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300 페이지 | 마리아의구원방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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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2028	그녀는 끝내 나타나지 않았다 <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 댓글24개	애인여기	2016	08-19
22027	나주 가기를 좋아하는 작은딸 댓글31개	아기	2253	08-19
22026	완전한 사람이 되려거든 재산을 가난한 이에게 주어라(마태 19, 16-22) 댓글24개	위로의샘	1843	08-19
22025	캠프후기 올립니다~! 댓글37개	장미향	1775	08-20
22024	<젊은이 캠프> 그 현장 속으로 함께 가요! 댓글49개	은총기자	2384	08-20
22023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51 일) 댓글32개	고요한	1510	08-20
22022	뉴 올리언스 신문에 나주기사가 실렸습니다! 댓글33개	야고보	2139	08-20
22021	성모님의 눈물을 목격하다 댓글24개	은총의단비	1903	08-20
22020	성 베르나르도 아빠스 학자 기념일 댓글22개	성체사랑	2113	08-20
22019	참으로 알 수 없는 일 댓글33개	주님함께	2375	08-20
22018	부자가 하늘 나라에 들어가기가 어렵다(마태 19, 23-30) 댓글19개	위로의샘	2291	08-20
22017	★☆★2013.8.13~15 마리아의 구원방주 젊은이 캠프와 예수님성혈 기념 기도회소식★☆★ 댓글51개	운영진	3092	08-20
22016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52 일) 댓글29개	고요한	1606	08-21
22015	저는 정말로 주님을 보았습니다! 댓글34개	야고보	2157	08-21
22014	성 비오 10 세 교황 기념일 댓글24개	성체사랑	2098	08-21
22013	전주지부 8월 길거리 홍보 소식 뒤늦게 올립니다. 댓글40개	길동이	2003	08-21
22012	<젊은이 캠프 현장> 그 두번째 이야기...♡♡♡ 댓글49개	은총기자	2527	08-22
22011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53 일) 댓글29개	고요한	1631	08-22
22010	나주에 순례 왔던 사람들은 모두 영적으로 성장합니다! 댓글33개	야고보	2242	08-22
22009	복되신 동정 마리아 모후 기념일 댓글25개	성체사랑	3472	08-22
22008	은총이 가득가득했던 젊은이 캠프 후기입니다^^ 댓글42개	엄마딸	2163	08-22
22007	매월 첫 토요일마다 순례하고 싶은 마음이 생겼습니다. (인천지부 순례자 대필) 댓글33개	엄마와함께	2070	08-22
22006	묵주기도를 통해 두통이 싹~! 댓글34개	열절한사랑	1993	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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