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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어린시절과 나주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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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주님함께
댓글 28건 조회 2,413회 작성일 12-07-28 06:03

본문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이란 글을 읽다보면 목이 메어 눈물이 나기도 하지만.외사촌

언니, 오빠, 동갑동생, 작은 외갓집의 삼촌등등...의 상상을 초월하는 괴롭힘을 보고는

그만 아연하여 울화통이 터지기도 합니다. 어린것들이 어쩌면 저렇게 악할 수가 있을

까?경악을 하게 됩니다.

 

나는 그것을 보며 내가 어렸을 때를 생각해 봅니다.

내가 3살 때 아버지가 죽고 어머니는 우리 삼형제의 앞날을 생각 했음인지 어머니는

장호원의 가산을 정리하여 무극 삼촌네 집에 우리3형제들을 맡겨두고 가산을 정리한

돈도 맡겼습니다.

 

그리고 서울로 올라가 낮에는 직장에 다니고 밤에는 야학에 다녔습니다.

 

무극의 삼촌네 집에는 7명의 형제들이 있었고 내가 간 뒤에도 2명이 더 태어났습니다.

거기에다가 우리3형제와 할아버지와 삼촌 부부까지 합하면 15명의 대식구가 조그만

초가집에서 살게되니 삼촌네는 어려울 수밖에 없습니다.

 

삼촌은 어머니가 맡겨놓은 돈을 노름으로 탕진하고 생활이 더욱 어려워지자, 남의 땅을

빌려 농사를 짓습니다.그리고 어린 딸들이 논과 밭에서 일을 하게 됩니다.

 

내가 4살때 부터 삼촌네 집에 맡겨두었는데, 나는 오른쪽 다리를 심하게 다쳐 걷지 못

하고 기어다니며 매일  수도없이 칭얼대며 오줌 싸고 똥을 싸대자,작은 어머니인 숙모

는 나를 몹씨 미워하게 됩니다.

 

그도 그럴것이 갈아입을 옷도 없고 매일 여러번 빨래를 해야하니 내가 얼마나 지겨울

까?아이들은 모두 학교에 다니느라고 집에는 나와 할아버지와 삼촌과 숙모만 있으니

정말 농사란 고양이 손이라도 빌리고 싶을 지경인데 나 때문에 시간을 빼앗기게 되니

짜증이 날 것입니다.

 

할아버지가 보다못해 나를 업고 서울 어머니에게 데려다 주었던 일이 있었는데, 어머니

는 새벽에 나가면 밤9시나 10시에 돌아오는데 내가 걷지도 못하고 차가운 어머니의 방

에서 전등도 켜지 못하고 하루를 꼬박 어머니가 돌아올때만을 기다리며 지내다가 내가

한번은 죽습니다.그리고 기적적으로 살아납니다.

 

어머니는 나를 다시 삼촌네 집 밖에 맡겨둘 곳이 없습니다.

내가 겨울에 똥을 싸면 숙모의 잔소리가 집안을 울리고 삼촌은 화가나서 나를 발가벗

겨가지고 눈 위에 앉혀 둡니다.

 

내가 자지러질듯이 울어제끼면 숙모가 화로에 꽂힌 뜨거운 부젓가락을 냅다 나에게 집

어던졌는데 부젓가락이 내 머리의 뒤통수에 꽂혀 버렸고 나는 기절 합니다.

 

(후에 나는 성장하여 국민(초등)학교에 다닐때 잠이들면 그 구멍 뚫린 뒷머리부분에

신경이 밖으로 튀어나와 그것이 눌려지면 몹시 무서운 꿈을 꾸며 매일 같이 반복되는

악몽속에 몸부림치며 잠들기를 두려워 합니다.나는 어느날

 

"예수님! 머리 때문에 나쁜 꿈을 꾸지 않게 해 주세요."

난 국민학교 2학년때부터 학교 공부가 끝나면 성당에 들려 다른 아이들과 함께 성당에

서 신부님으로부터 교리를 배우고 있었습니다.

내가 그렇게 기도한 후 오늘에 이르기까지 그런 무서운 악몽은 다시는 꾸지 않았습니

다.

 

지금도 내 머리 뒤통수 아래에는 그때 뚫린 머리가 말랑말랑하게 그냥 있고 그 곳을 손

으로 만지면 찌릿찌릿하는 불쾌감이 아직도 느껴 집니다.)

 

내가 어느덧 6살이 되자 걸음을 걷게 되었는데 처음에는 지팡이를 잡고 걷다가 나중에

는 지팡이 없이도 걷게 되었습니다.

 

그러자 작은 어머니가

"얘, 너도 밥 값을 해야지."

