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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을 위하고 성모님을 위하여 일할 때!♡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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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은총기자
댓글 35건 조회 2,289회 작성일 13-05-31 00:28

본문


 

 

   .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싸랑하는 마리아의 구원 방주 홈님들~

예수님과 성모님 사랑 안에 안녕하세요!

율리아님의 희생과 사랑에 찬 대속고통을 통하여

하느님께서 오늘도 우리에게 축복을 가득~내려주시니

감사하고 행복한 하루입니다^0^

 

이 좋은 오늘    우리들이 만날 "은총받은님"은 누구실까요?

                            기대 기대~!!!

매번 기도회때 마다, 열심한 기도 후 배고픈 우리들을 위해!

어머니의 손길로~생활의 기도로~사랑의 양념 가득 담아

아주 맛있게 음식을 만들어주시는 분이 계시죠?

 

바로 주방에서 봉사하고 계신 자매님들이신대요.

그 분들 중 루시아 자매님께서 이번에 은총 받으신 이야기예요


 

 

무제-4.png

인터뷰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실 제가 팔, 어깨를 많이 쓰면서 근육이 벌어졌는데 X-Ray,CT찍어보니 벌어진 근육 사이에 석회가 산처럼 쌓여 버렸다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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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 선생님이 수술 직전이라고 했어요. 그래서 수술직전에 일주일 약을 줄 테니 먹어보고 검사를 다시 해보자고 하셔서 약을 먹고 석회를 가루되게 하는 주사를 맞고, 날마다 한방 병원에 가서 침 맞고 갖은 노력을 다했어요. 근데도 효과는 없고, 

너무 아파서 팔을 못 올리니까 팔이 딱 달라붙어 버리니 겨드랑이가 다 헐어 버렸고 속에서 열이 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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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나서 5월 16일 성체가 살과 피로 변화된 기념 기도회 때 율리아님과 만남을 하는데 제 움직이지 않는 팔을 율리아님이 잡아당기시며 이렇게 늘려주셨어요. "치유 받으세요"하시면서..."

엄마.png

 "신기한 것은 다른 때 같으면 아파서 죽어 버리는데 그 때 아픈 통증을 몰랐어요. 그리고 서서히 팔이 자유로워지고 나아지는 것을 느꼈어요"

 

그리고 4일 후...

루시아 자매님을 뵈었는데,

어머나~! 그 팔로 막 무거운 것을 들고 다니시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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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 ㅑ~~~우리들은 너무 놀라 주님과 성모님께 찬미와 감사와 영광을 드렸지요^^


"수술 직전이라고 했는데, 일촉즉발의 위기에서 구해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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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하시면서 때로는 어렵 힘든 순간들도 많을 텐데

항상 웃으시면서 "그래도 기뻐~~" 

몸이 아프실 때에는 "그래도 감사해~보속하라고 주신거야~~"

하시며 늘 우리에게 좋은 귀감이 되셨던 루시아 자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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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루시아 자매님을 보며

율리아님이 해주셨던 기도가 떠올랐어요

 

"주님을 위하고 성모님을 위하여 일할 때 어떠한 처지에서든지 주님께서 일촉즉발의 위기에서도 구해주신다고 하셨사오니 그대로 이루어 주시옵소서. 주님을 위하고 성모님을 위하여 일할 때 백배 천배가 아니라 수만 배의 축복을 내려주셔서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고 우리 모두는 감사가 마르지 않게 하소서. 아멘! "

-2007. 04. 28 율리아님 말씀 중-

  

주님과 성모님을 위해 일하는 우리들 모두에게 주신 말씀! 

이 기도가 그대로 이루어지리라 100% 믿으며 

이 죄인 감사 또 감사드립니다!



예수님! 성모님! 부족한 저희들을 통해 영광 받으시고

찬미 찬양 받으시옵소서!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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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어주신 홈님들 무지무지 싸랑해요

♡♡♡♡♡♡♡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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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신기한 것은 다른 때 같으면 아파서 죽어 버리는데
그 때 아픈 통증을 몰랐어요. 그리고 서서히 팔이
자유로워지고 나아지는 것을 느꼈어요!!! 아멘!!!

