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성직자들과 신자들이 오셔서 십자가의 길 기도를 함께 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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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오늘은 나주에 가는 날 !
우리의 더러운 죄 때문에 주님께서 당하신 그 능욕을 조금이라도 기워갚기 위하여
나주로 달려 갑니다.
또한 성모님을 찬미하고 위로해 드리기 위해 오늘 성모님동산으로 달려갑니다.
그동안 주님과 성모님께서 목이 쉬도록 외치시며 애타게 성직자들을 기다리셨습니다.
아마 많은 분들이 나주에 오시고 싶어도 주교님이 무서워 오지 못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런 모습은 하느님이 보시기에 그리 훌륭하신 모습은 아닐것입니다.
무엇이 두려운가?
정 두려우시면 사복입고 콧 수염이라도, 혹은 가발이라도 쓰시고 오면 되지요
하하하
그만한 용기와 지혜도 없단 말입니까?
긴가민가 하기도 할텐데, 그동안 수도없이 예수님께서 십자가의 길에서 피를
흘리신 그 거룩한 길에 서 있는 것만으로도 영광일진대,
함께 십자가의 길 기도를 한다면 그 보다 더 큰 영광은 없을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일찌기 성경에서 등불을 든 지혜로운 다섯 처녀에 대한 비유가 있는
것은, 우리가 그렇게 하라는 뜻이지 본척만척 하라는 뜻은 아닙니다.
나주에서는 어떻게 기도하는가가 보고 싶지 않으십니까?
나주 기도회에 낯선 사람이 와도 모두 사랑의 눈으로볼뿐 하나도 염려될 것은
없습니다.
율리아님이란 분이 도대체 어떤 분이신가 궁금하지도 않으신가요?
백문이 불여일견 입니다.
오셔서 그분의 말씀을 들으시면 단번에 그녀가 어떤 분이시라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이제까지는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나주에서 주관하셨는데
이번 메시지에서 보면 하느님께서 직접 언급 하실만큼 굉장한 관심을 기울인다는
사실입니다.
4월 18일에는 하느님께서 직접 율리아님을 천국으로 부르시어, 대대적인 환영을
해 주셨다는 사실과, 나주의 5대영성의 기도를 성직자들이 주관해 주시기를
바라는 언질을 주셨다는 사실에, 성직자들이 이제까지 처럼 방관적인 태도를
가져서는 안될 것입니다.
지금 이 시기에 한국에서 성직자로써 존재한다는 것이 얼마나 큰 은총인가를
깨달아야 할것입니다.
오늘 늦더라도 많은 순례자들이 오시기 바랍니다.
성령강림의 축일과 겹쳐져 있으니 주님께서 더욱 많은 은총을 주실 것은
틀림없는 일입니다.
어서 오소서 성령이시여 ! 우리 마음을 주님 사랑으로 뜨겁게 하소서 아멘.
najumary.or.kr
마리아의 구원방주
^)*
댓글목록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어서 오소서 성령이시여 ! 우리 마음을 주님
사랑으로 뜨겁게 하소서 아멘!!!아멘!!!아멘!!!
모두들 동산에서 뵈어요~
만방에 공유합니다아멘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아멘~~♥♥♥
엄마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달려갑니다~~~~!!!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주님 성모님께서 부르시는 성직자들과 신자분들은
나주를 그렇게도 반대하는데도 지속적으로 순례를
오고 있는 모습을 보시고
율리아님이 어떤 분이신지 그 모습도 보시고
순례자들이 어떻게 기도를 하는지 그 모습도 보시고
오셔서 보시고 느끼시고 분별하셔도 늦지 않는데
보시지도, 느끼지도 않으시고
주교님, 사제님들의 말씀만 믿으시고 이단으로
몰아가니 안타깝기 그지없지요.
본당에서 꾸리아간부로 있는 자매님은 모자를 푹쓰고
순례를 옵니다. 아무리 막아도 진실은 가려지지 않으니
그렇게라도 오시니 다른분들께서도 단 한번만이라도
오셔서 보세요. 나주는 진실이기에 30여년이 다가도록
끝없이 순례오시는 그분들의 발걸음을 눈여겨보세요.
또한 주님 성모님의 사랑으로 우리 모두를 축복해줍니다.
아멘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어서 오소서 성령이시여 ! 우리 마음을 주님 사랑으로 뜨겁게 하소서 아멘.
오소서 성령이시여!
미지근한 마음데워주시고
더러운것 씻어주소서
열정과 사랑과 겸손으로
새롭게 되기를 바라나이다
오소서 성령이시여
우리 맘 데우소서
아멘~~♥
사랑의꽃님의 댓글
사랑의꽃 작성일
아멘~♥♥♥
성령님 사랑의불로 변화시켜주소서!
