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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라지를 솎아내지 않고 기다리는 것은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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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바르나바
댓글 27건 조회 1,319회 작성일 19-02-07 03:24

본문

 

 

331- 가라지를 솎아내지 않고 기다리는 것은

2006331

 

2006331일 오전 7시경, 성모님의 부르심으로 경당에 나가 묵주의 기도를 드리고 있었다. 고통의 신비 5단 째 주님께서 십자가에 못박혀 돌아가심을 묵상하면서 기도하고 있는데,

향유를 흘리고 계시는 성모님 앞이 환해지기에 바라보니, 향유 흘리신 성모님상은 보이지 않고 살아계신 성모님께서 그 자리에 파란 망토를 걸치시고 오른손에는 묵주를, 왼손에는 스카풀라를 들고 아름다운 모습으로 나타나시어, 아주 예쁘게 미소 지으시며 다정스럽게 말씀하셨다.

 

성모님 :

지극히 사랑하는 내 귀여운 딸아! 영광 속에 다시오실 예수님이 마땅히 머무르실 가치 있는 거처를 마련하시기 위하여, 너를 이 세상에 태어나게 하시어 인류구원사업에 동참하도록 예비해 길러주신 지극히 높으신 분께 감사와 찬미와 흠숭을 드려라.”

 

율리아 :“, 엄마! 그러나 저는 너무 부족합니다. 저 때문에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끔찍한 죄를 짓고 있어요.”

 

성모님 :

사랑하는 나의 딸아! 너의 고통이 얼마큼 크고 무거운지 이 엄마가 잘 알고 있단다.

그러나 카인의 몫을 택한 이들과 유다라는 대표적인 모욕자의 몫을 겸비한 그들이 너를 흉참하게도 난도질하고 괴롭히는 것은 너의 몫이 아니고, 나의 몫이라고 한 말을 항상 기억하고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더욱 아름답게 봉헌해다오.

 

극심한 그 고통들을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아름답게 봉헌할 때 광활한 사막으로 변해가고 있는 이 세상의 어둠 속에서, 표선처럼 탕요하며 지옥의 길로 향해가는 수많은 영혼들이 구함 받게 될 것이기에, 그것을 잘 알고 있는 마귀의 횡포는 더욱 극렬해져 너를 쓰러뜨리기 위하여 온갖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있다.

 

사랑하는 나의 딸아! 세상 자녀들의 구원을 위해서 일하는 이 엄마와 주님을 위하여 협력하면서 받아내는 너의 그 극심한 고통들이 비록 힘겹고 고통스러울지라도, 너를 위로해주기 위하여 나와 내 아들 예수의 불타는 성심의 피난처가 마련되어 있으니,

더욱 사랑의 힘을 발휘하여, 패망할 마귀의 주구1)로 전락하여 우매한 수많은 영혼들을 데리고 자멸의 길을 걷고 있는 가련하고 불쌍한 영혼들까지도 회개할 수 있도록 어두움에 빛이 되어다오.

 

극히 사소한 고통일지라도 항상 구속주이신 주님의 고통을 묵상하면서 생활 전체를 기도로 아름답게 봉헌할 때,

고갈되어간 수많은 영혼들이 구원될 것이니, 마지막 날 너는 물론이고 너를 도와 일하는 작은 영혼들에게까지도 주님의 영광스러운 화관이 씌워지게 될 것이다.

 

그러니 너는, 하느님을 촉범하여 활짝 열려 있는 지옥문으로 들락거리는 모든 사람들까지도 구원받아 천국으로 오르도록 최선을 다해주기 바란다.

 

너 비록 현세에서 힘없어 보일지라도 내 아들 예수와 나는 항상 너와 일거수일투족을 함께 하면서, 너를 도와 일하는 내 사랑하는 자녀들까지도 질풍경초처럼 세워 지키고, 보호하여 많은 영혼들을 구하고자 한다는 것을 잊지 말고 분투노력하여라.

