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자유게시판

 

운영진글

율리아님말씀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기도봉헌란

영광의자비의예수님

 

사랑의메시지

나주성지바로알기

나주의진실

나주 동영상

은총증언

 

 

 

 

사랑에 근거를 둔 나의 메시지를 실천한다면- 성모님 메시지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늘감사의삶
댓글 32건 조회 2,482회 작성일 15-02-01 11:56

본문

제목 없음

  115EDA3B4EDC7ECA1CB4A3

1846215722_rUO8im64_1846215722_o2TLbQgF_PIC-20141105-224758-15B15D.jpg

 

6597405117704441996%5B1%5D.gif      6597405117704441996%5B1%5D.gif

  

  

 

3_21zen04%5B1%5D.gif2_21zen04%5B1%5D.gifafairy2_21zen04%5B1%5D.gifafairy3_21zen04%5B1%5D.gif    1a_21zen04%5B1%5D.gif

   

1988년 2월 4일

사랑에 근거를 둔 나의 메시지를 실천한다면

파 신부님께서는 광주 대교구 대주교님을 만나시기 위하여 먼저 나주에 오셨으며, 성모님의 눈물 흘리심을 목격하셨다. 성모님은 2월 3일 밤, 늘 모셔놓은 자리에서 앞으로 나와 문 쪽을 향하고 계셨다. 파 신부님은 미사를 거행하려고 제의를 입으며 마음속으로‘확실히 성모님은 원하시기만 하면 항시 계시는 그 자리로 스스로 돌아오실 수 있으시다.

그리고 거기서 성모님은 직접 미사에 참여하신다. 그런데 그 자리에 내가 바로 놓아드릴까? 혹은 거기에 모인 사람들을 보게끔 내 앞 제대 위에 모셔놓을까? 혹은 성모님이 친히 당신 자리로 돌아오시지 않을까?’이런 생각을 하면서 미사를 시작하셨다 한다. 바로 이때 눈물 흘리시는 성모님상의 성모님께서는 고통 중에 앉아서 미사에 참여한 부족한 나를 통해 응답을 주셨다.

성모님 :
“율리아야! 파 신부에게 전해다오. 본래 있던 자리로 내가 갈 수도 있지만 그러나 신부를 통해서 내 자리로 가고 싶구나. 동고상의 나의 자리로 뿐만 아니고 교회의 어머니로서의 나의 본자리로도 말이다.

모든 이로부터 존경을 받아야 할 내가 천대받고 버림받고 아무렇게나 팽개쳐져 제멋대로 함부로 들었다 놓았다 하며 나를 외면해 버리고 있으니 내 마음이 몹시 슬프단다. 어서 나를 도와다오.”

움 직일 수 없었던 나는 루비노 회장님에게 부탁하여 신부님께 전하도록 했다. 그러나 신부님은 나에게 도움을 요청하셨기 때문에 고통스러운 몸을 이끌고 제대 앞으로 나갔다.

신부님이 성모님을 제자리로 모시는데 함께 도와드리기 위하여 손을 뻗는 순간 아! 하고 고함을 지를 뻔하였다. 왜냐하면 양 손바닥이 너무 아프게 뚫렸기 때문이다. 양 손바닥 한가운데서 피가 솟아나왔다.

suffering_9_2.JPG

1988.2.4 양손에 나타난 성흔

성모님 : “딸아! 너는 뒤에서 고통이 따르는 희생으로 나를 도와야 하느니라.”

율리아 : “예, 어머니, 어머니의 뜻을 따르겠습니다.”

미사가 끝나고 강복을 하시는 순간 쓰러져 탈혼 상태로 들어가게 되었는데 많은 자녀들이 사랑하지 못하므로 지옥의 길로 향하는 모습을 성모님은 보여주셨다.

성모님 :
“딸아! 보아라. 나는 사랑으로 수많은 영혼들을 선택하였으나, 그들은 오히려 자신을 앞세우는 불경과 나의 메시지를 저버리고 배신하는 무례함 때문에 내 아들 예수에게 큰 아픔을 드린다.

