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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 가득 경당 축성식, 성모님 피눈물 흘리신 32주년 기도회♡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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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랑의주님
댓글 40건 조회 1,823회 작성일 18-10-23 00:46

본문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경당 축성식, 피눈물 기도회에 참석하여 느꼈던 점 

몇 가지를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글솜씨가 없어 서툰 표현이지만 

넓은 사랑의 마음으로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너무나 기다려왔던 경당 축성식!

경당 안에 들어가 보니 감탄이 절로 나왔습니다.

정말 장엄하고 멋지고 거룩한 곳이었습니다. 

(너무 멋져서 말로 다 표현이 안됨)


전 세계의 모든 성당들 중 단연 1등,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축성식 중 촛불에 불을 밝힐 때 마음이 벅차올라

눈물이 나왔습니다. 왜 눈물이 나는지 알 수가 없었습니다.

시간이 이대로 멈추었으면...

순례자 한 분 한 분의 정성으로 만들어진 너무나 소중한 경당

이 죄인이 그곳에 서 있다는 것에 감사하였습니다.

 

그리고 경당 안에 울려 퍼지는 성가 소리,

천상의 노랫소리 같았어요. 홀리 홀리~♪


그리고 이어진 성모님 피눈물 흘리신 32주년 기도회

너무나 뵙고 싶었던 신부님께서 오랜만에 함께 참석해주시어

기뻤어요.


그리고 그 극심한 고통 중에서도 함께 해주신 천사 엄마...

꽃 봉헌할 때 엄마께서 순례자 한 분 한 분 다 눈 마주쳐주시며 

활짝 웃으셨는데... 그 미소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미소였습니다.

엄마께서 웃는 모습을 바라보고 있으면 제가 가진 근심, 걱정이

다 사라지는 느낌입니다. 


극심한 고통을 미소 속에 감추시고 저희들에게 사랑만 주시는 엄마 

한 영혼 한 영혼에게 사랑 가득 담아 대해주시는 엄마

산소호흡기를 착용하시고 말씀 전해주셨던 엄마

저희들과 함께 해주시려고 모든 노력을 다하셨을 엄마


만남 끝나고 걷기조차 힘들어 보이셨습니다.

결국 휠체어에 타고 가셨지요... 그런데도 외국인의 밤까지

오셔서 힘차게 말씀 전해주시고 만남까지 해주셨던 엄마... 

온 마음을 다하여 감사드립니다.


그런 엄마를 너무나 힘들게 해드린 대죄인입니다.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 엄마 사랑합니다

이 모든 영광을 주님과 성모님께 돌려드립니다. 아멘!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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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이좋아님의 댓글

천국이좋아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맞습니다. 세상에서 제일 아름다운 성모님 경당!
저도 가슴이 벅차 눈물이 났습니다.

고통중에도 웃고계신 엄마를 뵈오면서
저도 덩달아 미소가 지어지고 경당전체가
마리아 구원의 방주임을 절절히 느끼며
보고 또 보고 천장보고 제대보고 중심에 계신 성모님보고
양 옆으로 켜놓은 촛불을 보며 성모님의 칠고칠락을 묵상하며
한없이 기쁘고 좋아서 마냥 행복하고 ,
내 일생 최고의 선물을 받은 느낌,
참으로 벅찬 감동의 봉헌식이었습니다.

그동안 엄마께서 얼마나 많은 기도와 희생과
모든걸 바치셨을까 생각하며 ~
사랑하는 자녀들이 새 집 지어 드렸으니
돌아오시길 간절히 기도드렸습니다.

어머니 이제는 율리아엄마와 함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사랑의주님 님
은총가득했던 순간들을 올려주셔서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은총 넘치도록 받으셔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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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만남 끝나고 걷기조차 힘들어 보이셨습니다.
결국 휠체어에 타고 가셨지요... 그런데도 외국인의 밤까지
오셔서 힘차게 말씀 전해주시고 만남까지 해주셨던 엄마...
온 마음을 다하여 감사드립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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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손님의 댓글

빈손 작성일

아 멘~~~♡
주님,성모님,찬미 영광 받으소서!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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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정말  경당이 지어져  봉헌식을 할때
그 경당을 보며 감격하지 않을 순례자들이
없었을것 같어요 
넘 좋아서~~~
비닐성전만 이사하며 다녔는데 
이런날도 있구나 싶어 감개무량했어요
은총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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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맑은영혼님의 댓글

해맑은영혼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은총의 글 감사합니다
사랑의주님 님께서 공감가는 적절한 표현으로 글을 잘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 모두 함께 기뻐하고 감격하는 은혜로운 날이었어요.
하루속히 나주성모님 빠른 인준을 학수고대하며,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의 건강을 기도합니다.

