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님의 향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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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영혼의 일기 ♥님의 향기♥
★ 1988년 11월 19일 ★
때리기도 하시고 달래시기도 하신 주님!
때리실 때는 아프지만 그러나 주님의 위로는
매 맞는 아픔보다도 더 크나이다.
주님의 위로와 사랑이 아니오면 제 어찌 숨을 쉬며 살 수가 있으리이까?
이웃 형제가 지은 죄로 말미암아 그리고 나의 부족함으로 인해
예수님께 마음 상해 드린 것을 보속하고 기워 갚기 위해
편태하면서 자신을 바쳤더이다.
오 복되신 어머니 마리아여!
사제에게 더욱 크신 사랑과 분별력을 주옵시고
주 성모님께서는 저의 고통을 통하여 영광 받으시옵기를...
나의 주께서 엄마와 함께 나를 부르셨기에 부름받은 완덕에
도달하기 위해 끝없이 노력하며 주님을 따라 가겠나이다.
암흑이 내 영혼을 에워싸도 더욱더 열심히 따르겠나이다.
댓글목록
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아멘!!!~~~
사제님들을 위해서 열심히 기도하겠습니다
아멘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엄마의 기도가 그대로 이루어지게 해 주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병아리님의 댓글
병아리 작성일
암흑이 내 영혼을 에워싸도 더욱더
열심히 따르겠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드립니다.
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주 성모님께서는 저의 고통을 통하여 영광 받으시옵기를...
나의 주께서 엄마와 함께 나를 부르셨기에
부름받은 완덕에 도달하기 위해 끝없이
노력하며 주님을 따라 가겠나이다.
아멘 ~!!!
감사합니다 ~♡
아기님의 댓글
아기 작성일
암흑이 내 영혼을 에워싸도 더욱더 열심히 따르겠나이다. 아멘! 절대 곁눈질 하지않고 뒤돌아 보지도 않고 성모님 손, 엄마 손 꼭 붙들고
하느님 계신곳, 예수님 계신곳 으로 갈때까지 더욱 더 열심히 기도하며 5대영성을 실천하며 살아가겠습니다. 아멘 !
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끝없이 노력하며 주님을 따라 가겠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
사랑의향기님의 댓글
사랑의향기 작성일
아멘 ~!!!
감사합니다.
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세실리아꽃님의 댓글
세실리아꽃 작성일
아멘
부름받은 완덕에 도달하기 위해
끝없이 노력하며 주님을 따라 가겠나이다.
암흑이 내 영혼을 에워싸도 더욱더 열심히 따르겠나이다.
엄마의 모범을 따라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나의 주께서 엄마와 함께 나를 부르셨기에 부름받은 완덕에
도달하기 위해 끝없이 노력하며 주님을 따라 가겠나이다.
아멘! 꼭 그렇게 되길 기도합니다!!
은총으로님의 댓글
은총으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암흑이 내 영혼을 에워싸도 더욱더 열심히 따르겠나이다 " 아멘...! 아멘...! 아멘...!
겸손한죄인님의 댓글
겸손한죄인 작성일
"나의 주께서 엄마와 함께 나를 부르셨기에 부름받은 완덕에
도달하기 위해 끝없이 노력하며 주님을 따라 가겠나이다."
아멘!♡♡♡
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나의 주께서 엄마와 함께 나를 부르셨기에 부름받은 완덕에
도달하기 위해 끝없이 노력하며 주님을 따라 가겠나이다.
감사합니다 ^^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Micaela님의 댓글
Micaela 작성일
때리기도 하시고 달래시기도 하신 주님!
때리실 때는 아프지만 그러나 주님의 위로는
매 맞는 아픔보다도 더 크나이다.
주님의 위로와 사랑이 아니오면 제 어찌 숨을 쉬며 살 수가 있으리이까?
아멘♡
살게해주신 주님과 성모님께 늘 감사가 마르지 않는 삶을 살게해주세요~♡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아 멘 !!!
감사합니다 !!!
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그렇게도 자신을 낮추시며
겸손으로 나아가시는 율리아님.
짧은 묵상일기를 통하여
크고,높은 사랑을배워갑니다.
사랑하기에
어떻한 노력도 감수하신율리아님.
매달려서 찾아야한다고 하시는 율리아님.
게으른 내마음을 일깨워주시니
고맙고 너무고 매번 감사드립니다.아멘~~~
정혜엘리사벳님의 댓글
정혜엘리사벳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오 복되신 어머니 마리아여!사제에게 더욱 크신 사랑과 분별력을
주옵시고 주 성모님께서는 저의 고통을 통하여 영광 받으시옵기를...
나의 주께서 엄마와 함께 나를 부르셨기에 부름받은 완덕에 도달
하기 위해 끝없이 노력하며 주님을 따라 가겠나이다.암흑이 내 영혼을
에워싸도 더욱더 열심히 따르겠나이다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들꽃의향기님...감사합니다
성모성심의 승리와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뜻하신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리며 님의향기 만방에
공유 합니다 아멘!!!
십자가사랑님의 댓글
십자가사랑 작성일
때리기도 하시고 달래시기도 하신 주님!
때리실 때는 아프지만 그러나 주님의
매 맞는 아픔보다도 더 크나이다.
주님의 위로와 사랑이 아니오면
제 어찌 숨을 쉬며 살 수가 있으리이까?
아멘~~~^^
감사합니다.
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나의 주께서 엄마와 함께 나를 부르셨기에 부름받은 완덕에
도달하기 위해 끝없이 노력하며 주님을 따라 가겠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아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아멘!!!
넘넘 감사드려요.
주님 성모님 사랑 가득 받으세요.
고맙습니다.
이루시아님의 댓글
이루시아 작성일아멘~감사합니다~❤
너무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너무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주님의 위로와 사랑이 아니오면 제 어찌 숨을 쉬며 살 수가 있으리이까?”
들꽃의향기님 은총의 사랑의 님의 향기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들꽃의향기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이웃 형제가 지은 죄로 말미암아 그리고
나의 부족함으로 인해 예수님께 마음 상해
드린 것을 보속하고 기워 갚기 위해
편태하면서 자신을 바쳤더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나의 주께서 엄마와 함께 나를 부르셨기에 부름받은 완덕에
도달하기 위해 끝없이 노력하며 주님을 따라 가겠나이다.
암흑이 내 영혼을 에워싸도 더욱더 열심히 따르겠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나의 주께서 엄마와 함께 나를 부르셨기에 부름받은 완덕에
도달하기 위해 끝없이 노력하며 주님을 따라 가겠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마음을드높이님의 댓글
마음을드높이 작성일
나의 주께서 엄마와 함께 나를 부르셨기에 부름받은 완덕에
도달하기 위해 끝없이 노력하며 주님을 따라가겠나이다.
아멘 아멘 아멘!!!
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끝없이 노력하며 주님을 따라 가겠나이다.
+ + + + + + +
아멘~! 아멘~!! 아멘~!!!
성령의 분별력과 성령의 지혜를 주소서. 아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엄마 힘내세요. ~*^^*
글과 댓글의 글자 수만큼 죄인들이 회개하고, 나/주/인/준/성/모/성/심/승/리/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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