하며 바구니를 하나 주며 논에 가서 벼 이삭을 주어 오라고 합니다.그래서 내가 논을

돌아다니며 바닥에 떨어진 벼 이삭을 주워오면

 

"그래 오늘은 밥값을 했네"

하시며 밥을 주면 부엌에서 밥을 먹었습니다.

그런데 밥이 적어 나는 늘 배가 고픕니다.나는 배고픔을 참지 못해 앞집의 부엌에서 가

마솥에 보리쌀을 삶는 냄새를 맡고 몰래 들어가 솥뚜껑을 밀어내고 뜨거운 보리밥을

손으로 움켜 먹다가 들켜 도망을 갑니다.

 

"얘,세근아 나가서 나물도 뜯어와야지"

집 옆이 바로 신작로 인데 신작로 가장자리를 돌아다니며 사촌형제들에게서 배운 명아

주, 비름나물, 씀바귀,냉이, 미루나무 버섯등을 뜯어 오는데 신작로 밑의 논에서는 미나

리가 자라고 있기에 미나리나물을 뜯자 어떤 동네사람이 논 주인에게 일러바칩니다.

 

"왜 논에 일부러 심어놓은 미나리를 훔쳐가느냐?"

고  어른들끼리 말 싸움이 벌어집니다.나는 아무것도 모르는 쑥맥이었기에 그 미나리가

심어놓은 것인줄 모릅니다.

 

"얘 세근아, 오늘은 밭을 매고 오너라"

나에게 호미를 주시며 숙모가 말 합니다.

나는 한참 떨어진 밭에가서 풀을 뽑고 밭을 맵니다.

그것이 6살 먹은 나에게는 얼마나 힘들고 뜨거운지 모릅니다.

 

우리 형들과 사촌형제들은 학교에서 일본말을 배우고 집에 와서도 이제는 일본말로 대

화를 해야 합니다.

 

이름도 일본식 이름으로 바꾸어 윤근이상, 효근이상,세이꼬상(내 이름)뭐 별별 이름을

다 부르고 학교에서는 매일 진자(일본을 상징하는 기억자의 간판을 세우고 절하는)삼

빠이 앞에서 허리굽혀 절을 하고 일본천황에 충성할 것을 맹서한다고 합니다.

 

그러기에 집에서는 맨날 `기미가요`소리가 나오고 `갓데 구르삿도 이사마시꾸`라는

일본노래가 끊이질 않습니다.

 

그리고 일본인이 칼을 차고 한국의 보조자들 아첨꾼들과 같이 집집마다 돌아다니며 얼

마나 정리정돈이 잘되고 청결한가를 검사하기도 합니다.마당이 지저분하면 당장에 호

통이 떨어지고 딱찌가 붙습니다.

 

가을에는 수확한 쌀과 곡물들을 공출하지 않으면 지서에 끌려가 애를 먹습니다.

어른들은 상투를 잘라야 했고 학생들은 머리를 빡빡 깍아야 합니다.

 

그러나 이미 성장한 총각들은 댕기머리를 땄고 머리에 빨간 헝겁을달고 멋을 내기도

했는데 ,비록 어린 내가 보기에도 꼴불견이었습니다.동네의 사랑방에는 젊은 총각들이

모이는데 그곳에 가면 머리들을 언제 감았는지 머리냄새가 코를 찔러 숨을 쉴 수가 없

을 정도이지만 그들은아무렇지도 않게 생각을 합니다.그리고 머리고 옷이고 이가 항상

기어 다닙니다.

 

내가 8살이 되는 1945년 8월 15일에 우리나라는 해방이 됩니다.

8월 15일  성모님께서 2차전쟁에 관여하여 일본이 패망하게 만드시고

한국이 해방되는 날을 주셨습니다.

 

성모님께서 한국을 특별히 사랑하신다는 것이 들어나지 않았는가.

 

어머니도 이제 서울 생활을 접고 청주로 내려와 방을 얻고 우리3형제들을 불러왔습니

다.참으로 오래간만에 한가족이 모인 것입니다.

나는 다음해에 국민학교에 들어갑니다.

 

그리고 내가 6학년이던 1950년에 6.25 한국 전쟁이 일어남으로써 어머니와 행복하게

지내던 그 짧은 시간도  끝이 납니다.

 

그동안 나는 사촌형제들에게서 시달림을 받은 기억은 한번도 없습니다.

단지 작은 아버지와 작은 어머니에게서는 많은 고통을 받았던 것입니다.

 

그 후 작은 아버지와 작은 어머니는 중병에 들어 10년을 넘게 고생을 하셨습니다.

