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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과의 약속을 지키시기 위한 율리아님의 순교자적 순명과 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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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천상정원
댓글 31건 조회 2,748회 작성일 12-06-05 08:56

본문

주님 제가 쓰고 있는 글자의 숫자만큼 죄인들을 봉헌 하오니

모두가 회개의 은총을 얻어 부활의 삶을 살게 해 주소서 아멘

 

6월 첫토

기도회 시간에 말씀을 도저히 전할 수 없으실것 같다는 소식은 들었습니다.

절대로 무리 하시면 안되는 상황이였기에 이번엔 좀 쉬시였으면 하고 안타까워했습니다.

 

지난 번 달도 눈 수술 하시고 그렇게 심한 고통을 당하신것이 계속 연이어 잠도 못 주무시고 식사도 제대로 못하시고

심장에 무리가 와서 사경을 헤매시면서도 당신의 몸은 돌보시지 못하고 조금 아파도 힘들어하는 순례자들을 위해서

 

다 썩어 회생이 불가능 할 정도로 어둠에 덮혀있는 교회와 성직자들의 영적 성화를 위해서 오류에 물든 성교회의 진리가 바로서기 위해서

연약한 육신을 산 제물로 바치시며 자신을 태우시는 모습에 마음 깊이 감사와 감동의 눈물이 흘러내렸습니다.

 

 쓰레기 같은 저희 들을 위해서.한 영혼이라도 더 구원되기를 바라시는 하느님의 원의를 채워드리고 눈물과

피눈물로 호소하시며 애절하게 기도하시는 성모님의 피눈물이 헛되지 않게 하시려고 예수님의 무겁고 고통스

러운 십자가를 지신고통을 재연하시며 소태보다 더쓴 배신의 잔을 마시고 눈멀고 어리석은 저희를 가르치고

키워가시며 온갖 속을 다 썩히는 불쌍한 자녀들을 위해 고통에 성한곳이 하나없는 육신을 예수님의 죽음을

넘는 사랑을 실천하시기 위하여

속으로 피가 철철 흐르는 수많은 일들을 감당해 내시느라 밤잠도 거의 못하실 정도로 그 밤에도 사랑실천

하시기 위하여 보이지 않는 눈을 무리하시면서 위로 하시는 사랑이시여!!

 

저도 깜빡 사탄에게 속을 뻔 하였습니다.

율리아님은 어느누구를 더 생각해서 하는 것이 아님을 . 뒤늦게 깨닫고 얼마나 부끄러웠는지요.

영적인 분이셔서 영의 밝은 눈에 비춰진 각 사람의 성격과 취향까지 꿰뚫고 계심을 느꼈습니다.

 

늙고 어리석은 저희가 무엇이 사랑스럽겠습니까!만

얼굴빛 하나 변함없이 부드러운 미소속에 감추어진

예수님과 성모님의 자비와 사랑을 느끼고 나의 어리석음에 얼마나 죄송했는지요.

 

그렇지만 그 연민의 사랑이 고파서 오늘도 이 죄인은 율리아님 곁을 마음으로 서성입니다.

어디 저 뿐이겠습니까 율리아님을 겪어본 사람이면 그 사랑을 목말라 할 것입니다.

너무도 아름다운 율리아님의 속 마음을 우리들은 너무 모르고 헐레벌떡 왔다가

시간에 쫒기어 뒤돌아 갑니다.

 

그 깊은 사랑을 느낄 시간과 여우도 없이 ...

그리고 시간이 없다고 자꾸만 기도회시간을 단축하려 합니다.

이왕 오신시간 좀 더 성모님과 하고 싶으실텐데 ,,.....

 

인간적으로 는 도저히 불가능 한 일들을 주저하거나 망설임도 없이 한계를 넘는 초월적

인내를 발휘하시는 모습은 금방 일을 치를 것같은 불안감이 들 정도 입니다.

