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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 피눈물 32주년 순례기-새 나주성모경당을 보고 감동을...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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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빛나들이
댓글 48건 조회 1,930회 작성일 18-10-22 19:05

본문

피눈물 32주년 순례기

사랑의 왕이신 주님~!

부족한 죄인이오나

제가 쓰는 글이 헛되이 쓰여지지 않도록 성령으로 이끌어 주시고

올리는 글자 수 만큼 지옥으로 향해가는 죄인들이 회개하여

구원받을 수 있도록 자비를 베풀어 주시옵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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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전 오른쪽 다리에 심한 타박상을 입은것이 낫지 않은데다가 몸이 너무 피곤하여

피눈물 32주년 순례 갈 자신이 없어 봉사자한테 못 간다고 말했었습니다.

그런데 이틀 전 잠들기 전에

아픈 다리에 율신액 스카프를 묶고

기적수를 바르고 잤더니 통증이 가라앉고 몸 상태가 호전되어

아내를 데리고 순례 길에 오를수 있었습니다.

 

주님, 오늘 순례를 죄인들의 회개와

성직자들의 성화와 반대자들의 회개.

나주인준.그리고 율리아님 영육간 건강과 안전을 위해 바칩니다.

 

오늘은 오전 10시에 나주성모경당 봉헌식이 있다하여

새벽에 출발한 순례자도 수십 명 된다고 하였어요.

 

우리 순례버스는 서울에서 7시반에 출발하였으나

가을단풍 행락 차량들이 많아 경당에는 오후2시경 도착 하였습니다.

이미 경당봉헌식은 끝난 상태여서 인사하러 들렀는데

경당외관은 단아하게 보였으나 내부모습은 정말.....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너무너무 아름다왔습니다.

 

보고 있으면서도 이 경당이 우리가 힘을 모아 지은경당인가? 

믿겨지지 않을 정도로 .....황홀 그 자체였어요.

나주성모경당은 앞으로 국내외 세계적인 명소가 될 것 같습니다.

 

성모님앞에 큰 절을 올리면서

'성모님~! 아직도 회개를 하지 못한 이죄인에게

회개의 은총을 내려주시어 성모님만을 바라보며 살게 하소서,​'

동산에 올라가보니 외국 여러나라에서 주교님한분과

신부님 여덟분이 오셨고 외국 평신도는 약150여명 오신듯하여 

너무 반갑고 고맙고 성대한 잔치 분위기여서

오늘은 주님 성모님께서 기뻐하실 것 같았어요

순간 이런 문구가 떠올랐어요

'진리는 반드시 따르는 자가 있고

정의는 반드시 이루는 날이 있다'

 

나주는 주님께서 하시는 일이므로

따르는 사람들이 점점 많아져

마침내 반대자들의 위세는 꺾여 연기 사라지듯 사라지고

인준의 그날은 반드시 오고야 만다. 아멘.

 

오늘 국내외순례자들이 성전에 가득차서 라틴어 미사가 진행되었는데

수 신부님께서 미사 중 강론은 제 심장을 울렸습니다

​기억나는대로 적어볼까 합니다.

성모님께서 101년 전 파티마 어린세목동에게 나타나시어

죄인들의 회개를 위해 묵주기도를 많이 바치고 

보속. 희생. 극기를 당부 하셨습니다.

 

그후로 성모님께서는 일본 아끼다에 발현하시어 101번 눈물을 흘려주시고

교황.주교와사제들을위해 묵주기도를 많이 바쳐달라고 부탁하셨습니다.

 

그리고 한국나주에 발현하시어 율리아님을 도구로 쓰시고 계십니다.

율리아님은 세상모든 죄인들의 회개를 위해 성직자들의 성화를 위해

숨이 멎을 듯한 고통을 봉헌하고 계십니다.......

  

강론 말씀을 듣고나니 죄인들의 회개와

성직자들의 성화를 위해 묵주기도 더 많이 바치고 

열심히 생활의 기도를 바쳐야겠다고

다짐하고 또 다짐하였습니다.

 

기도회를 마치고 돌아오는 길에

밤새 휠체어에 앉아서 기도를 바친 아내의 몸이 부어서 그런지

무척 무거웠고 제 몸은 피로감이 한없이 밀려 오는데

생활의기도가 떠올랐습니다.

 

‘주님, 제 육신의 피곤함을 영혼이 죽어가는

영혼들의 구원을 위하여 바치겠습니다.’

 

부족한 죄인인 제가

이번 성모님 피눈물 32주년 기도회에서 은총을 받은 것 같습니다.

