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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광주 신학대학 교수 서공석 사제의 위선과 거짓 신앙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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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뱃사공
댓글 30건 조회 2,748회 작성일 14-02-02 23:52

본문

서공석 사제가 제 2차 학술심포지엄이라는 이름으로 서강대에서
 
 “한국 가톨릭 교회 이대로 좋은가? (부제 - 그리스도론과 교회의 권위주의) 에서
 
발표한 글과 최근의 광신대에서 발표한 글을 부분적으로 발췌한 글입니다.
 
(1999년 4월24-25일. 서강대 이냐시오 영성관. 주최 ; 우리 신학연구소.)
 
먼저 제목을 보면 이 사람들은 교회의 앞날을 대단히 걱정하고 사랑하는 것으로 비칩니다.
 
 
정말 그런지 살펴 보십시다.
 
 
 
발표자. 서공석 신부(교의신학)
 
자료 1. 오늘의 그리스도론 (서강대)
 
자료 2-신앙언어로서 신학의 어제와 오늘(광신대 개교 50주년 기념행사에서.  2012년 신학전망 여름호)
 
두 개의 글을 함께 보아야 서 사제의 진심을 알 수 있기에 섞어서 올리니 관심있는 분들은 직접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니케아 공의회는 하느님과 그리스도를 “실체적 동일함 ”(두 위격의 동일성)이라는 형이상학적으로 무리가 있는 언어를
 
채용했다.
 
1992년 로마 캐톨릭 교리서도 중세 형이상학적 언어를 청산하지 못하고 있다.
 
o 에페소 공의회에서 마리아를 ‘하느님의 어머니’로 정의한 내용과 칼케돈 공의회의 그리스도에 관한 정의는
 
 인간 마리아가 하느님을 낳고
 
신성과 인성이 함께 존재한다는 것은 형이상학적 논리의 한계를 넘어섰다.
 
o 이단을 주장한 사람들이 오히려 더욱 논리적이다.
 
o 공의회 교부들이 형이상학적 한계를 넘어서 창의적 언어를 사용하고 있는 것은 모순이다.
 
o 오늘 현대인들은 형이상학적으로 해석하지 않는다.
 
형이상학적 신은 과거 우주론의 산물로 19세기 현대 무신론에 의해 철저히 거부된다.
 
(우리들이 지극히 흠숭해야 하실 분을 이렇게 표현함. 그는 무신론자임을 스스로 밝힙니다)
 
 
(* 주석. 형이상학이라는 말을 어렵게 생각하지 마십시오.
형이하학은  자연계나 사물이 우리들의 시각, 청각, 또는 다른 감각기관의 오감이 감지하는 그대로 표현하는것이라면, 형이상학은 그 반대로 보이지 않는 세계나 사물의 이면을 나타내는 학문상의 용어입니다.  
 
따라서  우리들이 오감으로 전혀 인식할 수 없거나 알 수 없는 초자연의 세계가 마치 존재하는 듯이 가르치는 신앙은 잘못된 신앙이니 버려야 한다는 의미입니다. 
 즉 직설적으로 신앙을 부정하지 않고 저러한 완곡어법을 구사하여 "초자연계를 가르치는 교회는 거짓말 교회이다"는 에두른 표현입니다.)
 
 
또 다음 글을 살펴 보십시다.
 
o 예수는 유대교 지도자들의 권위주의에 도전했다가 희생당한 분이다.
 
(예수님을 역사적 사건의 인물 정도로 희석시킨 표현.)
 
o 예수 부활은 우리의 생활공간 안에 발생한 사건이 아니기에 예수의 신성을 증명하는 기적으로 이해해서는 안 된다.
 
(부활은 현실적으로 일어난 기적이 아니다는 의미임)
 
o 예수의 기적에서 그 상징적 행위를 보아야 한다. 예언자의 역할은 그것으로 끝난다.
 
 (예수님은 그에게 하느님이 아닙니다.)
 
o 신약성서 안에서도 예수그리스도에 대한 신앙언어는 다양하다.
 
정치 사회, 문화적 여건이 사라지면 신앙언어도 당연히 새로워진다.
 
o 우리의 신앙언어는 아직도 유럽의 중세 언어를 반복하고 있다.
 
o 실제적 일들과 관련이 없는 초자연적으로 포장한 신화적 신앙언어 를 발생시킨다.
 