사랑의주님 님께도 주님의 은총과 사랑 속에 늘 건강, 행복하시고 가정에 평화와 안위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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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

후기 나눔 감사 합니다!
은총 가득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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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경당 축성식 참석하심을 축하드립니다, 아멘~
주님, 오늘 저의 하루 시작과 마침 모든 일정을 주님과 성모님께서 주관하시고
제 영혼 육신을 바른길로 인도하소서, 아멘..
그리고, 어제 저의 직장에서의 행사 무사히 시작하고 마침을 감사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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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그런 엄마를 너무나 힘들게 해드린 대죄인입니다.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 엄마 사랑합니다♥♥♥♥♥
이 모든 영광을 주님과 성모님께 돌려드립니다. 아멘!”
사랑의주님님 은총의 순례기 글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사랑의주님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나주 순례 꾸준히 다니시고 앞으로도 모든 일 잘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거짓 공지문과 방송등으로 나주를 모르시는 신부님들이 반대를 하더라도
뒤돌아서지 말고 마리아의 구원방주에서 내리는 일 없이
항구하게 앞만 보면서 예수님과 성모님을 따라서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마지막 날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우리 함께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신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의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11월 첫 토요일에 꼭 뵈어요~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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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나라a님의 댓글

하늘나라a 작성일

고통중에 모든것 감추시고
웃고 계시는 엄마 !!!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
너무나 감동중인 경당 축성식
감사 감사합니다~~~
나주에서 현존하시는
주님 성모님 찬미영광
받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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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곡중의알곡님의 댓글

알곡중의알곡 작성일

"극심한 고통을 미소 속에 감추시고 저희들에게 사랑만 주시는 엄마"

아멘!!!
경당에 있을 때 느껴졌던 주님, 성모님의 현존과 내적인 감동!
주님과 성모님께서 얼마나 기뻐하셨을까요!
하루 빨리 전세계 모든 이가 이 경당으로 모여오기를 바라며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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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경당 축성식 정말 감동이었어요ㅠㅠ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은총 억만 배로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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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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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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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아멘♡ 전세계 성지중에  최고의 은총이
              내리신  성심의 피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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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경당 봉헌식은
주님과 성모님의 기쁨이고
저희들 모두의 기쁨이 되었으리라 믿습니다.
참으로 기쁘고 행복한 날이었지요.

차량에서 잠시 율리아님에 대한 대화를 나누었어요.
율리아님같은 분은 살아오면서 처음 봤노라고...
성인이라도 율리아님 같은 분은 아마도 보기가 힘들 것 같다고...
산소 호흡기까지 끼고, 사랑을 나누시는 그 큰 사랑, 정말 뭐라 표현해야할지...
율리아님!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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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눈이님의 댓글

흰눈이 작성일

아멘! 소중한 은총나눔 감사합니다.^-^♡
저도 모르는 사이에 자리잡는 모든 안일함을 버리고,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 엄마 사랑합니다♡♡♡
기쁨과 위로를 드리고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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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 엄마 사랑합니다♥♥♥♥♥
+ + + + + + +

아멘~! 아멘~!! 아멘~!!!

사랑의주님... 은총 가득한 글 감사합니다. ~*^^*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가득가득 받으시고,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시기를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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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성심의승리를 이루시는
시간속으로
인도해주심에
찬미 올리며~
은총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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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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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싹님의 댓글

새싹 작성일

아멘♡♡♡

은총 함께 나누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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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빛사랑님의 댓글

하늘빛사랑 작성일

극심한 고통 중에서도 함께 해주신 천사 엄마...

꽃 봉헌할 때 엄마께서 순례자 한 분 한 분 다 눈 마주쳐주시며

활짝 웃으셨는데... 그 미소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미소였습니다.

엄마께서 웃는 모습을 바라보고 있으면 제가 가진 근심, 걱정이

다 사라지는 느낌입니다.