 

세상이 하느님을 촉범할지라도, 내 곁에서 숨소리 하나도 빼지 않고 너의 생활 전부를 생활의 기도로 온전히 봉헌하는 충직한 너와 같은 작은 영혼이 있기에 나는 위로를 받는다.

 

불림 받은 내 사랑하는 세상의 모든 자녀들아! 하느님 아버지를 촉범하고 성령을 모독해서는 절대로 안된다. 내 아들 예수와 내가 하는 일을 훼사하고 훼언하며 책인즉명한다면 그것은 바로 인면수심한 비겁자들과 불의를 행하는 자들이나 하는 짓이니, 그들이 차지할 곳은 불과 유황이 타오르는 불의 바다 지옥이라는 것을 확실히 알려준다.

 

때가 가까워진 지금, 여러 가지 경고를 그대로 받아들이지 않았던 역사를 한 번 뒤돌아볼 필요가 있다. 소돔과 고모라의 시대와 노아의 홍수와 바벨탑을 연상하라는 것이 아니다. 그때보다도 죄악은 이미 포화상태에 이르렀기에 이미 벌을 내리실 수밖에 없으셨다.

 

그러나 울부짖는 내 염원과 택함 받은 내 사랑하는 딸과 깨어 기도하는 작은 영혼들이 바치는 기도 소리가 하늘 높이 치솟아 올라, 하느님께서 높이 쳐들린 의노의 잔을 놓지 않으시고 징벌의 때를 늦추고 계시는 것이다.

 

세상 그 어디에서도 보여주지 않았던 수많은 징표를 보여주면서까지 중언부언하며 외치는 사랑의 메시지를 외면하거나 받아들이지 않는다면 이 시대는 어찌 되겠느냐?

 

이제 주춤하며 머뭇거릴 시간이 없다는 것을 명심하고, 성부와 성자와 성령이 하나이듯 너희 모두가 일치하여 깨어서 기도하며 생활 전체를 생활의 기도로 아름답게 봉헌하여, 하느님의 의노의 잔을 축복의 잔으로 바꾸자꾸나.

 

사랑하는 자녀들아! 보속의 협조자인 이 어머니의 말에 아멘으로 온전히 따를 때, 온 인류와 교회에 닥쳐올 크나큰 징벌은 축복으로 바뀔 수 있다는 것을 명심하고, 온몸을 다 짜내어 향유를 흘려주면서까지 호소하는 상처 난 이 엄마의 뜻에 따라주기 바란다.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내 아들 예수는 지극히 사랑하는 내 딸의 고통을 일순간에 걷어갈 수도 있고, 세워줄 수도 있지만, 세상 자녀들의 회개를 위해서는 그토록 큰 희생을 치를 영혼이 필요하기에 고통을 허락한 것이란다.

 

알곡과 가라지를 가르는 중요한 이 시기에, 가라지를 솎아내지 않고 기다리는 것은, 가라지를 뽑으려다 소중한 알곡이 다칠까봐서이기도 하지만, 더 큰 이유는,

죄인이 회개하여 돌아오기만을 기다리는 불타는 내 성심의 사랑은, 최후의 순간까지 희망의 끈을 놓지않고, 자유의지의 남용으로 하느님을 촉범하는 그들까지도 회개시켜 천국으로 불러올리기 위함이란다.

 

지극히 사랑하는 나의 딸은 이러한 나의 원의를 잘 알기에, 두벌주검에 이르는 고통들을 하느님의 가장 크신 영광과 극악무도한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희망이 있는 행복한 기쁨이라고 늘상 아름답게 봉헌하고 있으니, 너희도 그와 일치하여 너희에게 맡겨진 소명을 완수하여 마지막 날 천국에서 영원한 생명나무를 차지하기 바란다.”

