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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 성모님의 일을 최 우선 순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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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엄마와함께천국
댓글 39건 조회 1,926회 작성일 19-02-06 21:29

본문

오랜만에 경당에 갔더니  

아름다운 나주 성모님 돔을 설치하고 있었습니다. 


우리 경당 마당의 큰 성모님도 예전에 눈물도 흘리시고 

여러 가지 기적을 보여주셨던 성모님입니다. 


엄마의 끝 모를 사랑과 희생과 

눈물 겨운 아름다운 고통의 봉헌이 

경당과 성모님 동산에 항상 머물러 있기에 

돌 하나, 풀 한 포기 은총 아닌 것이 없습니다. 


그리고 나주의 성상은 모두 기적을 주시지 않은 성상이 없는 

모두 살아계신 성상입니다! 느낀다면 더욱 은총이지요~^^  


유리로 모자이크를 한 아름다운 돔을 설치를 하는데, 

이것을 직접 만드신 분이 하는 말이, “이것 하나하나 

만들면서 너무 기쁘게 했어요. 일하면서 너무 행복했습니다. 

그리고 이 일을 하는데 다른 일이 다 잘 됐습니다...”


나주 순례자도 아닌 나주 성모님 경당의 돔을 만드는 

업자에게도 이렇게 축복을 주시다니..! 놀라웠습니다. 


한국에 사시는 중국 분이 나주 5대 영성 책을 

번역을 도우셨는데 그 분은 박사이고 연구 일이 

많아 굉장히 바쁜 분입니다. 그런데도 5대 영성책과

엄마 말씀 번역을 새벽 3시까지 하고 


아침에 일어나 출근을 하시는데, 너무 대단하시다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런데 그 분이 하는 말이 


“일하면서 너무 기뻤다. 성모님 일을 하니까 

다른 연구 일도 너무 잘 되고 효율적으로 된다.”

하는 은총증언이 생각났습니다. 


그러니 성모님 일을 안할 수가 없죵!!!^^ 


이 분들을 보면서 제 옛날 생각도 났음죠~

대학 다닐 때 학교 공부가 양이 너무 많았는데 

그때 나주에서도 봉사를 했었고 


그래서 기도회가 있는 한달에 

한번, 두 번은 꼭 나주에 와야 했습니다. 


제가 점수가 낮으면, 형편도 넉넉지 못한데

부모님이 높은 등록금을 내셔야 했기에, 공부를 열심히 

해야 하는데, 나주 봉사와 겹칠 때에는 상당히 갈등이 되었습니다. 


봉사팀의 언니는 “나주성모님께 다 맡기고 

봉사하면 너의 학업도 다 채워주신다”고 했었어요. 


그 말을 꼭 믿고, 시험 때도 물통과 한복가방을

들고 시험을 치고 기차 타고 나주 갔다가 기념일 행사 

마치고 다음날 다시 시험을 치는 등  


믿음을 가지고 무리를 감행하기도 했습니다^^ 


그런 저를 보면 부모님은 

“너무 신앙생활 과도하게 해도 사람이 이상해진다”라고 했는데  


세상 사람들이 이해 못한다해도, 믿음을 가지고, 

밖에 사람들이 봤을 때는 별스럽게 그렇게 했습니다. 

산을 들어 올릴 믿음이 없이 어찌 기적을 이룰 수 있겠습니까! 


율리아 엄마께서 몸소 보여주셨듯이! 


성모님은 절대 어린학생의 믿음을 저버리지 않으셨습니다.


결과는 학교 졸업할 때까지 A+, A를 

계속 주셨습니다. 제가 잘한 게 절대 아닙니다. 


그러기에 시험결과가 나오면 

'내가 잘못 본 것이 아닌가?' 할 정도였습니다... 


그 학교에는 전국에서 잘한다고 하는 학생들이 모였는데다가 

모두가 눈에 불을 켜고 열심히 하는데도 상대평가가 적용되어 

아무리 잘해도 그 중에 1/3은 C, 1/3 B, 1/3은 A점 대를 줍니다. 


그러니 더욱 놀라웠죠. 


언젠가는 제가 정신이 없어서 시험 시간을 놓쳐버렸는데 

시험이 끝났는데도 불구하고 교수님이 자비를 베풀어 주셔서 

교수님 방에서 시험을 혼자 보았습니다. 그런데 


시험을 다 보고나서 교수님께서 시험지를 쭉 보시더니 

“별로 글을 잘 못 쓰는구만!” 하셨어요. 

