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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 함께 한 행복한 하루♡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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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기쁨의꽃
댓글 37건 조회 1,419회 작성일 19-02-07 00:16

본문

사랑이신 주님, 성모님 제가 쓰는 부족한 이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글자 수만큼 엄마의 모든 기관, 세포 다 정상으로

회복시켜주셔서 정상보다 더 건강해지게 해주소서. 아멘!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오늘 사랑하는 가족들과 함께 등산을 하며 받은 은총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가기 전, 엄마께 기도 봉헌을 작성하고 출발~!!!



오로지 엄마의 건강 회복을 위하여, 이 운동 효과가 엄마께 

다 흘러들어가길 간절히 바라며 갔습니다. 침묵하며 각자 묵주기도, 

생활의 기도를 봉헌하며 걷다가 엄마에 대한 사랑, 은총 나누고 싶으면 

함께 나누고..><  

 

이런 대화를 함께 할 수 있고, 공감할 수 있다는 것에 얼~마나 행복하던지요. 

밖에 사람들하고는 영적인 대화가 통하지 않잖아요?ㅠ

저희들이 얼마나 복된 자녀인지 감사함을 많이 느꼈습니다.



그리고 엄마를 안다는 것이 얼마나 큰 축복, 은총인지 감사하였고, 

온 세상을 다 준다 하여도 엄마와는 절대 바꿀 수 없어요! 엄마 없인 못 살아여ㅠㅠ 



엄마와 영적으로 함께하는 이 등산이 너무나 기쁘고 행복하였습니다.

올라가다 힘이 들 때 엄마를 생각하며 바로 앞만 걸어가니 

어느새 오르막길을 다 올라있는 것을 발견하고 진짜 깜~짝 놀랐습니다. 

몇 번을 그랬습니다. 그냥 걸을 때는 오르막길이 정~말 길게 느껴졌는데,

엄마 생각하면서 걸어가면 단숨에 순간이동한 듯 벌써 올라와 있는 것입니다.



내려갈 때도 순간이동한 듯 짧은 시간에 많은 거리를 걷고 있는 

저희들을 보았습니다. 엄마께서 영적으로 저희와 함께 해주고 계심이 

팍팍 느껴졌습니다. 저뿐만 아니라 저희 가족들도 함께 느꼈습니다. 

엄마 감사드립니다ㅠㅠ



그리고 내려가다가 2번 넘어졌는데 허리가 완전 뒤틀릴 것 같은 

느낌이 들었어요. 근데 굉장히 짧은 순간에 허리가 다시 정상으로 되었어요.

2번 다!!! 성모님께서 받아주셨구나ㅠㅠ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어느 길을 걸어갈 때는 푹신푹신한 솜 위를 걷는 것처럼

성모님께서 발을 받쳐주심이 느껴졌고, 산꼭대기를 걸어 다닐 땐

하늘을 걷는 듯 하였습니다. 사랑하는 엄마와 함께♡♡♡



올라가다 힘이 들어도 내려가다 보면, 그 힘듬은 다 잊어버리고

기쁨으로 가득 차오르고...! 인생의 여정 길 같았습니다.  



행복했던 등산을 마치고 집에 돌아와, 갑자기 엄청난 피로감이 밀려왔습니다. 

'뜨악 이게 뭐지ㅠㅠ 이렇게 피곤하면 안 되는데...

아니다! 이 피로를 엄마의 건강 회복을 위해 봉헌하자!' 하고 

생활의 기도로 봉헌 드렸는데, 봉헌 드리자마자 피로가 싹~사라졌습니다. 

장막을 벗겨내듯이요.



와... 엄마를 위해 봉헌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 깨닫게 해주심에 

감사드렸습니다.  그리고 모든 생활의 기도의 첫 순위를 "엄마!"로 둘 때

영적인 행복감이 차원이 다르다는 것을 많이 느낍니다.



내 중심, 내 가족 중심 등등으로 기도할 때는 느끼지 못했던...!

엄마의 존재가 정말 얼마나 엄청난 존재이신지 느껴집니다ㅠㅠ

마지막 숨을 몰아쉬고 계신 엄마를 이젠 정말 살려드려야 할 때임을

절박하게 느낍니다. 넘어졌을 때 이젠 더는 지체해서도 안 되고

엄마 생각하며 바로바로 일어나야 함을...!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



정말 변화되도록 피나는 노력하겠습니다!!! 엄마 무지무지 사랑합니다♡♡♡♡♡

이 모든 영광을 사랑하는 엄마를 통하여 주님과 성모님께 돌려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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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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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지혜님의 댓글

천상의지혜 작성일

마지막 숨을 몰아쉬고 계신 엄마를 이젠 정말 살려드려야 할 때임을
절박하게 느낍니다. 넘어졌을 때 이젠 더는 지체해서도 안되고
엄마 생각하며 바로바로 일어나야 함을...!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

아멘!!!
부족한 저도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
순간 순간 생활의기도로 아름답게 봉헌하시며
은총을 체험 하심을 축하드립니다
나늠 해주셔서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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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와~엄마를 위해 봉헌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