 

말씀이 끝나자, 성모님 계신 곳이 짙은 안개가 낀 것처럼 희미해지면서 살아계신 성모님께서 사라지시고, 그 자리에 향유 흘리고 계신 성모님상이 서 계셨으며,

무엇이 안개비 같이 내려 함께 기도하던 자매님과 환호소리 드높게 ! 이 향기~!”를 외치며 가까이 가보니 성모님상 앞과 성체가 내려왔던 유리상자 위에도 향유가 이슬처럼 많이 내려왔으며 또 큰 방울들도 내려와 있었다.

 

1) 주구(走狗) : 사냥할 때 부리는 개. 남의 앞잡이 노릇을 하는 사람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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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실리아꽃님의 댓글

세실리아꽃 작성일

아멘♡♡♡
극히 사소한 고통일지라도 항상 구속주이신 주님의 고통을 묵상하면서 생활 전체를 기도로 아름답게 봉헌할 때, 고갈되어간 수많은 영혼들이 구원될 것이니, 마지막 날 너는 물론이고 너를 도와 일하는 작은 영혼들에게까지도 주님의 영광스러운 화관이 씌워지게 될 것이다.
올려주심에 감사하며  퍼나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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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국화님의 댓글

들국화 작성일

가라지를 뽑지않고 기다리는것은
죄인의 회개를 기다리는 내 성심의 사랑~~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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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마리님의 댓글

러브마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은총 가득 받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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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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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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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유와겸손님의 댓글

온유와겸손 작성일

아멘 은총의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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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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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눈이님의 댓글

흰눈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극히 사소한 고통일지라도 항상 구속주이신 주님의 고통을 묵상하면서 생활 전체를 기도로
 아름답게 봉헌할 때, 고갈되어간 수많은 영혼들이 구원될 것이니, 마지막 날  너는 물론이고
 너를 도와 일하는 작은 영혼들에게까지도 주님의 영광스러운 화관이 씌워지게 될 것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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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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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아멘~
 하느님의 가장 크신 영광과 극악무도한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희망이 있는 행복한 기쁨이라고 늘상 아름답게 봉헌하고 있으니, 너희도 그와 일치하여 너희에게 맡겨진 소명을 완수하여 마지막 날 천국에서 영원한 생명나무를 차지하기 바란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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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쁜반석님의 댓글

이쁜반석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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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밭님의 댓글

꽃밭 작성일

극히 사소한 고통일지라도
항상 구속주이신
주님의 고통을 묵상하면서
생활 전체를 기도로 아름답게
봉헌할 때 고갈되어간 수많은 영혼들이
구원될 것이니...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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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죄인이 회개하여 돌아 오기만을 기다리는...

아멘~~!!*
바르나바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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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자녀들아!
보속의 협조자인 이 어머니의 말에 아멘으로 온전히 따를 때,
온 인류와 교회에 닥쳐올 크나큰 징벌은 축복으로 바뀔 수 있다는 것을 명심하고,
온몸을 다 짜내어 향유를 흘려주면서까지 호소하는
상처 난 이 엄마의 뜻에 따라주기 바란다. 예~엄마! 노력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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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천국님의 댓글

엄마와함께천국 작성일

이제 주춤하며 머뭇거릴 시간이 없다는 것을 명심하고,
성부와 성자와 성령이 하나이듯 너희 모두가 일치하여
깨어서 기도하며 생활 전체를 생활의 기도로 아름답게 봉헌하여,
하느님의 의노의 잔을 축복의 잔으로 바꾸자꾸나. 아멘 아멘 아멘!!!

