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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내 사랑의 동반자 (율리아님의 묵상시)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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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엄마와함께
댓글 36건 조회 2,262회 작성일 14-06-02 08:22

본문

ark.jpg

당신은 내 사랑의 동반자

                        윤 율리아

 

                  1. 부르지 않아도 어느 샌가

                내 곁에 와서 웃고 계시네.

 

                당신 보고파 눈물지을 때

                살며시 다가와

                따뜻한 품으로 안아 주시며

 

                내가 바람이면

                님은 파도가 되어 오시네.

 

                나는 당신을 향해

                끝없이 날으는 한 마리 작은 새

                당신은 바로

                떨쳐 버릴 수 없는 내 사랑의 동반자.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2. 님께 향하는 나의 마음을

                님께서 먼저 알고 기뻐하시네

 

                님이 그리워 눈물지으면

                님은 살며시 다가와

 

                다정스레 내 손 잡아 주시며

 

                내가 돛단배이면

                님은 바다가 되어 나에게 오시네.

 

                나는 당신을 향해

                끝없이 날으는 한 마리 사랑 새.

 

                당신은 바로

                영원히 함께 가야 할 내 사랑의 동반자.



 53-2.jpg    



  

http://www.najumary.or.kr 

  마리아의 구원방주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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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당신은 바로
 영원히 함께 가야 할
 내 사랑의 동반자....."

 아 - 멘. 아 - 멘. 아 - 멘..
 저의 죄와 부족함으로 당신과 함께 걸어야 될 길에서
 벗어나기 일쑤인 이 죄인을 꼭 데리고 가 주소서. 아 - 멘..

 엄마와함께님! 항상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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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나는 당신을향해
끝없이 날으는한마디 작은새
당신은바로
떨쳐 버릴 수 없는 내 사랑의 동반자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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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내가 돛단배이면
님은 바다가 되어 나에게 오시네.
나는 당신을 향해
끝없이 날으는 한 마리 사랑새..아멘.

주님께 향한 율리아님의 아름다운 사랑의시
묵상하며, 행복감에 젖어봅니다..
나는 돛단배, 주님은 바다..
너무 아름다운 표현이예요,

바다보다 넓고 깊은 주님의사랑을 기억하며
오늘도 주님사랑에 감사하며, 찬미하며,
살아갈수 있는 은총주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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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다정스레 내 손 잡아 주시며
내가 돛단배이면
님은 바다가 되어 나에게 오시네.
............................................

당신은 바로
영원히 함께 가야 할 내 사랑의 동반자...아멘!

한참 머물러 있었어요..........^^
저도 100퍼센트 실감하기에..........^^

엄마만 불러도
마냥 행복해서 눈물지었던 지난날들이
율리아님의 묵상시 안에 새록새록 떠오르네요..........^^
엄마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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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나는 당신을 향해
끝없이 날으는 한 마리 사랑 새.
당신은 바로
영원히 함께 가야 할 내 사랑의 동반자
아멘!!!

수고하셨어요. 엄마와함께님
넘 아름다운 율리아님의 묵상시
묵상할 수 있도록 해주셔서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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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나는 당신을 향해
끝없이 날으는 한 마리 사랑 새
당신은 바로
영원히 함께 가야 할 내 사랑의 동반자.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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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꽃님의 댓글

웃음꽃 작성일

당신은 바로 영원히 함께 가야 할 내 사랑의 동반자.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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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당신 보고파 눈물지을 때
따뜻한 품으로 안아 주시며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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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사벳님의 댓글

엘리사벳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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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당신은 바로 영원히 함께 가야 할
내 사랑의 동반자.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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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당신은 바로 영원히 함께 가야 할 내 사랑의 동반자"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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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대영성님의 댓글

5대영성 작성일

당신은 바로
영원히 함께 가야 할 내 사랑의 동반자.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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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주님을 부르지 않아도 내 곁에...
아멘,
사랑하는 엄마와함께님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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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

아멘...!
엄마 사랑해요 ! 사랑합니다
엄마와 함께님 감사해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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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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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당신은 바로
영원히 함께 가야 할
내 사랑의 동반자.

