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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아이와 같은 마음으로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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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Michaela
댓글 34건 조회 1,351회 작성일 21-10-08 12:44

본문

† 이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고

엄마께는 고통을 이겨내실 수 있는 힘을 주시고 엄마의 생명을 연장시켜 주세요.

저희 모두는 매순간 단순한 어린아이가 되게 해주세요. 아멘.


제가 아기돌보는 일을 하는데 새로운 집을 일 하게 되었습니다.

그 집에서 은총을 가득 받아 나누고 싶어 글을 쓰게 되었어요.

제가 돌보는 아이는 2명인데 남매를 돌보고 있습니다.

첫째는 여자애 7살짜리고 둘째는 3살짜리 남자애를 돌보고 있습니다.

그 집이 정말 신기하게도 그 아이들 아빠가 냉담중이긴 하지만 천주교 신자였던 

집이였는데 진짜 너무 반가웠어요.


한 번씩 저녁에 아이들 어린이집에서 하원시키는 일을 하고 

애들 아빠가 집에 올 때까지 돌보는데 그 시간이 딱 

엄마와 함께 하는 묵주기도 시간과 경당 미사시간 입니다.

그런데 처음에 저 혼자 보고 있었는데 애들이 같이 보고 싶다고 하여

그 뒤부터 하원시키는 일을 할 때마다 같이 보고 있어요.

물론 애들 돌보면서 미사를 드리면 미사를 제대로 드리지는 못하지만

그래도 함께 할 수 있게 해주셔서 너무 감사하고 

제가 인사하면 애들도 따라서 하니 너무 기쁘더라구요.


저는 5단 은총묵주를 갖고 있는데 그 묵주를 보통은 팔에 차고 있고

애들 돌보거나 할 때는 목에 차고 있는데 그걸 애들이 항상 보고

제가 한 것처럼 하고 싶다고 하는 거예요.

"나도 이모 따라서 해볼래. 이모랑 똑같이 해줘." 라고 하길래

제가 팔에 차고 있는 것처럼 5단 묵주를 팔에 차줬어요.

그러더니 묵주가 너무 좋다고 하면서 이것저것 저에게 질문을

하기 시작하는 거예요.


십자가를 가리키면서 "이게 누구야?" 라고 하길래 

"예수님이야." 라고 대답을 해주었어요. 그러니 7살 짜리 아이가

"왜 이렇게 있어?" 라고 하는 거예요. 그래서 제가 

"세상 자녀들이 너무 말을 안 들어서 대신 고통받고 계시는 거야."

라고 대답을 해주었어요. 이렇게 대답을 해주었는데

그 아이가 저에게 "그럼 이모도 말 안 듣겠네?" 그렇게 말을 하니

제가 "그럼. 완전 불효자식이지. 불효자식." 이렇게 대답을 하였습니다.

제가 이렇게 대답을 하니 환하게 웃는 거예요 ^^


그리고 같이 미사를 드리는데 아이가 제 묵주를 손에 쥐고는 갑자기

"내가 대신 고통 받을래." 그렇게 말을 하는 겁니다.

그래서 제가 "왜 그렇게 생각했어?" 라고 물어보니 아이가 

"내가 잘못한 거니까 내가 대신 고통받고 싶어." 라고 하는 거예요.

그렇게 말하더니 아이가 "예수님~ 죄송해요. 예수님 감사해요. 

예수님 사랑해요." 이렇게 말을 하는 거예요.

그렇게 말을 하더니 묵주 십자가에 뽀뽀를 엄청 하는 거예요.

진짜 너무 행복하고 이쁘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아이한테 "예수님이 진짜 좋아하시겠다.

이모가 봐도 이렇게 이쁜데 예수님 보시기에 얼마나 이쁘시겠어."

라고 말하니 아이가 더 환하게 웃는 거예요.  

그리고는 묵주에 뽀뽀를 더 엄청하면서 행복해 하더라구요.

아이가 묵주를 손에 꼭 쥐고는 "나 이거 마음에 들어." 라고 말을 하였는데 

너무 기쁘더라구요.


그리고 그 아이 동생이 3살 남자아이인데 동생이 말을 듣지 않고 떼를 쓰다가 

물건을 던지게 되었는데 제가 "00야 던진 물건 가져와." 라고 말을 하였어요.

그 때 그 아이가 "예수님~ 동생이 말을 안 들어요." 라고 말을 하니 

던진 물건을 다시 가지고 와서 제 무릎에 꼭 안기는 거예요.

그걸 보고 정말 생활의 기도는 너무 좋은 기도라는 걸 다시금 깨닫게 되었어요. 


