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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 제 7 주간 월요일 ( 성 마르첼리노와 성 베드로 순교자 기념일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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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22건 조회 2,086회 작성일 14-06-02 12:50

본문

축일:6월2일
성 마르첼리노와 성 베드로 순교자
Saints Marcellinus and Peter

디오클레시아누스 황제 박해시 이들의 순교에 대한 기록은
형집행인으로부터 그 기록을 입수한 성 다마소 교황이 전해준다.

그들은 어떤 숲에서 참수형을 받아 비아 라비카나의 앗 두아스 라우로스라는 묘지에 묻혔다.
교회에 평화가 왔을 때 그 무덤 위에 대성당을 세웠다.

오리게네스 사제의 순교 권고사에서
(Nn. H. E. PG. H,618-619)

여러분은 그리스도의 고난을 같이 당하고 있으니 그의 위로도 같이 받을 것입니다.

우리가 불신앙에서 신앙으로 옮겨 감으로써 죽음에서 생명으로 옮겨 갔다면
세상이 우리를 미워하는 것은 놀라운 일이 아닙니다.
죽음에서 생명으로 옮겨 가지 않고 아직 죽음에 머물러 있는 사람은 죽음의 어둠에서 나와
소위 말하는 살아 있는 돌로 지은 생명의 빛이 비추는 건물에 들어간 이들을 사랑할 수 없습니다.
예수께서 "우리를 위해 생명을 바치셨으니" 우리도 그분을 위해 우리 생명을 바칩시다.
그런데 우리가 생명을 바치는 것은 그리스도를 위해서가 아니고
우리 자신을 위해서 또 우리의 순교를 보고 감화를 받게 될 이들을 위해서입니다.

그리스도인들이여, 우리가 자랑할 시간이 왔습니다. 성서는 말해줍니다.
"그뿐만 아니라 우리는 고통에 대해 자랑합니다.
고통은 인내를 가져 오고 인내는 시련을 이겨내는 끈기를 가지고 오며 끈기는 희망을 가지고 온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이 희망은 우리를 실망시키지 않습니다. 우리가 받은 성령께서 우리의 마음속에 하느님의 사랑을 부어 주셨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그리스도와 함께 당하는 고난이 많은 것처럼 그리스도의 고난을 기쁘게받아들입시다.
우리가 많은 위로를 받기 원한다면 많은 고난을 받아들여야 합니다.
애통하는 이들도 위로를 받겠지만 아마도 같은 정도로 받지 못할 것입니다.
다 똑같은 정도의 위로를 받는다고 하면 사도 바울로는 다음과 같이 말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우리가 그리스도와 함께 당하는 고난이 많은 것처럼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받는 위로도 많습니다."

그리스도의 고난에 참여하는 이들은 참여하는 고난의 정도에 따라 위로에도 참여할 것입니다.
확신에 찬 사도의 다음 말씀에서 이것을 배울 수 있습니다.
"우리가 그리스도와 함께 당하는 고난이 많은 것처럼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받는 위로도 많습니다."
하느님께서는 예언자들을 통해서 말씀하십니다.
"은총의 시기에 나는 너의 소원을 들어주었고 구원의 날에 너를 도와주었다."
그런데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하느님께 대한 봉사 때문에 경비병에 둘러싸여 패배자처럼 하지 않고
승리자처럼 엄숙히 사형대로 끌려 나가는 날보다 더 은총이 넘치는 때가 있겠습니까?

그리스도의 순교자들은 그리스도와 함께 으뜸들과 권세들을 완전히 눌러 이기고 그리스도와 함께 승리를 거둡니다.
그들은 그분의 고난에 참여하므로 그분이 고통을 통하여 얻은 것에도 참여하게 됩니다.
세상을 하직하는 날말고 구원의 날이 또 있단 말입니까?
"나는 간청합니다. 우리가 하는 전도 사업이 비난받지 않기 위해서 여러분은 사람들의 비위를 상하게 하는 일은 조금도 하지 마십시오.
오히려 온갖 인내심으로 무슨 일이나 하느님의 일꾼으로서 일하십시오."
다음의 말씀을 여러분 자신의 것으로 삼으십시오."이제 내 바랄 것이,주여, 무엇이오니까? 내 소망, 그것은 당신께 있나이다."
(가톨릭굿뉴스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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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칠은

성령이 베푸는 7가지 은혜는 개인의 신앙을 성숙시켜 견고하게 해주고 덕을 닦을 수 있는 자세를 키워주는 은사입니다.
칠은 중에 지혜(sapientia, 슬기)·이해(inteleetus, 깨달음 또는 통달)·의견(consilium, 일깨움)·지식(scientia, 앎)의 은혜는
신앙적으로 성숙하고 덕으로 나아가도록 인간의 지성을 준비시켜 주고,
용기(fortitudo, 굳셈), 효경(pietas, 받듦 또는 공경)·두려워함(timor, 경외)의 은혜는 인간의 의지를 굳세게 해줍니다.
그리고 칠은은 대신덕(향주삼덕)과 윤리덕(사추덕)을 닦도록 도와줍니다.