아멘!!!~

님의 수고에 감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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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나는 당신을 향해
끝없이 날으는 한 마리사랑새
당신은 바로

영원히 함께 가야 할
내 사랑의 동반자...아멘...^^

엄마와함께님 은총가득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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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님께 향하는 나의 마음을
님께서 먼저 알고 기뻐하시네

아멘!!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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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나는 당신을 향해
끝없이 날으는 한 마리 사랑 새
당신은 바로
영원히 함께 가야 할 내 사랑의 동반자. 아멘!!!

사랑하는 엄마와함께님
율리아님의 묵상시 아름답게
올려주시어 은총을 더해주시니
감사드립니다

주님 성모님의 은총 늘 가득 받으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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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내가 돛단배이면
님은 바다가 되어 나에게 오시네.
나는 당신을 향해
끝없이 날으는 한 마리 사랑 새.
당신은 바로
영원히 함께 가야 할 내 사랑의 동반자.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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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이님의 댓글

믿음이 작성일

나는 당신을 향해
끝없이 날으는 한 마리 사랑 새.
당신은 바로
영원히 함께 가야 할 내 사랑의 동반자.

아멘!
율리아님의 시에 나오는 고백처럼 주님과 성모님을
내 영혼 깊은 곳에서 사랑할 수만 있다면 소원이 없겠습니다.

주님 사랑 가득한 시를 올려 주신
엄마와 함께님께 감사드립니다.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시기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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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당신은 내 사랑의 동반자

                        윤 율리아



 

                  1. 부르지 않아도 어느 샌가

                내 곁에 와서 웃고 계시네.

 

                당신 보고파 눈물지을 때

                살며시 다가와

                따뜻한 품으로 안아 주시며

 

                내가 바람이면

                님은 파도가 되어 오시네.

 

                나는 당신을 향해

                끝없이 날으는 한 마리 작은 새

                당신은 바로

                떨쳐 버릴 수 없는 내 사랑의 동반자.

       

                2. 님께 향하는 나의 마음을

                님께서 먼저 알고 기뻐하시네

 

                님이 그리워 눈물지으면

                님은 살며시 다가와

 

                다정스레 내 손 잡아 주시며

 

                내가 돛단배이면

                님은 바다가 되어 나에게 오시네.

 

                나는 당신을 향해

                끝없이 날으는 한 마리 사랑 새.

 

                당신은 바로

                영원히 함께 가야 할 내 사랑의 동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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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베드로님의 댓글

유베드로 작성일

엄마와함께님늘수고에
감사드립니다 사랑해요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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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당신은 바로 영원히 함께 가야 할
내 사랑의 동반자 

아 ~~~ 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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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저도 이렇게 예수님을 사랑헸으면 ....

얼마나 사랑이 가득한 마음이 담겨있는지요.

오늘도  사랑...

내일도사랑...

언제나  사랑...사랑밖에 없는데...너무많이 이기적으로 살았나 싶어요.

아름다운 시를 감상하며

메마른 나의 마음에 주님...성모님...이웃의 사랑의 불이 가득하기를 빌어봅니다.



잠시휴식을 주신 엄마와함께님..
고마움 기억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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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당신 보고파 눈물지을 때

살며시 다가와

따뜻한 품으로 안아 주시며....

너무너무 아름다운  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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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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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당신은 바로
영원히 함께 가야 할
내 사랑의 동반자
!!!!!!!!!!!!!
예수님과 함께가는 삶을 느끼겠습니다!
봉헌합니다!
사랑합니다!!!
우리의 사랑이 영원히 지속되게 하소서!!!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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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아멘~~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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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당신은 바로 영원히 함께
가야 할 내 사랑의 동반자.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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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나는 당신을 향해
끝없이 날으는 한 마리 사랑 새.

당신은 바로 영원히 함께 가야 할
내 사랑의 동반자."

아멘!!!
엄마와 함께님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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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기와힘님의 댓글

용기와힘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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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사랑하올 주님!이 죄인을 버리지 않으시고
내 사랑의 동반자가 되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사랑하는 율리아님!님으로 인해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을
더욱 잘 알게 해주셔서 무지 감사드립니다~

사랑하는 엄마와 함께님!님의 정성스런 수고에
감사드려요~

은총 받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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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당신은 바로
영원히 함께 가야 할 내 사랑의 동반자.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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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씨앗님의 댓글

순교의씨앗 작성일

나는 당신을 향해
끝없이 날으는 한 마리 작은 새
당신은 바로
떨쳐 버릴 수 없는 내 사랑의 동반자.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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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당신은 바로
 영원히 함께 가야 할 내 사랑의 동반자.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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