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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2005	스카풀라에 친구하며 나에게 온전히 침잠할 때 댓글36개	바르나바	1472	02-06
22004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37 일 댓글30개	고요한	1468	02-06
22003	♥ 님 향한 사랑의 길 ♥ 안내양은 또다시 할아버지를 밀쳐버리고 댓글28개	온유와겸손	1704	02-06
22002	★☆★ 내 탓으로 아멘!" 율리아님 영가 (영상) ★☆★ 댓글50개	운영진	4141	02-05
22001	<님의향기> 고통이어도 기쁨이신 어머니 (1987. 2. 2) 댓글37개	예쁜그릇	1806	02-05
22000	주님께서 마무리 하실 날이 멀지 않았다. 댓글33개	바르나바	1717	02-05
21999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36 일 댓글34개	고요한	1527	02-05
21998	<5대 영성> 묵상 - "셈 치고"의 영성 [거지들과 장사꾼들이 머물러 가는 집] 댓글31개	성모님손꼭잡고	1497	02-05
21997	"치지직~~ 불에 달궈진 철망에 심하게 데인 손가락이 기적성수로 말끔하게!!!^0^" 댓글35개	아름다운사랑	1871	02-05
21996	★☆★ 설 명절에 주님과 성모님의 무한하신 축복과 사랑 많이 받으세요 ★☆★ 댓글57개	운영진	1738	02-04
21995	은총 징표 담요 대박!!! 댓글55개	내삶의기쁨	1509	02-04
21994	♡ 율리아님 말씀 묵상 ♡- "그 한 번이 중요한 거예요" 댓글45개	흰눈이	1683	02-04
21993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35 일 댓글39개	고요한	1329	02-04
21992	인면수심한자들이 차지할 곳은 불과 유황이 타오르는 바다 댓글33개	바르나바	1401	02-04
21991	마리아의구원방주 게시판을 통하여 받은 남편의 은총입니다. 댓글39개	마정방종	1552	02-04
21990	♥ 님 향한 사랑의 길 ♥ 그분은 어디로? 댓글31개	온유와겸손	1433	02-04
21989	"율신액 스카프로, 몇달째 계속되던 지~독한 불면증에서 해방!^^" 댓글30개	아름다운사랑	2043	02-04
21988	<생활의기도>17.기도하기가 싫어질 때 댓글31개	러브마리	1796	02-03
21987	암흑과 불과 피의 벌을 자초하지 말라는 메시지를 보고 ~ 사제님들에게 여쭈어 보고 싶습니다. 댓글36개	천국이좋아	1923	02-03
21986	연중 제 4 주일 ( 성 블라시오 기념일 ) 댓글25개	성체사랑	1778	02-03
21985	★☆★2월 3일 성모님 메시지 "암흑과 불과 피의 벌을 자초하지 말아라."(영상)★☆★ 댓글40개	운영진	3939	02-03
21984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34 일 댓글30개	고요한	1599	02-03
21983	적우침주의 단순한 진리를 황연대각하여 댓글25개	바르나바	1343	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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