이렇게 말씀하신지 벌써 13년이 되었네요...그토록 오래
기다려주셨네요...ㅠㅠㅠ 그토록 오래 엄마께서는 고통을
아름답게 봉헌해주셨고... 오 그렇지만 저희들은 아직도
시간이 더 필요합니다... 성화가 안돼어 ㅠㅠ
다시 5대 영성으로 무장하고 실천하겠습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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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너희도 그와 일치하여 너희에게 맡겨진 소명을 완수하여 마지막 날 천국에서 영원한 생명나무를 차지하기 바란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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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최후의 순간까지 희망의
끈을 놓지않고~~~...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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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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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이제 주춤하며 머뭇거릴 시간이 없다는 것을 명심하고,
 성부와 성자와 성령이 하나이듯 너희 모두가 일치하여
 깨어서 기도하며 생활 전체를 생활의 기도로 아름답게 봉헌하여,
 하느님의 의노의 잔을 축복의 잔으로 바꾸자꾸나."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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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극히 사소한 고통일지라도 항상 구속주이신 주님의
고통을 묵상하면서 생활 전체를 기도로 아름답게 봉헌할 때,
고갈되어간 수많은 영혼들이 구원될 것이니, 마지막 날 너는
물론이고 너를 도와 일하는 작은 영혼들에게까지도 주님의
영광스러운 화관이 씌워지게 될 것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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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미소님의 댓글

사랑의미소 작성일

주님, 성모님의 찬미 영광 받으소서. 아멘~!
사랑의 메시지 말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축복과 은총 가득히 받으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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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죄인이 회개하여 돌아오기만을 기다리는 불타는 내 성심의 사랑은,
최후의 순간까지 희망의 끈을 놓지않고, 자유의지의 남용으로 하느
님을 촉범하는 그들까지도 회개시켜 천국으로 불러올리기 위함이란다.

지극히 사랑하는 나의 딸은 이러한 나의 원의를 잘 알기에, 두벌주검에
이르는 고통들을 하느님의 가장 크신 영광과 극악무도한 죄인들의 회개
를 위하여 희망이 있는 행복한 기쁨이라고 늘상 아름답게 봉헌하고 있으
니, 너희도 그와 일치하여 너희에게 맡겨진 소명을 완수하여 마지막 날
천국에서 영원한 생명나무를 차지하기 바란다.”아멘!!!

이 죄인을 위하여 그토록 많은 고통을 봉헌하셨던 율리아님의 크신
사랑에 깊은 감사와 고마움 가득합니다. 더 노력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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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이제 주춤하며 머뭇거릴 시간이 없다는 것을 명심하고, 성부와 성자와
성령이 하나이듯 너희 모두가 일치하여 깨어서 기도하며 생활 전체를
생활의 기도로 아름답게 봉헌하여, 하느님의 의노의 잔을 축복의 잔으로 바꾸자꾸나."
바르나바님 은총의 사랑의 메시지 말씀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바르나바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2월 첫토 기도회에 꼭 뵈어요~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신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의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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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나의 주변 가라지가 회개로서 훌륭한 나락이 되게 하소서!
그리하여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우리모두에게 주님의 은총을 말하게 하소서!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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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지극히 사랑하는 나의 딸은 이러한 나의 원의를 잘 알기에

두벌주검에 이르는 고통들을 하느님의 가장 크신 영광과

극악무도한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희망이 있는 행복한

기쁨이라고 늘상 아름답게 봉헌하고 있으니, 너희도 그와

일치하여 너희에게 맡겨진 소명을 완수하여 마지막 날

천국에서 영원한 생명나무를 차지하기 바란다.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바르나바님...성모님의 사랑의메시지 말씀 감사 합니다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만방에 공유하며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뜻하신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너희도 그와 일치하여 너희에게 맡겨진 소명을 완수하여

 마지막 날 천국에서 영원한 생명나무를 차지하기 바란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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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는물차님의 댓글

달리는물차 작성일

바르나바님
감사드립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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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극히 사소한 고통일지라도
항상 구속주이신 주님의 고통을 묵상하면서
생활 전체를 기도로 아름답게 봉헌할 때,
고갈되어간 수많은 영혼들이 구원될 것이니, 마지막 날 너는 물론이고
너를 도와 일하는 작은 영혼들에게까지도 주님의 영광스러운 화관이 씌워지게 될 것이다.
+ + + + + + +

아멘~! 아멘~!! 아멘~!!!

바르나바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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