앞으로는 세속적인 것에 시간을 낭비하지 않고

주님 성모님께서 기뻐하시는 것만 행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모든 영광을 주님께 돌려 드립니다.

아멘.

  

*대소변 보면서

ㅡ주님 제안에 불필요한 악습들을모두 다

내보내 주시고 주님의 은총과 사랑으로 채워 주소서.

*양치질하면서

ㅡ주님,제 영혼의 나쁜 찌꺼기와 추한냄새를 제거해주시어

제 영혼을 깨끗하게 보존할 수 있도록 도와 주소서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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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비오님의 댓글

lee비오 작성일

피곤한 것을 생활의 기도로 봉헌이 가능하군요!
그럼, 다른 고통이 찾아와도 우리는 정말 부족하지만
생활의 기도로 봉헌할수 있는 거네요.

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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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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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새 성모님 경당을 보시고 황홀하고
아름답고 넘 좋았지요.
거기다 많은 해외 순례자들과

대주교님 신부님 8분
엄청 은총이 많은 피눈물 32주년 기념 기도회
말씀으로 저희들 5대영성으로 거듭나길

바라시는 율리아님의 살아오신 삶들은
언제나 들어도 넘 좋아요.
어디서도 들어보지 못한 소중한 말씀들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받으신 귀한 은총
올려주신 빛나들이님 감사드려요.
오른쪽 다리 타박상도 율신액 스카프로

치유받으심 축하드려요.
빛사랑님과 함께 순례하시며 힘드셨을지라도
아름답게 봉헌하시는 모습에 늘 감동과 감사가
함께합니다. 자주 홈에서 뵈어요.

빛나들이님 가정에 주님 성모님 사랑 가득하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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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10월 첫토요일에
많이 힘들게 순례오셨네요...

힘든만큼
가정에 주님.성모님 축복과 은총과 사랑이
가득 넘치게 흘러가리라
믿습니다.

내세에서의 고통은
천상에서받을상급이 아닐까요...

두분을 뵙게되어
기쁘고 반가왔어요.

사랑하고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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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마을님의 댓글

은총마을 작성일

세속적인 것에 시간을 낭비하지 않고 주님 성모님께서 기뻐하시는 것만 행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새로 지어진 경당을 보면서 저도 계속 감탄의 연속이었고 벅찼어요♡은총 가득 받으심 축하드리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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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길님의 댓글

님의길 작성일

아멘 ~

그리고 한국나주에 발현하시어 율리아님을 도구로 쓰시고 계십니다.
율리아님은 세상모든 죄인들의 회개를 위해 성직자들의 성화를 위해
숨이 멎을 듯한 고통을 봉헌하고 계십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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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기님의 댓글

사랑하기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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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햇살님의 댓글

윤햇살 작성일

아멘!!!
앞으로는 세속적인 것에 시간을 낭비하지 않고
주님성모님께서 기뻐 하시는 것만
행 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모든 영광주님께 돌려드립니다
    아멘!!!
빛나들이님~은총 나눠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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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주님 성모님께서 기뻐하시는 것만 행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 멘. 아 멘. 아 멘..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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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나주성모경당은 앞으로 국내외

세계적인 명소가 될 것 같습니다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빛나들이님...님께서도  참석 하셨군요

힘드셨지만  잘하셨습니다 봉헌식에 참석은

더 흐뭇한것 같아요  무한한은총과  축복이 가득한

피눈물기념일에  아멘으로 달려가는 자녀들 참으로

은총이고 축복임을 공감하면서  은총나눔 감사합니다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은총글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의힘 함께 모아드립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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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보고 있으면서도 이 경당이 우리가 힘을 모아 지은경당인가?
믿겨지지 않을 정도로 .....황홀 그 자체였어요.
나주성모경당은 앞으로 국내외 세계적인 명소가 될 것 같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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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힘들게 일하고 와서
희생보속으로 봉헌하며
빛사랑님과 함께
순례오신 빛나들이님~

잘 봉헌하신 님의 수고가
아름다운 열매가 맺어지리라 믿어요

은총의 순례기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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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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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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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자님의 댓글