그런데 시험결과가 나왔는데 A+이었습니다. 


‘성모님이 교수님의 마음을 움직이시거나, 교수님이 버튼을 

잘못 누르셨거나 둘 중 하나다. 어쨌든 성모님이 하신 일!’ 


그런 기적 같은 일들의 연속이었습니다.  


그렇게 성모님과 함께 졸업을 했습니다. 

그리고 졸업 후 성모님 일을 최우선 순위로 하도록 

풀타임 봉사할 수 있게 해주시더라고요~~~

    

우리가 일상 생활을 하다보면 할 일이 너무너무 많습니다. 

하나부터 열 까지 누구의 도움도 없이 해야 할 일도 많고 


내 손길을 기다리는 사람도 많고...

항상 일은 밀려 있습니다... 


그럴 때 무슨 일을 먼저 해야 할까요? 

바로 나주 성모님 일!입니다! 


그 중에서도 엄마께서 가장 주력하고 계시는 일! 

가장 엄마께서 마음 아파하시며 안타깝게 생각하시고 

꼭 바라시는 일!!! 


그것을 가장 먼저 하는 것이지요!

그리고 나서 나머지 일들을 하면 나머지는 다 

엄마의 사랑의 빛으로 채워주심을 경험합니다. 


이 죄인 지금까지 우선순위를 몰라 헤맸는데 

이제부터 새로 시작하려고 합니다~~~ 


내가 하려고 했던 것, 내가 하고 싶은 것 

잠시 내려놓고 엄마를 바라봅니다... 엄마께서 

지금 바라시는 것이 무엇일까? 엄마가 가장 아파

하시는 것이 무엇일까? 무엇이 되길 바라실까? 


예수님께서 최근 연이어 하신 말씀이 

자꾸 마음속에 메아리 칩니다.


“시간이 없다, 시간이 없다, 시간이 없다”


“내 작은 영혼의 목숨이 경각에 달려있다”


그리고 엄마께서 한복도 아닌, 세상에서 보지 

못한 옷을 입고 저 높으신 분을 만나러 간다고 하셨던 

단 한번도 틀리지 않았던 이모님의 꿈... 


엄마께서 이 세상에 없는 때와, 대 환란과, 피 흘리는 

정화의 시기는 같이 올것이라고 하셨던 기획부장님 말씀... 


점점 더 급박해지시는 엄마... 어떻게든
더 많은 
은총을 사랑을 주시려는 엄마를 보며

그때가 매일 매일 가까워 지고 있는 듯한 절박한 

마음이 들어 가슴이 무너집니다 ㅠㅠㅠ 


5대 영성으로 무장하고 실천하는 것만이 

엄마의 생명을 연장시켜드릴 수 있기에..! 


자나깨나 5대 영성 실천 노력하면서 

이곳 게시판에 댓글 하나 글 하나 더 

올리고 나누고 유튜브 전파에도 더 노력하구


한 사람이라도 더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태울 수 있도록 더 용기를 내어 찾아가고 다가가고 


엄마의 사랑을 전해주어 그 사람들도 

나처럼(부족하지만) 변화될 수 있도록 힘써노력하는길!!! 


지금은 다 알 수는 없지만, 일단 그렇게 실행하렵니당!!! 

예전 학교 다닐 때 시절처럼 별스럽게 한번 해보려고 합니다.  

나머지는 더 잘 도와주실테니까요! 


이 세상에 다시 없을 사랑의 천사인 엄마를 위하여~~~

화이팅! 화이팅! 화이팅! 아멘!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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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감명깊게 가슴을 적시네요 ..!
우선순위 .. 별스럽게 .. 믿음 ...엄마를 위하여 ...세상에 다시없을 사랑의 천사 엄마 -

진지하게 읽고 가슴에 새깁니다!
이제 - 실천해야 겠지요 !? ^ ㅡㅡ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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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내가 하려고 했던 것, 내가 하고 싶은 것
 잠시 내려놓고 엄마를 바라봅니다...
 엄마께서
 지금 바라시는 것이 무엇일까?"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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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엄마께서 
지금 바라시는 것이 무엇일까?
엄마가 가장 아파하시는 것이 무엇일까?
무엇이 되길 바라실까?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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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

나주 성모님의 일을 최 우선
순위에 두신 마음이 아름답습니다.
나눔 감사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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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싹님의 댓글