깨닫게 해주심에 감사드렸습니다.  그리고 모든 생활의

기도의 첫 순위를 "엄마!"로 둘 때 영적인 행복감이 차원이

다르다는 것을 많이 느낍니다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기쁨의꽃님... 영적으로 율리아님과 함께  행복한

등산을 다녀오셨군요  등산을 하시면서도 율리아님과

영적으로 함께하는 모습들 상상이 갑니다 등산을 통해서도

많은 은총들을 받으심 축하드리며 은총나눔 감사해요 

성모성심의 승리와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뜻하신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리며 은총글 만방에 공유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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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잠하여라님의 댓글

침잠하여라 작성일

엄마를 위해 봉헌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 깨닫게 해주심에

감사드렸습니다.  그리고 모든 생활의 기도의 첫 순위를 "엄마!"로 둘 때

영적인 행복감이 차원이 다르다는 것을 많이 느낍니다. 아멘

항상 어디서나 엄마중심 아멘  엄마와 일치

세상에서는 맛보지 못하는  행복이지요.

은총나눔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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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실리아꽃님의 댓글

세실리아꽃 작성일

아멘♡♡♡
모든 생활의 기도의 첫 순위를 "엄마!"로 둘 때
영적인 행복감이 차원이 다르다는 것을 많이 느낍니다.
은총 나눔 감사합니다
가족과 일치되어 영적인 여정을 함께 한다는 것은
정말 든든하고 기쁜 일인것 같습니다.
일치된 기도로 율리아 엄마께 힘이 돼주시는 것 저도 노력하겠습니다.
은총 억만배로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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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국화님의 댓글

들국화 작성일

엄마를 위하여 모든 생활의기도를
실천하면 놀라운 체험을 하게되는군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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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

엄마를 생각하면 운동하신
그 효과가 그대로 엄마께 흘러
들어가 건강을 되 찾을 수 있도록
함께 기도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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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기쁨님의 댓글

천상의기쁨 작성일

엄마를 위해봉헌 한다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일인지 깨닮게 해주심에 감사
아멘아멘 아멘!!!!!♥♥
눈물 나고 부끄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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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마리님의 댓글

러브마리 작성일

아멘. 큰 은총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은총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가족 모두 주님 성모님 은총 가득 받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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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와... 엄마를 위해 봉헌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 깨닫게 해주심에
감사드렸습니다.  그리고 모든 생활의 기도의 첫 순위를 "엄마!"로 둘 때
영적인 행복감이 차원이 다르다는 것을 많이 느낍니다.
아멘!!! 저도 엄마를 생각하며 힘들더라도 아름답게 봉헌하도록 노력할께요!
은총 받으심 축하합니다! 은총 나누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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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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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유와겸손님의 댓글

온유와겸손 작성일

아멘 은총의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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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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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눈이님의 댓글

흰눈이 작성일

아멘^-^소중한 은총글 감사드려요.♡_♡
정신을 바짝 차리고 다시 시작하겠습니다!!!
"와... 엄마를 위해 봉헌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 깨닫게 해주심에
 감사드렸습니다.  그리고 모든 생활의 기도의 첫 순위를 "엄마!"로 둘 때
 영적인 행복감이 차원이 다르다는 것을 많이 느낍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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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미소님의 댓글

사랑의미소 작성일

주님, 성모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아멘~!
은총의 등산이었네요^^
주님과 성모님의 축복과 은총 가득히 받으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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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알곡이님의 댓글

작은알곡이 작성일

"마지막 숨을 몰아쉬고 계신 엄마를 이젠 정말 살려드려야 할 때임을 절박하게 느낍니다."

아멘. 귀한 글 나눠 주셔서 감사드려요. ♡
늘 엄마를 지향에 두고 엄마의 지향과 합하여
저도 정신 바짝 차리고 다시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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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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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엄마를 생각하는 애틋한 그마음..
마음으로 전해져 옵니다..
엄마를 생각하며 등산하는 그 힘도 은총이며
모든 것이 다 감사입니다..
은총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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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가족과 함께하는 등산
무지 좋았겠어요.~~^^
사랑나누는 순간들....생활의기도로 아름답게 봉헌하는 순간들...모두가
다 은총이었으니 무지 축하드려요.
기도봉헌란에 올린 청원을 보시고
분명 기도해 주셨을 율리아님께 감사~~드려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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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엄마와 함께 하신 행복한
등산길이였네요  받으신 은총들에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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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정말 변화되도록 피나는 노력하겠습니다!!!

등산으로 이룬 생활의 기도길 인상적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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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마지막 숨을 몰아쉬고 계신
엄마를 이젠 정말 살려
드려야 할 때임을

절박하게 느낍니다...아멘

부족한 저도 깨어나도록
노력할께요
받으신 은총나눠
주셔서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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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결정체님의 댓글

사랑의결정체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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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결정체님의 댓글

사랑의결정체 작성일

행복했던 등산을 마치고 집에 돌아와, 갑자기 엄청난 피로감이 밀려왔습니다.
'뜨악 이게 뭐지ㅠㅠ 이렇게 피곤하면 안 되는데...
아니다! 이 피로를 엄마의 건강 회복을 위해 봉헌하자!' 하고
생활의 기도로 봉헌 드렸는데, 봉헌 드리자마자 피로가 싹~사라졌습니다.
장막을 벗겨내듯이요.