주님께서는 바로 데려가실 수도 있었을 것이지만, 그분들도 조상때부터 천주교신자들

이었기에 한 영혼이라도 버림받지 않게 하시려고 그렇게 세상에서 보속을 하도록 하신

것으로 이해 합니다.

 

제가 이 이야기를 하는 것은, 우리가 남에게 해를 끼치면 죽어서도 그 값을 받지만, 살

아서도 받게 된다는 것을 보여드리려 한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가족이나, 친척이나, 친구나 그 누구에게라도 미움을 가지거나 업신여

김을 갖거나 깔보거나 해서는 안된다는 사실 입니다.

 

다행이도 우리는 나주를 알게 됨으로써 주님과 성모님의 그 무한하신 사랑을 또한 그

분의 도구이신 율리아님을 통하여 양육을 받습니다.

 

내 어머니는 나를 통하여 무엇이나 하실 수 있으시다

라고 예수님께서 어머니를 얼마나 사랑하시며 이토록 들어내심을 보게 되듯이

또한 율리아님도 예수님과 성모님의 뜻에따라 얼마나 사랑 가득하신 분이신가를 우리

는 배우게 됩니다.아멘.

                                                      ^)*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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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다음주 8월의 첫째토요일은 나주에 가는날 !
성모님께서 한아름 가득히 선물을 준비하고 계시지요.
만사제쳐두고 우리는 달려갈 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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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그리고 8월 13일
14일
15일은
젊은이들의 피정의 날 입니다. 누구라도 오십시오.
 누구라도 오시어 상상도 못할 주님과 성모님의 특별하신
은총을 받아가지고 돌아가시기 바랍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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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님의 댓글

신비 작성일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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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님의 댓글

나눔 작성일

다행이도 우리는 나주를 알게 됨으로써 주님과 성모님의 그 무한하신 사랑을 또한 그

분의 도구이신 율리아님을 통하여 양육을 받습니다.

 

내 어머니는 나를 통하여 무엇이나 하실 수 있으시다

라고 예수님께서 어머니를 얼마나 사랑하시며 이토록 들어내심을 보게 되듯이

또한 율리아님도 예수님과 성모님의 뜻에따라 얼마나 사랑 가득하신 분이신가를 우리

는 배우게 됩니다.아멘.

Am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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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제가 이 이야기를 하는 것은,
우리가 남에게 해를 끼치면 죽어서도 그 값을 받지만,
살아서도 받게 된다는 것을 보여드리려 한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가족이나, 친척이나, 친구나
그 누구에게라도 미움을 가지거나 업신여김을 갖거나
깔보거나 해서는 안된다는 사실 입니다..아멘.

....사람은 자기가 뿌린것을, 거두는 법입니다.(갈라6/8)

....그러므로 기회가 있는 동안, 모든 사람에게
    특히, 믿음의 가족들에게 좋은일을 합시다..아멘.(갈라6/10)

주님함께님도, 고통의어린시절을 보내셨네요..
숙모께서 화로의뜨거운 부젖가락을 던져서
머리에 꽂혔다는 소리듣고, 기절하듯 놀랐습니다.
우째 그럴수 있대요??~~

저는 요새 뿌린대로 거둔다...는 성경말씀을 자주
되새기며, 매일 하루하루, 말과 행동으로써,
선을 뿌리고 살려고 노력중입니다...남을 사랑하는 것이
결국은 나를 위한것이라는것을, 깨달았기 때문입니다. 아멘.

은총글 감사드리고, 오늘도 주님과함께~* 행복한 주말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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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사탕님의 댓글

박하사탕 작성일

각자의 옛날 생각이 솔솔 나겠습니다
저도 그렇구요

지금 이렇게 발전된 세상에서 보면 살 수가 없는 세월 이었지요

인간의 목숨이 별거 아니것 같기도 하고 질긴것 같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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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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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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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엄마꺼님에게 `국어학 박사`
칭호를 내립니다. 하하하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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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우리는 가족이나, 친척이나, 친구나 그 누구에게라도 미움을 가지거나 업신여김을
갖거나 깔보거나 해서는 안된다는 사실 입니다.다행이도 우리는 나주를 알게 됨으
로써 주님과 성모님의 그 무한하신 사랑을 또한 그분의 도구이신 율리아님을 통하여

양육을 받습니다.내 어머니는 나를 통하여 무엇이나 하실 수 있으시다라고 예수님께서
어머니를 얼마나 사랑하시며 이토록 들어내심을 보게 되듯이 또한 율리아님도 예수님과
성모님의 뜻에따라 얼마나 사랑 가득하신 분이신가를 우리는 배우게 됩니다.아멘!!!아멘!!!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주님함께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
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주님함께님...많은것을 느끼게 하는 좋은글 감사합니다
은총안에서 가족과 함께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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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어린 시절의 마음 아픈 사연들...
현재에 위치...기억하면서...
늘 감사가 마르지 않는 삶으로 주님과 성모님께 찬미와 영광을...^^

