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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보니파시오 주교 순교자 기념일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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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18건 조회 2,490회 작성일 12-06-05 09:32

본문



축일:6월5일
성 보니파시오 주교 순교자
San Bonifacio Vescovo e martire
Saint Boniface - Apostle to Germany

Born: c.673-680 at Crediton, Devonshire, England
Died: martyred 5 June 754 at Freisland, Holland; body at monastery at Fulda
Patronage: brewers, Germany, tailors
Bonifacio = che ha buona fortuna, dal latino = that it has good fortune, from the Latin

673년경 영국에서 태어났다. 엑시터 수도원에서 수도자가 되어,
719년 독일에 가 신앙을 전파하기 시작했고 큰 성과를 거두었다.
마인츠의 주교로 축성된 후 동료들과 함께 바바리아, 튀링겐, 프랑크 지방에 많은 교회를 세우고 재건하였다.
여러 공의회를 주관했고 많은 법을 공포했다.
프리스 지방에 전교하던 중 754년 그 곳 주민들에 의해 살해되었다.
그의 유해는 풀다 수도원에 단치되어 있다.

성 보니파시오 주교 순교자의 편지에서
(Ep. 78: MGH, Epistolae, 3, 352. 354)

그리스도의 양떼를 지키는 충실한 목자

교회는 세상이라는 바다를 항해하면서 이 현세 생활에서 일어나는 여러가지 유혹의 물결에 시달리는 큰 배와 같습니다.
이 배는 포기할 수 없고 어떠한 환경에서라도 꾸준히 조종해야 합니다.
이렇게 한 예로서 로마의 글레멘스와 고르넬리오와 다른 교황들, 카르타고의 치쁘리아노와
알렉산드리아의 아타나시오 등과 같은 과거의 교부들을 들 수 있습니다.
그들은 외교인 황제들의 치하에서 그리스도의 배, 즉 그리스도께서 사랑하시는 정배인 교회를 가르치고 보호하며,
교회를 위해 수고하고, 피를 흘리기까지 인내하면서 교회를 이끌어 나갔습니다.

이분들의 모범과 이와 같은 다른 분들의 모범을 생각해 볼 때 나는 두려움으로 가득 찹니다.
"두려움과 무서움이 나를 덮치고, 내 죄의 어둠이 나를 뒤덮을 뻔 했습니다."
그래서 나는 교부들과 성서에서 이와 같은 선례를 찾을 수만 있었다면 교회의 행정 직책을 기꺼이 내놓았을 것입니다.
그러나 사정이 이렇게 하는 것을 허락치 않고 또 진리는 진력날 수 있지만 패배당하거나 기만당할 수 없기에,
내 지친 영혼은 솔로몬을 통하여 다음과 같이 말씀하신 분께로 피신합니다.
"마음을 다하여 주님을 신뢰하고 네 자신의 명철에 의지하지 말라. 무슨 일을 하든지 그분을 생각하라.
그러면 그가 네 앞길을 곧바로 열어 주시리라." 또 어디선가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주님의 이름은 튼튼한 성루, 무죄한 사람에게 안전한 피신처가 되리라."

옳은 일을 행하는 데 굳건한 자세를 취하고 유혹을 막을 수 있도록 영혼을 준비시킵시다.
그러면 우리가 하느님의 힘으로 저항하면서 그분께 다음과 같이 말씀 드릴 수 있을 것입니다.
"주여, 당신은 대대로 우리의 피난처가 되시었나이다."
우리 힘만으로는 질 수 없는 이 짐은 주님께서 지어 주신 짐이기에
주님을 신뢰하고 "내 멍에는 편하고 내 짐은 가볍다."라고 말씀하신 분의 도움을 빌어 지도록 합시다.
고통과 고뇌의 날들이 우리에게 닥쳐온 이때, 주님의 날이 임할 때까지 굳건한 자세로 전투에 임합시다.
우리 선조들과 함께 영원한 유산을 나누어 받을 수 있도록 그들의 거룩한 법을 수호하기 위해
하느님의 뜻이라면 죽음까지 불사합시다.

짖지 못하는 개가 되거나 말 못하는 양지기가 되지 맙시다. 늑대가 가까이 올 때 도망쳐 버리는 삯꾼이 되지 말고,
그리스도의 양 떼를 지키는 충실한 목자가 됩시다.
성 그레고리오께서 당신의 [사목 지침서]에서 제시하신 것과 같이, 하느님께서 우리에게 능력을 주시는 한,
잘난 사람에게나 못난 사람에게나 가난한 이에게나 부자에게나 모든 계층과 연령의 모든 사람들에게
"기회가 좋든지 나쁘든지" 하느님의 온갖 뜻을 꾸준히 전파하도록 합시다.
(가톨릭굿뉴스홈에서)


보니파시오는 라틴어로 "선행 실천"이란 뜻이다.
독일의 사도로 알려진 보니파시오는 독일 민족의 회개를 위하여
자신의 일생을 바친-원장으로 선출된 영광도 포기한-영국 베네딕토회의 수사이다.
그에게는 두 가지 특징이 두드러지게 나타난다. 그의 그리스도교적 정통성과 로마 교황에 대한 충성이 그것이다.

