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자유게시판

 

운영진글

율리아님말씀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기도봉헌란

영광의자비의예수님

 

사랑의메시지

나주성지바로알기

나주의진실

나주 동영상

은총증언

 

 

 

 

모세와 엘리야 성인의 도움이 필요한때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주님함께
댓글 34건 조회 2,273회 작성일 14-02-03 04:11

본문

님  
 
 
설 잘들 쇠셨습니까?
 
우리 마리아의 구원의 방주 식구들은 이런 명절에 온 가족과 친척들이 모이는 곳에서
 
생활의 기도를 실천할 좋은 기회이기에 많은 은총을 얻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사실 기쁘고 즐거워 해야 할 명절인데 일반인들은 기쁘고 즐거운 것이 아니라 남자나 여자가
 
 스트레스를 받는 날이라니, 뭐가 잘못되어도 한 참 잘 못 되었다고 하는데 어제 뉴스에서
 
 이혼이 급증 했다는 보도를 보고, 지극히 걱정 스럽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성모님께서 맨 처음에 주신 메시지에서도 가정성화를 말씀하시면서 가정 하나 잘 이끌어가지
 
 못하면서 뭘 하겠느냐고 하십니다.
 
 
선물이 크던 작던, 체면과 이목 따위에 눈치보며 시기질투 속에 지옥같은 명절을 보낸다는
 
것은 말도 안됩니다.어서 나주의 영성인 `내 탓이오` 영성등 오대영성이 일반인들에게
 
까지도 알려져서 실행하게 되기를 바라는 마음 간절 합니다.
 
 
 
작으면 작은 대로 크면 큰대로 서로 용서와 화해로 희생정신을 발휘한다면 그것만 가지고도
 
세계 평화의 기틀을 마련 할 수 있을 것입니다.
 
 
 
나는 오늘의 글을 우리가 매일 하는 묵주기도 `빛의신비 중의 제4단`인 예수님께서 가룩하게
 
변모하심을 묵상 합시다 에서 나오시는 모세와 엘리야를 쓸 생각이었습니다.
 
 
 
그리고 나는 매일
 
"자비로우신 주님 ! 모세를 통하여 주신 법을 모든이들이 잘 지키게 하여 주소서"
 
"사랑의 주님 ! 엘리야성인을 보내주시어 방황하는 우리들을 바른 길로 잘 이끌어 주시게 하소서"
 
라고 하루도 빠지지 않고 기도합니다.
 
 
 
수천년 전에 돌아가신 모세와 엘리야가 2000년 전에 예수님의 수난이 가까워 졌을 때
 
눈부신 모습으로 나타나서 주님이신 예수님과 상의를 하신 것을 보면, 모세와 엘리야가 
 
 천국에서 얼마나 많은 일을 하신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예수님이 뭐 심심해서 그들을 불러내어 만나시지는 않았을 것이 아닌가.
 
 
 
그 잠깐 동안의 구약성인들의 모습에서 장래 우리의 모습을 연상해 보게 됩니다.
 
하느님께서는 당신의 외아들 예수님을 세상에 보내시어 인류구원의 사업을 완수하도록
 
 하셨는데 얼마나 지대한 관심을 갖고 있었기에, 돌아가시기 얼마 전에 십게명의 모세를
 
보내시고, 한 가난한 과부의 항아리에 먹을 것을 채워 주시고 바람처럼 나돌아 다니시는
 
 엘리야를 보며 우리는 마음 든든 합니다.
 
 
 
성자 예수님께서 인류구원사업을 마치시고 천국으로 개선하여 올라가셨을때, 천국의 성부와
 
성령과 모든 천사들과 성인성녀들이 얼마나 환호하며 큰 축일을 지내셨을 까 생각해 봅니다.
 
그 예로 아기 예수님이 탄생하시던 날, 그 수를 헤아릴길 없는 하늘의 천사들의 환호소리를
 
순수한 목동들에게만 들려주시지 않았던가.
 
 
 
"하늘 높은데서는 하느님께 영광 !
 
땅에서는 마음이 착한이에게 평화 !
 
 
 
 
어제 제가 매일 글을 쓰는 어느 카페에서, 뉴질랜드로 가서 사시는 사람의 글을 읽었는데,
 
뉴질랜드의 토속인 `마오리` 사람들은 무섭고 거칠기로 유명하지만, 나라의 법에대해서는
 
아무 저항 없이 잘 지킨다고 하면서, 한국 사람들은 법을 웃읍게 알고 지키지 않는다고 하는
 
것을 보며, 나는 그것 때문에 우리 모두가 고통을 받는 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만일에 나주에서 역사하시는 주님과 성모님께서 한국이 아닌 다른나라에서 기적을 베풀고
 
세계가 변화되기를 바라시는 역사를 하셨다면, 금방 인준이 되었을 것이라는 생각을 해 봅니다.
 