주님함께님,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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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주님함께님의 어린시절도
율리아님의 예비하신 삶처럼
참으로 고난이 많으셨다는 생각이 듭니다.
상상할 수 없는 많은 고난을 겪으신 님의
지난 삶들이 지금은 저희에게 많은 교훈을
주십니다.
잘 참아내시고 잘 살아주시도록 주님과 성모님께서
함께 해 주셨으리라 믿으며 나주에 오셔서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도구로 쓰임 받고 계심에
감사드립니다.

늘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 가득히 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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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주님함께 해주시지 않으셨으면

어릴적에 이미 돌아 가셨었을 주님함께님

살려 주신 이유가 바로 나주에 오신 주님과 성모님의 사도가

될 재목으로 미리준비하시고 키워 주심을 글을 통하여 진하게 느낍니다

주님함께님을  보호하여 주시고  이끌어 주신 하느님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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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주님함께님!어린시절 많은 아픔속에 지내셨네요

그러나 지금은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속에서
많은 은총 받고 계시니 이 모든것이 주님 사랑이네요~

주님함께님!영육간에 건강하세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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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식량이 귀한 시절이라설까요?
어린 나이였는데도 참 많이들 힘들게 했네요.

세상에 살면서 제일 좋은 사람은 엄마인데
엄마를 일찍 여의셨지만 더 좋은 엄마
나주의 엄마를 아시고 힘드셨던 지난날의

모든 일들 글로 되새길 수 있도록 상처도
치유되셨으니 얼마나 좋으신 엄마를 우리
모두 사랑하고 그분의 성심의 승리가 이루어

지길 기도하며 지금도 대속의 고통을 받고
계신 율리아 엄마께도 우리 모두의 힘이되어
주시기에 감사드립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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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

사랑하는 주님함께님~오늘날 님을 도구로 쓰시기 위해
그 많은 시련을 허락 하셨나 봅니다
제가 가진 상처는 아무것도 아닌 것 같네요
눈물이 나고 가슴이 저려 옵니다
사랑합니다 ~힘내세요!!!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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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디디아님의 댓글

여디디아 작성일

다행이도 우리는 나주를 알게 됨으로써 주님과 성모님의 그 무한하신 사랑을 또한 그 분의 도구이신 율리아님을 통하여 양육을 받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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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사랑해요님의 댓글

주님사랑해요 작성일

늘 환히 웃고 계셔서
그냥 몸이 아프셨겟거니 했는데...

그래도 울 엄마 나주성모님과,
울 호프 율랴님 옆에서 지금은 행복하시지요?

늘 기쁘고 감사하며 평화넘치는 삶만을 빕니다.
사랑해요,  임마누엘이시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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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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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다행이도 우리는 나주를 알게 됨으로써 주님과 성모님의 그 무한하신 사랑을 또한
그분의 도구이신 율리아님을 통하여 양육을 받습니다."

아멘!!!
어린나이에 감당하기 힘든 삶이었네요.
안타깝고 마음이 짜~안 합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더욱 행복하고 기쁨 가득한 삶 되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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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사랑님의 댓글

주님사랑 작성일

"내 어머니는 나를 통하여 무엇이든 하실 수 있으시다."

아멘!

사랑하는 주님함께님,어린시절의 아픈 기억들이
제 마음을 아프게 합니다.
이제 주님 성모님곁에서 율리아님곁에서 기쁨과 평화속에 영육간에 건강 하시고  ,
더욱 행복하시길 기도 합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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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ogratias님의 댓글

Deogratias 작성일

우리는 나주를 알게 됨으로써 주님과 성모님의 그 무한하신
사랑을 또한 그분의 도구이신 율리아님을 통하여 양육을 받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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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주님함께님도
어릴적에 참혹한
고통을 겪으며

지내셨네요

세상에 악한 종류가 여러 가지지만
화로에 젖가락을........~~~시상에나


주님함께님 주님과 성모님 율리아님
곁에서 늘 행복하고 평화 가득 하시길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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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님의 댓글

마음이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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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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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살아서 보속할 수 있는 것도 주님께서 허락하신 은총이라 봐요! 주님께 성모님께 감사찬미영광올립니다!!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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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내 어머니는 나를 통하여 무엇이나 하실 수 있으시다"
아멘!!!
주님의 말씀입니다.

광주대교구 성직자분들의 회개를 위하여
오늘도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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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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