새싹 작성일

아멘♡♡♡

정말 온전히 믿고 맡기며 의탁하시니
다 채워주시는 사랑의 주님 성모님...!!!
너무너무 공감가는 은총이에요!
함께 나누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진짜 급박해진 이 시대에 어떤 것이 중요할까요!
엄마의 생명을 연장시켜 드리는 것이 최우선!
부족한 저도 함께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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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우선순위를 첫째에 나주성모님 으로 두어야 합니다! 감사합니다!
몸이 세속의 일에 매여있지요! 그래도 우선순위를 두도록 합니다!!
감사합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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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한사랑님의 댓글

순수한사랑 작성일

그리고 엄마께서 한복도 아닌, 세상에서 보지 못한 옷을 입고
저 높으신 분을 만나러 간다고 하셨던 단 한번도 틀리지 않았던 이모님의 꿈...
엄마께서 이 세상에 없는 때와, 대 환란과, 피 흘리는 정화의 시기는
같이 올것이라고 하셨던 기획부장님 말씀...

점점 더 급박해지시는 엄마... 어떻게든 더 많은 은총을 사랑을 주시려는 엄마를 보며
그때가 매일 매일 가까워 지고 있는 듯한 절박한 마음이 들어 가슴이 무너집니다 ㅠㅠㅠ
5대 영성으로 무장하고 실천하는 것만이 엄마의 생명을 연장시켜드릴 수 있기에..!

아멘!!! 정신이 번쩍 들어요...ㅠ
마지막. 마지막 때. 마지막 기회...
지금 상황이 피부로 많이 와닿고 있어요...

정말 제 마지막 노력을 다해야겠다고- 다짐해봅니다 아멘!!!

깨우침 주시는 글... 감사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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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제가 잘한 게 절대 아닙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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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와 성모님 돔 작업하신 분이 받으신 은총..
5대 영성 번역 도와주신 분이 받으신 은총...
엄마와 함께 천국님이 받으신 은총...정말 다 너무 놀라워요ㅠㅠ

이젠 정말 지체할 시간이 없음을... 엄마를 살려드려야 함을 다짐합니다.
넘넘 좋은 은총 글 함께 나눠주셔서 무지무지 감사드립니다!!!
은총 억만 배로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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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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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쁨의도구님의 댓글

기쁨의도구 작성일

아멘!!! 님의 체험을 바탕으로
저도 더 용기를 가지고 희망을 가지고 나주 성모님위해
엄마위해 전진하렵니다 ㅡ!!!

엄마 안계신 세상은 상상 할수가 없어요.
제 모든 걸 바쳐서... 달려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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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고충절님의 댓글

만고충절 작성일

아멘!!!맞아요~나주성모님 일이 최우선이지용♡♡♡
이렇게 뜨거운 열정이 가득한 은총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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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비오님의 댓글

lee비오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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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눈이님의 댓글

흰눈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성모님을 위하여 최선을 다할때 다른 모든 것들도 곁들여 주시고 넘치게 채워주셨어요.
세상의 모든 것들... 뜬소문처럼 사라져버릴 것인데...
지금의 삶이 끝난 이후가 진짜 시작임을, '영원'이라는 시간이 기다리고 있음을 잊지 말자고 다짐해봅니다.
천국에서의 영원을 위해 매 순간 저의 자유의지를 주님과 성모님 뜻에 맞갖게 활용할 수 있기를 청하며
안일한 자신을 반성하고 다시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
모든 이들이 다함께 성모님의 손을 꼭 잡고 천국에 다다르기를 엄마의 지향에 합하여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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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이 세상에 다시 없을 사랑의 천사인 엄마를 위하여~~~
화이팅! 화이팅! 화이팅! 아멘! 

아멘 ♡♡♡
진쫘 은총이 쏟아지는 나주 성모님 집 ♡
엄마가 계시기에...♡ㅠ0ㅠ♡

엄마와 함께 천국님이 받으신 은총도
너무너무 놀라워요^^ 읽는 내내 행복하네요~♡

저도! 엄마를 위해 화이팅 할게요^^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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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성모님과 함께 졸업을 했습니다.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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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지혜님의 댓글

천상의지혜 작성일

아멘!!!

엄마께서 지금 바라시는 것이 무엇일까?
엄마가 가장 아파 하시는 것이 무엇일까?
무엇이 되길 바라실까?