용기 굳셈 / 열매:기쁨.온유
이 은사는 신앙 생활 중에 일어날지도 모르는 어떤 위험이나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다는
확고 부동한 신뢰심을 지니고 덕을 실천하도록 성령이 영혼에게 주는 힘입니다.
이 은사가 작용할 때 신자들은 성령으로부터 직접 나오는 내적 충동에 의해 행동하게 되고
다른 덕행들도 영웅적으로 실천할 수 있는 힘을 지니게 됩니다.
따라서 어떤 덕행이건 그것이 완성되려면 용기의 은사가 필요하고 은총의 상태에 항구하기 위해서도 이 은사가 필요합니다.
이 은사는 하느님을 섬기는 데 있어 미지근함을 극복하고 열렬히 하느님을 섬기게 하며,
유혹이나 장애물을 극복할 수 있는 용기를 주고 덕의 실천에도 놀라운 활기를 줍니다.
또한 인내심을 갖고 고통을 기꺼이 감내하고 지혜롭게 극복하도록 해주며 갖가지 위험이나 적을 만났을 때
담대하고 굳세게 처신하도록 해주고 크고 작은 일들을 충실히 영웅적으로 수행하도록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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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마르첼리노(303년 순교)와 성베드로 순교자(304년 순교)

마르첼리노와 베드로는 로마 경전의 성인에 속하기에 충분할 만큼 교회의 기억에서 두드러진 인물들이다.
그들의 이름은 우리의 성찬 기도 제1양식에서도 언급하고 있다.
마르첼리노는 사제였고 베드로는 구마자였다.
그들은 디오클레시아노 황제의 박해중에 참수되었다.
다마소 교황은 그들의 사형 집행인이 이야기한 내용을 전해 준다.
즉 두 순교자는 어떤 숲에서 참수형을 받았는데 그 이유는 흔적을 남기지 않기 위함이었다는 것이다.
콘스탄티누스 황제는 그들이 묻혀 있는 로마의 묘지 위에 대성당을 세웠다.
그들의 죽음에대한 보고서를 근거로 하여 수많은 전설이 흘러 나왔다.

이 사람들에 대하여는 거의 아무것도 알려진 것이 없다는 사실에도 불구하고
무엇 때문에 이들의 이름이 우리의 성찬 기도안에 들어있으며 그들의 축일이 제정되어 있는가?
그것은 아마도 교회가 그들을 존중하기 때문일 것이다.
그들은 한때 온 교회에 걸쳐서 힘찬 격려를 해주었으며 신앙의 궁극적 단계를 마련했던 것이다.

"그리스도의 사도들과 순교자들은 자기 피를 흘림으로써 믿음과 사랑의 최고 증거를 보였으므로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와 보다 밀접하게 결합되어 있음을 교회는 언제나 믿었다."(교회에 관한 교의 헌장,50항)
(성바오로수도회홈에서)

*성 다마소 1세 교황 축일:12월11일.
*성녀 헬레나 황후 축일:8월18일.
*성 콘스탄티누스 대제 축일:5월21일.
성 마르첼리노는 디오클레시아누스 황제 시대에 로마에서 활동하던 가장 뛰어난 사제이고, 성 베드로는 구마자로 알려져 있다.
이분들이 많은 개종자를 얻었는데, 그들 가운데 간수장 아르테미우스의 아내와 딸이 포함되어 있었다.
순교자들은 이들 모녀의 신앙을 돈독히 하도록 노력하던 중에 체포되어, 실바 느그라 숲으로 끌려가서 참수치명 하였다(304년).

이분들의 순교는 그 당시 사회에 큰 영향을 끼쳤다고 전해 오지만 자세한 내용은 알려져 있지 않다.
다만 교황 다마소가 이분들의 묘비명을 세웠고, 콘스탄틴 황제는 그 무덤 위에 교회를 세웠으며
그의 모친 성녀 헬레나를 안장토록 조처한 것으로 보아 두 분 순교자가 상당한 영향을 끼쳤고 높은 지위에 있었던 것으로 추측할 따름이다.
(성바오로딸수도회홈에서)

