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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8238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49일) 댓글23개	고요한	6143	02-18
28237	비가 올 때..... 댓글26개	소중한영혼	6137	02-27
28236	첫 토에서 받은 다양한 향기의 은총 댓글29개	주님사랑해요	6133	03-09
28235	성체기적과 성체의 기적 댓글27개	성모님함께	6124	03-07
28234	★☆★2011년 3월 20일 장 신부님의 강론 말씀 요약★☆★ 댓글59개	운영진	6123	03-21
28233	† 사순 제 1 주간 수요일 ( 쾰른의 성 헤리베르토 주교 기념일 ) 댓글20개	성체사랑	6121	03-16
28232	3만 원 짜리 전셋집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 댓글25개	애인여기	6119	02-08
28231	미국 L.A.기도회 주디 나바렛이 보내준 은총 증언(따끈따끈~~@@) 댓글42개	사랑의통역자	6119	03-23
28230	어머니 참 이상해요?... 뭐가... 댓글30개	생활의기도화	6117	02-07
28229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63일) 댓글17개	고요한	6117	03-04
28228	"교회는 성체성사로 산다" - 전 교황 요한 바오로 2세의 회칙 댓글24개	수호천사	6116	03-23
28227	† 사순 제 4 주간 금요일 ( 성녀 율리아 빌리아르 기념일 ) 댓글21개	성체사랑	6112	04-08
28226	서울지부 길거리 홍보에 다녀왔습니다. 댓글23개	빛나들이	6110	03-12
28225	☆ 성 바오로 사도의 회심 축일 ☆ 댓글23개	성체사랑	6107	01-25
28224	율신액 스카프로 감기 뚝!!!~~~ 댓글33개	어머니사랑	6106	02-18
28223	약을 먹어야 할 시간이 10분만 지나도 아팠던 다리! 치유받았어요 댓글32개	엄마와함께	6104	02-19
28222	낙하사고~ 율신액 스카프와 율리아님의 기도로 몸짱이 되어 완전치유 받음 댓글38개	동산지기	6103	03-02
28221	열나며 기침하던 아이를 치유해준 율신액스카프 댓글27개	썩는밀알	6101	02-21
28220	† 사순 제2주간 수요일 ( 성 뚜리비오 몽그로베요 주교 기념일 ) 댓글21개	성체사랑	6095	03-23
28219	[공의회의 빛과 그림자] 9회 - 쇄신에 대한 지나친 집착땐 부작용도 댓글21개	상아탑	6094	03-09
28218	나주성모님 기적수로 우리 집 강아지도 피부 치유받았어요 댓글24개	엄마와함께	6091	03-11
28217	너무 슬펐어요.... 댓글27개	달비	6088	03-04
28216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40일) 댓글25개	고요한	6084	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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