반성하면서 다시 새롭게 시작하는 마음으로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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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기쁨님의 댓글

천상의기쁨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노력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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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학생때부터 한복입고
봉사하시고 시험있을 때에도
온전히 맡기고 순례하시고
주님성모님 위해 충성을 다하시는
엄마와 함께 천국님 저도
더욱 깨어 전파 하겠습니다.
영혼을 깨우쳐 주는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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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유리로 모자이크를 한 아름다운 돔을 설치를 하는데,

이것을 직접 만드신 분이 하는 말이, “이것 하나하나

만들면서 너무 기쁘게 했어요. 일하면서 너무 행복

했습니다.그리고 이 일을 하는데 다른 일이 다 잘

됐습니다.나주 순례자도 아닌 나주 성모님 경당의

돔을 만드는 업자에게도 이렇게 축복을 주시다니.

놀라웠습니다.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엄마와함께천국님...경당입구 성모님돔 소식과

함께  무엇이 1순위인지 깨우처 주시는 은총글  감사해요

새롭게 시작하는 마음으로 ~ 사람이라도 더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태울 수 있도록 더 용기를 내어 찾아가고

다가가고 엄마의 사랑을 전해주어 그 사람들도 나처럼

(부족하지만) 변화될 수 있도록 힘써노력하는길 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뜻하신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리며~은총글 만방에 공유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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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점점 더 급박해지시는 엄마... 어떻게든
더 많은 은총을 사랑을 주시려는 엄마를 보며
그때가 매일 매일 가까워 지고 있는 듯한 절박한
마음이 들어 가슴이 무너집니다 ㅠㅠㅠ

5대 영성으로 무장하고 실천하는 것만이
엄마의 생명을 연장시켜드릴 수 있기에..!

아멘!!! 아멘!!! 아멘!!!
엄마가 계시지 않는 세상, 상상만 해도 두렵습니다.
다시 새롭게, 더 노력할게요~은총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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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알곡이님의 댓글

작은알곡이 작성일

"그럴 때 무슨 일을 먼저 해야 할까요?
바로 나주 성모님 일!입니다!
그 중에서도 엄마께서 가장 주력하고 계시는 일!
가장 엄마께서 마음 아파하시며 안타깝게 생각하시고
꼭 바라시는 일!!!

그것을 가장 먼저 하는 것이지요!
그리고 나서 나머지 일들을 하면 나머지는 다
엄마의 사랑의 빛으로 채워주심을 경험합니다. "

아멘. 아멘. 아멘!!!
정신이 번쩍 들게 해 주시는 글 감사합니다.
나주성모님 일을 일순위로 두면, 안될 것 같던 일들과 조정안되던 모든 일정들,
모든 것 싹 다 정리하여 잘되게 해 주셨다는 것을 여러번 경험 했으면서도
세상 걱정에 벗어나지 못하고 있던 제 자신을 반성하면서
나약하고 부족하지만 다시 또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 
사랑하는 율리아 엄마를 생각하면서요! ^-^♡
이런 급박한 시대, 성모님 동산을 밟을 수 있고
깃털같은 미소한 일이라도 맡을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큰 은총이고 행복인지요.
다시금 깨달으며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 은총의 글 나눠주시어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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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실리아꽃님의 댓글

세실리아꽃 작성일

아멘♡♡♡
눈물이 울컥합니다
안일하고 게으른 제게 주시는 은총의 말씀이에요.
나약하기 짝이없는 의지를 봉헌하며
다시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
은총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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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국화님의 댓글

들국화 작성일

나주 성모님일을 최우선 순위에~
그렇게살지 못하였음을 반성합니다
노력해보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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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이 죄인 지금까지 우선순위를 몰라 헤맸는데
이제부터 새로 시작하려고 합니다~~~
내가 하려고 했던 것, 내가 하고 싶은 것
잠시 내려놓고 엄마를 바라봅니다... 엄마께서
지금 바라시는 것이 무엇일까? 엄마가 가장 아파
하시는 것이 무엇일까? 무엇이 되길 바라실까?
아멘!!! 저도 저에게 우선순위를 예수님과 성모님께 놓고
새로시작하겠습니다! 은총 나누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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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나주를 위하여 쓰인 시간을 통한 은총 체험 감사드립니다, 아멘!
주님, 오늘 저의 하루의 할 일들과 시작과 마침의 모든 일정을 주님과 성모님께서 주관하시고
제 영혼 육신 바른길로 인도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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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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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유와겸손님의 댓글

온유와겸손 작성일

“일하면서 너무 기뻤다. 성모님 일을 하니까
다른 연구 일도 너무 잘 되고 효율적으로 된다.”