마르첼리노는 디오클레시아노 박해 때에 로마의 뛰어난 사제였고, 같이 순교한 성 베드로는 구마자였다.
이들은 새로운 개종자와 더불어 신앙을 돈독히 하는데 힘을 쏟았다.
그러나 개종자중 어느 간수의 아내와 딸 때문에 체포되어 고문받고 니그라라는 숲에서 참수되었다
그들의 유해는 귀부인인 루실라와 피르미나에 의해 몰래 옮겨져, 라 라비카나의 성 티부르시오 카다콤바에 안장되었다.
교황 다마소는 그들의 묘비명을 세웠고, 콘스탄틴 황제는 그 무덤에 성당을 지었다.
(부산교구홈에서)

말씀의 초대
  • 바오로 사도가 에페소에서 선교한다. 그곳의 제자들을 만난 바오로는 그들이 요한의 세례만을 알고 있을 뿐 성령을 모르는 사실을 알게 되자, 주님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게 하고, 안수하여 성령을 받게 한다. 그는 거기서 석 달 동안 머물며 회당에서 토론하고 담대히 가르친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에게 그들이 당신을 버리고 저마다 제 갈 곳으로 흩어질 때가 왔다고 말씀하신다. 그러나 또한 당신께서 세상을 이겼다고 하시며 그들에게 용기를 불어넣으신다(복음).
제1독서
  • <여러분이 믿게 되었을 때에 성령을 받았습니까?> ▥ 사도행전의 말씀입니다. 19,1-8 아폴로가 코린토에 있는 동안, 바오로는 여러 내륙 지방을 거쳐 에페소로 내려갔다. 그곳에서 제자 몇 사람을 만나, “여러분이 믿게 되었을 때에 성령을 받았습니까?” 하고 묻자, 그들이 “받지 않았습니다. 성령이 있다는 말조차 듣지 못하였습니다.” 하고 대답하였다. 바오로가 다시 “그러면 어떤 세례를 받았습니까?” 하니, 그들이 대답하였다. “요한의 세례입니다.” 바오로가 말하였다. “요한은 회개의 세례를 주면서, 자기 뒤에 오시는 분 곧 예수님을 믿으라고 백성에게 일렀습니다.” 그들은 이 말을 듣고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았다. 그리고 바오로가 그들에게 안수하자 성령께서 그들에게 내리시어, 그들이 신령한 언어로 말하고 예언을 하였다. 그들은 모두 열두 사람쯤 되었다. 바오로는 석 달 동안 회당에 드나들며 하느님 나라에 관하여 토론하고 설득하면서 담대히 설교하였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 <용기를 내어라. 내가 세상을 이겼다.> +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6,29-33 그때에 제자들이 예수님께 말하였다. “이제는 드러내 놓고 이야기하시고 비유는 말씀하지 않으시는군요. 저희는 스승님께서 모든 것을 아시고, 또 누가 스승님께 물을 필요도 없다는 것을 이제 알았습니다. 이로써 저희는 스승님께서 하느님에게서 나오셨다는 것을 믿습니다.”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대답하셨다. 이제는 너희가 믿느냐? 그러나 너희가 나를 혼자 버려두고 저마다 제 갈 곳으로 흩어질 때가 온다. 아니, 이미 왔다. 그러나 나는 혼자가 아니다. 아버지께서 나와 함께 계시다. 내가 너희에게 이 말을 한 이유는, 너희가 내 안에서 평화를 얻게 하려는 것이다. 너희는 세상에서 고난을 겪을 것이다. 그러나 용기를 내어라. 내가 세상을 이겼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의 묵상
  • 오늘 제1독서에서 들었듯이, 바오로 사도가 에페소에 있는 제자들과 만납니다. 그들은 주님의 복음을 전해 듣고 받아들인 사람들이었지만, 아직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지 않았고 또한 성령도 받지 못한 상태였습니다. 바오로는 이들에게 주님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게 하고, 또한 성령도 받게 합니다. 바오로는 ‘담대히’ 회당에서 토론하고 설교합니다. 주님을 믿고 그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는다는 것은 주님의 고난에 함께하는 것을 포함합니다. 그리고 그 고난 속에서도 용기를 잃지 않고 담대하게 주님의 말씀에 머무르는 것은 성령의 작용입니다. 예수님에 관한 이야기를 기쁘게 듣고, 복음에 따른 생활을 하며, 표징을 믿었던 에페소의 ‘제자들’에게 여전히 부족한 것이 있었습니다. ‘주님께서 받으신 고난의 세례’(마르 10,38-40 참조)를 성령께서 주시는 ‘희망’ 안에서 받는 것입니다. 이는 오늘의 우리 또한 잊지 않아야 하는 진리입니다. 오늘 복음에서 주님께서는 수난이 시작되는 바로 그 시점에 “그러나 용기를 내어라. 내가 세상을 이겼다.” 하고 말씀하십니다. 이 용기는 무엇을 말하는 것일까요? 철학에서는 용기를 ‘덕’(德)이라고 말합니다. 덕으로서의 용기는 용맹한 기질만이 아니라 경험을 통하여 성숙된 판단력이 필요하다고 가르칩니다. 용기는 무모함이 아니라 위험이 따르는 지난날의 경험에 비추어 당황하지 않는 가운데 올바른 판단을 하고 과감히 실행하는 능력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신앙인의 용기는 주님의 길에 대한 무조건적인 순종입니다. 주님의 길은 우리 자신의 경험과 능력에 의지해서가 아니라 주님께서 몸소 걸으신 길이기 때문입니다. 이는 오직 성령께서 우리 마음에 불러일으키시는 희망으로만 가능할 것입니다. 한 해의 전례주년에서 가장 열렬히 성령을 청하고 기다리는 성령 강림 대축일이 이번 주일로 다가옵니다. 주님의 영이 우리 삶에 불어넣어 주실 용기와 희망을 바라며 그분의 고난의 세례에도 기꺼이 함께할 다짐을 해야겠습니다.
 

