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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님의 향기 ♧ 묵상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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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들꽃의향기
댓글 48건 조회 1,352회 작성일 20-02-29 14:59

본문

 

작은 ​영혼의 일기  님의 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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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5년 8월 25일

 

어머니! 어머니께 누가 되면 어떡해요? 잘 해보려고 노력하지만

시간에 쫓기다 보면 제 생각대로 할 수가 없어요. 저에게 시간을 주셨으면

좋겠습니다만 그러나 제 뜻대로 하지 마시고 모두 맡기오니 뜻대로 하소서.

 

 

1985년 8월 27일

 

광주에서 왔다는 한 자매님이 호들갑스럽게 말한다.

"작년에 호남동 성당에서 목요 성시간이 끝나고 장 데레사 씨가

말한 대로 되었네요." 무슨 말인지 몰라, "예?" 하자 "기억 안 나세요?

 

데레사 씨는 기도 중에 무엇을 보거나 한 적이 없는데, 그날

성시간 때 율리아 자매님이 성모님 앞에서 계속 예쁜 꽃가루를 뿌리니

성모님이 그 꽃가루 위를 걸어가시는 모습을 보았다고 했잖아요." 하고 말했다.

 

그 자매님은 성모님의 눈물을 한참 보고 돌아와서 "또 있어요. 성령쇄신

이문식 바오로 회장님은 율리아 자매님이 백마를 타고 가시는 모습을 보았고

또 끝도 없는 넓은 산에서 자매님이 나무에 혼자 외롭게 서 계시다가 아주

멋진 옷이 입혀지더니 말씀을 전하시는데 듣는 사람들이 끝도 없이

보였다고요. 언젠가는 이루어질 것입니다." 하여 너무 놀랐다.

 

그 두 분은 틀림없이 그렇게 말했었기 때문이다. 그런데

그 이야기를 알 정도면 나도 성령 봉사를 했기에 분명히 알 수 있는

사람일 텐데 전혀 모르는 얼굴이어서 "자매님 본명은 어떻게 되세요?" 해도

말없이 성모님의 얼굴만 바라보고 있어

나는 그 자매님이 얘기하기를 기다렸다. 그때 미용실에서 급하게 불러서

나갔다 금방 돌아오니 그 자매님은 보이지 않았다. 누구였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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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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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언젠가는 이루어질 것입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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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닮은아기님의 댓글

엄마닮은아기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의 일을 하시기 위해
청하시는 것이 있으셔도 모든 것 당신의 뜻이 아닌
주님과 성모님께 의탁하고 맡겨드리시는
율리아님의 겸손을 느낍니다...♡

님의 향기를 통해 율리아님을 더 느낄 수 있도록
도와주신 들꽃의 향기님 감사드려요
은총 가득히 받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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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천한죄인님의 댓글

비천한죄인 작성일

그 자매님은 누구셨을까요~ ^O^

감사합니다!!
은총 가득 받으시어요~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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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

아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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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성령쇄신 이문식 바오로 회장님은 율리아 자매님이
백마를 타고 가시는 모습을 보았고 또 끝도 없는 넓은 산에서
자매님이 나무에 혼자 외롭게 서 계시다가 아주 멋진 옷이
입혀지더니 말씀을 전하시는데 듣는 사람들이 끝도 없이 보였다고요.
언젠가는 이루어질 것입니다." 하여 너무 놀랐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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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어머니! 어머니께 누가 되면 어떡해요? 잘 해보려고 노력하지만

시간에 쫓기다 보면 제 생각대로 할 수가 없어요. 저에게 시간을

좀 주셨으면 좋겠습니다만 그러나 제 뜻대로 하지 마시고 모두

맡기오니 뜻대로 하소서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들꽃의향기님...님의 향기좋은 글 감사합니다

.그때 미용실에서 급하게 불러서 나갔다 금방 돌아오니

그 자매님은 보이지 않았다. 누구였을까? 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뜻하신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 드려요 어맨!!!  님의향기 만방에 공유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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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우와- 신비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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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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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앗님의 댓글

피앗 작성일

아멘!
누구일까? 성모님이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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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아 ~~~ 멘 !!!
주님께서 예비하신 엄마임을 다시금 느끼게 해 줍니다.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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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율리아님의 삶을 통하여
저희들에게 주어지는 은총들
축복들 모두가 신비스럽습니다.