아멘 은총의 하루 되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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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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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미소님의 댓글

사랑의미소 작성일

감명깊게 은총 글 써 주셨네요^^
감사드려요.
함께 노력하겠습니다.
주님, 성모님의 무한하신 축복과 은총
가득받으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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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쁜반석님의 댓글

이쁜반석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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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나주 성모님일을 최 우선적으로...
확실히 저도 공감하며 그렇게 합니다..
부족한 점은 채워 주시고 엄마를 위해
더 노력하고 엄마가 바라시는 그대로
함께하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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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감동입니다...^^
모든 것 주님의 은총이었고
성모님의 도우심이셨으니 무지 축하드려요.~~^^
님의 글을 보니 저도 비슷한 부분들이 있었네요.
지금보다 더 예쁘게 잘 살도록 함께 노력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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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그럴 때 무슨 일을 먼저 해야 할까요?
바로 나주 성모님 일!입니다!

그 중에서도 엄마께서 가장 주력하고 계시는 일!
가장 엄마께서 마음 아파하시며 안타깝게 생각하시고
꼭 바라시는 일!!!

그것을 가장 먼저 하는 것이지요!
그리고 나서 나머지 일들을 하면 나머지는 다
엄마의 사랑의 빛으로 채워주심을 경험합니다.

이 죄인 지금까지 우선순위를 몰라 헤맸는데
이제부터 새로 시작하려고 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정신이 바짝나는 은총글 감사드립니다
바로실천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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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결정체님의 댓글

사랑의결정체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메엔-!!!ㅠㅠㅠㅠㅠ♡♡♡♡♡
정말 넘넘넘 좋은 은총글 이렇게 함께 나눠주셔서 무지무지 감사드려요!!!

엄마 위해!!! 저도 매일 매 순간 새롭게 시작하고 5대 영성 실천하며,
힘든 이웃이라 할지라도 사랑하도록 노력! 노력! 또 노력하겠습니당!!!

은총 억만 배로 가득히 받으시어요~!!!^0^
엄마 사랑 안에 무지무지 사랑합니다아~!!!^3^ 뽀뽀 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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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승리님의 댓글

믿음승리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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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그런 기적 같은 일들의 연속이었습니다. 
그렇게 성모님과 함께 졸업을 했습니다.
그리고 졸업 후 성모님 일을 최우선 순위로 하도록
풀타임 봉사할 수 있게 해주시더라고요~~~”
엄마와함께천국님 은총을 받게 되심을 축하드립니다~
엄마와함께천국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2월 첫토 기도회에 꼭 뵈어요~
나주 순례 꾸준히 다니시고 앞으로도 모든 일 잘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거짓 공지문과 방송등으로 나주를 모르시는 신부님들이 반대를 하더라도
뒤돌아서지 말고 마리아의 구원방주에서 내리는 일 없이
항구하게 앞만 보면서 예수님과 성모님을 따라서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마지막 날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우리 함께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신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의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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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내가 하려고 했던 것, 내가 하고 싶은 것
 잠시 내려놓고 엄마를 바라봅니다...
 엄마께서  지금 바라시는 것이 무엇일까?"

“내 작은 영혼의 목숨이 경각에 달려있다”

그리고 엄마께서 한복도 아닌, 세상에서 보지
못한 옷을 입고 저 높으신 분을 만나러 간다고 하셨던
단 한번도 틀리지 않았던 이모님의 꿈...

엄마께서 이 세상에 없는 때와, 대 환란과, 피 흘리는
정화의 시기는 같이 올것이라고 하셨던 기획부장님 말씀...

오로지 나주성모님의 일이 우선임을 느끼며
엄마와함께천국님 공감되는 깊은 감동글을 보며
더욱 깨어 있고 작은 영혼되길 다짐합니다. 너무 감사드려요.
저도 더 노력하며 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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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산을 들어 올릴 믿음이 없이 어찌 기적을 이룰 수 있겠습니까!
율리아 엄마께서 몸소 보여주셨듯이!
성모님은 절대 어린학생의 믿음을 저버리지 않으셨습니다.
+ + + + + + +

아멘~! 아멘~!! 아멘~!!!

아이공 나태한 저에게 경종을...ㅜㅜ
글을 아주 잘 쓰시는데요? 교수님의 채점이 아주 옳았습니다. A+
성모님께 저의 모든 것도 맡겨드리며... 화이팅입니닷~!!!
엄마와함께천국님... 글 감사합니다. ~*^^*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가득가득 받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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