주님을 위하고 성모님을 위하여 일할 때
어떠한 처지에서든지 주님께서 일촉즉발의 위기에서도
구해주신다고 하셨사오니 그대로 이루어 주시옵소서.아멘!!

주님.성모님 찬미합니다~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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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레사님의 댓글

헤레사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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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작새부인님의 댓글

공작새부인 작성일

*봉사하면서 때로는 어렵고 힘든 순간들도

        많을텐데 항상웃으시면서 "그래도 기뻐 ~~"


      ^^^아멘^^^그래도 기뻐 ~~"
      나주의 영성입니다.
    "율리아님의," 사랑의 교훈입니다.
      루시아님," 은총 받으심을 축하합니다. "그래도 기뻐~~" 저도 배웠습니다.

    "사랑하는 은총기자님." 은총의 글 감사합니다.
    많은 사연속에서 회복이 되어갑니다.
    "사랑하는 그분의기도와, 은총기자님의, 기도소리가
      하늘에 닿았습니다.진심으로 모든것 감사드립니다.
      저도 "그래도 기뻐 ~~"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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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아멘!

율리아님의 뽀뽀로  물에서 금새 아름다운 향기와
세포를 살아나게 하는 강력한  하느님의 에너지를
얻어 주시며  소생케하고  치유기적을 일으키게
하는 물로 바뀜을
우리는 수많이 목격해왔습니다

그분의 팔로 기도해 주시고 만져 주시어
치유받으심 축하드려요  루시아자매님

그리고 은총글을 올려 주셔셔 은총기자님께도 감사드려요 ^^
오늘
어머니의 원의대로 우리의 생각과 마음을
바꾸고 사랑실천하도록 깨어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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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

하늘에 모든 천사들과 모든 순교 성인 성녀님들과 지극히 거룩하신 보배로우신 성혈이시여! 모든 물적 영적 육적 감사 승리하는 셈치고 영원히 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주님과 성모님을 위하여 일할 때 어떠한 처지에서든지 주님께서 일촉즉발의 위기에서도 구해주신다고 하셨사오니 그대로 이루어 주시옵소서!아멘. 주님을 위하고 성모님을 위하여 일할때 백배 천배가 아니라 수만배의 축복을 내려주셔서 주님께서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고 우리 모두는 늘 감사가 마르지 않게 하소서!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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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항상 웃으시면서 "그래도 기뻐~~"
몸이 아프실 때에는 "그래도 감사해~보속하라고 주신거야~~"

아 - 멘. 아 - 멘. 아 - 멘..
루시아님 축하드리고 감사드립니다.
이 세상의 어떤 음식보다 값진 음식입니다.
생활의 기도로 점철된 음식이니까요....
잔반이 나오는걸 보면 왠지 마음이...서글퍼요.
순례자 모든 분들 음식물 하나도 버림없이
영적.육적으로 건강해지는 보약을 꼭 다 드십시다.
혹여 남을것 같으면 생활의기도로 봉헌하면서...
보이지 않는 곳에서 애써주시는 모든 봉사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 감사 감사 인사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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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항상 웃으시면서  " 그래도 기뻐 ~~! "  ^^  道가 틔어야만 , 海印의 경지에 다달아야만 이런 말이 出 하지예 !  루시아자매님 존경합니다 . 日日是好日~ !

저도 헤헤 ~!  50견이 오른쪽에 ... 항상 웃으면서 .." 그래도 기뻐 ~~! " " 그래도 감사해 ~ 보속하라고 주신거야 ~~! "  오늘 참 조은 공불햇씸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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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아멘!!!~

루시아 자매님 축하드려요.~
글을 올려주신 은총기자님께도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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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고 우리 모두는 감사가 마르지 않게 하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오월의 마지막 오늘하루 시작과 마침 모든 일들 잘 마무리하는 하루 되도록 저의 모든일과
주님과 성모님께서 주관하시고 인도하여 주시옵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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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반가운 소식입니다.
항상 힘든 주방 일을 묵묵히 해 내시는
루시아님의 치유 소식 대박입니다.
율리아님, 감사드립니다.
은총기자님, 감사드리며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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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님의 댓글

마음이 작성일

항상 웃으시면서 "그래도 기뻐~~"

몸이 아프실 때에는 "그래도 감사해~보속하라고 주신거야~~"

하시며 늘 우리에게 좋은 귀감이 되셨던 루시아 자매님!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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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바다님의 댓글

자비의바다 작성일

아멘!!!

