 덕담이 듣고 싶어서요 하하하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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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예수성심에 대한 성가를 자주 부르며
생활의 기도를 실천 함으로써
그동안 우리가 마음상해드린 예수님의 성심을
위로해 드리도록 노력해야 할것입니다. 아멘!

주님함께님, 좋은 글, 오늘도 감사드려요.
실천하여서 예수님의 성심을 위로해 드리도록 노력할게요.
은총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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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우리는 집에서라도 예수성심에 대한 성가를 자주 부르며
생활의 기도를 실천 함으로써 그동안 우리가 마음상해드린
예수님의 성심을 위로해 드리도록 노력해야 할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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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우리가 하느님을 위로해 드리고 속죄해 드릴 수 있는 좋은 날입니다.우리는 집에서라도 예수성심에 대한 성가를 자주 부르며 생활의 기도를 실천함으로써 그동안 우리가마음상해드린 예수님의 성심을 위로해 드리도록 노력해야할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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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생활의 기도를 실천 함으로써 그동안 우리가 마음 상해 드린
 예수님의 성심을 위로해 드리도록 노력해야 할 것입니다."

 아 - 멘. 아 - 멘. 아 -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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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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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생활의기도화님
잘 지적해 주셔서 무척 감사합니다.
오늘도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 안에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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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생활의 기도를 실천 함으로써 그동안 우리가 마음 상해 드린
 예수님의 성심을 위로해 드리도록 노력해야 할 것입니다."
아멘!!!

거룩하올 예수 성심의 달을 맞아 올려주신 소중한 말씀들
감사합니다.
생활의기도로 더 노력할께요.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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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우리가 하느님을 위로해 드리고 속죄해 드릴
수 있는 좋은 날입니다.우리는 집에서라도 예수
성심에 대한 성가를 자주 부르며 생활의 기도를
실천함으로써 그동안 우리가 마음상해드린 예수
님의 성심을 위로해 드리도록 노력해야 할것입
니다 아멘!!아멘!!! 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
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주님함께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주님함께님...예수성심 성월에
좋은글 감사합니다 찬미와 생활의기도 많이
봉헌하면서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만방에 공유합니다 아멘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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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사벳님의 댓글

엘리사벳 작성일

우리는 집에서라도 예수성심에 대한 성가를 자주 부르며 생활의 기도를 실천

함으로써 그동안 우리가 마음상해드린 예수님의 성심을 위로해 드리도록 노력해야

할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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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

그동안 우리가 마음상해드린 예수님의 성심을 위로해 드리도록 노력해야

할것입니다

아멘~! 주님함께님 감사합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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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례자3님의 댓글

순례자3 작성일

우리는 집에서라도 예수성심에 대한 성가를 자주 부르며 생활의 기도를 실천

함으로써 그동안 우리가 마음상해드린 예수님의 성심을 위로해 드리도록 노력해야

할것입니다

아멘~!

주님함께님 좋은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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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례자3님의 댓글

순례자3 작성일

우리는 집에서라도 예수성심에 대한 성가를 자주 부르며 생활의 기도를 실천

함으로써 그동안 우리가 마음상해드린 예수님의 성심을 위로해 드리도록 노력해야

할것입니다

아멘~!

주님함께님 좋은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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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례자3님의 댓글

순례자3 작성일

우리는 집에서라도 예수성심에 대한 성가를 자주 부르며 생활의 기도를 실천

함으로써 그동안 우리가 마음상해드린 예수님의 성심을 위로해 드리도록 노력해야

할것입니다

아멘~!

주님함께님 좋은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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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성심성월 6월에 더욱 예수님의 마음을 아프지 않게
위로해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주님함께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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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주님함께님,다음카페,( 사랑의 오솔기,또는 너에게로 가는나 영화방에서 품페이 최후의 날)감상하세요,나주와 비교하여 많은 묵상이됩니다 샬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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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뭐니 뭐니해도 30일날에 성모님
눈물 흘리시며 한국 나주에 오신
29주년의날에, 우리는 예수성심과

성모성심을 위로해 드리기 위해,
많은 순레자들을 모시고봉헌하러
이달 30일에 나주에 오셔야 합니다...아멘...^^

주님함께님  깨우처 주시는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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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심장은 또한 예수님의 마음 입니다.

아멘!!
이 대목이 확~
마음에 닿네요 -!!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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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부활님의 댓글

새로운부활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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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사랑스러운 아담과 하와를  바라보는 아버지 하느님의 마음이 바로 부모님의

마음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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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베드로님의 댓글

유베드로 작성일

주님함께님 좋은글
감사드립니다
은총 많이 받으세요
사랑해요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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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항상 좋은글로  일깨워주시는 주님함께님..

6월은 예수님의 마음을 위로해드리라고 축일이 많은가봅니다.

예수님...성모님을 위로해드리는 일은

죄인 한사람더  마리아의구원방주에  함께 타도록 하는 일도 포함되리라

생각하며 

열심히 마음을 다잡아 봅니다.

6월의 소중함을 알게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려요  주님 함께님~~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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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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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트비오님의 댓글

세인트비오 작성일

창세기와 아담에 관한 글은
주님함께님께 정말 많이 배웁니다.
전 이제부터 주님함께님을 창세기 해설의 대가라고
부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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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거룩한 예수성심성월입니다!!!
감사합니다!! 율리아님과 조금이라도 가까이 가는 자녀되겠습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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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우리가 하느님을 위로해 드리고
속죄해 드릴 수 있는 좋은 날입니다.

아멘*
주님함께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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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한믿음님의 댓글

확실한믿음 작성일

자주 글을 올리시는 수고하심에  하느님의 축복이 가득내리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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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우리는 집에서라도 예수성심에 대한 성가를 자주 부르며
생활의 기도를 실천함으로써 그동안 우리가 마음상해드린
예수님의 성심을 위로해 드리도록 노력해야 할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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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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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een님의 댓글

green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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