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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실이신 그 분의 입으로 사랑의 뽀뽀뽀를 받은 후 놀라운 은총이~"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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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름다운사랑
댓글 34건 조회 2,026회 작성일 19-02-06 23:55

본문

 

 

 ​-감실이신 그 분의 입으로

사랑의 뽀뽀뽀를 받은 후 놀라운 은총이~ -
엄마아기 : 11-01-13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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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님! 제가 쓰는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읽는 모두에게는 유익이 될 수 있도록 사랑의 꽃을 피워

성령의 열매 맺게 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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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  

7년 전 제가 큰 교통사고를 당했었는데, 죽거나 혹은 큰 장애가

남을 수 있는 무서운 결과로부터 나주에 오신 주님과 성모님께서

율리아님을 통하여 저를 구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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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잠시 잠깐일 제 육신보다는 영원할 제 영혼을 더 사랑하시기에,

 작은 후유증들은 남겨주셨는데, 제가 너무 나약하여 그 작은 후유증들도

아름답게 봉헌하지 못할 때가 많습니다.

 ​  

몸이 아플 때면 매번 사랑하는 가족들에게 짜증 내기 일쑤고

모든 일을 팽개치고 누워있기만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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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율리아님께서 보여주신 모범과는... 정반대로였어요...

 ​  

헌데 이번에- 새해 첫날이자, 첫 토요일이였고,

또 성혈이 성체로 변화되신 기념일이었던 철야 기도회 때 -

​  

율리아님과의 만남 때, 아픈 부위에,

감실이신 율리아님의 입으로  (성체가 내려오셨으니!)

진심 어린 사랑의 뽀뽀뽀를 받은 후

제 영육 상태 모두 정말 많이 바뀌어서 ~ ^^* 

저 스스로도 놀라, 부족하지만 이렇게 은총 나눔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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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상에서 여러조각의 성체가 내려와 율리아 자매님의 입안에 들어와 있는 모습.

집안일을 도와드릴 때면, 몇 분 지나지 않아 척추가 내려앉듯 아프던

통증이 거의 없어져서, 이번에 엄마 안 계신(지방에 계신 아빠께 가셔서)

3박 4일 제가 집안일을 도맡아 정말 거뜬히 할 수 있게 해주셨고,

​  

몸이 조금만 아프면 여지없이 올라오던 짜증들도,

(제 의지로 정말 봉헌하기 힘들었던 ;;;)

 ​  

"율리아님께서는 우리를 위해 늘 모든 고통 아름답게

봉헌하시고 계시는걸~ 그럼 나도~" 라는 마음이 저절로~ 들어서

예쁘지 않은 마음들이 생겨날 때면, 봉헌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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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의지로 안되는 걸 '억지로'가 아니라,

정말 신기하게 '저절로' 그렇게 되었습니다.

 ​  

율리아님께 2011년 첫날~ 사랑의 뽀뽀뽀를 받은 후~

​  

제게 근심과 고뇌였던 척추의 통증도 며칠째 많이 사라져서

너무 행복하고 @^^@ 속상한 일들도 율리아님 생각하며

봉헌할 수 있게 되어~ 너무 행복합니다! ***

 (정말 제겐 너무 놀라운 은총들이 아닐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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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 예수님 성모님 감사 찬미 드립니다!

율리아님 감사합니다!

​  

또 마니 마니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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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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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아멘!!!♡
엄마의 뽀뽀뽀로 영적육적 치유받으심 무지무지 축하드려요♡

맞아요! 엄마를 생각만해도 너무 행복해져서
저도 모르게 콧노래를 부르면서 ㅎㅎㅎ 막 생활의 기도를 하고
봉헌도 되고! 아쥬 불가능이 없어져요^^ㅋㅋ
엄마의 존재만으로도~~~^0^♡

♡ 엄마 무지무지 감사드리궁 무지무지 사랑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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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감실이신 율리아님의 입으로.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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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몸이 조금만 아프면 여지없이 올라오던 짜증들도제 의지로