그리고 제 무릎에 앉은 아이에게 제가 물건을 던지면 안 된다고

설명을 해주니 그 뒤부터는 3살 짜리 아이가 물건을 던지지 않습니다.

미사가 끝나고 아이아빠도 와서 집으로 가는 길에 정말 너무 행복해서 

날아갈 것 같더라구요. 그리고 '나보다 그 애가 훨씬 낫구나.' 라고

생각하게 되었고 정말 너무 제 자신이 부끄러웠습니다. 

'주님, 성모님, 엄마께서 나를 대신해 고통받는 것을 당연하게 생각하지는 

않았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고 그 뒤로도 그 아이가 한 말이 잊혀지지 않고 

생각납니다. 정말 단순한 어린아이가 되어야겠다고 굳게 다짐을 하게 되었어요.


정말 이런 은총을 주신 주님, 성모님, 엄마께 너무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모든 영광 주님, 성모님께 돌려드립니다~♡

엄마 말씀 한가지를 같이 나누고 글을 마칩니다

그래서 에수님을 따라가려면 우리가 형식적으로가 아니라

진정으로 실행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래서 우리가 '생활의 기도'를 하더라도 우리가 얼마나 진정으로

'생활의 기도'를 하는가. '생활의 기도'로 봉헌한다면 모든 것이 아름답습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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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닮은딸님의 댓글

엄마닮은딸 작성일

아멘♡ 정말 아름다워요♡ 아이가 천사같네요♡
저도 더욱 작은 어린아이되어 예수님 따를래요♡아멘♡
은총 나누어주셔서 무지무지 감사합니다♡
은총 무한대로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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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심의위로자님의 댓글

성심의위로자 작성일

"내가 잘못한 거니까 내가 대신 고통받고 싶어." 라고 하는 거예요.
그렇게 말하더니 아이가 "예수님~ 죄송해요. 예수님 감사해요.
예수님 사랑해요." 이렇게 말을 하는 거예요.

아멘!!!
마음에 감동이 넘실넘실~
정말 아이처럼 단순하고 순수한 영혼이 되어야겠습니다.
아름다운 나눔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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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생활 안에서 아이들과 나누고 하는것이
그 작은 아이에게는 영혼의 기쁨이 흘러
들어가 주님께서 안배해 주셨다 믿어요..
아이들에게서 기쁨을 느낌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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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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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아이한테 "예수님이 진짜 좋아하시겠다.이모가 봐도 이렇게 이쁜데
예수님 보시기에 얼마나 이쁘시겠어.라고 말하니 아이가 더 환하게
웃는 거예요.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Michaela...어린이를 돌보는 일상에서 받으신 은총들
감사하며 축하드려요~ '나보다 그 애가 훨씬 낳구나.' 라고 생각하게
되었고 정말 너무 제 자신이 부끄러웠습니다.'주님, 성모님, 엄마께서
나를 대신해 고통받는 것을 당연하게 생각하지는 않았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고 그 뒤로도 그 아이가 한 말이 잊혀지지 않고 생각납니다.
정말 단순한 어린아이가 되어야겠다고 굳게 다짐을 하게 되었어요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뜻하신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리며 은총글 만방에 공유
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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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놀랍고  기뻐하며 

읽었네요  아끼며  읽었어요

세상에 !!!~~~

그애들과의 만남이 우연이 아니였던것 같네요

축하드립니다  예수님 성모님 위로 받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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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에수님을 따라가려면 우리가 형식적으로가
아니라 진정으로 실행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래서 우리가 '생활의 기도'를 하더라도
우리가 얼마나 진정으로 '생활의 기도'를 하는가.
'생활의 기도'로 봉헌한다면 모든 것이 아름답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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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이이들을 보며 그모습에서
나자신을 생각하며 배워가는모습이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말안들으면 야단찰수도있는데
사랑하고 예뻐하며
예수님을 가르키는 마음에
아이들도 더예쁘게 자라는것 같습니다

은총글 감사드리며
예수님 영광의자비의빛
모두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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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따뜻하고 행복해지네요
이렇게 나주영성 나주성물들
모두가 은총으로 축복으로 함께 해 주시니

무지 감사드려요  축하드려요
주님 성모님  율리아님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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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님의 댓글

믿음 작성일

아이들이 참 순수하고 귀엽네요
은총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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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아 멘 !!!
은총글 나누어 주셔서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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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비록 일을 하는 것이지만,
어린 아이들과 함께 지내면서
어린 아이가 되시는 것 같아요!

더 순수하고 작은 아이가 되려는 마음은
꼭 이루어 질꺼예요.

아이와의 대화에서 느껴지듯
예수님을 더 찾고 갈망하면서
예수님께서 겪으시는 고통에 함께 동참하여
나의 작은 것을 바쳐드리는 소중한 시간이 되시리라
또한 아이들도 예쁘게 귀엽게 성장할 것 같아요.