그래서 계속 잔혹하게도 매질하고 경멸하고 모욕을 드림으로써 지금도 계속해서 십자가에서 고통을 받고 계신다.

나의 딸아! 죄를 지은 불쌍한 영혼들, 위선 때문에 영혼이 파멸에 이르는 불쌍한 나의 자녀들, 죄 중에 있는 영혼들을 구하기 위하여 내 아들 예수는 비싼 희생을 치렀는데도 그 고마움조차 모르는 채 무관심 속에서 생활하기에 너의 고통을 더욱 아름답게 봉헌하여 많은 영혼을 구원의 길로 인도하고자 하는 나의 뜻에 의심 없이 따라주기 바란다.

너의 많은 고통이 하늘에 많은 기쁨을 쌓는다는 것도 또한 믿어주기 바란다. 나의 메시지는 사랑에 근거를 둔 것이기에 회개하며 실천한다면 어떤 영혼에게도 자비가 흘러넘칠 것이다. 나의 작은 딸아! 고통을 당해야 하는 나의 딸아! 모든 영혼들이 주님의 품으로 돌아올 수 있도록 주님의 고통에 동참하겠느냐”

율리아 :“예, 어머니.”

성모님 : “교황과 추기경 모든 주교들, 사제들과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이 고통을 받아다오.”

십자가와 가시관 고통, 또 성심의 고통(죄를 지을 때마다 창, 화살, 예리한 칼 등으로 꽃히는 고통)을 뜨겁게 받았다.

  suffering_7.JPG

1988.2.4    십자가의 고통

세상 자녀들이 죄를 지을 때마다 예수님의 성심에 예리한 칼과 날카로운 창으로 무자비하게 찔러대며 십자가에 다시 못박고 채찍과 편태를 가하게 되는 것이다.

1846215722_7HoWqhpX_1846215722_r4eOkWRV_jcb-20150113-jmv5B15D.jpg

 

 

 

3_21zen04%5B1%5D.gif2_21zen04%5B1%5D.gifafairy2_21zen04%5B1%5D.gifafairy3_21zen04%5B1%5D.gif    1a_21zen04%5B1%5D.gif

  

 

 

생활의 기도

 

1846215722_WrM4USXd_1846215722_NGO5dqsy_1846215722_gBGcjvqR_PIC-20150119-204954-mv5B15D5B15D.jpg

 

  상처에서 피가 날 때

(주님의 거룩한 상처에서 흘러내린 성혈을 묵상하며)


1) "주님! 피 한 방울도 낭비하지 않기를 원하오니


주님께서 꼭 필요한 곳에 써주소서.아멘."


2) "주님! 제가 흘린 피를

고귀하온 예수님의 성혈과 합하여


죄인들의 회개를 위해 바치오니

주님 뜻대로 하소서. 아멘."

1846215722_30ZD6T2O_Jcb-20150201-0vm.jpg

 

클릭해보세요

http://www.najumary.or.kr

 

마리아의 구원방주

4%5B1%5D.gif

 

 

댓글목록

profile_image

늘감사의삶님의 댓글

늘감사의삶 작성일

나의 메시지는 사랑에 근거를 둔 것이기에 회개하며 실천한다면
어떤 영혼에게도 자비가 흘러넘칠 것이다.

“교황과 추기경 모든 주교들,
사제들과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이 고통을 받아다오.”

아멘!~

무지무지 사랑하는 마리아의 구원방주 형제 자매님!~^ ^*
주일인 오늘 하루도 사랑의 메시지 묵상과 매 순간 생활의 기도로 아름답게 봉헌하며,
지금 이 시간에도 고통을 봉헌하고 계시는
율리아님의 영 육간에 건강 위하여도  기도부탁합니다.

주님과 성모님 은총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아멘!~

profile_image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교황과 추기경 모든 주교들, 사제들과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이 고통을 받아다오.”라고 말씀하신 성모님의 뜻에 그대로 고통을
받으신 율리아님 죄를 지을 때마다 성심의 고통을 그대로 받으시
는 그 크신 사랑들!....

