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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중학교생활>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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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온유와겸손
댓글 40건 조회 1,922회 작성일 18-10-22 17:47

본문

주님, 글자 수만큼 많은 죄인들이 회개하게 하여주시고 

율리아 엄마 따라 온화한 미소를 간직한 영혼이 될 수 있게 하여주소서. 

현실의 어려움에서 나주영성의 지혜를 잘 접목하고 깨달아 ​항상 기쁨, 사랑,

 평화가 가득하게 하소서. 이 모든 것 성모성심을 통하여

예수님께 영광 돌려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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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생활 (등공민학교)

 

학교에 다니기 위해서는 교복이나

책가방을 사기 위해 어느 정도 돈이 필요했다.

  

그러나 나는 고생하시는 어머니께

말씀 드릴 수가 없어 좋은 옷 입은 셈 치고

친구들의 옷을 빌려다가 그 옷을 본 따서

내가 손수 교복도 해 입었다.

 


교복의 흰 칼라는 2개를 만들어

좋은 가정에서 엄마가 해 주신 셈 치고 매일

빨아서 풀을 먹여 반듯한 항아리에 꼭 붙여

놨다가 매일 깔끔하게 갈아 끼고 다녔다.

 

그리고 바지는 장에 가서 군인이

입었던 싸구려 헌 사지 바지를 사다가

검정 염색을 하여 내 몸에 맞게 만들어

밤이면 요 아래에다가 반듯하게 놓고 자면

다림질 한 거 보다 주름이 더 잘 섰다.

 

 

그러니 나를 잘 아는 이를 빼고는

모두 부잣집 딸이라고 생각했는데

이러한 모든 일상생활 하나하나가 전부

나중에 생활의 기도화의 기초가 되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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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론의들꽃님의 댓글

샤론의들꽃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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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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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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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그러니 나를 잘 아는 이를 빼고는 모두 부잣집 딸이라고 생각했는데 이러한 모든
일상생활 하나하나가 전부 나중에 생활의 기도화의 기초가 되었다.”
온유와겸손님 은총의 사랑의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글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온유와겸손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신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의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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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손수교복을 만들어입으시고
싸구러 헌바지를 사다가 고쳐서
입으신 솜씨와 함께 생활의 기도를

하신 아름다운 사랑들이 가득
느껴집니다.

어려웠던 시절에 불평없이
입고 다니셨던 교복
언제나 예쁘고 슬기로움 가득한

모습 그려보며 예비하신 주님의 그 삶과
그 길이 저희들을 위한 사랑이셨음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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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엄마의 생활은
나에게 큰영향을 주었습니다.

하루를 생활하며
흐트러진것을 보면
뒤돌아서서 다시정리하고
반듯하고 예쁘게 놓는것을 배웠습니다.

아직도
너네겐 너무도 부족함이 많지만
노력하며 고치려고 하니
조금씩 나아집니다.

모두 엄마의 생활 모습 덕분입니다.

사랑하고 감사드리며 보고픈 엄마.
언제까지나 함께 계셔주세요. 언제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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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마을님의 댓글

은총마을 작성일

아멘♡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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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길님의 댓글

님의길 작성일

아멘 ~

엄마의 삶 조금이라도 본받도록 노력 하여
엄마께 기쁨과 위로가 되겠습니다
사랑하고 감사하고 존경합니다 ~~~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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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좋은 옷 입은 셈치고..."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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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싸구려 헌 사지 바지를 사다가 검정 염색을 하여

내 몸에 맞게 만들어 밤이면

요 아래에다가 반듯하게 놓고 자면

다림질 한 거 보다 주름이 더 잘 섰다.