지금 미국에서 나주로 이사와서 사시는 와킨스씨부인 죠셒피나님은 말씀 하시기를
 
 
"미국인들에게 나주 이야기를 하면 그대로 믿어요, 신자가 아닌 사람도 그대로 믿어요'
 
라고 하는 말씀에 나는 가슴이 아프고 부끄러워 집니다. 속된 말로 우리나라 사람들은
 
발랑까진 민족 같다라는 생각이 들기 때문입니다.
 
 
 
그러기에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성모님의 사랑의메시지에서도 수도없이 `단순하고 순수하여라`
 
라고 하지 않았는가.
 
 
어린아이 같아지라는 말씀입니다.
 
 
어린아이들의 눈을 보십시오, 눈이 얼마나 깨끗하고 맑은가?
 
얼굴도 마찬가지로 해맑고 얼마나 사랑스러운가?
 
 
 
우리가 어른이 되면 다 저렇게 되면 안된다는 법이라도 있는가?
 
저렇게 맑고 순수하던 아이들도 어느순간 죄를 짓게 되고 사람들의 표정을 살피며 눈동자가
 
왔다갔다 하게되면 벌써부터 순수성을 잃게 되니, 우리부모님들은 적어도 그렇게 되지 않도록
 
해야한다는 것을 알고는 있어야 할 것입니다.
 
 
 
하느님께서는 순수한 다른 나라를 제쳐두고 발랑ㄲㅈ 한국을 찾아오신 이유는 그럴 만한
 
하느님의 이유가 있으실 것입니다.모든 일을 순수하게 받아들이는 곳 보다. 더 어려운 곳을
 
일부러 택하셨다는 사실에 우리는 주목해야 합니다.
 
 
 
하느님의 큰 계획이 이루어지기위해서는 그런 고통이 필요하실 것이라는 생각입니다.
 
거기에 광주와 우리교회가 크게 이바지 하고 있는게 아닌가? 아이러니하게도 아멘.
 
 
마리아의구원방주                                          ^)*
 
 
 
 

댓글목록

profile_image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나주의 영성인 `내 탓이오` 영성등 오대영성이 일반인들에게 까지도 알려져서 실행하게 되기를 바라는 마음 간절 합니다./아멘.
감사합니다~ 주님함께님!

profile_image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그러기에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에서도
수도없이 `단순하고 순수하여라`
라고 하지 않았는가. 어린아이
같아지라는 말씀입니다..아멘.

...어서 깨어서 기도하여라.
그리고 어린아이처럼 더욱 순수해지거라.
주님이 언제 오실지 그 날과 그 시간은
아무도 모른다..91. 1. 29. 성모님.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오늘도 은총의
말씀 감사합니다. 행복한 한주되세요~*

profile_image

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아멘~!

profile_image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하느님의 이유가 있으실 것입니다.모든 일을 순수하게 받아들이는 곳 보다. 더 어려운 곳을일부러 택하셨다는 사실에 우리는 주목해야 합니다.하느님의 큰 계획이 이루어지기위해서는 그런 고통이 필요하실 것이라는 생각입니다.  아멘

profile_image

김로사리아님의 댓글

김로사리아 작성일

말씀 감사합니다
아멘~

profile_image

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그렇군요

한말씀한말씀공감합니다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에서도
수도없이 `단순하고 순수하여라`라고 하지 않았는가.
어린아이 같아지라는 말씀입니다. 아멘!

주님! 성모님!
저로 하여금
단순하고 순수한
어린아이 같이 때묻지 않은
영적인 사람으로 만들어 주세요...

주님함께님, 늘 감사드려요^^
오늘도 은총의 하루 보내소서!

profile_image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profile_image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성모님께서는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에서도 수도없이
 `단순하고 순수하여라`하지 않았는가.
어린아이 같아지라는 말씀입니다.아멘!!!


저도 순수한 어린아이처럼 되길 기도해봅니다.
주님함께님 늘 감사드려요. 사랑합니다.

profile_image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단순하고 순수하여라!"

