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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8859	처녀장가 보내 줄게, 아픈 마누라 보내 버려 <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 댓글23개	애인여기	10432	01-04
28858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드립니다. 댓글26개	세아이엄마	9462	01-04
28857	한해의 마지막과 새해 아침~~ 허리도 치유 받았어요. 댓글33개	촬영팀	9781	01-05
28856	2011년의 시작 (동영상) 댓글32개	위하여	9506	01-05
28855	빵을 많게 하신 기적으로 예언자로 나타나셨다 댓글19개	위로의샘	9538	01-05
28854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5일) 댓글18개	고요한	9872	01-05
28853	새해첫날에 주신 귀한 선물 댓글24개	밀알하나	9616	01-05
28852	세상을 구할 만큼의 크신 사랑을 가지신 분과 함께 의미있는 새해를 맞이하고 왔어요~ ^0^ 댓글23개	엄마아기	9858	01-05
28851	☆ 주님 공현 후 수요일 ( 성 요한 노이먼 기념일 ) 댓글19개	성체사랑	9500	01-05
28850	★☆★2011. 1. 1 첫토요일 율리아 자매님 말씀요약★☆★ 댓글123개	운영진	11503	01-05
28849	제자들은 예수께서 물 위를 걸어오시는 것을 보았다 댓글21개	위로의샘	9818	01-05
28848	율리아님이 차시던 팔찌 묵주로 일촉즉발의 위기에서 기적이... 댓글35개	사랑의큰그물	10401	01-05
28847	작은체험 댓글34개	빛나들이	10050	01-06
28846	(200) 없어진 단추가 하늘에서 내려오다. 댓글25개	주님함께	10063	01-06
28845	☆ 주님 공현 후 목요일 ( 복자 안드레아 비제트 기념일 ) 댓글19개	성체사랑	9666	01-06
28844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6일) 댓글21개	고요한	9686	01-06
28843	♣ (67) 보속의 협조자인 나 어머니가 막내 자녀인 한국을 통하여. ♣ 댓글30개	늘감사의삶	13216	01-06
28842	☞ 율리아 자매님 말씀요약을 다운로드하시거나 프린트 하실 분들을 위하여☆ 댓글12개	운영도우미	10691	01-06
28841	위험한 급소를 살짝 비켜갔습니다. 댓글31개	카타리나	9952	01-06
28840	(201) 초상 치를 음식으로 부활 잔치 벌이다. 댓글28개	주님함께	10230	01-07
28839	☆ 주님 공현 후 금요일 ( 페냐포르트 성 라이문도, 사제 기념일 ) 댓글28개	성체사랑	12378	01-07
28838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7일) 댓글24개	고요한	9237	01-07
28837	눈이 올 때 댓글36개	소중한영혼	9314	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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