​그러니 나를 잘 아는 이를 빼고는 모두

부잣집 딸이라고 생각했는데 이러한 모든

일상생활 하나하나가 전부

나중에 생활의 기도화의 기초가 되었다. 
아멘.
생활의기도화
셈치고의삶  기초가되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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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일상생활 하나하나가 전부 나중에 생활의

기도화의  기초가 되었다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온유와겸손님...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정성으로 올려 주심을 감사해요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좋은글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의힘 다함께

모아드립니다 아멘!!!생활의 기도화의 기초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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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어려서부터 어려운환경을 불평하지 않고
노력하는 모습이 너무나 감동입니다

어떻게 그렇게 하실수가 있었을까요?

늘 어려운 삶을 딛고
일어서서 노력하는 모습을
본받고자 합니다

우리의 삶의 지표가 되어 주시는
율리아님이 계셔서 그 뒤를
따라갈 수 있으니 무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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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아멘~~♡♡♡
좋은 가정에 있는 셈 치고~~
주여~영광과 찬미을~
주여~ 영원히 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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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그러니 나를 잘 아는 이를 빼고는 모두
부잣집 딸이라고 생각했는데 이러한 모든
일상생활 하나하나가 전부
나중에 생활의 기도화의 기초가 되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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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눈이님의 댓글

흰눈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0^♡♡♡
작은 것 하나하나도 정성껏 매만지시고 행하시는 어린시절 엄마의 모습이 눈앞에 그려집니다.>_<♡
엄마의 소중한 삶을 본받고 되새겨, 사소한 것 하나라도 지나치지 않고!
혹여 지나치더라도 기억나는 순간 마다 생활의 기도로 봉헌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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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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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와...! 아멘!!!
엄마 정말 감동입니다ㅠㅠ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은총 가득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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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자님의 댓글

승자 작성일

아멘~~~♡
엄마 닮을려고 노력할께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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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어린 나이부터 그렇게 반듯한 생활을 하며 그런 기술을 할 수가 있었다니요 -!!!
그것 자체가 벌써 기적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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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엄마 진짜 대단하셔요...ㅠ
어떻게 어린 나이에 그렇게 하실 수가 있었을까요...!
모범을 보여주시는 엄마께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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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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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아멘 ♡
정말 감탄밖에 나오지 않는 엄마의 삶에
저도 더 엄마 닮은 예쁜 딸 되고자 다짐합니다 ♡

엄마 무지무지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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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곡이님의 댓글

알곡이 작성일

모든 일상생활 하나하나가 전부 나중에 생활의 기도화의 기초가 되었다. 

아멘!
너무나 스스로가 부끄러워지는 말씀이여요.ㅠㅠ
제 생활을 돌아보며 반성하고 다시 시작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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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이좋아님의 댓글

천국이좋아 작성일

아멘
어려서부터 몸에 밴 5대영성의 실천을
생활화 하셨던 율리아님,
그 실천의 삶은 결국엔 저희영혼을 살리시는
신약이 되어 주셨습니다.

아름다운 봉헌의 삶!
닮아 살아간다는것은 쉽지 않으나
부족하지만 그래도 노력하면서 살아가렵니다.
스승이 되어주시는 율리아님 감사드립니다.
이 순간에도 산소부족으로 얼마나 고통중이실까요.
힘내소서 저희가 쉬고 있는 편안한 호흡들을 봉헌하오니
율리아님께 도움이 되게 해 주소서. 아멘.

온유와 겸손님
소중한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축복 가득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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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그리고 바지는 장에 가서 군인이 입었던
싸구려 헌 사지 바지를 사다가 검정 염색을 하여
내 몸에 맞게 만들어...

이러한 모든
일상생활 하나하나가 전부
나중에 생활의 기도화의 기초가 되었다."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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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맑은영혼님의 댓글

해맑은영혼 작성일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소중한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온유와 겸손님 님께서 올린 글 감명깊게 읽었습니다.
어쩜 이리도 글과 마음이 예쁠까요.
온유와 겸손님과 가족 모두 사랑 은총 축복 가득히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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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곡중의알곡님의 댓글

알곡중의알곡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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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아멘♡ 반듯하고 질서있는
              삶의 모범을
              보여주신 율리아님의
              생활의 기도화!!!~알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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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ㅡ좋은 가정에서 엄마가 해 주신 셈치고
매일 빨아서 풀을 먹여 반듯한 항아리에 꼭 붙여 놨다가
매일 깔끔하게 갈아 끼고 다녔다.
아멘!