 아 - 멘. 아 - 멘. 아 - 멘..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마라나타님의 댓글

마라나타 작성일

아이러니 하게도..ㅎㅎ

아멘!^^*

profile_image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감사 샬롬 ㅎㅎㅎㅎㅎ.

profile_image

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어서 나주의 영성인 `내 탓이오` 영성등 오대영성이 일반인들에게
까지도 알려져서 실행하게 되기를 바라는 마음 간절 합니다.아멘!
주님함께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profile_image

NJ환호성님의 댓글

NJ환호성 작성일

아멘~!
주님함께님,제가 쫌~쫌 살아서 아는데요~ㅎㅎ 
NZ(뉴질랜드),본토 마오리 사람들은 외적 시각적으로 보여 지는것과 달리 단순하고 순수하며, 훨~선하답니다~ㅎ
아~많은 생각들이 스치네요 1996년도 였을까요~~
저희와 나주성모님을 무척이나 사랑하시는 아일랜드 형제님과 함께(지금은 사제가되신 폴 몬투큐) NZ,오클랜드 주교님께 나주성모님 메세지책자와 상본을 전해 드리며 많은 이야기를 나눈적이 있었습니다.주교님께서 믿음으로 받아 드렸습니다.
그 이후로 율리아엄마를 주교님께서 초청하시려 했었는데,여러가지 한국상황으로~ㅠㅠ
광주교구 주교님께서도 더 이상 머뭇거리지 마시고 나주의진실을 받아드리시길 간절한 새해 소망으로 기도 드립니다.아멘

profile_image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단순하고 순수하여라`
아멘.

profile_image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단순하고 순수하여라`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두분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주님함께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주님함께님...글 감사해요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다함께
기도의 힘모아 드리며~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profile_image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profile_image

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단순하고 순수하여라

아멘~~!!!

profile_image

주님사랑해요님의 댓글

주님사랑해요 작성일

아멘...

단순하고 순수하여라. 아멘!

어린아이같지 않으면 안되는데...

profile_image

ㅣ마르첼리노ㅣ님의 댓글

ㅣ마르첼리노ㅣ 작성일

아멘

profile_image

들꽃님의 댓글

들꽃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성모님의 사랑의메시지에서도 수도없이 `단순하고 순수하여라`
어린아이 같아지라는 말씀입니다"
아멘.

profile_image

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아멘!!!
한국이 순교자의 피로 비옥한 땅이
되어 축복받았다는 말씀이 있어요
나주 무학당 선비들의 순교로
거룩해진 이땅을 택하셨다는 
의미로 알고 있어요
하느님의 선택받은 백성으로
긍지를 갖고 한국을 통해
성모성심승리의 발판이 되리라
믿습니다~~
주님함께님♧사랑해요~^^

profile_image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profile_image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미국인들에게 나주 이야기를
하면 그대로 믿어요, 신자가
아닌 사람도 그대로 믿어요...아멘...^^

성모성심의 승리가 앞당겨지길
간절히 바라면서 주님 함께님
감사드립니다

profile_image

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성인들의 통공을 믿으며...

하늘의 모든 성인 성녀들과 순교자들이시여!
한국의 모든 순교 성인들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profile_image

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교황님 이 방문하실수있는

아름다운 신앙을 가진

나라 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주님함께님..

오늘도 좋은글  감사해요~~

profile_image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단순하고 순수하여라."
아멘!!!

profile_image

은총의샘님의 댓글

은총의샘 작성일

+ 위로의 어머니 복되신 동정녀 마리아 나주의 성모님 찬미받으소서.아멘~~

항상 주님과 성모님 품안에서 기쁨과 사랑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아멘

profile_image

성심사랑님의 댓글

성심사랑 작성일

미국에서 살아본 제로서도 100% 동감합니다.
미국에는 Simple is the best! 라는 말이 있습니다.

저희도 처음 나주 소식을 미국에서 들었습니다.
'등잔 밑이 더 어둡다.'고 하지요.

profile_image

돌아돌아님의 댓글

돌아돌아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단순하고 순수하여라.
아멘*

profile_image

믿음이님의 댓글

믿음이 작성일
profile_image

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정치나 믿음이나 잘못된것은 따르면 안되겠지요.

profile_image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어린이와 같이 단순하고 순수하게!!!
아멘아멘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마리아의구원방주

주소 : 전남 나주시 나주천 2길 12 (우.58258)
전화 : 061-334-5003 팩스 : 061-332-3372

접속자집계

오늘
7,245
어제
7,226
최대
8,248
전체
4,398,581
Copyright © http://www.najumary.or.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