 

당신을 드러내지 않으시고 혼자겼얶던 수많은 고통들을 오직 죄인들의 회개와 성직자들의 영적성화를 위하여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묵묵히 봉헌하시며 아무도 모르게 홀로 겪으셨을 수많은 시간들을 생각하며

우리가 정말 잘 따라 살아야 겠다는 생각을 하였ㅅ니다.

 

그 거룩하고 숭고한 모습을 왜 보여 주셨을까요.

우리들도 그리 살아야하는 묵시적인 표양임을 조금씩 조금씩 깨우쳐가며 배우려는 마음을 주시는것 같습니다.

 

툰 한걸음 걷다가 넘어도 지고 다치기도 하겠지요.

그러니 오뚜기 처럼 금방 일어나라시는또 희망의 말씀을 늘 기억하면서

주님 성모님 품안에서 성모님 참젖으로 양육받아 무럭무럭 튼실하게 잘 클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율리아님께선 순명이라는 진정한 모습을 우리에게 보여주십니다.

 

교회의 권위적인 순명이 아니라 하느님께 다한 놀라운 사랑으로 몸소 겪으시고

 참아 받아내시며 진정한 향유를 올려드리십니다.

 

한 영혼의 희생이 온 세상을 구할 수 있는 영향력을 우리는 너무 편히 수혜자 되어 받고 누리고 있습니다.

아무도 몰랐던 하느님의 성심의 사랑을 율리아님은 당신몸으로 직접 겪으시며 보여주십니다.

사랑은 무례하지 않는 다고 했습니다.

 

가까울수록 예절을 지켜주시면 보는 우리들이 보필하시는 모든 분들을 더 우러러 보게 될것입니다.

진정한 사랑은 독점이 아니라 공유임을 지혜이신 성령님께 다시금 지혜를 청해봅니다.

 

율리아님 한가지 고통도 죽을 것같으신데도 너무나 많은 일들로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합니다..

사랑한다면서 십자가를 지워드리는 우를 범하지 않도록 주님, 성모님 율리아님을 지켜주시고

 저희도 더욱 조심하고 슬기롭게 해 주소서 아멘

 

건강도 허락하시어 오직 주님 영광만을 위하여 일하시는 도구 되게 해 주소서 .아멘

작은 것 하나 우리는 쉽게 언약하고 쉽게 잊어버립니다 그렇지만 하느님께서는 하나도

잊지않으시고 다 기억하시고 약속을 안지키면 상처로 찢기신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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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속은 천금보다 더 중요함을 아시고

인간의 악속도 한번 말했으면 꼭지켜야 되는데, 하느님과의 언약은 더욱 잘 지키시리라 믿습니다

 저도 이제는 지금까지 헛 맹세를 하였다면 용서를 청하며 실천적 삶을 살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철두 철미한 믿음과 신뢰에 찬 탄원과 책임으로 당신을 초토화 시키시면서 까지 실천하시는 모습, 부족하지만 꼭 본받고 싶습니다.

죽음을 넘나드는 몸의 상태에도 하느님과의 약속을 지켜내시기 위하여 도저히 불가능 할 것 같는 이번 첫토의 경우도 하시고자 노력에 노력을 하시는 모습을 보시고 성모님께서 또 놀라운 기적을 보여 주셨습니다.

 

우리는 이렇게 큰 은총속에 살면서 구경꾼이 되지말고

나의일로 꽉 잡아 내것으로 만들어 부활의 성덕을 얻을 수 있기를 갈망합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율리아님 철부지 저희들 이끌어 가시기 얼마나 함드셨어요.