그분은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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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아주 멋진 옷이 입혀지더니 말씀을 전하시는데 듣는 사람들이
끝도 없이보였다고요. 언젠가는 이루어질 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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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언젠가는 이루어질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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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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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처님의 댓글

12처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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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염둥이님의 댓글

귀염둥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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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멋진 옷이 입혀지더니 말씀을 전하시는데
듣는 사람들이 끝도 없이 보였다고요. 언젠가는
이루어질 것입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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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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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사감사님의 댓글

매사감사 작성일

정말 그분은 누구셨을까요?
성모님이셨을까요?
아멘! 아름다운 엄마의 이야기...님의 향기
올려주시어 감사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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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미소님의 댓글

사랑의미소 작성일

주님, 성모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아멘~!
은총의 님의향기을 정성으로 올려주어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축복과 은총
가득히 받으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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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곡중의알곡님의 댓글

알곡중의알곡 작성일

"그러나 제 뜻대로 하지 마시고 모두 맡기오니 뜻대로 하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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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나주님의 댓글

정나주 작성일

때가 되면  알게 되겠지요. 
사연이  올려졌으니  보신다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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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와 아멘!!!  천사를 통해 알려주셨을까요?
우왕 너무 놀라워요.
이 시대에 살아계신 성녀이신 율리아 엄마!

오늘 하루 깨어서 5대 영성으로
엄마께 기쁨과 힘 드리도록 노력하겠나이다! 
엄마 무지무지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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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쁜반석님의 댓글

이쁜반석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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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사랑님의 댓글

불타는사랑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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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시간에 쫓기다 보면 제 생각대로 할 수가 없어요. 저에게 시간을 좀 주셨으면
좋겠습니다만 그러나 제 뜻대로 하지 마시고 모두 맡기오니 뜻대로 하소서.”
들꽃의향기님 은총의 사랑의 님의 향기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들꽃의향기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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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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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천사를 시키시어
다시 한번 상기시키어 주셨는것같아요
이  현 시대에  율리아님이랑
함께 할수 있음을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와
찬미 영광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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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말씀을 전하시는데
  듣는 사람들이 끝도 없이 보였다고요.
  언젠가는 이루어질 것입니다."

 아 멘. 아 멘.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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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피난처님의 댓글

나의피난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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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사랑님의 댓글

십자가사랑 작성일

언젠가는 반드시 이루어지고
알 날이 오겠지요...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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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말씀을 전하시는데 듣는 사람들이 끝도 없이

보였다고요. 언젠가는 이루어질 것입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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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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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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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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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성모님이셨군요.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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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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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누구셨을까요? 성모님? 천사?ㅎㅎㅎ>.<
정말~ 제가 넘넘넘 사랑하는 님의 향기
함께 나누어 주심에 감사드려요!

주님 성모님 엄마 사랑 가득히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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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잠하여라님의 댓글

침잠하여라 작성일

주님께서 예비하신 엄마 임을 알려주는 가브리엘대천사의
방문이라는 것을 느낍니다.
제 뜻대로 하지 마시고 모두 맡기오니 뜻대로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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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님의 댓글

감사 작성일

아멘.
저도 지금 '님의 향기' 읽고 있습니다.
읽을 때마다 새로운 은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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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일깨워 주신 분은 성모님!! 기억하시고 전하시고 온세상에 알려 주시어 율리아님 닮아 지상천국을 이루라고!!
감사합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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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아주 멋진 옷이 입혀지더니
말씀을 전하시는데 듣는 사람들이
끝도 없이 보였다고요. 언젠가는 이루어질 것입니다.
+ + + + + + +

아멘~! 아멘~!! 아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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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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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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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밭님의 댓글

꽃밭 작성일

''제 뜻대로 하지 마시고 모두 맡기오니
  뜻대로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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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아멘~
수고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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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제 뜻대로 하지 마시고 모두 맡기오니 뜻대로 하소서.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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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아멘♡
그 자매님 누구셨을까요?
저도 궁금하네요.ㅎㅎ

한가지 확실한 것은 율리아 엄마는
주님과 성모님께서 친히 택하시어,
예비하신 작은 영혼이라는 점이지요.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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