승자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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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주님, 제 육신의 피곤함을 영혼이 죽어가는 영혼들의 구원을 위하여 바치겠습니다.”
빛나들이님 은총의 순례기 글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빛나들이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나주 순례 꾸준히 다니시고 앞으로도 모든 일 잘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거짓 공지문과 방송등으로 나주를 모르시는 신부님들이 반대를 하더라도
뒤돌아서지 말고 마리아의 구원방주에서 내리는 일 없이
항구하게 앞만 보면서 예수님과 성모님을 따라서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마지막 날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우리 함께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신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의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11월 첫 토요일에 꼭 뵈어요~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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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경당 정말...ㅠㅠ 너무나 감동이었어요!
은총 가득 순례기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은총 억만 배로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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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우리 성모님 집은 - 주님과 성모님께서 친히 거하시며 !!!
엄마의 위대한 희생으로 마련되 모든 은총의 보고가 넘치고 또 넘쳐 -
세상 모든 사람이 거하며 안식처로 삼는 !!!
위대한 주님의 집이 될 것이고 지금도 그러합니다 - !!!
^ ㅡㅡ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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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눈이님의 댓글

흰눈이 작성일

소중한 순례기 함께 나눠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주님, 제 육신의 피곤함을 영혼이 죽어가는 영혼들의 구원을 위하여 바치겠습니다." 아멘!
"앞으로는 세속적인 것에 시간을 낭비하지 않고 주님 성모님께서 기뻐하시는 것만 행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새롭게 지어진 경당의 내부는 아름다울 뿐만 아니라 곳곳이 거룩한 의미로 가득차 있었습니다.♡
새롭게 세운 경당처럼 저의 영혼도 새롭게 세워주시기를 간절히 기도드리며,
주님께서 기뻐하시는 것만 행하기를 저도 함께 다짐하고 또 다짐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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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나주 성모님 새 성전 축복식에 오셨군요!
얼마나 황홀하고 감동 자체였는지요!
정말 저도 참 행복했습니다.
악을 선으로 바꾸시는 주님의 놀라운 능력을 보았습니다.
나주 성모님 성전이 영원하길 기도하고 또 기도하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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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은총의 순례기 감사해요^^
엄마 무지무지 감사드리며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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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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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너무 기쁜 은총의 순례기 올려주셔서 감사드려요^^
늘 주님 성모님 엄마 사랑안에서 행복하시길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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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곡이님의 댓글

알곡이 작성일

귀한 은총나눔 감사드립니다.
경당에 들어서는 순간 그 은총에 저도 모르게 울컥하며 소름이 돋았던 기억이 납니다.
지금은 사람을의 박해와 비난을 받지만
우리 나주성모님꼐서 인준받으시어 전 세계 많은 이들이 회개 하고 치유받아
하느님의 복된자녀로 다시태어나게 되리라 굳게 믿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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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이좋아님의 댓글

천국이좋아 작성일

아멘
빛나들이님
참으로 귀한 은총속에 살아가시는 분
생활의 기도와 나주의 5대영성으로
생활전체를 봉헌하시며 살아가시는 분,
부족한 저와 모두에게 귀감이 되십니다.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두분 늘 은총안에 건강하시고
뜻하는바 모두 이루시는 축복의 날들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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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주님, 제 육신의 피곤함을 영혼이 죽어가는
영혼들의 구원을 위하여 바치겠습니다.’

아멘!!!
늘 생활의 기도로 무장되어 아릅답게 봉헌하시는
모습 참~좋습니다~봉헌식에 오셨군요~~^^
은총의 순례기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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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맑은영혼님의 댓글

해맑은영혼 작성일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빛나들이 님께서 올린 글 감명깊게 읽었습니다.
참으로 우리 모두 함께 기뻐하고 감격하는 은혜로운 날이었어요.
하루속히 나주성모님 빠른 인준을 학수고대하며,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의 건강을 기도합니다.
 
 빛나들이 님의 모습은 늘 아름다운 사랑의 주인이셨습니다.
주님의 은총과 사랑 속에 아내와 함께 늘 건강, 행복하시고 가정에 평화와 안위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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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곡중의알곡님의 댓글