아멘~^^
사랑하는 엄마 위해서 우리 모두 오대영성으로
더더욱 무장되어 위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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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아름다운 성모님 경당을 새로지어
봉헌하는 이날 참 감격스럽고 자랑
스럽고 많은 사제들과 신자들이 나주를
달려 오기를 바라지만 아직도 옹고집에
잡혀있으니 마음이 아픔니다..
붐붐 주교님과 신부님들 엄마의 지극한
기도와 사랑안에서 축성되었으니 너무
기쁨니다..
나주 성모님 인준과 마리아의 구원방주
타고 천국가는 그날까지 함께 갑시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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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결정체님의 댓글

사랑의결정체 작성일

그리고 그 극심한 고통 중에서도 함께 해주신 천사 엄마...
꽃 봉헌할 때 엄마께서 순례자 한 분 한 분 다 눈 마주쳐주시며
활짝 웃으셨는데... 그 미소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미소였습니다.

엄마께서 웃는 모습을 바라보고 있으면 제가 가진 근심, 걱정이
다 사라지는 느낌입니다.

극심한 고통을 미소 속에 감추시고 저희들에게 사랑만 주시는 엄마
한 영혼 한 영혼에게 사랑 가득 담아 대해주시는 엄마
산소호흡기를 착용하시고 말씀 전해주셨던 엄마
저희들과 함께 해주시려고 모든 노력을 다하셨을 엄마

만남 끝나고 걷기조차 힘들어 보이셨습니다.
결국 휠체어에 타고 가셨지요... 그런데도 외국인의 밤까지
오셔서 힘차게 말씀 전해주시고 만남까지 해주셨던 엄마...
온 마음을 다하여 감사드립니다.

그런 엄마를 너무나 힘들게 해드린 대죄인입니다.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 엄마 사랑합니다♥♥♥♥♥
이 모든 영광을 주님과 성모님께 돌려드립니다. 아멘!


아멘! 아멘! 아멘!

넘넘 기쁘고 은총 가득했던
피눈물 32주년 기념일 기도회!^^

소중한 은총 나눠주셔서 넘넘 감사드립니다~!
은총 억만 배로 받으시어요!

부족한 죄인인 저도 다시 새롭게 시작하고,
5대 영성 실천하겠습니다!

엄마 사랑 안에 무지무지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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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정말 벅차고 감격스러웠던 경당 축성식이었죠 -!!!
감사가 절로 우러나오던 ...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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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편단심님의 댓글

일편단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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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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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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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경당 봉헌식 때
계단으로 걸어올라 가는데
스테인그라스라 하는건가요?

거기 나주성모님께서 팔을 벌리고
서 계시는 모습을 보면서
다리에서부터 전율이 시작되는

엄청난 감동들
정말 고풍스럽고 최고의 제대
눈물 찔금나왔지요. 저도

산소호흡기를 사용하시고
말씀해 주신 율리아 엄마의 사랑이
너무커 죄송했습니다.

더 잘 살았으면 저렇게 까지 되지
않으셨을텐데 생각하면서 미안했습니다.
그 사랑 저희에게 나누어 주심에 감동과

감사의 은총글 올려주신 사랑의주님님
축하드리며 감사드려요.
저도 새로 시작할께요.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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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아 ~~~ 멘 !!!
역사적인 거룩한 경당축성식에 함께 하셨군요.
말로 다 표현할 수 없는 감동 그 자체였습니다.
은총의 순례기 나누어 주셔서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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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아멘.

부모에게 아름답고 따뜻한
집을 마련해드리니
반갑고 기쁘지만

그동안
비닐집에서
성모님얼마나 추우셨을까....
여름엔 또 얼마나 더우셨을까...생각하며
늘 마음이 아팠습니다.

지금도
적막강산 동산에 홀로 계실 예수님.
그곳에
 보석같이 빛나는 아름다운 성전이
하루빨리 지어지기를
두손모아 기도드려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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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아 멘. 아 멘. 아 멘..
경당 봉헌식...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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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참으로 감격스럽고
감동적이었던 봉헌식이었죠

그 어떤곳에서도 엄마가 안계셨다면
행복하지는 않았을거예요

엄마의 만남하시던 그 모습이
내내 잊어지지 않아
좀 맘이 많이 아파서
저도 집에와서 울고 말았답니다

은총의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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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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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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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은총 나눠주셔서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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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감사!! 은총가득! 우리는 지상천국을 이룹니다!!!
나주성모님과 율리아님의 희생으로!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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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은총의 순례기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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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외국인의 밤까지 오셔서 힘차게 말씀

 전해주시고  만남까지 해주셨던 엄마...

온 마음을 다하여 감사드립니다 그런

엄마를 너무나 힘들게 해드린 대죄인입니다.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 아멘!!!아멘!!!아멘!!!

사랑의도구님... 은총의순례기 감사해요

그리고 받으신은총 은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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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님의 댓글

나눔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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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천한죄인님의 댓글

비천한죄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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