주방에서 궂은 일을 맡아하시면서도 항상 웃는 얼굴로 순례자들을 맞아주시는 루시아 자매님,
치유받으신 것 축하드리고 앞으로도 영육간에 더욱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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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주님을 위하고 성모님을 위하여 일할 때 어떠한 처지에서든지 주님께서 일촉즉발의 위기에서도
구해주신다고 하셨사오니 그대로 이루어 주시옵소서. 주님을 위하고 성모님을 위하여 일할 때
백배 천배가 아니라 수만 배의 축복을 내려주셔서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고 우리 모두는 감사가 마르지 않게 하소서. 아멘! "

아멘~!

치유받으신 사랑하는 루시아님!축하드립니다~

성모님집에 저희를 위해 수고해 주시는 많은 분들이 계십니다

저희는 그분들 수고로 많은 은총을 받습니다

늘 감사드리고 함께 도와 드리지 못함에
죄송하다는 말씀 드립니다~

수고해 주시는 모든분들 하늘에 공로가 가득가득 쌓이리라 믿어요

대속고통을 통해 은총의 통로가 되어주신
율리아님께 감사드립니다

은총글 올려 주신 은총기자님!감사드리고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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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주님을 위하고 성모님을 위하여 일할 때 어떠한 처지에서든지 주님께서
일촉즉발의 위기에서도 구해주신다고 하셨사오니 그대로 이루어 주시옵
소서. 주님을 위하고 성모님을 위하여 일할 때 백배 천배가 아니라 수만
배의 축복을 내려주셔서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고
우리 모두는 감사가 마르지 않게 하소서. 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은총기자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은총기자님...루시아님의 은총소식 함께 공유하도록정성으로
올려주려시니 감사합니다 루시아자매님 치유은총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늘 말없이 수고해 주고 계시는 주방봉사자님들 감사하고 고맙지요
모두들 은총안에서 영육간에 건강 하시고~소식 전해주신 은총기자님도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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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사랑의 양념 듬뿍 넣어서
맛난 식사 할수있도록 애써주시는 루시아님~
율리아님의 사랑의 기도로 팔 치유받으심 축하드려요^^*
감사해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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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어머나 루시아 자매님 축하드립니다~^^
팔이 그 정도 되었으니 얼마나 아프셨어요~

루시아 자매님 그동안 정말 수고 많으셨네요~~~
치유되심을 다시 한 번 더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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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햇살님의 댓글

밝은햇살 작성일

축하축하축하 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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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루시아님 치유받으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그래도 기뻐" 그래도 감사해"라는 말을

자주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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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이되어님의 댓글

빛이되어 작성일

사랑하는 은총기자님!
나누어 주신 은총 감사해요~♥
참기어려운 고통 저희 순례자들 위해
봉헌하신 루시아님의 아름다운 사랑에도
감사드려요~♥
치유해주신  주님과 성모님께도 감사와 찬미
영광드리며 율리아님께도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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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신기한 것은 다른 때 같으면 아파서
 죽어 버리는데 그 때 아픈 통증을
몰랐어요. 그리고 서서히 팔이
자유로워지고 나아지는 것을
 느꼈어요...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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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사랑해요님의 댓글

주님사랑해요 작성일

아멘!!!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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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사탕님의 댓글

박하사탕 작성일

추카 추카 !!
나주를 와보지 않은 사람들은 무슨 말인지 모를끼라  흐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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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우~와 은총기자님 나오셨당^^
기뽀요~^^
자주와 주세영^^
실감나고 넘나 예쁘게 올려 주시니 ~주님! 성모님! 저도 은총기자님 따라잡게 해 주세요 ㅎㅎㅎㅎㅎ
율리아님의 기도로 살맛나는 세상으로 바뀐 루시아자매님 치유의 은총 축하드려요^^