모든 고통과 순교자적 희생과 사랑을 통해 수 없이 많은 이들이 구원에 이를 수 있기를 바라며 성직자와 수도자들 모두 나주에 발현하시며 살아 현존하시는 모습을 모두 알 수 있고 구원방주에 오를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수고해 주시는 봉사자님 성직자님들 수도자님 성소자님들 너무너무 고맙고 감사해요 모두 진심으로 사랑합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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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죽음을 넘나드는 몸의 상태에도
하느님과의 약속을 지켜내시기 위하여
도저히 불가능 할 것 같는 이번 첫토의 경우도
하시고자 노력에 노력을 하시는 모습을 보시고
성모님께서 또 놀라운 기적을 보여 주셨습니다.

우리는 이렇게 큰 은총속에 살면서 구경꾼이 되지말고
나의일로 꽉 잡아 내것으로 만들어 부활의 성덕을 얻을
수 있기를 갈망합니다..아멘.

그래서 율리아님은 저희들의 사랑과 존경을 받기에
마땅하고 지당하십니다~율리아님 감사합니다~꾸벅!

율리아님따라~노력에 노력을 다하는~제가 되도록~
은총을 구하며 시작하렵니다~주님을 찬미합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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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ogratias님의 댓글

Deogratias 작성일

사랑한다면서 십자가를 지워드리는 우를 범하지 않도록
주님, 성모님 율리아님을 지켜주시고 저희도 더욱 조심하고 슬기롭게 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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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아기님의 댓글

엄마아기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천상정원님
나주성모님과 율리아엄마를 향한 천상정원님의 깊은 사랑이 느껴지는 소중한 글 감사드립니다!
읽으면서 코 끝이 찡해졌어요...
율리아엄마의 그 엄청난 고통으로 점철된 헤아릴 수 없는 크신 사랑을 다시한번
묵상하며 이 죄인 오늘 하루도 힘내봅니다!
사랑해요~
주님성모님 은총 더욱 풍성히 받으시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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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가까울 수록 예절을 지켜주시면 보는 우리들이 보필하시는 모든 분들을 더
우러러 보게 될것입니다.진정한 사랑은 독점이 아니라 공유임을 지혜이신
성령님께 다시금 지혜를 창해봅니다.율리아님 한가지 고통도 죽을 것같으

신데도 너무나 많은 일들로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합니다..사랑한다면서
십자가를 지워드리는 우를 범하지 않도록 주님, 성모님 율리아님을 지켜
주시고 저희도 더욱 조심하고 슬기롭게 해 주소서 아멘!!!아멘!!!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천상정원님의 그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
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천상정원님...은총글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게 향한님의
사랑의 마음 율리아님을 향한 사랑의 마음 ~저희도 그사랑의 마음으로
좀더 노력하며 맡은일에 충실할수 있도록 노력하며 봉헌합니다 아멘!!!
가족함께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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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

"연약한 육신을 산 제물로 바치시며
 자신을 태우시는 모습에
 마음 깊이 감사와 감동의 눈물이 흘러내렸습니다."

아 - 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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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연님의 댓글

주연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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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보는눈이있으면  듣을귀가있으면 생각할수있는 마음이 있다면 느끼고 보고 듣었을꺼예요
말이 나오지않아 목소리에서 나오는 그 소리들을...
아마도 모두들 마음이 조여와 눈물을 흘렸을꺼예요
죄인이라 아무도움도 건내지못하고 보고만 있어야하는 죄인이기에 느껴야하는 부끄러움
이렇게 자신을 성찰하며 돌아와서도 악습이란 굴레에 잡혀 빠져나오지못하는 어리석고 나약한 인간을 봅니다
어쩜 이리도 어리석을수 있는지

부끄러운 죄인이 고귀한 제물이 되고자 한 그분의 순교적 삶을 보며
또다시 시작하려고 마음을 움추려봅니다 나주성모님!!!
주님께 나아가는데에 있어 방해되는 모든것을 치워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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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ht님의 댓글

light 작성일

아 멘..,!!!    아 멘...!!!    아 멘...!!!