이 죄인 용서해 주세요.
율리아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과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 지도록 기도드리며 묵상을 더하도록 늘 정성다해 올려주신
늘감사의삶님 너무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profile_image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너의 많은 고통이 하늘에 많은

기쁨을 쌓는다는것도 또한 믿어주기 바란다~

아멘~~

율리아님의 모든 대속 고통과 주님 성모님
함께하시는 삶이 우리에게는 기쁨이요
희망입니다~~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나의 딸아!
죄를 지은 불쌍한 영혼들,
위선 때문에 영혼이 파멸에 이르는 불쌍한 나의 자녀들,
죄 중에 있는 영혼들을 구하기 위하여,
내 아들 예수는 비싼 희생을 치렀는데도
 
그 고마움조차 모르는 채 무관심 속에서 생활하기에
너의 고통을 더욱 아름답게 봉헌하여 많은 영혼을
구원의 길로 인도하고자 하는 나의 뜻에 의심 없이
따라주기 바란다..

"주님! 제가 흘린 피를
고귀하온 예수님의 성혈과 합하여
죄인들의 회개를 위해 바치오니
주님 뜻대로 하소서. 아멘. 아멘. 아멘.

늘감사의삶님 메세지말씀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나는 사랑으로 수많은 영혼들을 선택하였으나,
그들은 오히려 자신을 앞세우는 불경과
나의 메시지를 저버리고 배신하는 무례함 때문에
내 아들 예수에게 큰 아픔을 드린다."

늘 감사의 삶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엄마!
본래의 자리로 어서 오소서!

늘감사의삶님, 은총 가득 받으소서
사랑해요~^^

profile_image

거룩하신모후님의 댓글

거룩하신모후 작성일

나의 메시지는 사랑에 근거를 둔 것이기에
회개하며 실천한다면
어떤 영혼에게도 자비가 흘러넘칠 것이다.

아멘~~~

성모님 말씀에 순종하신 율리아 님!!!
영육 건강하시고
받으신 고통, 희생, 봉헌을 통해
하루빨리 나주 인준을 앞당길 수 있게 
저희도 깨어 생활의 기도로 봉헌의 삶을 살아가게 해 주소서. 아멘

profile_image

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동고상의 나의 자리로 뿐만 아니고
교회의 어머니로서의 나의 본자리로도 말이다."

아멘~
늘 감사의 삶님 감사해요.

profile_image

김리아님의 댓글

김리아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날마다 축복의 날들 되세요!!

profile_image

엄마따라님의 댓글

엄마따라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처음가입인사 드립니다
본래 있던 자리로 내가 갈 수도 있지만 그러나 신부를 통해서 내 자리로 가고 싶구나. 동고상의 나의 자리로 뿐만 아니고 교회의 어머니로서의 나의 본자리로도 말이다.
아멘 아멘 아멘

profile_image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성모님 :
“율리아야! 파 신부에게 전해다오. 본래 있던 자리로 내가 갈 수도 있지만 그러나 신부를 통해서 내 자리로 가고 싶구나. 동고상의 나의 자리로 뿐만 아니고 교회의 어머니로서의 나의 본자리로도 말이다.

모든 이로부터 존경을 받아야 할 내가 천대받고 버림받고 아무렇게나 팽개쳐져 제멋대로 함부로 들었다 놓았다 하며 나를 외면해 버리고 있으니 내 마음이 몹시 슬프단다. 어서 나를 도와다오.”

아멘!!!

사랑하는 늘 감사의 삶님!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말씀 올려 주셔서 감드립니다.
율리아 자매님의 건강 회복을 위해 기도 드리며,
주님, 성모님의 사랑받는 늘 감사의 삶님에게
주님의 무한한 사랑과 은총과 평화를 빕니다.
아멘!!!

profile_image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나의 메시지는 사랑에 근거를 둔 것이기에
회개하며 실천한다면
어떤 영혼에게도 자비가 흘러넘칠 것이다.
아멘~!

사랑하올 성모님!극심한 고통들을 봉헌하고 계신
율리아님에게 건강을 회복시켜 주시고
이 죄인 포함한 많은 영혼들이 회개 하게 해주소서 아멘~!

