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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2005	♠ 십자가의 길 (제 5처) ♠ 댓글34개	♥아기천사	2501	03-23
22004	나주 성삼일에 순례온 오스트레일리아 티나 자매님의 은총 증언 댓글38개	운영도우미	2501	06-29
22003	무좀과 티눈, 주부습진을 기적수로 치유받았습니다. 댓글32개	사랑엄마사랑	2501	12-10
22002	세례자 요한의 아버지 즈카르야의 노래( 대림 제4주간 수요일 루카: 1, 67-79) 댓글19개	위로의샘	2501	12-24
22001	한결같고 무한한 사랑(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다) 댓글20개	위로의샘	2501	06-03
22000	기적의 패에 묻어난 황금 향유 댓글40개	포포스	2501	08-18
21999	기적수의 생명의 요동-은총대필(동영상 포함) 댓글39개	승리의월계관	2501	05-26
21998	♡ 율리아님 말씀 묵상 ♡ - "느낄 수 있도록 우리 마음 마음을 축복해주시옵소서" 댓글38개	흰눈이	2501	10-22
21997	★☆★ 2천 년 전 예수님이 행한 기적들이 지금 나주에서!” (영상) ★☆★ 댓글43개	운영진	2501	05-16
21996	나주성모님의 더 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72 일) 댓글19개	고요한	2500	12-11
21995	☞ 율리아 자매님 말씀요약을 다운로드하시거나 프린트 하실 분들을 위하여☆ 댓글9개	운영도우미	2500	12-14
21994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12 일) 댓글24개	고요한	2500	04-12
21993	2013년 7월 13일 인천지부 길거리 홍보소식 올립니다 댓글30개	카타리나	2500	07-26
21992	♣ 사랑으로써만이 마귀로부터 승리할 수있다. ♣ 댓글34개	늘감사의삶	2500	10-04
21991	사탄아, 물러가라 ( 연중 제198주간 목요일 ; 마태 : 16, 13-23 ) 댓글18개	위로의샘	2500	08-07
21990	뱀을 짓밟는 나의 능력으로 너희를 도우리라. 댓글32개	바르나바	2500	08-26
21989	횡포 댓글33개	천상정원	2499	12-11
21988	안타깝고 아파서 소리내어봅니다. 댓글27개	천상정원	2499	12-12
21987	율신액스카프로 1분만에 치유받았습니다! *** 댓글33개	엄마아기	2499	06-06
21986	안녕하세요^^ !! 오랫만에 인사 드려요. 미국에 헬레나 에요 댓글31개	LA헬레나	2499	07-27
21985	♥♡♥ 새해에는 주님과 성모님의 무한하신 축복과 사랑 많이 받으세요 ♥♡♥ 댓글55개	운영도우미	2499	02-10
21984	♣ 자유의지로 과오를 범할지라도 나는 너희를 사랑한다. ♣ 댓글39개	늘감사의삶	2499	09-02
21983	레지나님의 놀라운 기적수의 은총 <대필> 댓글37개	카타리나	2499	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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