정말 저도 주님과 성모님 앞에 더 작고 단순한 어린아가가
되어야 겠다고 다짐하게 됩니다. 무지무지 감사드려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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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아 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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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뜻대로님의 댓글

엄마뜻대로 작성일

아멘!^^ 주님께서 아이들을 통해서
이렇게 또 배우게 해주시고 기쁨을 느끼게
해주시네요^^

저도 제가 지은 죄 때문에 예수님 고통
받지 않으시게, 더 열심히 보속할래요!!
은총 나눔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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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엘리아님의 댓글

백엘리아 작성일

아멘 ~!!!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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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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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으로님의 댓글

은총으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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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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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내가 잘못한 거니까 내가 대신 고통받고 싶어.' 라고 하는 거예요."

"우리가 '생활의 기도'를 하더라도
우리가 얼마나 진정으로 '생활의 기도'를
하는가. '생활의 기도'로 봉헌한다면 모든
것이 아름답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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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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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정말 단순한 어린아이가 되어야겠다고 굳게 다짐을 하게 되었어요."
Michaela님 은총을 받게 되심을 축하드립니다~ 
Michaela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나주 순례 꾸준히 다니시고 앞으로도 모든 일 잘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거짓 공지문과 방송등으로 나주를 모르시는 신부님들이 반대를 하더라도
뒤돌아서지 말고 마리아의 구원방주에서 내리는 일 없이
항구하게 앞만 보면서 예수님과 성모님을 따라서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마지막 날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우리 함께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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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내가 대신 고통 받을래." 그렇게 말을 하는 겁니다.
그래서 제가 "왜 그렇게 생각했어?" 라고 물어보니 아이가
"내가 잘못한 거니까 내가 대신 고통받고 싶어." 라고 하는 거예요.
그렇게 말하더니 아이가 "예수님~ 죄송해요. 예수님 감사해요.
예수님 사랑해요." 이렇게 말을 하는 거예요.

가슴이 찡하고 울림이 있어요
어린아이와 같이 되려고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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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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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천국 , 극락에서 왔다가 생지옥으로 직행하는 삶을 사는거이 요지음 사람들의 생활 ?  ㅋ  . 마스크 안 쓴  얼굴로 댕기겠심니이껴어 ?  전부 쓰잘데 없는 욕망으로 가득찬 형상을 허고...  만족의 기쁜 얼굴은 없고 오욕칠정의 쓰나미가 넘쳐나는 표정 ,행동거지들 .. 코로나가 설치기에 부끄러운 얼굴을 그나마 마스크로 감출 수 있것지요 . ㅋ 오죽했으면 아이는 어른의 아버지라 했을까여~어 .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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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메골님의 댓글

두메골 작성일

"에수님을 따라가려면 우리가 형식적으로가
아니라 진정으로 실행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래서 우리가 '생활의 기도'를 하더라도
우리가 얼마나 진정으로 '생활의 기도'를 하는가.

'생활의 기도'로 봉헌한다면 모든 것이 아름답습니다."  아멘 !!!  감사드립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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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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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님의 댓글

아기 작성일

단순한 아기 의 마음 을 제게도 주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그리고, 진정한 사랑의 마음으로 생활의 기도를 봉헌해야 한다는 엄마말씀 다시금 가슴에 새기며 아멘!!!

은총글 감사드리며, 우리 함께 더 단순해 지기 위해서 비우고 또 비우도록 노력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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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둥이님의 댓글

사랑둥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어여쁜
은총글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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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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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에수님을 따라가려면 우리가 형식적으로가 아니라
진정으로 실행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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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자님의 댓글

승자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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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정말 단순한 어린아이가 되어야겠다고 굳게 다짐을 하게 되었어요.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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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그렇게 말하더니 아이가
"예수님~ 죄송해요. 예수님 감사해요.
예수님 사랑해요." 이렇게 말을 하는 거예요.
+ + + + + + +

아멘~! 아멘~!! 아멘~!!!

대화가 너무 이쁘네요. ~*^^*
아이들도 귀엽고 이쁘고 알아듣기 쉽게 설명도 잘해주시는
Michaela님도 넘 이쁘시고... 아이들의 마음이 되기를 청해 봅니다.
받으신 소중한 은총 예쁜 글로 나누어 주셔서 무지 감사드려요. 은총 가득 받으세요.
글과 댓글의 글자 수만큼 죄인들이 회개하고, 나/주/인/준/성/모/성/심/승/리/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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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천한죄인님의 댓글

비천한죄인 작성일

감사합니다!~
은총 가득 받으시어요~^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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