주님! 성모님! 제 팔도 더욱 튼튼하게 해 주세요
할일이 많아요 ㅎㅎ..구하면 주시는 울 주님이시자 울 엄마! 사랑해영^^
은총기자님, 낼 나주성지에서 뵈어요...알러뷰~^^

어? 맨 밑에 하트가 6개? 하나만 더 주세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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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기자님의 댓글의 댓글

은총기자 작성일

앗 ! 감사합니다^^수정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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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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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아기님의 댓글

귀여운아기 작성일

주님을 위하고 성모님을 위하여 일할 때 어떠한 처지에서든지 주님께서 일촉즉발의 위기에서도
구해주신다고 하셨사오니 그대로 이루어 주시옵소서.
주님을 위하고 성모님을 위하여 일할 때 백배 천배가 아니라 수만 배의 축복을 내려주셔서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고 우리 모두는 감사가 마르지 않게 하소서. 아멘! "

아멘!!! 치유받으심 축하드려요 알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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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주님을 위하고 성모님을 위하여 일할 때 어떠한 처지에서든지 주님께서 일촉즉발의 위기에서도
구해주신다고 하셨사오니 그대로 이루어 주시옵소서. 주님을 위하고 성모님을 위하여 일할 때
백배 천배가 아니라 수만 배의 축복을 내려주셔서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고
우리 모두는 감사가 마르지 않게 하소서. 아멘! "

주님과 성모님을 위해 일하는 우리들 모두에게 주신 말씀!
이 기도가 그대로 이루어지리라 100% 믿으며
이 죄인 감사 또 감사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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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주님을 위하고 성모님을 위하여 일할 때 어떠한 처지에서든지 주님께서 일촉즉발의 위기에서도 구해주신다고 하셨사오니 그대로 이루어 주시옵소서. 주님을 위하고 성모님을 위하여 일할 때 백배 천배가 아니라 수만 배의 축복을 내려주셔서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고 우리 모두는 감사가 마르지 않게 하소서. 아멘! "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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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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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마~ 어느 피정을 가더라도 밥을 이렇게 넉넉이 듬뿍~ 아낌없이 주는 곳은 아무데도 없을 것입니다.
그런데 저는 이상하게 나주밥이 너무 맛있어서 집에서도 가끔 생각이 나는데 ...  그래서 나주가면
2인분을 꼭 먹는답니다.  그러니 저 같이 많이 먹는 사람을 위해 주방에서 애쓰시며 일하신 게
몸이 버티지 못하고 탈이 날만도 하지요.  나주 밥은 그냥 밥이 아니고 '사랑의 밥' 이라서
그런지 너무 맛있어서 그러는데 앞으로도 루시아 자매님 쭉~ 건강하시어 맛있는 밥
많이 해 주세용.  그리고 치유받으신 은총글 감사드려요.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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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사랑하올 루시아님!
넘 넘 축하드려요.

팔이 아파 걱정하시며
고통스러워 하셨는데

왕왕!
넘 감사해요.

엄마의 기도로 아픈 팔이 치유받으셨으니
너무나 기쁘고 감사해요.

아침부터 저녁까지 애쓰시는 주방팀
모두께 진심으로 고맙고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그 밥이 맛있어서 모두들 감사히 잘 먹습니다.

사랑합니다. 주방팀...
수고해주신 은총기자님 넘 감사해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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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
믿음과감사로
나주성모님께 의탹하시며
봉사하시는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루시아자매님!
치유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은총기자님!
감사합니다.
봉사자의 마음을 배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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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은총기자님! 감사!! 좋은 소식에 더욱 감사!
루시아님께서 힘드셨는지도몰랐네요! 힘듦을 봉헌하시고 치유은총 받으시고! 축하드립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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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항상 웃으시면서 "그래도 기뻐~~"
몸이 아프실 때에는 "그래도 감사해~보속하라고 주신거야~~"
아멘! 아멘! 아멘!

루시아 자매님^^
진심으로 축하드려요.^0^

은총기자님!
기쁜 은총의 소식 전해주셔서 감사해요.
무지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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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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