와... 엄마를 위해 봉헌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 깨닫게 해주심에
감사드렸습니다.  그리고 모든 생활의 기도의 첫 순위를 "엄마!"로 둘 때
영적인 행복감이 차원이 다르다는 것을 많이 느낍니다.

내 중심, 내 가족 중심 등등으로 기도할 때는 느끼지 못했던...!
엄마의 존재가 정말 얼마나 엄청난 존재이신지 느껴집니다ㅠㅠ

마지막 숨을 몰아쉬고 계신 엄마를 이젠 정말 살려드려야 할 때임을
절박하게 느낍니다. 넘어졌을 때 이젠 더는 지체해서도 안 되고
엄마 생각하며 바로바로 일어나야 함을...!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

아멘! 아멘! 아메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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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아니다! 이 피로를 엄마의 건강 회복을 위해 봉헌하자!' 하고
생활의 기도로 봉헌 드렸는데, 봉헌 드리자마자 피로가 싹~사라졌습니다.
장막을 벗겨내듯이요.
와... 엄마를 위해 봉헌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 깨닫게 해주심에
감사드렸습니다.  그리고 모든 생활의 기도의 첫 순위를 "엄마!"로 둘 때
영적인 행복감이 차원이 다르다는 것을 많이 느낍니다.
아 ~~~ 멘 !!!
소중한 체험과 함께 나누어 주셔서 감사드려요 !!!
저도 더욱 깨어서 새로 시작하며 실천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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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제게도 더불어 뭔가 잔잔한 체험이 전해지네요 !
기쁩니다 ~ 희망이 생기네요 ~~ ^^*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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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의아들님의 댓글

믿음의아들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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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아 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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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와... 엄마를 위해 봉헌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
깨닫게 해주심에 감사드렸습니다.  그리고 모든 생활의 기도의
첫 순위를 "엄마!"로 둘 때 영적인 행복감이 차원이 다르다는
것을 많이 느낍니다."

아멘!!!
등산을 하시면서 받으신 은총 추카드리며
나눠주셨서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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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모든것 엄마를 위해 봉헌하신 은총이 참
아름다워요. 많이 많이 행복하셨지요.

저도 샤워실에서 심하게 넘어지면서
겨드랑이 쪽이 수도꼭지에 찍혀 넘어져
많이 아팠지만 봉헌드리니 멍도 들지
않고 다음날도 멀쩡함을 ...

얼마나 감사하고 좋은 봉헌인지요.
주님 성모님께 감사드려요. 또 받으신 귀한
은총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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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넘어졌을 때 이젠 더는 지체해서도 안 되고
엄마 생각하며 바로바로 일어나야 함을...!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
정말 변화되도록 피나는 노력하겠습니다!!!”
기쁨의꽃님 은총을 받게 되심을 축하드립니다~
기쁨의꽃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2월 첫토 기도회에 꼭 뵈어요~
나주 순례 꾸준히 다니시고 앞으로도 모든 일 잘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거짓 공지문과 방송등으로 나주를 모르시는 신부님들이 반대를 하더라도
뒤돌아서지 말고 마리아의 구원방주에서 내리는 일 없이
항구하게 앞만 보면서 예수님과 성모님을 따라서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마지막 날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우리 함께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신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의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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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합니다! 생활의기도 첫순위를 엄마지향으로!! 엄마와 함께 기도봉헌!
좋은 방법입니다!
감사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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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엘리사벳님의 댓글

오엘리사벳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모든새활의기도
맨먼저 엄마위한기도
우선순위 에 두고해야
되겠다는것 다시 일깨워주고
은총나눠주심감사합니다
실천하도록 노력해야겠어요
ㅎㅎ ㅎ 고마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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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성모님사랑님의 댓글

주님성모님사랑 작성일

느끼는게 중요하다고 율리아엄마가 늘말씀
하셨는데 느끼셨다니  나도노력 하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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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성모님사랑님의 댓글

주님성모님사랑 작성일

느끼는게 중요하다고 율리아엄마가 늘말씀
하셨는데 느끼셨다니  나도노력 하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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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와 ~~~
기쁨의 꽃님 정말 닉네임 그대로 
읽는 사람의 마음에도 기쁨과 힘과 지혜를
주었습니다 감사해요 사랑해요
나주에 오신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 가득 가득 받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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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아멘!!! 엄청 곤한 몸과 마음의 피로도
          보속의 엄마께 바치는 사랑
          닮아 가겠어요~*^^*알렐루야!
          감사드리며 성령 안에 휴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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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하늘을 걷는 듯 하였습니다. 사랑하는 엄마와 함께♡♡♡
+ + + + + + +

아멘~! 아멘~!! 아멘~!!!

기쁨의꽃님...엄마를 생각하시며
행복하게 한 등산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가득가득 받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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