천상정원님...!!!  참으로 감사드립니다.  6월첫토때 그크신 은총들 그광경과모습들 그대로 잘 표현해주시니 율리아 엄망의 그 극심한 고통에서

우리들 보는데서 성모엄마께 간절한 기도하는 모습들 보시고 그 기적이 또 우리들에게 얼마나 감동들을 주셔는지 모두가 다 회개하지 안으면

안될마음들이였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늘 삶속에서 회개의 은총으로 살아가 는것을 느꼈을것입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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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당신을 드러내지 않으시고 혼자 껶었던 수많은 고통들을
오직 죄인들의 회개와 성직자들의 영적성화를 위하여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묵묵히 봉헌하시며 아무도 모르게
홀로 겪으셨을 수많은 시간들을 생각하며
우리가 정말 잘 따라 살아야 겠다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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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양님의 댓글

어린양 작성일

좋은 나눔 올려주신 천상정원님! 감사합니다! 예수님 성모님 안에서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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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딸님의 댓글

엄마딸 작성일

"죽음을 넘나드는 몸의 상태에도 하느님과의 약속을 지켜내시기 위하여
도저히 불가능 할 것 같는 이번 첫토의 경우도 하시고자 노력에 노력을 하시는 모습을 보시고
성모님께서 또 놀라운 기적을 보여 주셨습니다.

우리는 이렇게 큰 은총속에 살면서 구경꾼이 되지말고

나의일로 꽉 잡아 내것으로 만들어 부활의 성덕을 얻을 수 있기를 갈망합니다. "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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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카님의 댓글

미카 작성일

사랑한다면서 십자가를 지워드리는 우를 범하지 않도록 주님, 성모님 율리아님을 지켜주시고

저희도 더욱 조심하고 슬기롭게 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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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사랑한다면서 십자가를 지워드리는
우를 범하지 않도록 주님, 성모님
율리아님을 지켜주시고 저희도 더욱
조심하고 슬기롭게 해 주소서 아멘 ...아멘...

저도 하루하루 슬기롭게 처신하여
고통을 가중시켜 드리지 않도록
노력 또 노력 하겠습니다

천상정원님 감사해요...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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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감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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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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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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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죽음을 넘나드는 몸의 상태에도 하느님과의 약속을 지켜내시기
 위하여 도저히 불가능 할 것 같는 이번 첫토의 경우도 하시고자
노력에 노력을 하시는 모습을 보시고 성모님께서 또 놀라운 기적
을 보여 주셨습니다. 

우리는 이렇게 큰 은총속에 살면서 구경꾼이 되지말고
나의일로 꽉 잡아 내것으로 만들어 부활의 성덕을 얻을 수 있기를
갈망합니다. 아멘

천상정원님 감사해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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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젖님의 댓글

성모님젖 작성일

죽음을 넘나드는 몸의 상태에도 하느님과의 약속을 지켜내시기 위하여
도저히 불가능 할 것 같는 이번 첫토의 경우도 하시고자 노력에 노력을
하시는 모습을 보시고 성모님께서 또 놀라운 기적을 보여 주셨습니다.아멘.

사랑하는 천상정원님 늘 귀한 말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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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죽음을 넘나드는 몸의 상태에도 하느님과의 약속을 지켜내시기 위하여
도저히 불가능 할 것 같는 이번 첫토의 경우도 하시고자 노력에 노력을
하시는 모습을 보시고 성모님께서 또 놀라운 기적을 보여 주셨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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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당신을 드러내지 않으시고 혼자 겪었던 수많은 고통들을
오직 죄인들의 회개와 성직자들의 영적성화를 위하여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묵묵히 봉헌하시며 아무도 모르게
홀로 겪으셨을 수많은 시간들을 생각하며
우리가 정말 잘 따라 살아야 겠다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아멘~~~

죽음을 넘나드는 몸의 상태에도 하느님과의 약속을 지켜내시기 위하여
도저히 불가능 할 것 같은 이번 첫토의 경우도 하시고자 노력에 노력을
하시는 모습을 보시고 성모님께서 또 놀라운 기적을 보여 주셨습니다.