사랑하는 늘 감사의 삶님!감사드립니다~

profile_image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profile_image

사랑하기님의 댓글

사랑하기 작성일

감사합니다    성모님 성심의  승리  와  예수 성심 의  승리  율리아 엄마와  성모님  과 함께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아멘

profile_image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동고상의 나의 자리로 뿐만 아니고
 교회의 어머니로서의 나의 본자리로도 말이다."

 아 - 멘. 아 - 멘. 아 - 멘..
 나주성모님이 인준되어 이 세상 모든 당신의 자녀들로부터
 인류의 어머니요 교회의 어머니로서 공경과 찬미를 받는
 기쁜날이 어서 오기를 기도드립니다.. 아 - 멘..

profile_image

귀염둥이님의 댓글

귀염둥이 작성일

늘 감사의삶님
수고 많으셨어요~
우리 함께 감사와 봉헌의 삶을 살아요~
사랑합니다~~^^

profile_image

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보고 또보아도
언제나 고마운  성모님 말씀.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profile_image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profile_image

천사처럼님의 댓글

천사처럼 작성일

아멘

징표 사진과 함께 이쁘게.올려주신.메세지
말씀.감사 드립니다
앞으로도 계속.부탁 드려요
메세지 홍보에 많은.도움이 됩니다

예수님 성모님 은총 축복 가득히 받으세요

profile_image

성체님의 댓글

성체 작성일
profile_image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샬롬.

profile_image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본래 있던 자리로
 내가 갈 수도 있지만
그러나
신부를 통해서 내 자리로 가고 싶구나.
동고상의 나의 자리로 뿐만 아니고
 교회의 어머니로서의
나의 본자리로도 말이다.
엄마 엄마!!!
엄마의 본래 자리로 꼭 돌아오시게 하고싶어요!!
엄마 엄마!!
우리의 기도를 들어주셔요!!
아멘아멘아멘

profile_image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너의 많은 고통이 하늘에 많은 기쁨을 쌓는다는
 것도 또한 믿어주기 바란다. 나의 메시지는 사랑에
근거를 둔 것이기에 회개하며 실천한다면 어떤
영혼에게도 자비가 흘러넘칠 것이다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늘감사의삶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늘감사의삶님... 사랑의메세지 말씀과
생활의기도 정성으로 올려주시니 감사해요 이모든
말씀이우리모두에게 그대로 이루어 지기를 바라며~
만방에 공유합니다  성모님눈물30주년기념기도회
성공을 위하여 기도의힘도 모아드려요 아멘!!!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profile_image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profile_image

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나의 메시지는 사랑에 근거를 둔 것이기에 회개하며 실천한다면
어떤 영혼에게도 자비가 흘러넘칠 것이다.

아멘!!!
늘감사의삶님  감사합니다.
주님의 은총과 성모님의 사랑을 가득받으세요.아멘!

profile_image

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나의 메시지는 사랑에 근거를 둔 것이기에 회개하며
실천한다면 어떤 영혼에게도 자비가 흘러넘칠 것이다

아멘~~!!!
늘감사의삶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사랑의 메시지 말씀 묵상하며
애써주신 님께 감사드립니다.

profile_image

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나의 메시지는 사랑에 근거를 둔 것이기에 회개하며
실천한다면 어떤 영혼에게도 자비가 흘러넘칠 것이다.
아멘*

profile_image

마음의등불님의 댓글

마음의등불 작성일

아멘 !!!

profile_image

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나의 메시지는 사랑에 근거를 둔
것이기에 회개하며 실천한다면 어떤
영혼에게도 자비가 흘러넘칠 것이다...아멘!!!

사랑하는 늘 감사의삶님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profile_image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나주 성모님!
하루 빨리 승리하소서. 아멘~*

profile_image

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마리아의구원방주

주소 : 전남 나주시 나주천 2길 12 (우.58258)
전화 : 061-334-5003 팩스 : 061-332-3372

접속자집계

오늘
1,491
어제
7,360
최대
8,248
전체
4,400,187
Copyright © http://www.najumary.or.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