정말 봉헌하기 힘들었던 율리아님께서는 우리를 위해 늘 모든

고통 아름답게 봉헌하시고 계시는걸~ 그럼 나도~" 라는 마음이

저절로~ 들어서 예쁘지 않은 마음들이 생겨날 때면, 봉헌할 수

있었습니다 내 의지로 안되는 걸 '억지로'가 아니라, 정말 신기

하게  저절로 그렇게 되었습니다.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아름다운사랑님..."감실이신 그 분의 입으로

사랑의 뽀뽀뽀를 받은 후 놀라운 은총이야기 다시볼수

있음이 감사해요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은총글 만방에

공유하며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뜻하신 기도

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려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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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지혜님의 댓글

천상의지혜 작성일

율리아님께 2011년 첫날~ 사랑의 뽀뽀뽀를 받은 후~
제게 근심과 고뇌였던 척추의 통증도 며칠째 많이 사라져서
너무 행복하고 속상한 일들도 율리아님 생각하며
봉헌할 수 있게 되어너무 행복합니다!

아멘!!!
속상할때 율리아님 생각하며 봉헌하며
행복하시는 아름다운사랑님
은총을 나눔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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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잠하여라님의 댓글

침잠하여라 작성일

율리아님께 2011년 첫날~ 사랑의 뽀뽀뽀를 받은 후~
제게 근심과 고뇌였던 척추의 통증도 며칠째 많이 사라져서
너무 행복하고 속상한 일들도 율리아님 생각하며
봉헌할 수 있게 되어너무 행복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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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실리아꽃님의 댓글

세실리아꽃 작성일

아멘♡♡♡
너무 행복한 체험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아픈 몸으로 인한 짜증과 괴로움을 아프지 않은 사람이 어떻게 알까요...
저도 아픈 남편을 위해 더 이해하고 사랑하도록 노력해야겠단 생각이듭니다.
엄마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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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국화님의 댓글

들국화 작성일

엄마의  뽀뽀의 위력~
예수님이  함께하심이겠지요
저도느껴보고 싶어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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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

주님께서 엄마의 입을 통해
친히 뽀뽀를 해주시는 것이기도
하지요. 주님의 도구이신 엄마께
감사 드립니다.
주님 영광 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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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마리님의 댓글

러브마리 작성일

아멘. 큰 아픔 잘 봉헌하시고 치유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은총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가족 모두 주님 성모님 은총 가득 받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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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엄마뽀뽀 받으시고 치유되시고 은총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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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처럼님의 댓글

처음처럼 작성일

아멘
감실이신 엄마의 입으로 뽀뽀를 받는 우리들은
정말 복된 자녀들이군요
은총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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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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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유와겸손님의 댓글

온유와겸손 작성일

아멘 뽀뽀뽀의 은총 나누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은총의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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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눈이님의 댓글

흰눈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엄마와 함께할 수 있는 우리가 얼마나 복된 자녀들인지
다시금 깨우쳐주는 소중한 은총글에 감사드려요.♡
주님 성모님 은총 가득받으셔요.^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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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와 아멘!!! 넘넘 축하드립니다><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은총 억만 배로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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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미소님의 댓글

사랑의미소 작성일

주님, 성모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아멘~!
봉헌의 은총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매일 매순간 전심을 다해 바치는 생활의기도로
기쁨과 사랑과 평화 가득하며 주님과 성모님의
축복과 은총 가득하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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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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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감실이신 율리아엄마~~
맞습니다..우리가 엄마 때문에 지금껏 이렇게
건강하게 살아가고 또 행복해 하는 삶입니다.
보이는 주님과 성모님을 엄마를 통해서 보니깐요~
얼마나 감사하고 행복한 일인지요..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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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예수님과 합일된 율리아님의 초월된 사랑의 뽀뽀뽀 기도를 받고
허리 치유 받으셨다니 무지 축하드려욤~^^
주님의 도구이신 치유자 율리아님과 함께할 수 있으니
저희들은 참으로 행복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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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천국님의 댓글