알곡중의알곡 작성일

'진리는 반드시 따르는 자가 있고
정의는 반드시 이루는 날이 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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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光出이 아제 아잉교오 ?  나주국제시장에서 아제를 만나 넘 기뻣어요 !  ^^  강건너 째보네 고종사촌 꺽심이 , 재넘어 꼼보네 이종동서 아들 몬나아 맨날 썹썹이 , 냇건너 빠꼼이 처삼촌 38따라지아자씨 , 고거다가 짠물건너 조지브라운 , 헤이릿빠 여동생 마할끼따 ...뽁짝뽁짝 국제시장 다왔습니다 ..뭣보담 , 난전 평상에 앉아 꽁짜로 얻어 먹은 하노이국수 ?  아침 4시부터 설쳤지요 나주국제시장에 갈려고 ..근디요 이상한 것은 꼬빡 48시간을 나부됐지만 ( 짜잔한 일꺼리로 쉴 틈이 없다 ) 한낫또 피로치 않했어요 . 아마도 나주성모님이 저에게 힘을 주셨지시포요 !  ^^  한편으론 내 조국 coree의 신부님이 한분도 아니보였어 퍽 썹썹했어요 . 위에선 없앨려허고 ,아래는 감출려하고 ..쩝 !  집구석치곤 별난 집구석  . 별 난  (星 出 ) 동네에 뭐하러 오것어요 . 별이 탄생한 곳에 와봐야 쑥시럽고 부끄럽겠지요 . 우린 별빛만 봐도 행복 ! 어~어 , 글만 쓸거이 아니라 출근을 해야지이 출근을...!  다음 장날 보입시데이 .  ^^
담 장날 보드라고이~잉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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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아멘♡ 감동이 물결치는 새 성전에 계신
              주님♡ 성모님의 현존!!! 알렐루야!~♬♪
              빛나들님 부부에게 많은 은총 내리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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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이번 성모님 피눈물 32주년 기도회에서
은총을 받은 것 같습니다.
앞으로는 세속적인 것에 시간을 낭비하지 않고
주님 성모님께서 기뻐하시는 것만 행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우와~~~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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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 가득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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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나주성모경당은 앞으로 국내외 세계적인 명소가 될 것 같습니다.
+ + + + + + +

아멘~! 아멘~!! 아멘~!!!

외국 순례자분들께서
경당 앞 여기저기에서 사진 찍으며
좋아하시던 모습들이 생각나네요. ~^^

어서 빨리 인준되기를 간절히 기도드리나이다. 아멘~!!!

빛나들이님... 은총의 순례기 감사히 잘 읽었습니다. ~*^^*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가득가득 받으시고,
가족 모두모두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시기를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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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은총의 순례기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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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싹님의 댓글

새싹 작성일

아멘♡♡♡

기념일 기도회에서 받으신 은총
함께 나누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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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힘든 여정의 순례길에 함께 하셔서
은총 받으심 축하 드립니다..
다리도 율신액 스카프로 치유 받으시고
빛나들이님의 가정에 은총과 축복이
함께하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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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결정체님의 댓글

사랑의결정체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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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빛사랑님의 댓글

하늘빛사랑 작성일

‘주님, 제 육신의 피곤함을 영혼이 죽어가는
영혼들의 구원을 위하여 바치겠습니다.’

부족한 죄인인 제가
이번 성모님 피눈물 32주년 기도회에서 은총을 받은 것 같습니다.
앞으로는 세속적인 것에 시간을 낭비하지 않고
주님 성모님께서 기뻐하시는 것만 행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모든 영광을 주님께 돌려 드립니다.
아멘.


아멘!
저도 요새 피로할 때 잘 봉헌하지 못할 때가 많았는데
빛나들이님의 은총글을 읽고
다시 한 번 깨어있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네요^^
생활의 기도로 아름답게 봉헌하지 못했던 지난 날을 반성합니다.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

은총 나눔 감사드려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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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편단심님의 댓글

일편단심 작성일

진리는 반드시 따르는 자가 있고
정의는 반드시 이루는 날이 있다
아멘!
감사합니다.
저도 새로 지어진 경당을 몇일전 들어가 보긴 했지만,
그날 직접 봉헌식에서 복사까지 하게 되니 더 기쁘고 행복했고 가슴이 벅차 올랐습니다.
은총 나눠 주심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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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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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진리는 반드시 따르는 자가 있고
정의는 반드시 이루는 날이 있다'
 아멘~!!! 저도 경당을 보고 감탄을 금하지 않을수가 없었어요~
얼마나 좋던지~그 마음이 느껴집니다~ 은총 가득히 받으심에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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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주님, 제 육신의 피곤함을 영혼이 죽어가는
영혼들의 구원을 위하여 바치겠습니다.’
아 ~~~ 멘 !!!
빛나들이님, 어려움을 생활의기도로 봉헌하시며
은총 가득한 기도회에 함께 하시고 순례기 나누어
주셔서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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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 멘

힘든 상황에서도 늘
생활의기도를 바치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은총받으신 글 나눠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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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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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전세계 최고의 성지가 될 나주 성모님 경당과
나주 성모님 동산!^^
은총의 글 감사히 읽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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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감사!!
지금은 경당이지만
좀 있으면 나주성모님 인준으로 성당이 될 것입니다!
대성당이 동산에 지어지면 소성당으로 은총가득한 장소!!!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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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님의 댓글

나눔 작성일

아멘!!!
은총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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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천한죄인님의 댓글

비천한죄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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