 신앙 고백문, 경전, 전례 등의 상징성을 망각하고 절대적인 것으로 착각하고 강요한다.
 
o 교회의 현재 제도와 관행을 하느님의 뜻이라 주장하든 시대는 지나갔다.
 
o 다윈과 더불어 인간은 만물의 영장도 아니고 하느님에 의해 특별 창조되지 않았다는 사실도 알게 되었다.
(진화론은 교회가 인정한 적이 없습니다. 교회의 본성을 원천적으로 부정합니다.)  
 
o 니이체와 더불어 하느님이라는 소외(疎外 : 혐오나 무관심으로 따돌림당함) 개념의 장송곡이 울려 퍼지고.....
(니체는 무신혼자이고 프리메이슨 입니다. 시온의 칙훈서에 보몀 이 주의는 프리메이슨이 만들었다고 나옵니다)
 
o 교황의 무류권은 계몽주의 이후 찢어지는 중세 그리스도교 사회를 (강제로) 봉합하겠다는 발상.
 
o 마태오 복음서는 구약성경의 언어를 빌려 각색한 것.(신악의 기적 등은 구약을 모방했다는 것입니다)
 
하늘과 지옥.... 이런 신화적 표상들은 현대인에게는 이해되지 않는다.
 
o 교도권이 과거 유럽 중세언어를 고집함으로서 현대의 교회위기를 자초한다.
 
o 과거의 신앙언어가 오늘도 통용될 수 있다는 생각은 인간의 역사성에 대한 착각
 
에서 비롯.(캐톨릭 신앙은 과거 신앙이라는 말임)
 
o 교회의 제도는 민주화되고 현대화 되어야.... 인간 조직체로서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교회 중요 직무는 공개검정을 통
 
한 인선과 임기 제한이 있어야.....
 
o 오늘의 교회 안에서 여성역할을 제한하는 것은 일종의 궤변이다.(아마 여성 사제를 주장하는 말일 것이다)
 
 
서공석 신부는 서강대 발표 글 말미에
 
“ 교회 안에서 ... 같은 하느님의 말씀을 듣고 , 같은 하느님을 향해 가는 동료들”이라고 마감하고 있다.”
 
서 사제여!
당신이 이런 식으로 표현하기 때문에 사람들을 깜빡 속여 넘깁니다. 정말 교묘하군요.
 
 
그러나 서 신부님!
 
그런데 성서의 하느님을 과거 신화적 존재라고 부정하는 서 사제가 말하는 그 하느님은 도대체 어떤 존재며,
 
교회는 어느 신앙에서 생겨났다는 말인가?
 
내세의 심판이 없다면 죽어서 심판받을 겁날 것이 없는데, 성당은 무엇때문에 가야하는지? 
여러분은 아시겠습니까?  
 
한마디로  신자들을 바보로 본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교회가 민주적 선거제로 바뀐다면 그 민주는 다수결 민주인지, 소수의 민주인지,
 
신자들을 다스리기 위해 민주는 얼마만큼 필요한지,
 
 그것이 직선제라야 하는지, 간선제인지, 투표가 적법한지, 아닌지, 보수파를 뽑아야 하는지, 진보파를 뽑아야 하는지,
 
부정투표는 어떻게 할 것이며, 부정선거를 하지 않았다고 어떻게 볼 수 있을 것인지,
 
 그기에다가 무슨 직무정지 가처분까지 붙기 시작하면,
 
 이야! 서 신부님, 정말 꼴좋은 신앙입니다. 당신이 사제라는 사실이 너무 슬픕니다.
 
물론 그가 이런 사실을 모를리가 없을 것이지만, 서 사제는 교회를 정신을 이용하여 우매한 사람들을 통치해먹는 하나의 정신적 권력기관으로 간주하기 때문입니다. 즉 로만 캐톨릭은 신앙이 아니라는 단호한 부정입니다.
 
그래서 그 권력을 혼자 차지하지말고 서로 공평하게 돌려가면 나눠먹기 하자는 의미인가봅니다.
 
 
 
 
그러나 서 신부님!
 
 
거룩한 교회는 다음과 같이 가르칩니다.
 
교회는【「캐톨릭 교회 교리서」의 발행에 관한 교령 ‘신앙의 유산’에서 적시한다.(1992.10.11)
 
 2 항에서 “. . . 이 ‘교리서’는 캐톨릭 교회 주교단 전체의 협동의 결실이라 할 수 있습니다. . . .
 
이 교리서의 실현은 주교단의 단체성을 반영하는 것이며 교회의 보편성(catholicitas)을 증언하는 것입니다.
 
또 4항에서 “「캐톨릭 교회 교리서」는 사도좌의 권위로 본인이 지난 6월 25일 승인하고 오늘 그 발행을 명하는 바입니다.
 