-출처 매일 미사-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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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성 마르첼리노 베드로 순교자여 !
나주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사랑하는 성체사랑님
예수성심성월을 마지하여 은총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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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성 마르첼리노 베드로 순교자여 !
나주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율리아님과 교황님의 안전과
영육간의 건강을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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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성 마르첼리노와 성 베드로 순교자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과 죄인들의회개와
성직자 수도자들의 영적성화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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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성 마르첼리노와 성 베드로 순교자시여, 사랑합니다,

"나주성모님의 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교황님 한국방문때 나주에 꼭 방문해주시길 청하며
나주성모님 눈물흘리신기념29년, 30주년의 성공을 위하여
나주를 전파하는 모든분들과 전파의 활성화를 위하여,
율리아님의 건강회복과 안전 그리고 기도지향을 위하여
죄인들의 회개와 한국 교회 성직자 수도자들을 위하여
냉담자들, 잠자고 있는 영혼들, 모두 깨어주시기를 청하며
모든 가정, 자녀들의 성화와 보호를 위하여
나주를 반대하고 박해하는 이들의 회개를 위하여~
저희순례자들의 영적성화와 나주의5대영성 실천을 위하여
하느님 아버지께 간절히 빌어주소서.."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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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우리가 그리스도와 함께 당하는
고난이 많은 것처럼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받는 위로도 많습니다...아멘...^^

성체사랑님 좋은 묵상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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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성 마르첼리노와 성 베드로 순교자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아멘

교황님께서 한국 방문시 나주를 꼭 방문해주시길
빌어 주소서.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과 봉헌하시는 기도지향
이 그대로 이루어 지도록 빌어 주소서.아멘

늘 수고해주신 성체사랑님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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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아멘!!

성 마르첼리노와 성 베드로 순교자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기도지향과 건강, 안전
우리 모두가 율리아님을 중심으로 일치하여
사랑의 승리 이루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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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부활님의 댓글

새로운부활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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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성 마르첼리노 베드로 순교자여 !
나주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사랑하는 성체사랑님!
 
예수성심성월을 마지하여 은총 많이 받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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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베드로님의 댓글

유베드로 작성일

성체사랑님늘 수고해
감사드립니다 사랑해요
은총 많이 받으세요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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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성 마르첼리노와 성 베드로 순교자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죄인들의회개와
성직자 수도자들의 영적성화를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아 ~~~ 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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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성체사랑님..고맙습니다.

항상 유익하게 잘 보고있구요

성인들의 글을 읽을 때마다 나주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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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성 마르첼리노와 성 베드로 순교자이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게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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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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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성 마르첼리노와 성 베드로 순교자 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성 마르첼리노와 성 베드로 순교자 시여!!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기도지향이그대로 이루어지도록 함께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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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성 마르첼리노와 성 베드로 순교자이시여!

@ 저를 포함한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 성직자 수도자들의 영적성화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 세계평화와 일치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 성모성심의 승리와 나주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기도지향마다 이루어질 수 있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신앙인의 용기는 주님의 길에 대한 무조건적인 순종입니다.
주님의 길은 우리 자신의 경험과 능력에 의지해서가 아니라
주님께서 몸소 걸으신 길이기 때문입니다. 아멘!

성체사랑님,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은총의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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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성 마르첼리노와 성 베드로 순교자이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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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성 마르첼리노와 성 베드로 순교자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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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기와힘님의 댓글

용기와힘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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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성 마르첼리노와 성 베드로 순교자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과
기도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성직자 수도자들의 영적성화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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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성 마르첼리노 베드로 순교자여 !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해,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봉헌하시는 기도 지향이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아멘!
성체사랑님, 수고에 감사합니다.은총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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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성 마르첼리노와 성 베드로 순교자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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