이러한 정통성과 충성이 얼마나 필요했는지는 그가 교황 그레고리오 2세의 요청에 따라 719년에 첫 전교 여행을 하면서 본 상황에서 입증되었다.
그곳은 이교도적 생활 방식이 지배적이었다.
그가 그곳에서 본 그리스도교는 완전히 이교로 타락한 것이었으며 오류와 뒤섞인 것이었다.
이러한 상황은 주로 성직자들에게 그 책임이 있었는데 그것은 그들 중 많은 사람들이
제대로 교육을 받지 못한 데다가 정신이 해이했기 때문이며,
때로는 그들이 주교에게 순명하고 있는지조차 의심스러웠다.
어떤 경우에는 그들의 신품 자체까지도 의심스러울 정도였다.

이것이 보니파시오가 722년에 처음으로 로마에 돌아와서 보고한 그곳의 상황이었다.
교황은 그에게 독일 교회를 개혁하도록 지시했다.
이 사명을 수행하기 위하여 그는 그 지역의 주교가 되어야 했다.
교황은 교회와 세속 지도자들에게도 충고의 편지를 보냈다.
보니파시오는 후에 자신의 사명이 칼 마르텔의 안전 통행권 없이는 인간적인 관점에서 성공할 수 없는 것이었다고 인정했다.

그는 결국 그 지방의 주교가 되었고 독일의 모든 교회를 재편성 할 허락을 얻었다.
그리하여 그는 훌륭한 성공을 거두었던 것이다.
프랑크 왕국에서 그는 주교의 선거에 평신도가 개입하고 성직자가 세속화되고 교황의 통제력이 결여되는 등 큰 어려움에 부딪혔다.
프리지아에서 마지막 선교중에, 그와 그이 동료 53명은 개종자들의 견진을 준비시키고 있던 중에 살해되었다.
독일 교회가 다시 로마에 충성하도록 하고, 이방인들을 회개시키기 위하여 그는 두 가지 원칙을 따랐다.

첫째 원칙은 로마의 교황과 일치를 이루고 있는 주교에 대한 성직자들의 순명 정신을 회복하는 것이고,
둘째 원칙은 베네딕토 수도회의 형식을 따른 기도의 집을 많이 세우는 것이었다.
수많은 앵글로색슨계의 수사와 수녀들이 그를 따라 대륙으로 건너갔다.
그는 베네딕토회 수녀들을 활동적인 교육 사업에 끌어들였다.

보니파시오는 그리스도를 따르는 것이 십자가의 길을 따르는 것이라는 그리스도교 율법을 잘 지켰다.
보니파시오에게 그것은 육체적 고통이나 죽음만이 아니라 교회의 개혁을 위한 고통스럽고 그를 당혹스럽게 하는 일이었다.
선교의 영광은 새로운 사람들을 그리스도께로 데려오는 데 있다고 흔히 생각할 수 있다.
그러므로 신자들은 다스리고 치유하는 것은 보다 덜 영광스러운 것 같지만 사실은 그렇지가 않다.

보니파시오는 이교의 미신을 파괴하려는 시도에서 그리스도교에 글자 그대로 돌풍을 일으켰다.
미리 예고한 날 모여든 군중 앞에서 그는 구텔베르크 산에 있는 도나르의 신성한 참나무를 도끼로 찍었다.
거대한 나무는 네 조각으로 갈라지면서 무너졌다.
사람들은 신들이 보니파시오에게 저주를 내리기를 기다렸다.
그러나 그들은 그들의 신이 무력하고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는 그 나무의 판자들을 성당 짓는 데 사용했다.
(성바오로수도회홈에서)


편지

독일의 사도로 불리는 성 보니파시오는 원래 영국 사람이었는데 선교사가 되어야 할 소명을 느끼고 유럽으로 떠났다.
그는 여행하는 동안 사랑하는 가족과 친지들에게 소식을 전하고 자신에게 기도를 요청하는 사람들에게 응답하기 위해서
수시로 편지를 써야 했는데 참으로 재미있는 방식을 사용하였다.
우선 자신이 편지를 써서 순서에 올라 있는 맨 처음 사람에게 보내면,
받은 사람이 거기에 자신의 편지를 더해서 다음 사람에게 보내고 그 사람이 다시 편지를 덧붙여서
다음 사람에게 보내는 식인데, 한 바퀴 다 돌아오면 자신의 지난 편지를 빼 버리고 새것을 써 넣어 다시 돌렸다.