 이 교리서는 성서와 사도적 전승과 교회 교도권이 증언하고 밝힌 교회의 신앙과 캐톨릭 교리의 제시입니다 . . .
 
이는 주 예수님을 따르는 모든 제자의 신앙을 지키고 굳건하게 하는 일이며(루가 22,32 참조), 또한 동일한 사도적 신앙 안
 
에서 일치의 유대를 강화시켜 주는 일입니다.”】
 
“하느님이신 예수님” (2-10)에서
 
“신앙 교리는, 나자렛 예수님께서는 마리아의 아들이시며, 그분만이 홀로 아버지의 아들이시며 아버지의 말씀이시라고 선포한 것을 굳게 믿어야 한다. . . .”
 
“성서에 충실한 바탕을 두고, 그릇되고 환원주의적인 해석들을 반박하면서, 제1차 니케아 공의회는 예수 그리스도께 대한 신앙을 ”니케아 신경“에서 장엄하게 묘사하였다.”고 적시 한다.
 
 
서공석 사제님, 당신의 신앙상실은 참으로 슬픈 일입니다.
 
그러나 교회의 저러한 권고와 가르침을 무시하고 다른 사람도 아닌 장차 사제될 학생들을 오염시키고,
 
성서 교실을 열고, 평신도 신학원을 운영하며, 성서를 공부하여 더욱 예수님을 열심히 섬기려는 순진한 사람들을 배교로
 
 이끌며 한국 가톨릭을 무섭게 오염시켜가는 사실에 대해 무슨 말을 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왜 당신들은 “나는 예수교를 신앙하지 않는다.”고 정직하고 당당하게 밝히지 않고 이런 패륜의 짓거리들을 합니까?
 
그때에 신자들이 당신을 추종하든 아니든 각자의 자유의지입니다.
 
그 때문에 당신들은 교활함으로 감춘 이면에 신앙을 죽이는 비수(匕首)를 들고 있는 너무나 비겁하고 비열한 신앙의 사기
 
꾼들인 것입니다.
 
비수(匕首)라는 말이 무슨 말인지 아시지요? 서 신부님?
 
당신들을 신부라고 여전히 불러야 하는대 사실이 너무나 분통터지고 억울하고  슬플 따름입니다.
 
이 사제 또한 오늘날의 한국 가톨릭 중추적 사제들을 신자들의 피땀흘린 돈으로 월급을 받고 신앙파괴를 가르쳤다.
아마 평신도 신학원도 돈벌이 수단이였든가라는 의문이 든다.
 
이런 거짓 신학에 물든 사제들이 나주의 초자연 기적을 부정했다.  
 
자비의 성모님 ! 부디 용서 하시고 그를 회개로 이끌어 주소서.
 
 
*주. 현대주의 사제들은  아주 장황하게 글을 늘어놓습니다.
그 의미들을 굳이 이해하려 할 필요가 없습니다.
 교회 용어를 사용하여 뭔가 그럴듯하게 포장하여 자신들의 주장으로 유혹하려는 수법으로서
하나의 진리를 부정하기 위해 진리를 가장한 거대한 장광설을 늘어놓은 것입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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뱃사공님의 댓글

뱃사공 작성일

지금까지 많은 글을 올렸기 때문에 일일이 해석하지 않아도 조금만 음미해보시면 
저 글들 하나하나가 교회를 향한 비수를 들이대는 것이나 마찬가지임을 충분히 파악하시리라 믿고 해석들은 간단히 줄입니다.


이 사제의 “성서의 해박한 지식”에 교회를 파괴하는 것인 줄도 므로고 감탄하는 글들이 인터넷 사이트에 많이 보이는 것 같습니다.
자세히는 모르나 서 사제는 서강대와 부산교구 신학대학에서도 가르친 것 같은데, 그의 날카로운 발톱 밑에 채여간 사제들의 신앙의 현주소가 어디인지를 충분히 아실 수 있을 것입니다.
이 우리나라 가톨릭의 정확한 현주소이고 현실입니다.
다만 정통신관에 의한 사제님들에게는 전혀 해당되지 않습니다. 