엄마의 생활 곳곳에 셈치고의 영성이 녹아있네요.
저도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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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길을 가다 내다버린 물건을 줏어 와 간단히 손을 보면 금방  "새것 = 신삥" 으로 둔갑 !  새것을 산 셈치고 사용합니다 . 돈 아니 들어 좋고 , 길바닥 청소해서 좋고 ...장례식장에서 내다버린 말짱한 구두를 줏어와 신으몬 재수가 있드라고요 . 두어컬레 됨니드어 . ㅋ  모든것이 맘 먹기에 달렸어요 . 요지음 사람들은 물건 아까운 줄을 몰라요 . 625을 거친 사람이라 무척 물건을 아껴요 . 우리 아파트 어느할머님 이야기 . 시집 간 딸에게 김치를 김치냉장고에 넣을 수 있는 비싼통에다 담아 택배로 보냈드니 , 다음에 또 보내 달라고 주문 ! 그래서 김치통 보내라 했드니 ..김치냄새 난다고 버렸다나요 .  그 비싼 김치통을 ...!  좋은 일에 쓸 돈이니 쫌 내라 하몬 ?  뭐하라 물어보넹 ~!  " 난 고런 것 몰라요 ! "  요런 말이 알총같이 튀어나올끼라 .  ㅋ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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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이러한 모든
일상생활 하나하나가 전부
나중에 생활의 기도화의 기초가 되었다. 아멘~~^^

이리하여
생활의기도를 저희들에게도 가르쳐 주신 율리아님
정말 고맙습니다.~~♡♡♡
님의 가르침은 주님과 성모님의 기쁨이요
저희들의 은총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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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어떠한 상황,처지에서도
빛나는 지혜로움으로
생활하신 시간들이~생활의기도!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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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이러한 모든
일상생활 하나하나가 전부
나중에 생활의 기도화의 기초가 되었다.
+ + + + + + +

아멘~! 아멘~!! 아멘~!!!

요즘 학생들에겐 있을 수도 없는 일,
아니 요즘 젊은 사람들에게도
아니 요즘 사람들에겐 상상도 못할 일들이네요.

교복을 몸소 만들어 입으셨다니...
헌 옷들을 새 옷 같이 만드셨던 율리아님...
찌든 영혼들을 생기 돋게 하시어
새롭게 시작하도록 이끌어 주시는 지금의 율리아님은
역시 처음부터 평범한 분은 아니셨습니다. ~^^

온유와겸손님...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가득가득 받으시고,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시기를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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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와아!
교복도  손수 만들고
그렇게 하나 하나 깔끔하고 반듯한
생활을 하시고 살아오신 엄마를 본받아
생활의 기도로 일치의 삶 으로  봉헌하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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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엄마의 단정하고 깔끔한 성격
지금도 보면은 괭장히 단정하고
깔끔한 성격은 그대로 인것 같아요..
누가 해주지 않아도 스스로 알아서
하면서 자라온 삶...대단한 엄마
이십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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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편단심님의 댓글

일편단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이런거 배워야 하는데 그게 잘 안되네요.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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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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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모든 일상생활 하나하나가
 전부
나중에 생활의 기도화의 기초가
되었다.
모든 것을 버리지않고 기도로 봉헌하는 우리의 삶이 되게 하소서!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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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기제행님의 댓글

율기제행 작성일

아멘~
알수록 놀라운 엄마
중학생 어린시절 반짝거렸던 그 지혜들 ᆢ
놀랍기만 합니다.
무엇이든 못 이뤄내실 일이 없으셨던
엄마가 계셨기에 지금을 사는 저희도
엄마따라 생활의기도로 반듯 반듯
살아가려 애써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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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천한죄인님의 댓글

비천한죄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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