보니파시오가 사용한 이 연락 방식은 그 후 멀리 떨어진 사람들과 연락을 취하는 데 자주 사용되었다고 한다.
이런 방식으로 가족들끼리 소식을 나누는 전통을 세우면 어떨까? 편지 쓰는 것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면
전자 우편으로 대체할 수도 있을 것이다.
그 방법이 어떤 것이든 사랑하는 사람과 계속 연락을 취하는 것은 서로의 유대를 돈독히 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가족이나 친척들에게 편지를 쓴 적이 있는가?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관심을 갖고 자주 연락을 하겠다.
(까리따스수녀회홈에서)

 
  • 보니파시오 성인은 675년 무렵 영국의 귀족 가문에서 태어났다. 수도회에 들어가 사제가 된 그는 수도회 학교의 교장을 역임하였다. 성인은 특히 독일에 가서 복음을 전해 큰 성과를 거두었다. 마인츠의 교구장이 된 보니파시오 주교는 여러 지방에 교회를 세웠다. 성인은 선교 활동에 주력하다가 754년 이교도들에게 살해되었다. 1874년 비오 9세 교황은 보니파시오 주교를 성인의 반열에 올렸다.
말씀의 초대
  • 새 하늘과 새 땅을 기다리는 사람으로서 해야 할 일은 티 없고 흠 없는 사람으로 살아 하느님 앞에 나설 수 있도록 준비하는 것이다(제1독서). 이스라엘의 지도자들은 로마 황제에게 세금을 바치는 문제를 가지고 예수님께 곤란한 질문을 한다. 예수님께서는 그들의 속마음을 꿰뚫어 보시며 그들에게 질문을 되돌리신다(복음).
제1독서
  • <우리는 새 하늘과 새 땅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 베드로 2서의 말씀입니다. 3,12-15ㄱ.17-18 사랑하는 여러분, 하느님의 날이 오기를 기다리고 그날을 앞당기도록 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그날이 오면 하늘은 불길에 싸여 스러지고, 원소들은 불에 타 녹아 버릴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그분의 언약에 따라, 의로움이 깃든 새 하늘과 새 땅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사랑하는 여러분, 여러분은 이러한 것들을 기다리고 있으니, 티 없고 흠 없는 사람으로 평화로이 그분 앞에 나설 수 있도록 애쓰십시오. 그리고 우리 주님께서 참고 기다리시는 것을 구원의 기회로 생각하십시오. 그러므로 사랑하는 여러분, 여러분은 이 사실을 이미 알고 있으니, 무법한 자들의 오류에 휩쓸려 확신을 잃는 일이 없도록 주의하십시오. 그리고 우리의 주님이시며 구원자이신 예수 그리스도에게서 받은 은총과 그분에 대한 앎을 더욱 키워 나아가십시오. 이제와 영원히 그분께 영광이 있기를 빕니다. 아멘.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 <황제의 것은 황제에게 돌려주고, 하느님의 것은 하느님께 돌려 드려라.> +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2,13-17 그때에 수석 사제들과 율법 학자들과 원로들은 예수님께 말로 올무를 씌우려고, 바리사이들과 헤로데 당원 몇 사람을 보냈다. 그들이 와서 예수님께 말하였다. “스승님, 저희는 스승님께서 진실하시고, 아무도 꺼리지 않으시는 분이라는 것을 압니다. 과연 스승님은 사람을 그 신분에 따라 판단하지 않으시고, 하느님의 길을 참되게 가르치십니다. 그런데 황제에게 세금을 내는 것이 합당합니까, 합당하지 않습니까? 바쳐야 합니까, 바치지 말아야 합니까?” 예수님께서는 그들의 위선을 아시고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너희는 어찌하여 나를 시험하느냐? 데나리온 한 닢을 가져다 보여 다오.” 그들이 그것을 가져오자 예수님께서, “이 초상과 글자가 누구의 것이냐?” 하고 물으셨다. 그들이 “황제의 것입니다.” 하고 대답하였다. 이에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이르셨다. “황제의 것은 황제에게 돌려주고, 하느님의 것은 하느님께 돌려 드려라.” 그들은 예수님께 매우 감탄하였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의 묵상
  • 바리사이들은 하느님에 대한 순수한 믿음을 강조하던 사람들입니다. 이에 반해 헤로데 당원들은 로마 황제에게 충성을 다하던 사람들입니다. 그들은 노선이 다른 사람들로서 서로 못마땅하게 생각하였습니다. 그런 사람들이 합세해서 예수님을 찾아와 로마 황제에게 세금을 바쳐야 하는지, 바치지 말아야 하는지를 묻습니다. 빠져나갈 구멍이 없어 보이는 곤란한 질문입니다. 세금을 내야 한다고 하면 이방인 황제에게 굴복하는, 이스라엘의 매국노가 됩니다. 세금을 내지 말라고 하면 로마 제국의 법을 거역하는 반역자로 고발당합니다. 이러한 난처한 문제에 대해 예수님께서는 질문하는 사람들에게 그 질문을 되돌리십니다. 곧, 그들 스스로 판단해서 황제의 것이면 황제에게 돌려주고, 하느님의 것은 하느님께 돌려 드리라고 말씀하십니다. 예수님께서는 황제의 것과 하느님의 것을 구분하심으로써 모든 것이 황제의 것이라고 믿었던 헤로데 당원들의 생각을 거부하신 것입니다. 그리고 아직도 하느님의 것이 무엇인지 구별하지 못하는 바리사이들의 위선을 드러내셨습니다. 아우구스티노 성인은 “황제에게는 돈을 돌려주고 하느님께는 여러분 자신을 돌려 드리십시오.” 하고 권고했습니다. 로마 제국의 화폐에는 황제의 초상이 새겨져 있지만, 인간에게는 하느님의 모습이 담겨 있습니다. 우리가 세상의 가치관에만 얽매여 산다면 황제에게 우리 자신을 바치는 것입니다. 우리가 하느님의 모상임을 잊고 재물에만 빠져 산다면 우상을 숭배하는 것입니다. 지금 우리는 세상의 황제에게 무엇을 바치며, 하느님께는 무엇을 바치며 살고 있는지요?
 