우리나라 교회는 " 가톨릭"으로 표현하는데  그 이유는 예수 그리스도교는 명백히 가짜이다는 비꼬는 의미의 의도적 작명인 것 같아 저는 캐톨릭을으로 표현합니다. 즉 캐톨릭은 가(짜)톨릭이다는 것을 은연 중에 감추고 있는 것 같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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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길님의 댓글

님의길 작성일

아멘~

자비를 베푸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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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이 정화의 시기에 광활한 대륙에서 수많은 자녀들이
나의 원수인 마귀와 합세하여, 머리로는 알고 입으로는 말하나
어른의 마음으로 생각하며, 인간적인 지식과 지혜를 총동원하여
잘못 판단하고 행동하므로, 예수성심과 나의 성심 밖에서 서성
이고 있기에, 복음적 생활을 하지 못할 뿐더러,  천상 어머니인
나의말을 알아들지도 못하기에 나의 마음이 몹시 아프단다..

오늘날 마귀의 기만은 너무나 간교하여 속임수까지 써서
착한 영혼들뿐만이 아니라, 많은 목자들까지도 속아 넘어가고
있는데 그들을 따르는 양들이 자칫 잘못하여 갖가지 재앙으로
멸망해서야 되겠느냐?

영적으로 눈이 멀고 귀가 멀어 스스로 벌을 자초하며 멸망의길로
향해하고 있는 그들에게 불림받은 너희들이 내가 주는 사랑의
메시지를 전하여 주님을 알수 있도록, 어서 잠에서 깨워다오..
94. 9. 24.  성모님 메시지.

사랑의 주님.성모님~
마귀와 합세하여 방향감각을 잃고 헤매며
우매한 영혼들을 멸망의길로 끌고 가는 목자들에게 자비를 베푸시어
성모님품으로 불러주시어, 회개하고 구원받도록 도와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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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어유`,,,
사제생활을 계속 할수없는분이 어떻게 가톨릭안에
계속 남아있을수 있는지 이게 더 미스테리입니다.
부정투표도 막 저지를수있는 가톨릭의 핵심 권력속에 있나부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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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리순성, 이재민, 서공석 이 세사제분들은 잘 살표 볼 필요가 있는 사람들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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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그 이단신부님이신 서공석신부님은 당신만이 이 세상에서 최고인줄 착각합니다.
그분의 입에서 나오는 말들은 가톨릭의 모든 것들이 잘못 된것으로 보고 자기 주장이 엃다고 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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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아멘!~

그들에게빛을 비추시어  제발 영적으로 눈뜨고 영적으로 귀열어

뜨겁게 통회하고 회개하여 주님의 사랑과 뜻에 아멘 으로 응답하는 착한 아들들 되게 해주시어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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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자비의 성모님 !
부디 용서 하시고 그를 회개로 이끌어 주소서. 아멘!

뱃사공님, 은총의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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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잘못되어지는 현 교회의 일부 사제님들이
영적으로 눈을 뜨길 기도해봅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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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주님! 당신의 교회를 지켜주소서. 아 -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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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나타님의 댓글

마라나타 작성일

하...아멘..!

하느님,구원에 필요한 은총을.. 강의 할때마다 폭포수 처럼
퍼부우셔서 영혼의 은밀한곳에 교활한 마귀의 속임수를
낫낫히 토해내 주시고 깨끗히 박멸시켜 주셔서
말의 숫자만큼 예수성심 성모성심의 사랑의 불꽃도장을 찍어 주소서.
당신의 뜨겁고도 놀라운 사랑을 체험할수 있는
기회를 부디 주십시오.
만배 천배로 당신께 영광을 돌리는 충성스런 사제..
늦지 않게 하시옵소서!
아멘~!!!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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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한사제를 배출하고 탄생시키는것이 얼마나 힘들고 거룩한 일인데-----이,가엾은 사제와 오류에 물든,모든 사제들이  나주의 영성과 은총이 흘러들어가 거룩한 새사제로 변화시켜주실수 있기를 성모님과 합하여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감사 샬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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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로사리아님의 댓글

김로사리아 작성일

모둔 이들에게 자비를 베푸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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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J환호성님의 댓글

NJ환호성 작성일

아멘~!
주님,성령의지혜와 성령의 분별력과함께 성령의지식을 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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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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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사벳님의 댓글

엘리사벳 작성일

서공석 사제님, 당신의 신앙상실은 참으로 슬픈 일입니다

주님, 자비를 베푸시어 회개하게 하여주십시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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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사랑해요님의 댓글