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아멘!
어서 오소서 성령이시여 !
우리 마음을 주님 사랑으로 뜨겁게 하소서. 아멘.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아멘, 제주도는 이제,비가 그쳤습니다,샬롬 ㅎㅎㅎㅎㅎ.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주님함께님의 댓글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자비의샘님
그 카페에 가 봤는데
천주교방이 없네요.
그래서 망서려 져요.
하나 만들어 달라고 해 보세요
자비의샘님의 댓글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성령의 말씀방이, 천주교,기독교 함께 방입니다.천주교방 하나만들어 달라고 요청하겠습니다,샬롬 ㅎㅎㅎㅎㅎ.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4월 18일에는 하느님께서 직접 율리아님을 천국으로 부르시어, 대대적인 환영을
해 주셨다는 사실과, 나주의 5대영성의 기도를 성직자들이 주관해 주시기를
바라는 언질을 주셨다는 사실에, 성직자들이 이제까지 처럼 방관적인 태도를
가져서는 안될 것입니다.
지금 이 시기에 한국에서 성직자로써 존재한다는 것이 얼마나 큰 은총인가를
깨달아야 할것입니다.
아멘!!!
천사처럼님의 댓글
천사처럼 작성일아멘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아멘!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어서 오소서 성령이시여 !
우리 마음을 주님 사랑으로 뜨겁게 하소서 아멘.
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어서 오소서 성령이시여 !!!
우리 마음을 주님 사랑으로 뜨겁게 하소서.
아 ~~~ 멘 !!!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어서 오소서 성령이시여 ! 우리
마음을 주님 사랑으로 뜨겁게
하소서 ...아멘...^^
주님함께님 감사합니다.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어서 오소서 성령이시여 !
우리 마음을 주님 사랑으로 뜨겁게 하소서"
아멘
아베마리아님의 댓글
아베마리아 작성일
율리아님이란 분이 도대체 어떤 분이신가 궁금하지도 않으신가요?
백문이 불여일견 입니다.
오셔서 그분의 말씀을 들으시면 단번에 그녀가 어떤
분이시라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아멘 ~!!!
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사제님들이 나주오시기가 이목때문에 오시기 어려우시면
올수있는방법은 여러가지가 있지않을까요?
꼭 첫토요일 아니라도
기념일 아니라도
평일에 오시면 아무도 보는이가없고
소문날일도 없으니
조용히 평일에 사제님들이 오셔도 되지요..
이럴때 오신다면 성모님..예수님께서 얼마나 얼마나 좋아하실지
감히 상상도 못하지요~
얼마나 사랑스럽고 이쁘시겠어요.
오고자 하는 그마음이 중요한것같아요..
마음만 있다면이야 무슨방법을 하시고라도 오실텐데...
사제님들의 용기와 나주를 사랑하는 마음만 있으면
됩니다.
먼곳에서 오시는 사제님들 에게 얼마나 은총이 폭포수같이 쏱아지는지 ...
천국이 바로앞에 있는데 체면과 이목이 나를 가로막고있다면
무엇을 선택해야 옳은걸까요....
언제나 좋은글 감사해요 .주님함께님~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나주의 5대영성의 기도를 성직자들이 주관해 주시기를 바라는 언질을 주셨다
!!!
나주의 영성기도를 실천하면 바로 지상천국입니다!
아멘아멘아멘
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주님함께님, 언제나 감사합니다
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오소서 성령이시여 !
우리 마음을 주님 사랑으로 뜨겁게 하소서,
아멘*
NJ환호성님의 댓글
NJ환호성 작성일
아멘.
"오소서 성령이시여 ! 우리 마음을 주님 사랑으로 뜨겁게 하소서" 아멘,아멘
주님함께님~홧 팅입니다.
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오소서 성령이시여
저희마음을 뜨겁게하소서 아멘!!!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글 감사드립니다
유베드로님의 댓글
유베드로 작성일
주님함께님 늘수고에
감사드립니다 사랑해요
은총 많이 받으세요
아멘 아멘 아멘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어서 오소서 성령이시여 !
우리 마음을 주님 사랑으로 뜨겁게 하소서
아멘.~!
아멘~!
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이번 6월 첫토때 많은 분들이 오셨습니다
제가 신발을 잃어 버려서
성전안을 몇바퀴를 돌아도 없어서 낭패라 어쩌나
하고 땅에 놓인 신발들만 바라보고 걷노라니
반가운 주님함께님의 인사를 만났습니다
환하게 빛이 나셨습니다
위의 글들을 읽어 보니 그럴만 함을 공감하게 되었어요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속에서 어찌 빛이 나지 않으리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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