-출처 매일 미사-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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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짖지 못하는 개가 되거나 말 못하는 양지기가 되지 맙시다.
늑대가 가까이 올 때 도망쳐 버리는 삯꾼이 되지 말고,
그리스도의 양 떼를 지키는 충실한 목자가 됩시다..아멘!!

티 없고 흠 없는 사람으로 평화로이
그분 앞에 나설 수 있도록 애쓰십시오..아멘!

우리가 세상의 가치관에만 얽매여 산다면 황제에게
우리 자신을 바치는 것입니다!

성 보니파시오 주교 순교자 이시여~ 사랑합니다~
나주성모님의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율리아님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기도지향이 이루어지도록
죄인들의 회개와 성직자.수도자들의 영육의건강과 성화를 위하여
나주를 반대하고 박해하는사람들의 회개를 위하여
저희 순례자들의 영적성화와 5대영성 실천을 위하여.
하느님께 간절히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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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아기님의 댓글

엄마아기 작성일

아멘!

성 보니파시오 주교 순교자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또한 모든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늘 수고해주시는 성체사랑님~
주님성모님 은총 가득 받으세요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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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성 보니파시오 주교 순교자 이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성체사랑님의 그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
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성체사랑님...
님의 정성 감사합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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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이에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이르셨다.
“황제의 것은 황제에게 돌려주고,
하느님의 것은 하느님께 돌려 드려라.”
그들은 예수님께 매우 감탄하였다.
성 보니파시오 주교 순교자 이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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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성 보니파시오 주교 순교자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수고에 항상 감사드려요.^^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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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양님의 댓글

어린양 작성일

성 보니파시오 주교 순교자시여! 나주 성모님의 하루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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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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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아멘~~~

성 보니파시오 주교 순교자이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과 기도 지향이
이루어 지시길 빌어 주소서. 아멘

신부님, 수녀님, 생활의 기도모임님, 장미 가족님
영육간에 건강을 빌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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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성 보니파시오 주교 순교자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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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성 보니파시오 주교 순교자이시여~
나주 순례가 자유로워져 많은 분들이

나주 성모님 동산으로 순례와서 영육 건강하시도록 빌어주시고,
성모님의 간절한 바램이신 대성전 건립하여 흩어진 영혼들을 불러 모을 수 있도록 빌어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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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ogratias님의 댓글

Deogratias 작성일

성 보니파시오 주교 순교자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및 기도하시는 기도지향이
모두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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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성 보니파시오 주교 순교자이시여!

@저를 포함한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하심과 안전, 그리고 기도지향마다 꼭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
@성모성심의 승리와 나주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성직자 수도자들의 영적성화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티 없고 흠 없는 사람으로 평화로이 그분 앞에 나설 수 있도록 애쓰십시오. 아멘!

성체사랑님,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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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보니파시오 주교 순교자시여 !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과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을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저를 포함한  모든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성직자 수도자들의 영적성화를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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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그분의 그림은 없네요.
성 보니;파시오여 !
나주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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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성 보니파시오 주교 순교자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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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성 보니파시오 주교 순교자 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성 보니파시오 주교 순교자 시여!!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함께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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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성 보니파시오 주교님이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율리아님의 기도지향이 이루어지시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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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보니파시오 주교 순교자시여 !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과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을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저를 포함한  모든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성직자 수도자들의 영적성화를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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