주님사랑해요 작성일

주님,
당신의 뜻을 이루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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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의 메시지 말씀 묵상하며
늘 깨어 기도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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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주님 부디 자비를
베푸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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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한마디로 성경을 성경으로 읽지 않고 지식을 소유하기 위한  여러 잡다한 문헌을 찾아가면 성경을 읽다 보니
하느님 말씀은 보이지 않고 세상에 잡다한 지식에 교만함에 빠져 자신들도 모루게 하느님 위에서 신자들에게
군림하는 교오한 신학자 사두가이가 된것이 아니겠습니까  나는 저무지랭이하고 다르고 합리적이고 지적인
지식인임을  인정 받고자 하는  우월적 신분 상승에 빠진 신학하신 신부님들에 전형적 모습이 아닌가
합니다  그 분들에 지닌신 지식에 소유가 얼마나 가겠습니까 그분들이 자랑하는 지식은 가톨릭 서점 책 꽃이에
꽃혀 누가 찾지도 않는 불필요하게 자리만 차지하여 더 유익한 하느님 말씀 서적들이 들어 오지 못하게 하는
애물거리밖에 되지않는 재 활용도 못할 쓰레기중에 쓰레기가 아니되겠는지요 모든 독자들이 알아 볼수도 없는
자신들에 유식함을 들어내기위해 고상한 글을 늘어놓지만 자신에 창작물도 아닌 다른 사람에 고상한글 끼어 팔기식
글장난에 글에 불과하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바로 하느님을 우습게 아는 글쟁이들 글을 인용한것에 불과한 지식이란
것들이라 하는것이지요 변절된 서구 신학자 따라 하기식 신학 머 대단한것이나 된것처럼 이렇게 해야 고상한 신학자로서
품위가 있는것처럼 말입ㅁ니다  뱃사공님 저는 단순함을 좋하 하기 때문에 성서 에 하느님 말씀을 곧이 곧대로 믿는
사람으로서 어린아이처럼 하느님  받아들이고 저는 가끔 이런 고백을 합니다 예수님 저는 예수님 성모님 아니면
아무것도 아니면 저에게는 예수님 성모님 자랑할것 밖에 없다고 고백하면 살아가고 있지요 실지로 저는 예수님
성모님 아니면 자본주의 사회에서 가장 경쟁력 없는 사람이 저이기 때문에 더더욱 제가 예수님과 성모님께 더
매달리고 있지요  저에 모든 희망을 오직 예수님과 성모님께 의탁하면 말입니다 이런 저에게 더욱 힘을 주신분이 뱃사공님께서
글을 통해 저를 더 믿음으로 이끌어 주신다는것 이지요 뱃사공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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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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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주님! 성모님!
이 죄인을 용서하여 주소서...

더욱 깨어 기도드리도록 노력하겠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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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모든 신부님들이

어서

이세상  어두움을 물리쳐주시고

밝은 빛이 비추어 질수있도록

등불이 되어 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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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모르지만 ... 아~멘~ 아~멘 아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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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의샘님의 댓글

은총의샘 작성일

+ 위로의 어머니 복되신 동정녀 마리아 나주의 성모님 찬미받으소서.아멘~~

항상 주님과 성모님 품안에서 기쁨과 사랑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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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심사랑님의 댓글

성심사랑 작성일

이 사제의 “성서의 해박한 지식”에 교회를 파괴하는 것인 줄도
모르고 감탄하는 글들이 인터넷 사이트에 많이 보이는 것 같습니다.

자세히는 모르나 서 공석 사제는 서강대와 부산교구 신학대학에서도 가르친 것 같은데,
그의 날카로운 발톱 밑에 채여간 사제들의 신앙의 현주소가 어디인지를 충분히 아실 수 있을 것입니다.

이것이 우리나라 가톨릭의 정확한 현주소이고 현실입니다.  아멘.

참으로 슬프고 안타까운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젊은 사제들을 독일로 유학 보내는 것이 근본 문제인 것 같아요.
마르틴 루터 신부가 사제복을 벗고 수녀와 결혼한 후 개신교를 만든 나라가 아닌가요.
정말로 위험하지요. 감수성이 강한 젊은 신부들을 오염시키고 있지 않나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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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돌아님의 댓글

돌아돌아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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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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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사탕님의 댓글

박하사탕 작성일

슬픈 현실입니다
사제를 배출해 내기 위해 최일선에서 활약하고 있다니 끔찍한 생각이 듭니다
불량품을 마구 만들어 내는 불량품 제조기 역할을 하신다니 어이 끔찍하지 아니하리오

도미노 현상에 의해 현재 한국 천주교가 많이도 망가졌고 심화되고 있는 중 이지요
아마도 광주 교구가 그 최일선에 있는가 봅니다

나주의 주님, 성모님께 자비를 구하고 용서를 청해야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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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나주성모님게서 우시며 호소하시는 모습을 보고 느끼시길 빕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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