엄마와함께천국 작성일

율리아님의 사랑의 뽀뽀뽀~~^^
저도 저도요ㅎㅎㅎ!!!
사진으로나마 뽀뽀뽀 해보았어요!
벌써 기분이 좋아지고 행복해지네요^^

엄마아기님 축하드려요~^^
그 은총 항상 잘 관리할 수 있도록
우리 함께 힘써 노력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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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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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율리아님께서는 우리를 위해 늘 모든 고통 아름답게
봉헌하시고 계시는걸~ 그럼 나도~" 라는 마음이 저절로~ 들어서
예쁘지 않은 마음들이 생겨날 때면, 봉헌할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축하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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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율리아엄마의
사랑의 뽀뽀는
정말 놀라운 것
같아요
치유받으심도
축하드리며
은총글도 나눠
주셔서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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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너무 놀랍고 기쁩니다 !!! 엄마가 계셔서 정말 복되고 행복합니다 ^ ㅡㅡ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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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3님의 댓글

믿음3 작성일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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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아 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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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율리아님께 2011년 첫날~ 사랑의 뽀뽀뽀를 받은 후~
제게 근심과 고뇌였던 척추의 통증도 며칠째 많이 사라져서
너무 행복하고 속상한 일들도 율리아님 생각하며
봉헌할 수 있게 되어너무 행복합니다!"

아멘!!!
추카~추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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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우리의 모든 고통을 그분은 받아가시고
치유로 돌아가게 해 주신 수많은 은총의 날들
함께 해주심 모두가 너무나 고맙고 감사해
울컥해집니다.

치유받으신 엄마아기님 축하드려요. 엄마의 뽀뽀기도는
엄청난 위력과 치유가 함께하기에 저도 은총속에 들어가
행복해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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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축하 축하!!
은총가득! 아픔이 있어도 이겨내는 것이 바로 은총! 감사합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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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엘리사벳님의 댓글

오엘리사벳 작성일

아멘
은총의나눠주심
감사합니다
영 혼 육신 치유받으심
축하합니다 ~~~^^
성체께서 오셨으니
감실 이라구요
맞습니다  감실 정말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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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성모님사랑님의 댓글

주님성모님사랑 작성일

아멘~공감이가는 얘기네요
      작은고통도 잘봉헌 못할때가 많은데
셈치고를 잘하고싶은데 잘안될때가많아요
더노력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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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아이구 정말 감사하네요
척추가 내려 앉을듯 한  고통이 얼마나 아팠을까
엄마의 뽀뽀뽀로  치유받으셔셔  세상에 !
며칠이나  혼자서 집안일을 해냈다니!
참으로 감사합니다

율리아 엄마의 뽀뽀뽀를 받으심 축하드려요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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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아멘!!! 율리아님의 모범을 따르려는 마음
          만 있어도 큰 은총임을 확실히
          보여주셨네요!~ 알렐루야<*>
          감사드리며 성령 안에 진실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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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내 의지로 안되는 걸 '억지로'가 아니라,
정말 신기하게 '저절로' 그렇게 되었습니다.
율리아님께 2011년 첫날~ 사랑의 뽀뽀뽀를 받은 후~
+ + + + + + +

아멘~! 아멘~!! 아멘~!!!

와아아 엄마아기님... 넘넘넘 예쁜 모습입니다.
억지로가 아니라 저절로 봉헌하시며 이루어진 집안일
힘들지만 기쁘게 봉헌하셨으니... 집안이 반들반들 빛이 났겠습니다. ~^^

가끔씩은 집안일 하기 싫을 때가 있습니다.
내가 어질러 놓은 것도 아닌데, 내가 먹은 것도 아닌데,
치우고 씻고 청소하고 빨고 정리하고....

엄마의 영성을 몰랐다면
아마 더 많은 불평불만들을 쏟아부으며
투덜투덜거렸을 거예요...

그래도 5대 영성을 알고 있기에  다행으로 여기며
부족한 이 죄인도 엄마아기님처럼
쬐끔이라도 생활 속에서 실천하려고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엄마아기님... 증언 감사합니다.
가족 모두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아멘~!!!
아름다운사랑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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