아멘~~~

천상정원님 감사합니다~
님의 열정에도 감사드립니다~

늘 주님 성모님의 무한하신 사랑과 자비와 은총 가득 받으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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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가정님의 댓글

천상가정 작성일

철두 철미한 믿음과 신뢰에 찬 탄원과 책임으로
당신을 초토화 시키시면서 까지 실천하시는 모습,
부족하지만 꼭 본받고 싶습니다. 아멘!!!

죽음을 넘나드는 몸의 상태에도 하느님과의 약속을 지켜내시기 위하여
도저히 불가능 할 것 같는 이번 첫토의 경우도 하시고자 노력에 노력을 하시는 모습을 보시고
성모님께서 또 놀라운 기적을 보여 주셨습니다.아멘!!!

천상정원님의 간절한 원의가 이루어지도록 합하여 기도드리며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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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 그리고 사람과의 약속을 지키는 것
정말 중요하지요.

은총증언하기 위해 제대위에서의 첫 만남
그리고 대화, 기뻤어요.
저보고 너무 젊다고 감탄하시던 님의 모습.....ㅎㅎ

사랑하는 천상정원님,
님의 마음을 글로 담아 은총 나눔 해 주신 점 감사드려요
주님과 성모님의 영광을 위해 언제나 율리아님과 일치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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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사랑한다면서 십자가를 지워드리는 우를 범하지 않도록 주님, 성모님 율리아님을 지켜주시고

저희도 더욱 조심하고 슬기롭게 해 주소서

아멘!!!

좋으신 말씀 해주신 천상정원님!감사 드립니다


저도 님의 말씀 더욱 가슴에 새길게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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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모든 고통과 순교자적 희생과 사랑을 통해 수 없이 많은 이들이 구원에 이를 수 있기를 바라며 성직자와 수도자들 모두 나주에 발현하시며 살아 현존하시는 모습을 모두 알 수 있고 구원방주에 오를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용기있고 진솔한 은총글 감사드립니다.
천상정원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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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율리아님의 진면목인 그 숭고한 사랑을 이해하려 들지도 않고
색안경만 끼고 바라보는 저 어리석기 짝이 없는 ㅂ ㅂ들

주님과 성모님의 전폭적인 지지와 사랑을 받는 분을 모독하는 것은 바로
그를 사랑하시는 주님과 성모님을 모독하는 것이요, 또한 그를 따르는 우리들을
모독하는 것이 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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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지금까지 헛 맹세를 하였다면 용서를 청하며
실천적 삶을 살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저두요 주님,말만 해놓고서 실천하지 못한 일들이 너무 많습니다.
하나하나 떠오르게 해 주시어 실천하는 삶이되게 해주시길 기도합니다.아멘

천상정원님~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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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지혜님의 댓글

성령의지혜 작성일

진정한 사랑은 독점이 아니라 공유임을 지혜이신 성령님께 다시금 지혜를 청해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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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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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천상정원님!! 사랑합니다! 좋으신 글에 감사드려요!! 우리의 맘을 모두모아 님의 마음과 함께 주님 성모님께 올립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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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우리는 이렇게 큰 은총속에 살면서 구경꾼이 되지말고
나의일로 꽉 잡아 내것으로 만들어 부활의 성덕을 얻을 수 있기를 갈망합니다"

좋은글 감사드려요  ~~~ ^ ^

언제나 나주에 오신 주님과성모님의 사랑속에서 행복하세요 
사랑해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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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율리아님 한가지 고통도 죽을 것같으신데도 너무나 많은 일들로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합니다..

사랑한다면서 십자가를 지워드리는 우를 범하지 않도록 주님, 성모님 율리아님을 지켜주시고

 저희도 더욱 조심하고 슬기롭게 해 주소서 "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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